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뭔말인지 모르겠다 읽기 쓰기 좀더 공부하고 오세요

앞뒤 문맥과 목적어를 분명하게 쓰셔야 무슨말인지 알아먹겠네요
어리신 모양인데 궁금하면 인터넷에 종교역사를 찾아보세요
기독교와 천주교의 근간은 유대교 입니다  천주교는 교황이 있는
카톨릭의 한국식 종교인거죠 쉽게 이야기하자면 유대교>기독교>천주교 생긴 순입니다
왜 같은게 서로 따로 독립하였을까? 그것은 로마의 콘스탄틴왕의 명으로
새롭게 만든 종교이기 때문에 로마카톨릭의 근간인 초대 기독교와의 의견차이로 서로 독립되었습니다

기독교란 말은 예수를 믿는 모든 종교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와 천주교란 말자체가 잘못된거죠.
흔히 이단의 대명사 같은 여호와의 증인 이나 다미선교회도 기독교 입니다.

그리고 카톨릭이 새롭게 만들어 졌다고 하시는데.
초기 기독교는 종교로서 체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였죠.

그러던게 3세기경 체계가 갖춰지면서 처음 출범한게..
카톨릭과 정교회 입니다.
문론 순서를 따지자면 정교회가 조금더 빠르긴 합니다.
님이 초대 기독교라 생각하는건 아마 정교회 일겁니다.

그리고 흔히들 기독교라 불리는 개신교는
16세기경에 루터와 칼뱅을 중심으로 당시 부패한 카톨릭으로 부터 독립한거죠.

1054 년까지는 카톨릭=정교회였고 정치적 알력 싸움으로 로마 총대주교구(카톨릭)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구(정교회)로 나뉜거 아닌가요.

초대기독교가 체계화 되며 천주교(카톨릭)가 된 것이기 때문에
초대기독교가 먼저다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만약 초대기독교가 개신교다라고 쓰신 것이라면 그건 아니죠.

같은 종교도 시대에 따라 사회 환경이 변경되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느냐 따라 시각 바뀌죠.  그래서 의미가 달라 보이는 겁니다.
현 세대에 사는 젊은애들이 성경을 믿으려고 합니까? 다 거짖이라고 하죠.
이처럼 시대와 사회상황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이죠.
종교의 분파도 같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종교 개혁도 그 일환중 하나구요.
이런 현상은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고 그시대 배경을 무시 하는 관점 부터
문제가 있는거죠.

현 세대의 젊은이들이 바이블을 믿지 않는 것은
바이블의 내용이 틀려서 그런 것입니다.
신이 만든 경전이라면 동서 고금을 통해, 내용이 틀린 부분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 신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야훼라는 신은 고대 유대 지방의 미개인들이 상상으로 만든 신이었고,
그걸 바탕으로 사람이 머리를 짜내 지은 책이 바이블이어서,
과학과 철학이 발전하고 발달한 현재에 와서 보니,
바이블의 내용이 진실이 아니란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현대의 과학자와 지성인들은 바이블을 믿는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