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저 개구리에 더 눈이가네연 ㅇㅂㅇ ㅋㅋ

예.. 눈이 확 가네요...

대만은 어떻게 해서든 이사건을 크게 이슈화 시키고 싶은가 보네요 그로인해 쯔위가 계속 상처받아도 신경안쓰고요 정말 가증스럽네요 쯔위를 위하는 척하면서 계속 본인들이 쯔위를 괴롭히네요 애초에 이사건을 문제로 만든것도 대만이고 정말 대만이라는 나라가 실망스럽네요

공감이요...

이렇게보니까대만인들은처음부터쯔위를걱정하지도않았던거아닐까싶네요...

그러게요...

대만은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없어서
정말 우리 생각보다 더 관심에 목말라 합니다.

우리야 어디 대통령이 방한한다. 미국 장관이 방한한다해도 시큰둥하지만..
얘네는 수교국이 없어서 이런 이벤트가 전혀 없어요.

언제 한번 김영삼이 대통령 물러나고 잠깐 대만 간적 있는데..
우리는 아무도 관심없고 몰랐지만 대만에서는 신문에 나고 난리였죠.
우리 전직 대통령이 가줘도 저러고 국회의원이 가줘도 신문에 나옵니다.

그냥 대만은 이걸 이용해서 어떻게든 지들을 알리고 싶은거에요.
뭐낙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미미 하고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니
이런걸로 시끄럽게 하는겁니다.
아마 대만애들 이 사건이 퍼지면서 겉으면 모르지만 속으론 엄청 좋아할겁니다.

꽃보다할배가 가줘도 런닝맨이 가줘도 대서특필 됩니다.

언제 한번 대만애가 자기소개 하는걸 보니
자기는 대만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일행중 대만이 어디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꽃보다할배 촬영했던 나라라고 소개 하더군요.
나름 자기딴에는 자랑스러웠던 모양임

아마 대만인들이 쯔위를 동정 안하는게 아닐겁니다.
다만 은연중에 속으로는 이런 이슈를 확대시켜
대만이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봐요.

대만인의 국제적 열등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대만 한류는 참...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이군요..

그래서 뉴스에서 한류스타라고 일일이 보도하는 것이군요.

지금의 대만 젊은이들은 자신의 소속감이나 미래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해 한다고 하더군요.
안타깝네요.

리포터 이름이... Cindy Sui인 데... 대만 국적의 리포터같네요...
그런데..  영국 언론에 대만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만 국적의 리포터도 있는 데...
한국은  없는 것 같네요... 미국 언론에서는  한국계나 한국 국적의 리포터가 있어서 한번씩 한국 입장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데요...

대만인이 그런는데 대만은 희망이 없는 국가고 사람들 대부분 교육은 제대로 못 받아서 이번 처럼 대중성?ㅠ용어 모름ㅠ그것에 휘슬러 다니고 그래서 경제도 모르고...결론은 한국으로 이민오고 싶다는 얘기임ㅠ제가 용어를 잘 모르는데 허위 소문에 다니는 사람들 뭐라고 하나요?참고로 여기 대만인들은 전부 인권 단체에서 저희와 협력하는 단체입니다ㅋㅋㅋ그래서 암!ㅋㅋㅋ

정확히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 그렇군요...

스페인 매체에도 오늘 올라왔네요.. http://www.elmundo.es/loc/2016/01/23/56a275bc268e3ea2798b4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