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비님;;...저한테 물어보....신....거....맞.......죠;;?.........ㅜㅜ 아닌가?;;...ㅜㅜ
아니면 ㅈㅅ요;;......................ㅜㅜ
종교는 잘몰르는데요 ㅜㅜ 종교는 개인이 종교를 믿는거잔아요 개인대 종교....ㅜㅜ
같은 종교를 믿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잇고 아닌사람도 잇지 않을까요?;;...........ㅜㅜ
다른건 모르겟고요;;...ㅜㅜ 가르치는 사람의 중요성은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ㅜㅜ 좋은 목사님도 잇겟지만
나쁜목사님도 잇고 ㅜㅜ 다른종교도 마찬가지 겟죠....ㅜㅜ
종교가 물질적인것과 결부되다보니 또 물질적인게 신도수와 결부되고 그러다보니 다른곳으로 신도를 뺏기면
안되고 그러다 보니 다른종교를 비방하고 같은종교지만 내가 잇지않은곳들은 다비방하게 되고 내신도들에게
남의 신도 남의 종교 신도들을 뺏아오게 가르치고 비방을 점점 세게 해야 효과가 잇으니 비방은점점더세지고
그러다 보니
그종교에서 잇던사람은 그것이 법이되고 신도들중 마음이 약한사람들은 그로인해 정신이 이상해 질수도 잇고
그러다 보니 남의 종교를 찾아가 그곳을 부수거나 행패를 부릴수도 잇게되고...
흠....확실한건 가르치는 사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ㅜ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과학 자문관이며 바티칸 천문대 수장인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가 외계 생물체의 존재 가능성과 신앙 사이에 모순이 없다는 견해를 발표하며,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신(神)의 무한한 창조력은 지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외계에 지능을 갖춘 존재가 있다면 그도 역시 신(神)의 창조물' 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합니다.
교황청에서 다음 세기에도 그 다음 세기에도 유효한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네요.
빨리 좀 창출하시지 지난 날 외계행성 존재 주장했다가 산채로 타죽은 분들만 안되셨네요.
아무튼 지구의 일개 특정 종교의 신이 전 우주의 신이 된다고 하니 지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여기서 외계인들의 견해는 별로 중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크리스트교에서는 평소 그런거에 별로 개의치 않거든요.
높으신 분들께서 그렇다고 하시면, 그냥 그런 것이겠지요.
인류 자체가 우주인입니다.딴데 있건 없건 그걸 부정하면 자신의 존재부정이...
어릴적엔 외계인 침략 영화 소설 많이 봤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 멀리서 수명이나 시간 관계없이 맘대로 오가시는,목격담엔 물리를 가벼이 무시하시는
산신령도 아니고 우주신적인 분들이 뭐가 아쉬워 우주 변두리 지구 따윌..
대기나 광합성 필요없을 수도 있고, 필요하면 인공태양이나 태양 직접 만들던가
또 무슨 전쟁놀이한다고 지구인과 총쏘고.. 지나가는 운석이라도 하나 때림 백기 흔들텐데
높은 곳에서 관찰이면 굳이 나타날 이유도 없고,비슷한 수준이면 한참뒤라도 별 볼일없네요.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