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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7 10:41
전세계 정세와 정반대로 무슬림 세력을 자발적으로 끌어들이려 몸부림치는 청개구리 국가.. 폭탄맞아도 정신 못차릴 것입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2,209  

할랄이 단순한 식품 단지를 벗어나 무슬림 급증 및 테러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주위를 둘려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수십년 전에 할랄을 도입한 영국의 경우 도축장(농림축산부에서 기어코 밀어붙이겠다는 바로 그 시설!!입니다.)에서 일할 무슬림으로 파키스탄에서 받아들인 적이 있죠. 문제는 이들이 가족까지 다 데려와 엄청난 자녀들을 낳으면서 세력을 키워 지금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고, 이것이 200577일 발생한 런던 폭탄테러*로 이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런던폭탄테러: 영국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무슬림 2세들에 의해 벌어진 런던 폭탄테러로서 56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 당함
 
이 나라가 어느 정도로 상식 밖인지는 대통령의 앞뒤다른 모순된 언행 하나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현 대통령은 항상 자신의 개악을 논하면서 그 앞에 국민을 빠뜨린 적이 없습니다. 불과 몇 주 전에는 테러의 위협 운운하며 국가의 가장 큰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 읊조린 적도 있고요. 헌데 정부가 앞장서 발벗고 테러의 근거지를 자발적으로 끌어들이는 이 현실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 좀 제발 이해시켜주세요.. 제발...
 
할랄에서 샤리아 율법을 따르지 않는 비무슬림이 만든 음식은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할랄산업 건축이 이 산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을 이슬람 율법의 노예가 되게 한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바이고요, 그것이 세계를 샤리아로 통치하고, 이슬람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테러와 끈끈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사실 역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돈 몇 푼에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팔아먹으려는 이완용 같은 매국노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할랄을 받아들인 영국은 이미 급격한 이슬람화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억지 다문화와 함께 무분별한 무슬림 유입이 어떠한 형태의 도심테러, 도시 폭동을 유발했는지는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무더기로 쏟아져나올 정도입니다. 헌데 돈이된다는 명복으로 무슬림 세력을 자발적으로 끌어들이려 몸부림치는 이 나라...정말 제정신이라 할 수 있을까요?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저는 내일 농림수산식품부, 전라도, 강원도청에 항의전화를 할 계획입니다. 동참하실 분은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래에 할랄단지의 가공할 파괴력 및 위험성을 보여주는 링크 두개를 소개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twr.kr/LKKp 할랄식품·할랄단지 막아야 할 12가지 이유
http://twr.kr/xVCz 할랄단지에 대한 국민반대 여론이 압도적인데도, 할랄단지 반대 국민 여론을 괴담, 오해로 몰아가는 언론과 정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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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쉐꺄 16-01-27 10:56
   
익산 식품 클러스터  할랄 전용 단지 무산됬습니다

전북도민 일보에 게재된 기삽니다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395
     
cordial 16-01-27 11:19
   
호밀빵 16-01-27 10:56
   
무슬림이 세계 20억이죠.
중국인만 받는건 찬성하는지?
아니면 외노자 전체를 거부하는지?
그렇다면 외국인 배타정책으로 망해가는 일본처럼 되길 희망하는지?

유럽이 무슬림 때문에 힘들어하죠.
근데 무슬림을 받지 않았다면 유럽은 더 힘들었을 겁니다.

우리는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하는 것 뿐.
     
꺼져쉐꺄 16-01-27 11:01
   
최악은 한국내 테러발생이죠

고작 할랄 단지 들어온다고 얼마나 수출할것이며 그 규모가 확연히 커질것도 없습니다

기존 다른 식품회사에서 할랄 인증 식품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무슬림들 유입막고  테러발생할 요건을 막아버리는게 오히려 더 이득이죠

테러 발생하면 관광객 유입 줄어들고  사람들이 쇼핑이니 여행이니 하면서 사람들 몰리는곳을 꺼려서  내수에 타격을 주고 오히려 경제가 꽁꽁 얼어붙는 현상이 일어나서

훨씬 큰 타격을 입는다는거죠

유럽사람들이 난민이나 난민으로 인한 2세 3세들의 테러나 잔혹한 성범죄등을 겪고 있는거 보고

만약 과거로 돌아가 난민들 유입을 막아버리고 싶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호밀빵 16-01-27 11:15
   
하루에 몇십명씩 죽는데 자동차는 왜 타고 다니죠?

미국에서 911 테러로 죽은 사람이 2천명이죠.
근데... 그보다 월등히 많은 사건들로 매해 더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서방은 자신들이 테러 피해자인양 얘기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간일을 무참히 학살하고
미국은 911테러 보복으로 이라크에서 더 많은 민간인을 죽였고
IS 중심인 시리아에서는 20만명의 민간인들이 죽었습니다.

자동차 사고보다 최악은 자동차가 없는 것이고
세월호 사고보다 최악은 배가 없는 것이고
테러보다 최악은 이민을 배척하는 겁니다.

배가 없으면 세월호 같은 사고는 일어나지 않겠죠.
무슬림을 받지 않으면 그들에 대한 테러도 없겠죠.
멍청함의 극치죠.
               
꺼져쉐꺄 16-01-27 11:47
   
님은 유럽의 테러를 우습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와 테러에 의한 죽음을 동일 선상에서 보시는것도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발제된 내용과 상관없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911 테러로 인한 보복으로 이라크 민간인 피해등을 늘어 놓고 있으니 뭐라고 답하기가 애매해지네요

옆길로 새서 말해보죠

그리고  난민들이나 난민들에 의한 사건 사고로 인한 자국민의 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난민들이 벌여놓은 사건 사고는 그냥 있을수 있는 사람들간의 흔한 일이니 별 신경도 안쓰는것처럼 얘기하시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렇다면 그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피해를 입지 않았을 피해자들은 생각은 안해보셧는지?

난민들의 생존권 >>>>>>>>>>>>>>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등한시 하시는지?

유럽 테러를 보고 느끼시는게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유럽테러가 이민자 2세 3세들에의해서 발생햇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그리고 파리시의 무슬림 정착주거지들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왜 파리경찰들이 이 주거지에 단속활동을 꺼려하는지

왜 프랑스법보다  무슬림 그네들의 율법을 우선시 하는지

그렇다면 과연... 그나라의 국민들이 잘못된걸까요? 무슬림 이민자들이 잘 못된걸까요?

왜 그들은 자신들을 선한 종교라고 말합니다

과격한 이슬람 원리 주의자들이 소수 있지만 대부분의 무슬림은 선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묻죠

명예 살인은 프랑스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자기 딸을 죽인 아버지나  동생을 죽인 오빠들은 과격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인겁니까?

바람을 피웠다고  돌팔매질로 쳐죽인  동네 사람들은 과격한 이슬람 원리 주의자들인겁니까?


- 이상 뻘 소리였습니다 -
               
난반댈세 16-01-27 11:52
   
테러를 악의없는 사고인 교통 사고와 비교하다니 몰상식의 끝이네요~
그럼 님은 생물화학테러로 한나라에 만명이 죽었는데 그나라는 교통사고로 2만명이 죽었으니 생화학 테러쯤이야 이런말인거죠?
사고는 어디까지나 차의 문제가 아닌 사람의 부주의입니다~ 그게 사용하기 편리한 기기들을 없앨이유는 못되죠~ 그런것을 무슬림의 테러처럼 말도안되는 신념으로 자의적인 살인과 같은맥락에 놓고 본다는것도 우습네요~
               
정크푸드 16-01-27 15:09
   
되먹지 않는 논리로 테러와 사고를 동일 선상에 놓고 말하네.

'지금 이순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간일을 무참히 학살하고
미국은 911테러 보복으로 이라크에서 더 많은 민간인을 죽였고
IS 중심인 시리아에서는 20만명의 민간인들이 죽었습니다.'
이게 한국의 무슬림 유입과 무슨 연관이 있다는건지?

멍청함의 극치는 본인의 글에서 느껴진다고 생각치는 않나요?
               
도미니크 16-01-27 22:46
   
단순히 죽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불안이 야기 되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교통사고등보다 더 큽니다
     
polaris2010 16-01-27 12:08
   
무슬림이 20익인데 중국인만 받는다고라? 이게 대체 무슨 헛소리지? 무슬림을 반대하는 국민의 상당수가 조선족 포함 중국인 역시 반대하고 있는 것이 실상이다. 헌데 왜 무슬림은 안되는데 중국인은 되냐는 똘짓이라니...이 양반이 싸지른 댓글에 댓글을 달라야 돼?
     
polaris2010 16-01-27 12:09
   
한술더떠 외노자 전체를 거부한다고 겁도없이 물타기까지 시전하고 있는데,, 터진 입이라고 우리 말은 바로 할 수 없을까? 외노자 거부가 아닌 무분별한 불법외노자 거부인데 그를 은근슬쩍 전체 외노자 거부로 왜곡하는 비열한 술수는 어디서(혹시 청와대???) 배운 짓거리니.. 입 한번 잘못 놀려 얻어 터지고 있는 호밀빵아.
     
polaris2010 16-01-27 12:09
   
무분별한 무슬림 수용으로 인해 유럽은 문화 충돌, 사회 양극화 심화, 폭탄 테러, 도시 방화 등...아비규환이 일상화되었다. 그저께 스웨덴에서 무슬림 난민에 의해 스웨덴 시민이 센테에서 살해당했다고 하는데 평화롭고, 고요하던 북구의 복지대국이 무슬림 난민 유입 이후 어떠한 형태로 나락으로 떨어졌는지를 안다면(강간건수가 100배 이상 급증하고, 도시 폭동이 일상화, 슬럼가 확대, 스웨덴인들의 자국 이탈, 정체성 상실) "무슬림을 받지 않았다면 유럽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라는 개소리는 할 수도 없었겠지.
     
polaris2010 16-01-27 12:18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파리에서 100명 이상되는 무고한 시민이 목숨을 잃지 않아도 됬고, 이슬람 출신에 의해 종교 분쟁, 문화 충돌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극단의 도시폭동, 살해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좀더 선량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겠지..

정작 자신은 다른 문화와 다른 가치관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으면서 도리어 차별과 편견 운운하며 테러를 정당하는 이들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사회 양극화 역시 최소화되었겠지..치안 안정은 물론이고 말이다..
     
polaris2010 16-01-27 12:18
   
헌데 이래도 그 잘난 세치혀로 두루뭉실하게 최선과 최악을 논하는 어리석은 호밀빵아... 너 그거 아냐? 너의 그러한 멍청한 모습 참으로 우습다는 것을 말이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단 하나의 논거조차 없이 감성, 동정 팔이의 이상론이라니..어쩜 그리도 국회에 앉아있는 사기꾼 이자스민과 똑같나요?
호밀빵 16-01-27 11:09
   
무슬림을 받았을 때의 문제는 알것이고, 거부했을 때의 문제를 써드리죠.

첫째, 우리가 무슬림을 받지 않으면 그들도 결국 우리가 배타적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그러면 20억 시장의 입지는 좁아질 겁니다.
중동건설, 석유화학,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 국가들은 대부분 무슬림국가죠.
그럼 기업들 다 철수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우리는 싫어서 배타적이지만 그곳에 가서는 꿀빨고 싶다?
이런 후안무치가 어딨습니까.

둘째, 일본 부동산이 몰락한 이유는 2가지 입니다.
하나는, 디플레이션
다른 하나는, 부동산에 외국인 투자가 안들어 와서죠.
저출산 선진국들중에 부동산이 폭락한 나라는 일본이 유일합니다.

셋째, 죽었다 깨나도 저출산 극복 못합니다.
통일 독일 20년 만에 1.3명 저출산 국가로 회귀했고, GDP 5만달러 행복지수 1위 덴마크 또한 1.3명 저출산 국가죠.
이게 의미하는건 우리가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이민을 제외하고 저출산 극복 못한다는 겁니다.
지구상에 그런나라 없어요.
     
난반댈세 16-01-27 11:47
   
1. 할랄식품단지를 우리(정부) 스스로 돈때문에 짓겠다고 한것이 문제죠
그리고 할랄산업단지의 문제점인 테러위협과 나라의 법규와 문화를 전혀 존중안하고 자신만의 문화로만 그나라에서 지내려고 하죠 (제제를 가하면 배째라는 식으로 폭동일어납니다 그것도 자신들의 방식으로)
오히려 이런게 무슬림이 더 배타적인거 아닌가요? 우린 최소한 가서 테러나 우리방식을 고집안하고 같이 어울릴려고는 하는데 무슨 중동가서 우리 이익만 챙긴다는건지? 문제는 일으키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거기다 이슬람 국가는 여자를 성노리개로 본다고해도 무방한 나라인데 그들이 한국오면 과연 한국 여성들을 그냥 두고만 볼까요?

2. 굳이 무슬림들의 부동산 투자가 어마어마한것도 아니니 상관없습니다. 그들을 멀리한다고 해도 뭐라할 국가는 없죠~

3. 그럼 님말은 무슬림사람 받아들여서 그들과 혼인해서 인구수를 늘리자는 건지 아니면 이슬람인들이 국내에 증가해서 결국 국내 인구수가 많다고 정신승리하자는건지? 알수가 없는 부분이군요~ 이민온자들이 한국의 문화와 법규에 녹아드는 사람들이라면 환영하지만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을 고수하는 자들이라면 없느니만 못합니다~ 아니면 이슬람인들이 한국여자에게서 강제로 낳은 자식들로 인구수 늘리자는건가요? 도데체 알수가 없는 내용이네요~
     
꺼져쉐꺄 16-01-27 12:09
   
무슬림 스스로가 어떤지 느껴야 하겠죠

왜 전세계적으로 무슬림들을 싫어하고 거부하는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알아야겠죠

무슬림들은 괜찮은데 왜 非무슬림 지역에서 경기일으킬 정도로 싫어할까요?

과연 非무슬림 국가들이 잘못한걸까요?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맹목적 광끼와 그들만의 행동을 반성치 못하고 무슬림을 거부한 나라가 나쁘다라고만 나무랄수 있는 문제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무슬림인들이 그나라에 맞춰 바꿔줄수는 없는지도 물어봐야겠죠

그냥 자신들의 문화와 종교로만 고집하고 살아가겠다면  그나라에서 나가는게 맞을 겁니다

그렇다면 님은 위에 열거한 내용때문이라도  그나라에 들어와 사는 외국인이 문화와 관습을 무시하더라도 실질적 경제 이득때문에라도 눈감고 나아가자는 말씀이신지?

문제는 무슬림스스로가 바뀌어야 가능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오늘날 무슬림국가들의 나쁜 인식을 전세계에 퍼트린건 그들 스스로니깐요


그리고 무슬림국가 즉 거의 석유로 연명하는 국가들이고 동남아쪽도 관광이나 식품 원자재등의 수출을 하는 나랍니다

즉 교역이라는거 서로 주고 받는거죠

우리가 원유나 식품 ,과일 등을 사들이면 중동이나 동남아쪽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들어가 건설이나 투자 , 대기업이 들어가  공장을 짓고 여기에 따라오는 사회 인프라를 깔고하면서 그 나라들이 발전이 되는겁니다

물론 동남아쪽에 우리 관광객들이 많이 가서 관광업계가 활성화되는것이구요

님은 왜 우리만 꿀빨고  중동이나 동남아 무슬림 국가들은 꿀 안빠는걸로 보시는지 묻고 싶네요

님처럼  아주 쉬운 방법의 이민자로 인한 인구늘이기 반대합니다

가시밭길이고 어렵고 힘든 방법으로 인구 늘이기가 나중에 가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줄어드는겁니다

지금 한국인도 경제적 여건으로 2명 낳기도 힘든데

이민자들 불러들여서  머릿수 채우고  그 이민자들이 애들 10명씩 낳는 답니까?

이미자들도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여건으로 1명도 낳기 힘들겁니다

그렇다면 또 저출산 대책으로  이민자 또 불러 들여야겠죠

이게 바로 공염불이라는거죠

계속 수혈하는 식의 땜빵식 해결책
     
브레이커 16-01-27 12:32
   
님이 열거한 사항 전부 국민을 위한 겁니까? 아니면 기업을 위한 겁니까?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산다? 이 나라에 그딴 법칙이 작용이나 합니까? 님과 같은 논리로 돈 몇푼 벌겠다고 이민 받아들이고 난민받아서 개판 된 유럽은 안보입니까? 노동인구유입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보다 사회혼란조정 비용이 더 든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습니까? 부동산 폭락이요? 누굴 위한 부동산거품 정책이었습니까? 자산대비 부동산 비중이 세계2위인 국가의 부동산 정책은 과연 누굴 위한 정책일까요? 부동산 투기시기와 저출산 시기가 일치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부동산 거품지키기 위해 과잉공급논란이 있는 와중에도 서민들에게 부동산 대출하게 유도해서 빚쟁이로 만든 국가입니다. 요즘에는 전세바용이 집가격에 육박하는데 방치하고 있는 의도는요? 전세사느니 돈 조금 더 대출받아서 집사라고 은근히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부동산 대출로 인한 가계부채 얼마인지 아시죠? 그리고 기업을 위한 비정규직 양성으로 인한 고용불안까지.

따지고 보면 저출산 원인이 정치인들과 기업들이 싼 똥인데 왜 다문화선동으로 국민들에게 지들이 싼 똥을 치우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님같이 국민들 잘못인양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요?
저출산이면 출산정책을 해야 하는데 부자증세는 피할 수 없고 출산장려정책에 쓸 예산이 아까울 뿐이고 다문화선동하면 부동산 폭락을 막을 수 있고 세금도 확보되고 싼 노동력이 유입되니 이게 일석 몇조입니까? 그러니 국민들이 죽던 말던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누굴 위한 정책일까요? 그저 기업과 뒷돈 받아 쳐먹는 정치인새끼들을 위한 정책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괜히 이민족 끌어들여 민족말살시키고 사회혼란을 넘어 분쟁과 내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왜들 생각 안하는지. 우리는 민족의 역사에 한 시점을 살아가는 과도기인들 일뿐 조상도 하지 않았던 짓을 할 자격이라도 있는 겁니까?

정부가 꾸미고 있는 짓이 외노자가 아니라 이민족을 받아들여 정착시킨다는 건데 이 나라의 미래에 정체성이 남아있을 거라는 보장은 있고 안전한 나라로 남을 거라는 보장은 있습니까? 후대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우리만 살고 끝날 나라인가요?
     
문화가후 16-01-29 00:26
   
호밀빵// 그런 생각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거임.
그대 생각이 메르켈의 생각이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의료 선진화를 위해서 의료 시스템을 바꾼다면 찬성할 인간이 당신이고
그래서 나라도 팔아먹을 사람이 당신임.

지켜야할 것이 무엇인지도 이해못하는 인간.

이슬람 못들어와서 경기가 안좋아진다면 그렇게 둘것이지.
이슬람 받고 안받고 문제가 그들과 경제가 일치하지 않음.
일본보면 모름?
아이구두야 16-01-27 11:11
   
10년전까진 외국인 서울 코엑스에서나 한두번 보며 신기해했는데 그 후 외국인노동자들이 많이 일하는 조선소나 금속가공업체등에서 일하게 되어서 알게된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중국인이랑 무슬림 사상에 심취한 사람은
유입 안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가 인종차별주의자나 그런것도 아니지만 개인이 아닌 국가로 보면 그들이 하는 행동들이 딱히 한국이란 나라
에 도움이 될것 같진 않더군요
일단 그들은 너무 배타적입니다
한국에서 살지만 한국에 동화되기보단 한국에서 사는 중국인, 무슬림인들로 남으려는 생각이 강하죠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뭉쳐서 요구를 하죠, 스스로는 이나라의 국민이라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한국만이 아닌 어느 나라를 가도 그런식으로 자기들끼리 관습을 존중받으려 하면서 다른나라의 관습은 존중하지 않죠.
자기들의 관습과는 다르다면서 말이죠, 남의 나라에 살러가서 자기관습을 더 우선시 하는 웃긴 상황이 매번 벌이지고 그걸 차별이라며 화를 내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요금후납 16-01-27 11:18
   
빅토리 21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항의데모라고 하고 싶군요...
     
산사의꿈 16-01-27 18:48
   
하고싶다가 아니라 닥치면 해야 됩니다.
호랭이님 16-01-27 11:21
   
현재 우리가 불편하게 대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1세대의 모습이라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1세대라서 아무래도 가치관을 공유하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2세대 들은 좀더 유연한 시각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자마자 한국사회의 가치관을 받게 되니까요.
여기에서 유럽은 그들을 포용하지 못했다고 봐요. 물론 우리도 그럴 여유 없는게 현실이구요.
이슬람, 중화 가치관을 내세우는 사람들을 최대한 안받고 법으로 그런 교육기관과 종교기관을 퇴출시키는 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꺼져쉐꺄 16-01-27 12:13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유럽의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들은  이민자 2세 3세들이죠

그리고 IS의  참수집행자라는 놈이 영국 시민권을 가졌던  이슬람계 이민자 2세였죠
          
호랭이님 16-01-27 12:44
   
일단 사고친 2세대들의 면면을 보면 사회적으로 불우했기 때문에 좌절감 같은 안좋은 감정을 극단주의로 풀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살길이 생기면 그런 극단주의에 빠지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해요. 일단 사회적 시스템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가치관과 사회관이 이민자들을 포용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물론 우리의 가치관과 사회관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닙니다. 어찌보면 이민자들이 우리의 가치관과 사회관을 잘 파악하고 행동한다면 이민자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좀 더 따뜻해 지겠지요.
               
pifed 16-01-27 19:10
   
그렇게 따지면 이슬람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가진 2세들은 어째서 테러를 일으키지 않고
적어도 그나라 문화를 인정해주거나 동화가 되는지 설명좀 해 주시죠.
고구려정씨 16-01-27 12:06
   
개슬람 IS 테러단체 목표 60개국 중에서 서양 유럽 미국 러시아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에 우리나라 한국 국기도 포함되어있는데.. 정부놈들은 국민 서민들 뒤지든 말든 관심도 없고 하긴 북한한테 총풍갈겨달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지만..
그저 관광객 유치와 돈에 눈이 멀고 기득권 인간들만 신경쓰고..

개슬람은 순화되지 않습니다. 교리만 따릅니다. 가뜩이나 땅도 좁은데 동물학대 도축장과 사원 단지를 왜 국민 세금으로 세우려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다는 아니겠지만 18억 개슬람 프로그램 하면서 범죄테러단체들을 불러모으는 이상한 상황인데 프랑스도 갔다오고 중국에 테러나는 것도 독일 난민 범죄 증가 유럽이나 여러 나라 테러, 범죄가 발생하는 뉴스를 볼 텐데 안 보고 무시하는 건가..

대만과 일본은 일찍이 개슬람 이민 정책을 시행했으나 개슬람 범죄 문제가 일삼자 국민포상제 동원해서 불법체류자들을 추방시켰습니다. 물론 사원이나 합법은 남아있지만..

세계는 방지대책으로 가는데 이 나라는 왜 거꾸로 가는지.. 그렇게 테러 범죄가 좋은가..
그 단지 조성하면 개슬람 인구 몇이 유입되고 지금 소수라서 문제가 없다지만 개슬람은 5명씩 애 낳고요. 그게 늘어서 2세, 3세에 늘어나면 유럽과 중국처럼 테러가 발생하고 범죄가 증가합니다
개슬람 이민 유입과 중국인 대량 이민 유입은 막거나 규제, 제한해야 합니다. 이미 제주도는 중국인 영주권 허가해서 중국인 이민자가 늘어 중국의 식민지화가 되는..

아무리 저출산과 북한 문제로 인구 감소가 문제라 이민을 장려하지만 근본적인 저출산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출산장려금 줄이고 양육, 사교육비만 늘림) 해야할 짓과 하지 말아야할 짓이 있는데 현 정부는 쓰레기 짓만 골라서 하고 국민 서민들 생각 안하고 답이 없음..
할랄 단지 저 돈으로 국민 서민들, 청년 실업 경제에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처럼 자원외교와 4대강으로 날리지 말구요. 생필품 물가 상승시켜서 국민들 고혈로 짠 세금이 아깝다. 세금이 아까워..  이러니깐 나라 사정이 안 돌아가고 말이 아니지.. 쓸데없이 세금 낭비나 하니..

위에 호밀빵님은 개슬람이 돌아다니며 개슬람과 중국 중화인이 당신 주변에 테러가 일어나 국민들이 많이 희생되고 당신 주변에 범죄가 자주 발생하면 어떤 생각부터 들까요?
받지 말 것을 하고 후회하면 뒤늦습니다. 유럽과 중국이 대표적이죠. 안 그래도 IS 테러단체 목표국에 낙인이 찍혔는데..
난반댈세 16-01-27 12:08
   
영국의 차가다니는 주택가 거리 차도에서 무슬림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는 사진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이게 한국에서 벌어진다고 생각하니 ~ 에효............. 테러나 여성피해자 그리고 각종 사고들이 안나길 바랄뿐이다.... 여론이 반대해도 아몰랑하고 시행하는게 현 정권이니~ 어찌할 방법이 없네;;
브레이커 16-01-27 12:47
   
할랄정책 백지화됐다고 선동하는데 폐지된 적 없고 그대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익산뿐만 아니라 강원도 제주도 등등 전국에 몇개가 생길지 모릅니다. 우리의 관심 밖에서 조금씩 스며들어 때까 되면 터지는 거죠. 반드시 터집니다. 그때는 되돌리려고 해도 되돌릴 수도 없으며 오히려 정부가 감성팔이 인권팔이 다해가며 국민들을 미개인 취급할 겁니다. 애초에 국민들 목숨과 안전따위는 관심도 없어요. 관심이 있었으면 불체자 방치시키고 외노자 범죄에 예산탓하면서 관망만 하고 있었겠습니까? 하루 하루 외노자 밀집거주구역에서 벌어지는 범죄가 몇건이고 그게 뉴스에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요? 한국인들이 저지른 범죄는 상세하게 다루면서 다문화범죄는 쉬쉬하는게 이 나라 언론의 풍토입니다. 이민받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혼란 그 자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들어오면 이미 늦은 거예요. 한국인들이 이민족들을 피해 탈출하는 사태가 안벌어진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반대로 이민족들이 문제를 꼭 발생시킬거라고 장담하냐고요? 네 장담합니다. 반드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난반댈세 16-01-27 14:05
   
이미 조선족 중국 외 외노자들이 그일례입니다~ 이건 말하면 입아픔~ 국민이 살땅에 외노자 무법천지가 되어 그곳에 거주하는 국민이 위협을 느껴 떠난다는게 말이나되는 이야기인지....... 님말대로 의지가 있었다면 애초에 외노자들 문제부터 발벗고 해결했어야함~ 정부는 아무 관심도 없다는 증거입니다~
아라알 16-01-27 17:01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정착한지 100년 지나서 개독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듯이
이슬람 또한 시간이 지나서 개슬람으로 변해서 이땅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면...
조만간 종교전쟁이 이땅에서도 일어날 듯...
힘이곧정의 16-01-27 17:22
   
금수저나 은수저들은 무슬림 유입을 찬성할 것입니다.
무슬림 유입으로 인해 국민들이 피를 봐도 그건 금수저나 은수저들이 겪을 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호밀빵님이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자산이 20억 이상이라고 하셨죠? 그럼 무슬림 유입을 반대할 이유가 없겠군요. 문제는 호밀빵님과 달리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은 무슬림 유입으로 인해 보는 이익에 비해 피해가 굉장히 크다는 것입니다.
limfor 16-01-27 17:37
   
세상 모든인종이 한반도에서 풍성해질테니 더욱 발전될거다.
산사의꿈 16-01-27 18:45
   
제가 보기엔 정치적 수단같은데요.
전북지역을 이슬람화해서 낙인찍어놓기..ㅎㅎ
그걸 선거에 이용하기..
북한으론 부족하니까 이슬람까지 덧 씌워서 정치에 이용하려는 전략 같습니다.
관동별곡 16-01-27 19:25
   
경제성장율 떨어지고 기업 망해도 좋으니 외노자, 이슬람 안 받는게 답이다.
nation 16-01-27 23:39
   
국가의 3대 요소 중 하나가 국민이고, 국민이 곧 국가.
국민 구성을 바꾸는 이민정책은 반드시 국민 합의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인들 죽어나가게 하면서 외국인 수백만 수천만을 이주시키고, 한국인으로 만들어서

과연 한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발전할지도 의문이고, 그러한 발전이 지금 한국인에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외국인 수백만 이상 이주시키는 것이 한국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답, 한계라면
대체 71년전 100년전 일제시대를 뭐하러 욕하고,
일제시대 겪지도 않은 한국인이 그 시절 살지 않은 지금 일본인들을 욕하며 사죄와 배상 요구하고 반일감정을 드러내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부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일하면 100년 뒤 한국이 (통일하지 않고 갔을 때보다) 훨씬 나아지리란 점은 99퍼센트가 동의할테지만
어차피 한번밖에 못 사는 인생이기에 "내 인생에서 통일비용 부담하기 싫다"면서 통일반대하는 국민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절반 정도 나옵니다.

통일을 반대하는 한국인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무슨 제노포비아니, 한국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편협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함부로 평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인데

하물며 북한땅을 중국에 넘기고 북한주민만 몽땅 남한에 이주시키는 격인 외국인 대량이주에 대해서
반대할 사람들을 제노포비아니 한국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편협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평하는 건 부당합니다.

부동산, 주식 공부하는 분은 잘 알겠지만
"곧 인구 줄어서 부동산 주식 가격 하락하고 경제 어려워진다"는 인구론을 정말로 믿고서 신경 쓰고 걱정하는 사람은
한국 부자, 경제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별로 없습니다.

재벌들이 해외이전에 대한 국민비판 피하려고, 사장들이 외국인노동자 더 수입하려고, 부동산부자/토건족이 부동산 가격 부양하려고 언플할 때만 인구론을 써먹지....

나머지 국민이 장단 맞춰줄 필요 전혀 없습니다.
nation 16-01-27 23:58
   
그리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일본인 입장에서는 문제 삼을 만하지만
한국인들이 과도하게 까는 것 같습니다.

그 부메랑이 한국국민에게 돌아오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프레임"은 심각하게 악용되고 있습니다.

대략 10년전부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까는 글들이 인터넷, 언론에 많이 돌았는데

그런 글마다 항상 등장하는 부동산, 주가 폭락 그래프를 보고

대다수 한국네티즌이 해석하는 것 VS 부동산 부자, 토건족이 해석하는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후자는 "일본처럼 되면 내 재산 날아가니 무슨 일이 있어도 (외국인 수백 수천만 이주시키는 한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고 마음 먹고
실제로 정책을 로비해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그렇지 않아도 여러 가지 부동산 정책, 부동산 시장 특성 때문에
절대로 일본처럼 부동산 가격 하락하는 일 없습니다.

청년세대가 집값 부담으로 결혼 못하고 저출산 심각해져도 토건족, 부동산 부자들이 정책을 좌우하기에
절대로 공공임대주택 대량공급도, 90년대 초 같은 국민주택 200만호 건설도 안 함
+ 1인 가구 2인 가구 급증으로 가구수가 급증하는데 반해 신규 주택공급량은 따라가지 못함
등등의 이유로
부동산 부자들은 앞으로 희희낙낙할 텐데,

외국인 대량이주까지 시킬 필요 없습니다.
후아앙 16-01-28 08:25
   
결국 값싼노동력으로 돈벌고 생색내고 중동애들은 영토 확장및 돈도 벌고 외화벌이도 되고 결국 우리는? 일자리뺏기고 테러위협에 갈등조장.  이득입니까?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