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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3 11:36
서로 사랑합시다.(수정)
 글쓴이 : 우주인
조회 : 1,993  

불교도
기독교도
천주교도
이슬람교도

전부 서로 이해하고 상대를 한 번씩만 인정해 줍시다.

아멘~
나무아미타불
인샬라~

이곳 이슈게시판에서 영원한 논쟁거리인 종교싸움을 해봐야 결론은 나지 않고
회원님들간 불화만 조장되고 가생이 이미지만 추락할 뿐입니다.

물론 저도 예수님 얼굴을 더럽히고 있는 일부 그릇된 신자들 때문에 살짝 열받아 신출 새내기가 조금 깝쭉된 느낌이 있습니다만...(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지금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예수님은 사랑받아 마땅한 분이십니다.
부처님도 예수님 못지않은 성자이시죠..
마호메트님도 이슬람에서 인정하는 성자이십니다.

모두가 다 인정하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한 발씩 양보하여
상대의 종교를 인정해 줍시다.
예수님과 부처님도, 마호메트님도 오늘의 가생이를 보신다면 아마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의 진짜 신자인 우주인이.^^

* 이 글에 딴지거는 일부 싸~대기 없는 사람은 내가 따라 다니면서 진짜 매운 고추가루 팍팍 뿌릴거임.

여러부~운, 오늘 내일 날씨가 많이 춥답니다.
동태되지 않도록 모두 꽁꽁 싸매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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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16-01-23 12:13
   
사실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불교가 사회 문제로 부각된 적은 없습니다.
고려 말에 불교가 퇴폐적이었다는 말은 있어도 불교는 원래 퇴폐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증거도 없는 제 주장일 수 밖에 없습니다만,
생각을 해보십시오.
스님이랍시고 젊은 남녀가 젊은 시절을 참고 견디며 겪어 내야 하는데, 매우 힘들 수 밖엔 없잖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불교계나 불교 신자들이 예수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교가 예수교를 때려 부수고 교회/성당에 불을 지르고, 예수교인들 처럼 망나니 짓을 하지는 않거든요.
문제는 예수교와 이슬람교입니다.
언제나 그렇 듯, 인류를 위협하는 종자들은 예수교 신자들과 무슬림들입니다.
님께서 종교 간에 중재를 하시려거든, 이슬람교 부터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 평화가 옵니다.
예수교인이나 이슬람교인이나 모두가 같은 신을 믿으면 더 좋겠습니다.
다시 말해 신이름은 야훼를 내다 버리고 "알라"로 통일하고
구세주는 마호메트인지 모하메트인지를 내다 버리고 "예수"로 통일하는 겁니다.
그러면 세계 평화가 옵니다.
틀림 없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화목하게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야훼나 마호메트(혹은 모하메트)를 고집하면서 서로 죽이고 죽는 살육전을
영원히 펼치며 전쟁의 도가니로 인류를 몰아 넣는 게 좋을까요.
님부터 부처고 나발이고 다 버리고 오로지 알라와 예수만 인정하는 종교로 총 통합합시다.
어떻습니까?
우주인님!
     
대꼬 16-01-23 16:38
   
ㅋㅋ. 지나가다가 댓글보고 너무 재미있어 한자 쓰고 갑니다.
지금 북과 남이 서로 대적하여 골치 아픈데 기냥 김정이를
대통령으로 하고 통일 하면 어떻겠습니까? 너무 좋은 아이디어를
내줘서 물어봅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2:18
   
교회는 예수의 몸이고 그 교회를 만든게 예수인데, 그릇된 신자들 때문에 기독교 인들이 교회를 배척해야 하는겁니까 ㅋㅋ 도대체 뭘 양보하라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이단으로 구분짓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행해지는 패악이나 이전 십자군 전쟁같은 것들이 근본적으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거스를 뿐이지, 기독교의 근본 교리에 따르면 믿지 않는 자들이나 타종교를 추종하는 자들은 기독교인과 한 공동체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믿는자든 믿지 않는 자든 어려운 자들을 사랑하고 도우라고 하시는 교리는 따릅니다만.
     
주예수 16-01-23 12:23
   
대체 기독교의 근본 교리가 뭐 그리 대단하길래
인류가 행복해지겠다는 데 방해를 하는 겁니까, 방해를.
대체 뭐요? 기독교의 그 근본 교리란 게, 대체 뭐요?
          
가루바나나 16-01-23 12:51
   
도대체 인류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개인의 자유와 종교의 교리에 대해 왈가왈부를 하는거죠? 인류라고 하는데 인류는 개인의 집합체일 뿐이지. 애초에 "교회는 싫어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랑하는" 이라는 구절이 인류 평화에 무슨 큰 영향력을 끼친다고 그러죠? 종교 사라지면 세계평화 올 것 같습니까? 애초에 종교가 없어도 인간은 개인적인 사유 때문에 살인도 하고 도둑질도 합니다. 왜 인간의 근본적 도덕성을 가지고 종교니 정치니 하는건지. 이보세요 도덕은 인간을 토대로 판단하는거지 종교는 하나의 사상입니다. 인간이 도덕을 알고 있든 모르든 살인이라는 행위는 일어납니다. 선악을 구분 짓는건 단지 그 행위를 판별하기 위함이지 도덕이 없어진다고 그 행위가 없어지는걸로 아십니까? 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초에 여호와가 실제하더라도 인간을 선택의 자유와 함께 만들었는데 살인을 하는건 그럼 여호와가 실로 조종해서 한겁니까? 인간은 인간이지 인형도 아니고 천사도 아닙니다. 애초에 종교적 교리는 안믿고 안실천하면 그만인데,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님들께서 왜 종교탓을 합니까? 그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질타해야지. 마치 흑인이 백인을 죽였다고 피부 탓 하는것과 전혀 다를바 없는 헛소립니다.

그리고 유일신을 떠나 신 자체를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하면 도덕은 종교 아닙니까? 그 가치관은 무슨 확증성을 띄고 있길레 그렇죠? 제가 보기엔 사회 도덕은 인간의 원초적 믿음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A. 왜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면 안되죠? B. 도둑질 당하는 입장이 불쾌해 하니까요. 양 입장 모두 참 개인중심적 사상 아닙니까? 그게 옳기 때문에 따르는게 아니라 서로 피해 안보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도덕성이 옳기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이게 종교적인 믿음과 근본적으로 뭐가 틀리죠?

십계명에서 중요한 건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도적질 하지 말라 등등 모두 현대 일반 도덕 사상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근본적 교리는 사도신경 교리인데, 삼위일체 교리와 그 존재를 믿는 것, 육신의 부활(믿는 자 믿지 않는자 모두), 심판의 교리, 정죄를 사함 받는 것 이 네 가지입니다.

도대체 기독교인 이외에 이 교리를 수용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사회가 아무리 발전해도 오해와 편견은 남기 마련인데 기독교가 반기독교를 어떻게 수용하고 반기독교가 기독교를 어떻게 수용하죠? 물론 기독교의 입장에서도 서로 용서하라, 사랑하라며 화합하여 살아갈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섞일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인류애 16-01-23 13:19
   
님의 논리로는 IS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행위는 성전이 맞겠네요.

인류가 걱정하는 것은 너나 잘해로 말하면 되겠고요.

자신은 폭탄테러로 구원 받을 수 있으니 그들 입장으로는 태클거는 사람들이

한심하게 생각될 겁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3:36
   
그들의 입장에서는 성전이겠죠. IS를 질타하는건 그들이 옳지 않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반사회적 형태에 대한 사회적 입장인가요? 단순히 IS는 사회의 반감을 사기 때문에 배척당하는 겁니다. 그들이 틀리기 때문이 아닙니다. 도덕도 한 종교로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입장의 차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인류애 16-01-23 13:39
   
님은
사랑이라는 것도
힘이나 이익 등의 조합에서 나오는 타협이나 조합의 산물로 인지하시나요?
                         
가루바나나 16-01-23 13:41
   
단지 IS라는 단체가 종교라는 사상을 매개체로 활동하니 종교를 나쁘게 보는 한심한 시각이 나오는 것이겠죠. 히틀러는 종교를 배척했는데 그가 종교 때문에 그런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삼았습니까? 사회, 종교, 정치는 단순한 매개체일 뿐이지 어느 것이 옳고 그르고 선이고 악인지 구별짓는건 그런 사상들이 아닙니다. 도덕은 인간을 판별하기 위함이지. 왜 종교가 인간을 선하게 또는 악하게 만든다 생각하는거죠? 신이 없다는 그들에게는 인류를 위해 죽여야할 것은 인류겠죠.
                         
가루바나나 16-01-23 13:44
   
이익의 산물이죠. 단지 그 '이익'이 당신이 생각하는 물질적 욕구 충족만이 아니라는 것이지만. 이익이란 가치성입니다. 이 가치성은 물질적일 수도 있고 정서적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한 이타심이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정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 가치성을 통해 무엇을 행하는데 그것이 돈을 얻기 위해서인지, 마음에 기쁨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옳다고 믿기 때문인지는 각기 다릅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3:46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라도 그 마음에 기쁨이 있기에 행위를 갈구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동은 개인의 이익이 기반이 됩니다. 뭐 사람의 입장에서는 말이죠.
                         
인류애 16-01-23 13:47
   
신이 없다는 그들에게는 인류를 위해 죽여야할 것은 인류겠죠

----------------------------

헐~

진정한 개독이다
                         
인류애 16-01-23 13:53
   
부모의 사랑이란 것이 행하는데서 오는 기쁨이란는 건가요?
개인의 이익에 기반하는 기쁨이라는 건가요?

말을 정확히 하며 진행하는 게 좋겠네요.
                         
가루바나나 16-01-23 13:53
   
개독이라 주장하는 근거는 뭐죠? 저는 제가 기독교인이라 한적 없습니다만?

철학의 철자도 배워보신적 없으시겠지만, "신이 없다는 그들에게는 인류를 위해 죽여야할 것은 인류겠죠"라는 이 구절에서 결국 원초적인 선과 악은 인간에게서 온다는 것입니다. 도덕은 종교나 정치나 그런 보편적인 사상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단순한 매개체지. 정부가 옆집 사람의 물건을 훔쳐도 된다고 해서 당신이 도둑이 되는게 아닙니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일 뿐이죠.
                         
아리율 16-01-23 13:58
   
왜 종교가 인간을 선하게 또는 악하게 만든다 생각하는거죠? 라는것에 답은 하나입니단.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다 악하고 다 선한건 아녀연 ㅇㅅㅇ
근데 분명한건 종교란건 본래 그 뜻과 의도가 어떻던지간에 잘못 이해되면 사람을 잘못된 길루 이끄는 힘이 있습니단. 그걸 이끄는 힘은 바로 믿음이구연. 해외 커뮤니티에서 무슬림들과 키베뜰때 사람들의 대화를 유심히 보면 무슬림들두 "종교랑 테러는 상관없다!!" 라고 외치는덴 과거 십자군때 하샤신 (어쌔신)들이 어떻게 대상을 암살 할 용기를 가졌는가 를 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신에 대한 믿음을 이용한거에연. 이는 IS에서두 유효한 방법이젼. 당시에도 72명인가의 처녀와 살수있다 했구 지금두 그렇구연. 종교에서 약속하구 알라라는 신이 있으니 그렇게 될것이다 라구 믿구선 자신이 지금 하는일이 올바른것 이란 잘못된 믿음을 갖고선 일을 행하게되지연.

굳이 테러가 아니더라두 이와같은일들은 어떤 형식으로든 나올 수 있는 문제에연 ㅇ^ㅇ
물론 종교에서만 나오는 문제두 아니구연. 다만 종교라는 특성상, 항상 평화를 외치면서 사람들만 죽어나가거나 피해를 입구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일들이 다수 일어나다보니 사람들이 거기서 거부감과 괴리감을 느끼는거라구 생각해연.

사람의 믿음은 매우 강력해서 신이 있다구 믿은 순간, 그 신을 위한 일을 하는것이다 라고 세뇌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할수도있지연.
                         
가루바나나 16-01-23 14:01
   
왜 제가 여기에 시간을 할애하면서 화내는지에 대해 불특정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 자 적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먼저 그에 대한 고찰이나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하세요. 반쪽짜리 지식으로 무슨 비판을 한다고. 예수가 무슨 이방인을 배척했다고 하질 않나, 기독교의 근본적 교리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않나; 이 게시판에 포스트된 다수의 게시글들은 그저 반기독교 정서에 충분한 근거나 논리가 결핍 되어있습니다. 제 입장에서, 과학만을 맹신하는 자들의 비꼬는 서술는 그들이 욕하는 속된말로 개독이나 극단주의자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아리율 16-01-23 14:02
   
이 게시판에 포스트된 다수의 게시글들은 그저 반기독교 정서에 충분한 근거나 논리가 결핍 되어있습니다.

라는 말엔 저두 일부 동의합니단. 그런글들이 없는게 아니지연. 좀 억지부리는듯한 글들두 기억엔 꽤 있어연.

제 입장에서, 과학만을 맹신하는 자들의 비꼬는 서술는 그들이 욕하는 속된말로 개독이나 극단주의자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는 바나나님 입장이니까 별말은 안하겠습니단.
                         
가루바나나 16-01-23 14:07
   
"종교에는 힘이 있다." 저도 잘 인식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건 종교라는 것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매개체로써 잘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믿음 때문에 반사회적 테러를 감행하는 용기를 얻었다라고 하셨는데, 실상 그 매개체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종교 자체가 보편적이라 그렇게 보일 뿐이죠. 자신의 가족의 생존을 위해 고대 시대에 서로 생존 경쟁을 해왔던 입장에서 본다면 이는 도덕성을 가지는 인간의 고뇌죠.
                         
아리율 16-01-23 14:17
   
하지만 이건 종교라는 것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매개체로써 잘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믿음 때문에 반사회적 테러를 감행하는 용기를 얻었다라고 하셨는데, 실상 그 매개체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진 제가 했던말하구 그다지 다를건없네연 ㅇㅂㅇ


근데 그 다음 말씀 (자신의 가족의 생존을 위해 고대 시대에 서로 생존 경쟁을 해왔던 입장에서 본다면 이는 도덕성을 가지는 인간의 고뇌죠.)은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단.. 말씀하시던 말하구 연결이 안되네연..
                         
가루바나나 16-01-23 14:26
   
쉽게 말하자면, 종교적인 신념을 매개체로 그들이 행위를 일삼는 것처럼, 가족의 굶주림을 회피하기 위해 다른 이들과 생존 경쟁, 즉 서로 물품이나 목숨을 빼았고 뺐기는 행위도 또한 그들의 입장에서는 정당화 될 수 있고 권고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리율 16-01-23 14:29
   
그건 조금 이해가 안가네연.
가족과 나를 위해 생존 경쟁하는건 말 그대로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구 종교는 글쎄연.. 실제 생존하구 종교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연.

음식 안먹으면 굶어죽는건 사실이지만 종교 안믿는다구 굶어죽었다면 전 오래전에 죽었을거에연 ㅇㅅㅇ
                         
아리율 16-01-23 14:31
   
뭐, 말루 표현하면 그 종교인들 입장에서는 생존문제하구 직결되서 그렇게 보일수는 있을수도 있..을것 같네연...
하지만 그게 정당하거나 맞다고 사람들이 보진 않을거에연.
그렇게 따지면 잘못을 한 사람들두 자긴 정당하다 생각하고 그게 받아들여질수도 있는 문제니까연.
                         
가루바나나 16-01-23 14:36
   
네 그러니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죠. 세상에 도덕이라는 잣대가 없다고 가정했을때, 그저 테러를 일삼는 자와 테러를 받는자의 입장 차이니까요. 어느게 옳은가?도 입장에 차입니다. IS에게는 이슬람이 아닌 자들을 죽이는게 합당하고 타당하니까요. 그게 그들의 교리로 있습니다. 다만 기독교 같은 경우는 그런 교리도 없는데 소위 개독들을 넘어 종교 자체를 욕하니 문제인거죠.
                         
아리율 16-01-23 14:41
   
끄덕. 저두 예전엔 몰지각한 개신교인들을 보구 모든 개신교인들을 욕했지연.
개독이라느니 뭐라느니.. 근데 그중엔 착한분들 분명있어연.
설령 100명 중 1명 꼴이라두 엄연히 말해서는 다 나쁜건 아닌게되지연.

경험으론 개신교인들 다 나쁜건 아녀연.
                    
가루바나나 16-01-23 13:54
   
주제가 너무 깊어 이해가 안되신다 하시면 떠나시면 됩니다.
                         
인류애 16-01-23 13:58
   
님이 하는 말은 유치한 수준이니
수준 얘기 할 필요는 없을듯..ㅋㅋ

다만 인터넷이 서툴다보니
대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가 어렵네요.
                         
가루바나나 16-01-23 14:03
   
예 저는 상관없습니다. 토론의 토짜도 모르고 그냥 재끼면 반이라도 가는데, 반쪽짜리 지식과 반쪽짜리 생각으로 무슨 반론을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유치한 수준이요? 제가 여기에 적은 서술에 제대로 된 반박이나 먼저 해보시죠. 그것도 못하는 인간이 수준을 운운하는걸 보면 당신도 개독같은 단물만 빨아먹는 족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인류애 16-01-23 14:05
   
말로 자기가 자기잘났다고 하는 것은
무능력한 하류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꼴깝떨지 말고
말이나 단순명료하게 하세요
                         
인류애 16-01-23 14:08
   
계속해서 R이 되야하는데 좀만 가면 끊기니
정말 난감하네요.

이 개독 아니라는 자를 제대로 조져야 하는데..
                         
가루바나나 16-01-23 14:09
   
말이나 단순 명료하게요? 단어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아니면 문장 자체에 결여된 부분이 있습니까? 무엇이 그렇게 이해못할 사항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국어는 중학교 1학년에 끊었지만 당신보단 입은 잘 놀리는것 같은데요?
                         
가루바나나 16-01-23 14:10
   
전혀 근거도 없으면서 애둘러 짐작하는 꼬라지를 보니 전형적인 극단주의자들과 다를바 없네요. ㅎ
                         
인류애 16-01-23 14:13
   
이해 못하는 게 아니라
님이 정확한 표현을 꺼린다는 것이죠

인터넷이라서
순간순간 잡아서 지적해야 하는데

말할려면 더 커다란 똥을 싸고..ㅠㅠ

하여간에

어디 도망가지 말쇼..

난 오늘 시간이 되니

님이나 털어야 겠네요

ㅋㅋㅋ

어떻게 이런 미친 생각을 갖을 수가 있을까요..
                         
가루바나나 16-01-23 14:18
   
다른 자의 입장을 그저 지 입장과 달라 근거도 없이 미쳤다라고 확증하는 비정상인이 무슨 토론을 하시겠다고 ㅋㅋ. 당신이 욕하는 개독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니까요? 개독이 왜 욕먹죠? 자기 입장만 주장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당신은 개독과 뭐가 다릅니까?
                         
가루바나나 16-01-23 14:21
   
님의 논리로는 IS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행위는 성전이 맞겠네요.
인류가 걱정하는 것은 너나 잘해로 말하면 되겠고요.
자신은 폭탄테러로 구원 받을 수 있으니 그들 입장으로는 태클거는 사람들이
한심하게 생각될 겁니다.

신이 없다는 그들에게는 인류를 위해 죽여야할 것은 인류겠죠
헐~
진정한 개독이다
 
부모의 사랑이란 것이 행하는데서 오는 기쁨이란는 건가요?
개인의 이익에 기반하는 기쁨이라는 건가요?
말을 정확히 하며 진행하는 게 좋겠네요.

1. 입장 결여
2. 논리력 결여, 질문만 반을 차지

이게 뭐가 토론입니까? 토론의 뜻이나 알고 하시는 건지 ㅋㅋ 이건 토론이 아니라 그저 책을 읽고 후기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만?
                         
인류애 16-01-23 14:24
   
님은 어느 하나나 일부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기초와 뼈대 모두가 부실한
총체적인 부실인듯..

지적되고 토론되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고 심각해서
좀 벅찬 감이 있네요

더더구나 독선도 아집도 심각하고..

천천히 풀어봅시다..

그리고
제가 종교부분에서는 그래도 알만큼은 아니 님한테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인류애 16-01-23 14:27
   
님이 인용한 제 글은
님의 엉클어진 사고체계에 접근하기 위한 방편이였습니다.

의사가 환자에 접근하는 것처럼요..

짧은 글에서도
님의 상태가 중증으로 판명되어
약간은 버겨워하고 있는중
                         
가루바나나 16-01-23 14:29
   
우습네요 ㅋㅋ 하긴 개인의 입장이 문제지 남의 입장 따위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IS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고 당신도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인류의 행복이요? 그 가치관을 수렴할 입장에겐 좋은 소리죠.
                         
인류애 16-01-23 14:32
   
일단 글을 쓰면 지나치게 길게 쓰지 말고
짧게 최대한 자신의 의사만 밝히는 것이 좋겠네요.

이부분이 가장 중요할듯.

님이 단순히 말장난으로 논쟁을 회피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믿고 얘기하는 겁니다.
                         
인류애 16-01-23 14:34
   
새글을 팔까 생각했지만
밑에다 이어쓰기로 다시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R로 이어지게 마지막R에서는 다시 행간을 바꾸죠
                         
가루바나나 16-01-23 14:37
   
님이 단순히 말장난으로 논쟁을 회피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믿고 얘기하는 겁니다.

?? 개독이니 뭐니 참 깔삼한 단어들로 논쟁을 회피한 사람은 제가 아닌데요?
                         
가루바나나 16-01-23 14:41
   
제가 개독인 증명부터 해보세요 ㅎㅎ. 제가 어디에서 살고 뭐해먹고 사는 놈인지 아십니까? 제가 믿는 종교가 있는지 없는지는요? 만약 기독교라도 소위 말하는 개독이라는 분류인지 어떤지 확증 할만한 어떤 것도 없는데 그걸 입에 담는 사람이 저보고 회피라구요?
                         
인류애 16-01-23 14:43
   
님은 교회 평생 한번 안나가고 앞으로 안나간다 해도
개독이십니다.

사상이 개독 양싸다귀 날릴 사상이십니다.

ㅋㅋ
                         
인류애 16-01-23 14:44
   
밑에 님과 이어쓰기 장을 마련하였으니
그쪽으로 이동하시죠
                         
가루바나나 16-01-23 14:46
   
당신은 기독교인도 아닌 사람을 개독이라고 한답니까? 귀여운 분이시네. 개독의 정의를 새로 쓰시네요. 감탄합니다.
                    
인류애 16-01-23 14:03
   
님 어디로 튀지 말고
찬찬히 토론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쓸데없이 길게 말을 늘리거나 현란한 언어를 구사하려고 하지 마세요
논리는 허접한데
글은 뭔가 있는듯이 쓰시는 능력은 있긴 하지만
토론에는 방해되네요.

참 진국이십니다
ㅋㅋ
                         
가루바나나 16-01-23 14:14
   
그 허접한 논리도 구사할 수 없는 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반론도 없고 자기 주장도 서술해 놓지도 않으시면서 뭔 토론이요? 전형적인 확증 편향의 실태네요 ㅋㅋ. 제가 기독교인, 그것도 개독이라는 근거는요? 물질적 증거는 있습니까? 이 모두 반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에게 요구하는 것인데, 그들은 넘겨짚으면서 말이죠.
               
인류애 16-01-23 13:23
   
오히려 IS는 솔직한 것일듯.
결정적 승리가 올때까지 암중모색을 기하는
치밀한 세력이 사실 인류에게 더 치명적인 상처를 줄듯.

근본적으로 섞일 수 없는
인류 ..
니깐것들이 뭐냐??
ㅋㅋ

참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주예수 16-01-23 13:55
   
뭔 말이 그리도 많으세요.
그냥 뭐뭐뭐뭐 4가집니다 하면 될 것을...
그래서 그 뭐뭐뭐뭐 4가지가 인류의 행복보다 소중하다는 겁니까?
그리고 뭐요?
인류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라뇨.
인류가 대단하지 그럼 동해 바다의 오징어가 대단하겠소?
뭔 말을 그리 섭하게 하시오.
                    
가루바나나 16-01-23 14:15
   
뭔 말이 그리도 많습니까 극단주의자님?
그 인류가 땅콩 한 알보다 대단하다면 감탄해 드리겠습니다.
                         
아리율 16-01-23 14:25
   
ㅇㅅㅇ 윗분들두 극단적이시긴한덴 인류가 땅콩 한알보다도 못하다는말두 극단적이네연.
                         
가루바나나 16-01-23 14:27
   
자제하겠습니다;
               
목마탄왕자 16-01-24 10:12
   
헉!!! 인류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요?  몰라서 묻습니까?  신을 창조한 인류를? 당신들이 그리 위대하다고 믿슙니다를 울부짖는 그 신을 창조한게 인류인데?
          
대꼬 16-01-23 16:45
   
근본 교리가 설치면 죽여라 입죠.
우왕 16-01-23 13:01
   
불교와 기독교의 대립이 아닙니다
weakpoint 16-01-23 13:39
   
대립이 아닙니다. 유일신 사상으로 뭉친 자들의 폭력에  불쾌감 표현이죠.
타인의 종교는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종교만 옳다라고 우기는 사람들에 대한 불쾌감 표현입니다.
애니비 16-01-23 14:11
   
아무래도 각자,양자가 생각하는 사랑이 전혀 전혀 다른 것 같고
그걸 같다 비슷하다 오해해서 생기는 비극인듯.
주로 한쪽 입장선 영혼도 없는 존재들이 그딴 착각들을 해서 서로 힘들게 하지요. 
과학이 맹신의 가치까지는 아니지만 최소 현실이고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보단 그땐 맞아도 지금은 틀리다 정돈 받아 들였음 싶네요.
아무래도 택도 없겠지만.
우주인 16-01-23 14:33
   
가루바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여 본문에 이슬람교도 포함시켰습니다.
이슬람교는 상대적으로 가생이에서 크게 문제되는 것 같지 않아 보여서 문제가 없다 보고 뺀 것 뿐입니다.
모두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우주인은 물러납니다^^
     
아리율 16-01-23 14:35
   
뿌리시는 고춧가루는 무슨 고춧가루인가연?
          
우주인 16-01-23 14:38
   
우주에서 수입한 초술퍼울트라킹왕짱 특제 고추가루입니다.
               
아리율 16-01-23 14:48
   
부리부리별에서 가져온 쇼킹핫핫페퍼루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입니깐?
                    
우주인 16-01-23 15:13
   
에잉~
부리부리별의 쇼킹 어쩌고 페퍼는 우리 xxx별에서는 그냥 심심할 때 과자에 뿌려먹는 정도? 과자맛이 너무 심심하니까~ 그건 양념도 아녀.. 그냥 빨간색만 난다 뿐이지..
제 고추가루로 말할 것 같으면 어릴 때 딱 한 번 먹으면 죽을 때까지 다시 안먹어도 됨. 음식이 좀 싱겁다 싶으면 과거의 그 매웠던 느낌만 따악 생각하면 음식이 저절로 매워지고 100일동안 피똥쌉니다.
                         
아리율 16-01-23 15:17
   
ㅇㅅㅇ;; 무시무시하네연...
인류애 16-01-23 14:40
   
여기서부터 이어쓰기를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잠시 관전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인류애 16-01-23 14:41
   
님은 보편적이라는 말을 종교와 사상이 보편적이라고 하고
인류라는 단어에는 보편을 생략하셨습니다.

맞나요?
     
가루바나나 16-01-23 14:45
   
보편이 있든 없든 상관 없습니다. 인류를 위해! 이러면서 각종 짐승들과 같은 사람에게 실험을 했던 것처럼 말이죠. 미국 정부는 그런 일들을 1950년대에 행했습니다.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건 중립적인 입장에서는 그저 입장의 충돌일 뿐입니다.
          
인류애 16-01-23 14:48
   
인류를 사칭하는 언어 말고
이전부터 살아왔고 앞으로도 생존할 수많은 사람들의 총합의
인류를 말합니다.

이런 인류에 보편을 부정하십니까?
               
가루바나나 16-01-23 14:50
   
그들의 보편을 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그렇고. 왜 자꾸 내 입장을 관심을 가지는지 모르겠는데, 입장의 차이를 주장하는거지 내가 인류는 엿먹어라 하는게 아닙니다만?
                    
인류애 16-01-23 14:53
   
부정할 필요가 없다라..
부정한다는 말입니까
부정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초입부터 샛길로 빠지는 언어는 
논쟁을 회피하려는 의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4:57
   
말귀를 못알아 드시나 본데, '부정할 필요가 없다'는 즉 그 입장은 '부정하지 않는다'는 상태성을 포괄하는 것인데 부정한다는 말이 왜 나옵니까 ㅋㅋ. 이보세요 국어좀 배우고 오세요. 왜 중학교에서 한국어를 끊은 저보다 언어력이 딸리는 겁니까. 참 답답하네.
                         
가루바나나 16-01-23 14:59
   
그리고 자꾸 내 개인의 입장을 토대로 무엇을 시도하려는 모양인데 토론을 그딴식으로 할거면 나가세요. 아니면 글을 제대로 읽든가. 위에 서술한 모든 것은 형이상학적 관점으로 서술한거지, 내 개인이 '인류가 나에게 무슨 상관이냐'가 아닌데 말이죠.
인류애 16-01-23 15:06
   
도대체 인류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길래 개인의 자유와 종교의 교리에 대해 왈가왈부를 하는거죠? 인류라고 하는데 인류는 개인의 집합체일 뿐이지.
--------------------------------
이런말은 인류의 보편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일텐데요.

* 아까 님이 종교와 사상을 보편이라하고 인류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말한 것을 봤는데
잘 안찾아지네요.
     
가루바나나 16-01-23 15:09
   
ㅋㅋㅋ 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셨네요. 종교나 정치 같은 사상은 보편적인 매개체로 사용된다 고로 원칙적으로 선악이란 인간에게서 파생된다라는게 주제입니다. 인류가 보편적이지 않다라는 주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첫 줄은 이 글을 파신 분을 비꼬면서 말한겁니다. 인류나 종교가 높다라는 것은 그것을 수렴하는 사람들만의 입장이니까요. 이제 좀 이해가 됩니까? 이걸 토대로 날 개독으로 봤나본대 헛짚었습니다.
          
인류애 16-01-23 15:14
   
이글도 정말 두서없는게
정치가 보편적이라니

종교가 높다는 것도
종교 자체가 높다는 것이라면 주관적인 선에서라도 납득해줄수있는데
수렴하는 사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감히 인류의 보편성과는 .. 오히려 대립되는 주관성인데..
               
가루바나나 16-01-23 15:21
   
그러니까요 애초에 가치관의 차이라고 분명 명시했을텐데요 왜 딴소리를 그렇게 하십니까 ㅋㅋ 다시 말씀해 드릴까요? 인류나 도덕성을 종교보다 높게 상정하는건 그 가치관을 수렴하는 사람 즉 주관성에 따른겁니다. IS도 지들이 그 가치관을 수렴해서 믿고 테러하는겁니다. 그게 그들의 입장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테러가 옳고 살인은 정당화 됩니다. 그리고 인류의 보편성이라는 말에 뭔 착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인류의 보편성은 그저 예시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기독교는 원래 인류에 보편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근데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종교 자체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술한 지식 가지고 욕하는게 극소수가 아닌데 이전 글들 제대로 좀 읽고 오시죠?

반대로 묻습니다. 지금 기독교를 욕하는 이들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봅니까? 개독을 매개체로 종교 자체를 까내리려고 하는 종자들 밖에 안보이는데요?
                    
가루바나나 16-01-23 15:24
   
미안하지만 나는 소위 어긋난 신자들을 위해 토론하는게 아닙니다. 깔려면 까세요. 그게 정당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신이 존재한다면 증명해봐라 같은 종교의 원초적인 의의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입만 털면 다인줄 알겠죠.
                    
인류애 16-01-23 15:25
   
자꾸 말 돌리지 말고 대화를 진해하는데 집중합시다
그렇지 않아도 횡성수설하는 님하고 초점맞춰나가기 힘든데
자꾸 다를 주제 들먹이지 마세요.

얘기는 시작도 안했는데



쪼리시나..ㅋㅋ
                         
인류애 16-01-23 15:27
   
철학의 철자도 모르니 뭐니 떠들면서
말장난 칠 땐
세상에 제일 잘난 인간이 자신인줄 아셨죠..
ㅋㅋㅋ
                         
인류애 16-01-23 15:29
   
다시 말하지만
대화의 질의문답에 집중하고

곁가지를 들이지 마세요.
                         
가루바나나 16-01-23 15:29
   
말돌린다구요? 이게 제가 이 웃기지도 않은 토론을 시작한 계기입니다만? 헛소리는 알아서 하세요.
                         
가루바나나 16-01-23 15:30
   
다시 말하지만 이건 토론이 아닙니다. 질문답 형식이 뭔 토론. 아가리를 털려면 당신 개인의 주장을 쓰시든가. 나랑 장난하는 겁니까?
                         
가루바나나 16-01-23 15:33
   
진행하는데 방해하는건 누구죠? 개독 드립을 시작으로 지가 이해 못한걸 왜 내탓으로 하는건지 ㅋㅋ 그딴식으로 하려면 나가시라니깐?
          
인류애 16-01-23 15:18
   
인류나 종교가 높다라는 것은 그것을 수렴하는 사람들만의 입장이니까요
-------------------
이게 도대체 뭔말이지..
               
가루바나나 16-01-23 15:28
   
"대체 기독교의 근본 교리가 뭐 그리 대단하길래
인류가 행복해지겠다는 데 방해를 하는 겁니까, 방해를."

ㅈㅇㅅ님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이 사람은 종교라는 것에서 가치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종교의 가치성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류나 종교가 높다 라는 것은 이 말을 인용해서 쓴 글입니다. 감히 종교가 뭔대 인류 앞에서라는 투의 문장인데, 주어만 바꿔서 말한겁니다. 감히 인류가 뭔대 종교 앞에서 같이요. 이런 입장도 있습니다. 이런 입장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인류애 16-01-23 15:34
   
그러니까 종교는 개인적인 신념차원이다 라는 뜻이네요

인류도 같은 차원이라고 하는 건가요?

님은

단어하나하나가
현란만하지
전현 정리되지 않았네요
                         
환타사탕 16-01-23 15:36
   
역시 자신의 무지함은 모르고 오늘도 남탓을 하네 ㅋㅋㅋ
                         
인류애 16-01-23 15:37
   
다른 사람은 나중에 얘기합시다
                         
환타사탕 16-01-23 15:39
   
오케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루바나나 16-01-23 15:40
   
정리가 안되는건 당신 두뇌 속 세포구요 ㅋㅋ 인류도 마찬가지죠. 왜 간단히 풀이하면 알수있는걸 왜 되려 물으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인류애 16-01-23 15:19
   
개독논란은 나중에 합시다
인류애 16-01-23 15:09
   
아까 말했듯
님의 사고체계가 총체적인 부실이라서
뭐 하나 잘못됬다고 말할수 없을 정도라고 그럼니다.

말은 유창하게 하나
사상체계는 병적인 유치함이 있다고 할까..
님이 자꾸 나가라고 하니  얘기합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5:12
   
병적인 유치함은 당신의 입장이죠. 당신이 그렇게 할 수록 내 주장은 힘을 얻습니다. 계속 떠드세요 ㅋㅋ.
인류애 16-01-23 15:44
   
이님은 보편성이라는 개념부터 정리해야 할듯.

그러니까 종교는 개인적인 신념차원이다 라는 뜻이네요

인류도 같은 차원이라고 하는 건가요?
-----------

대답해보세요
     
가루바나나 16-01-23 15:51
   
위에 분명 인류도 그렇다라고 했는데요?

1. 종교, 정치, 사회, 도덕, 인류 등등 각종 사상들은 보편적인 매개체로 쓰임받을 뿐이지 근본적 도덕, 즉 선과 악은 인간에게서 파생된다.

2. 주관의 차이, 입장에 차이는 곧 가치관의 차이로 IS의 가치관을 수렴하는 자들의 입장과 그것을 반하는 자들의 입장 차이 분명 이전에 다 명시했습니다.
          
인류애 16-01-23 16:12
   
그들의 입장에서는 성전이겠죠. IS를 질타하는건 그들이 옳지 않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반사회적 형태에 대한 사회적 입장인가요? 단순히 IS는 사회의 반감을 사기 때문에 배척당하는 겁니다. 그들이 틀리기 때문이 아닙니다. 도덕도 한 종교로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입장의 차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
윗글은 님이 대답한 것을 듣고 다시 윗글을 보다가 일단 복사해 본 것입니다.
혹시 필요할 수도 있을듯 해서요..

인류.
인류를 신념으로 생각한다니...
언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종교정치사회도덕과
인류는 개념이 다른 건데
함께 사용하니..

이데올로기는 시대적 유물일 뿐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는 다른 겁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6:17
   
뭐 사실 도덕적인 측면과 겹치는 부준이 있습니다만. 인류라는 단어 자체에 크게 고집하지 않기 때문에 인류는 위 사항에서 없어도 됩니다.
                    
인류애 16-01-23 16:21
   
보편성의 획득.. 보편성의 강화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듯 하네요.

각각의 사회적 가치마다
다 저마다의 가치가 존재하지만
그것이
어느정도의 세월과 어느정도의 대중과
어느정도의 이성적 가치가 있느냐
등등은 다 다른 것일텐데요
                         
가루바나나 16-01-23 16:29
   
가치관은 주관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보편성이라는게 인류라는 개개인 전체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냐? 라고 하면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 만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것이 개인의 입장에 따라 득이 될 수 있고 실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측면에서 특정 행위나 사싱이 득과 실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론적으로 - + 처럼 계산할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가정법이 아닌 단순한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면 인류에 도움이 되는 보편성이란 건축 기술의 발전이나 약 개발 이겠죠.
                         
인류애 16-01-23 16:40
   
이글도 정말 정돈안되는 글이네요..
                    
인류애 16-01-23 16:24
   
인류가 부차적인 개념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인류라는 개념은 위에 열거한 개념과 질적으로도 다르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이데올로기의 가치는
똥과 금의 차이보다도 더 심할듯..
                         
가루바나나 16-01-23 16:32
   
뭐 저 개인에게도 인류가 가치는 높습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죠. 극단주의적 이슬람이나 나치같은 집단들 말이죠. 이들은 인류의 가치보다 특정 집단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자들입니다.
                         
인류애 16-01-23 16:35
   
단순히 IS는 사회의 반감을 사기 때문에 배척당하는 겁니다. 그들이 틀리기 때문이 아닙니다. 도덕도 한 종교로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입장의 차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
이말을 땜빵하는 논리네요.

ㅋㅋ
                         
가루바나나 16-01-23 16:40
   
뭐 논리적 오류는 없습니다. 반론하려면 해보세요.
     
가루바나나 16-01-23 15:58
   
도덕이란 단순히 판별을 의미하는 것으로 선악을 구분짓는 것이지 그 행위에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살인을 금하는 정서나 법률이 없더라도 살인이라는 행위 자체는 있다. 종교, 정치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 사상들이 있기에 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있기에 악이 있는 것이다. 고로 종교가 멸망한다고 하여 살인과 간음과 범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인간을 물리적인 제한에 두지 않는 이상 자율성에 의거하여 죄를 시행할 수 있다.

위 사항은 초기 서술에 나와 있습니다. 고만 좀 같은걸로 물어보지 마요. 손가락 아프게 시리.
     
가루바나나 16-01-23 16:02
   
애초에 도덕은 인간을 판별하기 위한 기준인데, 왜 종교가 나오냐 이겁니다. 종교는 사상이지 인간이 아닙니다. 도대체 왜 종교를 죄악시 하는지 모르겠는데 무신론자들의 말을 믿어 신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이 패악스러운 행위는 종교에 있습니까 개인에게 있습니까? 당신들이 욕하는 개독들은 이런 입장의 차이고 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지 왠 종교냐구요. 민주당에서 한 의원이 아동성폭행범으로 범죄자가 되었다고 민주당이 나쁜겁니까? 간단한 논리를 왜 어렵게 생각하시는지 참내.
인류애 16-01-23 16:30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인류는 수많은 도전과 실험 좌절과 방황 속에서
인류는 구성원간에 보편적으로 받아들이 수 있는 정신적인 가치체계를 구성해왔으며
발전시키고 있죠.

이것은 시대나 인종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하여
보평성이라 할만하며
다른 이데올로기의 상대적 가치와 대별되는 것입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6:38
   
이 사항에 대해선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신의 존재를 믿는 자들이 어느 정도의 옹호를 받는 이유는 존재 유무와 관계 없이 이런 주관적인 가치성을 개관적인 가치성으로 승화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계가 존재하는 인간의 가치관 체계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까마귀가 검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전 세계의 검지 않은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안에 까마귀가 없음을 증명하면 된다." 이를 헴펠의 까마귀라 합니다. 즉 어떤 것이 보편성을 띄고 있다고 하려면 그 자체에 보편성이 있거나 그것을 인식하는 주관자들이 모두 보편성이라 인정해야합니다. 다만 이것이 형이상학적으로는 가능해도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인류애 16-01-23 16:44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체계, 가치 판단 기준이 있고
종교적 보편성에보면 또 다른 가치 판단 기준이 있겠죠.

인류의 보편성에는 이런 종교의 변수를 포함하는 가치판단 기준이 있는 거죠.

아무리 개지랄떨어도 종교를 빌미로 전쟁하면
개새ㄲ 다..
뭐 이런

예전 중세시댄
종교를 빌미로 사람잡는 것도 다반사였지만
21C대명천지엔
망나니 취급을 받는 거죠.
               
인류애 16-01-23 16:47
   
요즘처럼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애를 반대하거나 사형을 반대하는 것은
이슈일뿐 보편성을 획득한 것은 아니고요
고로 이경우 인류적인 보편성을 획득한 것이 아니죠
               
가루바나나 16-01-23 16:50
   
그걸 보편성이라 부르지 않습니다만? 인류의 보편성은 형이상학적 요소인가요? 망나니 취급이라는데 애초에 종교를 빌미로 전쟁을 하는 불특정 개인이나 다수가 있는 시점에서 보편성이라 할 수 없는데 말이죠.
                    
인류애 16-01-23 16:52
   
보편성이란 개념을 모르시네요.
                         
가루바나나 16-01-23 16:57
   
보편성이란 모든 특정 대상에게 미치는 성질을 보편성이라 합니다.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인류에 보편성은 인간 개개인에게 모두 미치는 영향이라는 소립니다. 단순히 영향을 끼친다라는 것에는 보편성을 띄지만 그것이 동일한 가치와 의미를 내포하진 않는데 뭔 소리를 하는거죠.
                         
인류애 16-01-23 17:00
   
ㅋㅋㅋ
                    
인류애 16-01-23 16:55
   
보편성이 뭔지 모르니
개인적 신념으로 개지랄떠는 것에
그렇게 관대한 겁니다.

관대한건 똑똑한 게 아니라
님의 사고체계가
불량이라서 그럽니다
                         
가루바나나 16-01-23 17:00
   
됐습니다. 이제 보니 이념적인 객관성에 메달리는 종자였내요 참내 ㅋㅋ 뭔 말을 그렇게 하나 했더니

보편성요? 사과라는 이념 자체는 변동하지 않는 상태성을 뜻하는 것이지만 물질적으로 사과는 모두 다른 형태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특정 보편성을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볼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잡종같으느이념이네요. 웃기지 마세요. 당신한테 이롭다고 나한테 이롭습니까? 타인의 가치관을 자기 주관으로 정의를 하려고 하다니 거만하기 짝이 없네요.
인류애 16-01-23 16:59
   
인류와 이데올로기
보편성과 상대성

주관과 객관...

모르면서 말장난으로 대학살을 개인적인 신념의 차이 상대성으로 용인하는
무지몽매라니..
     
가루바나나 16-01-23 17:01
   
미안하지만 철학 전공으로 저런 류의 주제는 꽤나 오래 다뤘습니다. 토론이나 철학도 '보편성'도 뭔지 모르는 인간이 말이 참 많네요 ㅋㅋㅋㅋ
          
인류애 16-01-23 17:05
   
보편성이란 모든 특정 대상에게 미치는 성질을 보편성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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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이데올로기 얘기하는데
이런소리를 하면서..
ㅋㅋㅋ
          
인류애 16-01-23 17:07
   
철학 교수라 해도
내가 잘 가르쳐 줄테니 잘 배우시요
답답이..
               
가루바나나 16-01-23 17:09
   
혼자서 헛소리 맘껏 지껄이시죠. 저는 두 이념의 차이점을 아는 또는 알길 원하는 사람과 토론합니다. 진짜 2016년 최고의 헛소리 award 감축드립니다.
          
인류애 16-01-23 17:08
   
철학전공 ㅋㅋㅋㅋㅋ


종교적 담론에

철학은

무식함의 극치..

ㅋㅋ
               
가루바나나 16-01-23 17:10
   
인류 보편성 밖에 지껄인게 없으면서 왠 종교 ㅋㅋㅋㅋ
                    
인류애 16-01-23 17:12
   
개독옹호하다 이렇게 됐지?
                         
가루바나나 16-01-23 17:22
   
긍깨 왠 개독 ㅋㅋㅋ 난 너희 같은 반쪽짜리 찐다 같은 놈들이 아가리 터는게 불쾌해서 하는건데 인생 한방 정신으로 입터니 재밌냐 ㅎㅎㅎㅎㅎ. 닌 그냥 나를 개독이라 상정하고 입터는더지 이새키야 ㅋㅋ 어쩜 하는 짓거리가 진짜 개독이랑 똑같냐. 하긴 끼리끼리 논다는 소리가 있으니 니 인생 니 시궁창이지 ㅎ
     
가루바나나 16-01-23 17:07
   
Parmenides 아십니까? 비주류 그리스 철학자라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함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과 형이상학의 차이와 한계점도 모르는 미개한 사상이내요.
          
인류애 16-01-23 17:09
   
까불지마라
니나 많이보고

보편성이라는 개념부터
일단
인터넷에서 찾아봐라
               
가루바나나 16-01-23 17:12
   
                    
인류애 16-01-23 17:14
   
이병시
철학도라면서
물질적 보편성 찾아온거봐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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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가루바나나 16-01-23 17:19
   
이건 뭔 개소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칙적으로 보편성이란 이념적인 것인데 말이지ㅋㅋㅋㅋ 이야 진짜 반기독 정서에만 깊이 빠져서 허우적대는 불가촉천민들은 다르네. 토론을 요구하면서 전혀 토론에 기반하지는 않고 ㅋㅋ 내가 보기에 니 닉도 그렇고 그저 인류에 관해 부정적인 서술했다고 귀 빨개져서 달려드는거 같은데 헛소리도 정도껏 좀 하지 ㅎ
미안하지만 여긴 밤이고 너같은 급수가 다른 놈이랑 아가리 털 용기가 나한테는 없다. 논리를 초월하는 단어 정의에 고환을 탁치고 간다 애새끼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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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인류애 16-01-23 22:4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96009&cid=41978&categoryId=41986

절대적 보편성이 아닌 현실적으로 인정되어질 수 있는 것 이런 것이 우리가 토론중이던 보편성이란 것이죠.
뭐 사전적 정의로 님이 긁어온 것이 맞겠지만
지금은 그런 논의한게 아니죠?

이런걸 찾아야지..

그냥 보편성 치고 긁어오면

철학도로서는 좀 그렇겠지요?

그래도 어그로는 아니듯하니 다행이고

다음에 다시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본론은 이제 시작입니다.

님이 말한게 얼마나 헛소린지 알려줄수있기를...
                         
인류애 16-01-23 22:50
   
http://kidokin.kr/bbs/board.php?bo_table=f01&wr_id=1348

이것도 평등하게 적용할 수 있다면
괜찮은 말이죠.
이정도는 누구나 동의 할 수 있는 보편성이겠죠?
          
인류애 16-01-23 17:11
   
내가 일이 있으니 오늘 밤에 다시 볼수있을까?

철학도님?
               
인류애 16-01-23 17:14
   
있다보자
대꼬 16-01-23 17:07
   
ㅋㅋ 유독 가생이만 오면 기독교에 대해서 많은 폐해자들이 존재하는군요.
참 안탑깝게 생각합니다. 누가 기독교 안믿으면 죽인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할일이 조난 없으신가요. 그것도 아니면 어느 기독교 단체가 님들
교회에 오지 않는다고 난동을 부리던가요? 도데체 이해를 못하겠슴다.
니가 믿기 싫으면 안믿음 되는데 왜 이런 투쟁과 광탈을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그냥 본인 자신을 믿고 열심히 사세요. 아셨죠. 남이야 전붓대 빼서 이를 쑤시든
말든 그건 본인이 피해를 보는거 아니죠. 잘못됐슴 법에서 처리를 합니다.
법관도 검사아니면 판결이나 하는거지요. 기소는 검사가 하는거고. 님께서 검사역
누가 맏겼다고 논고까지 하시는지, 주재나 파악 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꼭 설읶은 도둑넘이 사람을 잡지. 진짜 도둑넘은 자신의 목적만 달성합니다.
     
헬로가생 16-01-23 21:14
   
왜 그런지 모르는 사람들이 신자인 종교이니 사람들이 그러는 거지요.

유독 가생이만 그런거 아닙니다.
어디든 개신교는 욕의 대상입니다만.
꼴초 16-01-23 17:22
   
제목을 아마겟돈이라고 수정하는편이 더 잘 어울릴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왕 16-01-23 20:14
   
ㅋㅋ가 난무하면 이미 대화는 안드로메다
헬로가생 16-01-23 21:13
   
제가 저~ 아래에 했던
"[태양은 권리의 아름다움을 먹고 크는 밥상의 주춧돌이다]라는 말을 반박해 보라"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분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