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이  있다해도 우리나라 종교인들은 거의다 그들이원하는 곳에 가지못할듯 합니다

못가죠.
천국을 갈망한다고 하면서 막상 천국문 앞에 서면 현세에 애착을 보이는 미약한 믿음으로는 천국문을 넘어서지 못할 테니까요.
샘물교회의 잉간들이 진짜 천국을 믿었다면 다들 순교를 덤덤하게 받아들였지 국가보고 꺼내달라고 하지 않았겠죠.

네 정말이상했어요 순교를받아들여 주님곁으로 가는데 얼마나 거룩하고 성스러운 행위인데 그걸 거부했으니

그 이후 이야기도 있음.
모르시는분들도 많던데
샘물교회 사람들 국가돈내서 돌아오게 해줬더니
국가상대로 소송냈음.
자기들을 지켜준건 하나님이고 국가는 한게없으니 손해배상 ㄱㄱ

다른 나라도 못가요 ㅎㅎ
천사가 나풀거리거나 중동의 비슷한 다른 애들처럼 여자들이 수백명 있는 하렘요.
한마디로, 아나 쑥떡 혹은 꿈도 야무지다고 해주고 싶네요.
신이 심심했으면 차라리 남의 궁뎅이 100만번 키스하면 천국 보내준다고 했거나
뭔 옥석 가릴거면, 착하고 머리 좋고 쓸모 있는 놈 골라 보내주지...
이런 얘기하면 신의 뜻은 알 수 없다, 니가 모르는 뜻이 있는거지라고 할 건데
알 수 없는 신의 뜻이, 그래 고작 시킨대로 하면 좋은데 보내줄께 같은 얇팍한 인간의 사고에 부합하는 짓이라니...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수준.

하나 더,
고작 그거 해서 영생 얻을거라는 생각이... 세상 참 편하게 살라고 하네라고 해주고 싶네요.
영생이 얼라 이름인가...

이슬람서 천국가면 72명인가 처녈 준단 얘긴 그래도 웃을 수 있었습니다.
마호멧이 바이블 저자와 비교해 바보같은 애교는 좀 있었던 듯.산 옮기는 얘기도 그랬고.
그 처녀들은 대체 무슨 죄로 싶긴하나, 천국 얘기고 그럼 더 납득이 안가지만..그쯤 접고;
이 쎄이들 정말 남자 온리 원탑 종교구나 싶던

약드실 시간입니다.
약 이나 드세요!

IS나 개신교나 그러니 맨날 전쟁하고 난리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