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이 단순한 식품 단지를 벗어나 무슬림 급증 및 테러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주위를 둘려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수십년 전에 할랄을 도입한 영국의 경우 도축장(농림축산부에서 기어코 밀어붙이겠다는 바로 그 시설!!입니다.)에서 일할 무슬림으로 파키스탄에서 받아들인 적이 있죠. 문제는 이들이 가족까지 다 데려와 엄청난 자녀들을 낳으면서 세력을 키워 지금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고, 이것이 2005년 7월 7일 발생한 런던 폭탄테러*로 이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런던폭탄테러: 영국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무슬림 2세들에 의해 벌어진 런던 폭탄테러로서 56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 당함
이 나라가 어느 정도로 상식 밖인지는 대통령의 앞뒤다른 모순된 언행 하나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현 대통령은 항상 자신의 개악을 논하면서 그 앞에 국민을 빠뜨린 적이 없습니다. 불과 몇 주 전에는 테러의 위협 운운하며 국가의 가장 큰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 읊조린 적도 있고요. 헌데 정부가 앞장서 발벗고 테러의 근거지를 자발적으로 끌어들이는 이 현실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 좀 제발 이해시켜주세요.. 제발...
할랄에서 샤리아 율법을 따르지 않는 비무슬림이 만든 음식은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할랄산업 건축이 이 산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을 이슬람 율법의 노예가 되게 한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바이고요, 그것이 세계를 샤리아로 통치하고, 이슬람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테러와 끈끈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사실 역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돈 몇 푼에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팔아먹으려는 이완용 같은 매국노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할랄을 받아들인 영국은 이미 급격한 이슬람화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억지 다문화와 함께 무분별한 무슬림 유입이 어떠한 형태의 도심테러, 도시 폭동을 유발했는지는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무더기로 쏟아져나올 정도입니다. 헌데 돈이된다는 명복으로 무슬림 세력을 자발적으로 끌어들이려 몸부림치는 이 나라...정말 제정신이라 할 수 있을까요?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저는 내일 농림수산식품부, 전라도, 강원도청에 항의전화를 할 계획입니다. 동참하실 분은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래에 할랄단지의 가공할 파괴력 및 위험성을 보여주는 링크 두개를 소개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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