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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8 18:30
기독교가 할랄식품을 반대하는 건 종교적 테러라고 보여지네요.
 글쓴이 : 초콜릿건빵
조회 : 1,270  

기독교가 사고를 칠 때는 일부라고 강조하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교를 보는 시각은 IS가 모두 이슬람이라고 보네요.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 땅에서 이슬람이 조선족만큼 대형사고를 친 적은 없지요.
아직까지는 이슬람이 조선족보다는 착하는 거지요.

또한 다문화를 외치면서 이슬람을 반대한다는 건 
지금까지의 다문화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거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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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 16-01-28 18:35
   
다문화도 다문화지만
이슬람은 절대 우리 문화, 가치와
공존할 수 없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할랄식품의 확대는 이슬람 종교집단의
권한과 이권 증가를 의미하며 이는
반드시 무슬림 인구 증가를 수반합니다.
무슬림이 늘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굳이 말 안해도 될 것 같구요.
종교를 떠나 반대할 건 반대해야죠.
     
바람노래방 16-01-28 18:39
   
같은 관점에서 기독교도 배척해야 합니다.
이미 말뚝받은 종교라고 그냥 넘어가 주는건 안 될 말이죠.
이미 기독교로 인해 우리 문화와 가치의 많은 부분이 훼손 당했습니다.

종교를 떠나 같은 가치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그리트 16-01-28 18:52
   
글쎄요.
기독교는 아무리 막나가도
내 삶을 강제하지 못합니다.
내가 안 믿으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이슬람은 종교가 삶의 일부분으로
이교도, 무신론자과 결코 타협하지 않더군요.
영국의 샤리아 법정, 독일의 샤리아 경찰 등
무슬림 인구가 고작 10% 안팎인 나라에서조차
타국의 법과 문화를 무시하며
종교의 이름을 앞세워 자신들의 삶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 소름끼칩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와 사고방식이 아예 달라요.
               
초콜릿건빵 16-01-28 20:08
   
어떨 때는 교리따로 행동따로인 기독교보다
교리에 충실한 이슬람이 더 숭고해 보인답니다.
                    
마그리트 16-01-28 20:14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는 확연합니다.
현재 님은 개독, 예수씨xx을 마음 껏 외칠 수 있죠?
만일 무슬림 인구가 한국의 기독교 인구 수준인 25%가 되었을 때
개슬람, 알라씹xx 라 외치면
당장 님은 목숨 걱정을 해야 할 겁니다.
                         
초콜릿건빵 16-01-28 20:25
   
ㅎㅎㅎㅎ. 동화책을 써보자는 말이군요.
국민이 목숨 잃을 걱정할 때가 되면 이슬람도 온전치 못하겠지요.
                    
마그리트 16-01-28 20:47
   
동화요? 허 현실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알라 우스갯거리 만들었다고 폭탄 터뜨리고
쿠란을 훼손했다고 목을 자르고, 때려죽여 불태우며
설교에 방해됐다고 어린애의 팔을 자르는 게 현재진행형 이슬람입니다.
이슬람을 님 마음대로 들여오고 내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독교가 싫으면 그냥 그쪽으로 쭉 밀고 나가세요
이슬람 역성들지 마시고요
빈대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자는 것도 아니고 내참
                         
초콜릿건빵 16-01-28 20:52
   
이슬람이 들어온다고 우리나라의 국교가 이슬람이 된다고 착각하고 있군요.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님은 기독교가 빈대라는 걸 인정하고 있네요.
                    
마그리트 16-01-28 21:04
   
이건 뭐 논리도 없고 개념도 없고
싫다고 빼애액 거리는 꼴이 무슨 초딩도 아니고 내참.
말 섞은 시간이 아깝네 아예예 수고하세요
                         
초콜릿건빵 16-01-28 21:15
   
ㅎㅎㅎㅎ. 말빨이 안되니 도망가셨네. 잘가세요.
     
초콜릿건빵 16-01-28 18:42
   
유교에서 조상에 대한 제사를 거부한 다는 것은 반역죄와도 같은 엄청난 사건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조상 숭배를 사탄이라고 하여 제사도 안지내는 기독교와 공존하고 있어요.
          
마그리트 16-01-28 19:48
   
저희 쪽도 그런 문제가 있긴 했어요.
그래서 열성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쪽은 제사대신 예배를 보기로 하고
저를 비롯한 다른 쪽은 제사를 지내는 걸로 합의를 봤죠.
그런데 재미있는 건, 결국 형식만 다를 뿐 이런들 저런들
죽은 사람의 넋을 기리는 추모회라는데는 둘 다 차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사 지내고 남은 음식도 다 같이 나눠 먹고요 ㅎㅎ
님이 말씀하신 그런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국 사람들 중 가족친지, 전통, 문화, 관습 다 무시하고
제멋대로 막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민족, 문화 어떤 것도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이슬람과 비교하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초콜릿건빵 16-01-28 20:06
   
형식은 다르지만 뜻은 같다.
이슬람도 그렇게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그리고 공통점이 없다고 하는데
공통점이 없어서 이란에 방영되는 사극이 인가가  많았나요.
                    
마그리트 16-01-28 20:10
   
할랄은 이슬람을 믿는 타민족의 유입일 따름입니다.
현재 아무리 애써도 토종한국인 무슬림 인구는 늘지 않고 있어요.
그들의 문화, 사상적 가치가 너무나 판이이고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나 야만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독교는 최소한 선은 지키고
적어도 한민족이라는 공통의 가치는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어떤 나라의 문화컨텐츠를 소비하는 것과
한집에서 같이 사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깁니다.
저도 케밥 좋아해요 :)
                         
초콜릿건빵 16-01-28 20:29
   
늘지 않고 있는데 굳이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기독교가 최소선을 지키고 한민족의 공통 가치를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
오글거리는 이유가 뭘까요?

님을 보니 이슬람이 들어오니깐 기독교가 조금 변화하려고 하네요.
이슬람 유입의 장점으로 보여지네요.
                         
영웅문 16-01-28 21:50
   
최소한의 선이 단군동상의 목을 자르는 겁니까?
절에 가서 깽판치는 거구요?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타종교를 배척하는 것은 매한가지죠.
다만 기독교는 물질만능주에 빠지고 세속화 되었기에 좀 그런 부분이 줄어든 것 뿐이죠.

예로 기독교가 일으킨 전쟁으로 십자군전쟁..
구교와 신교간의 싸움...
그로 인해서 만들어진 나라가 현 미국이죠.

더 예를 들어 들일까요?
지금도 북아일랜드에선 신교와 구교간의 분쟁이 끈이지 않죠.

똑같이 중동의 사막귀신을 모시면서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
할랄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육류를 이슬람지역에 수출하기 위함이지 우리가 소비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1999년 종말온다고 기독교의 몇몇 종파에선 외쳤지만 일어나지 않고 있고...
기독교에선 신도를 모으기 위해서 아직도 종말을 외치고 있죠...

이것이 한 부분이라고 변명할수도 있지만 기독교인의 충성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목회자들이 이용하는 하나의 방법이 종말, 휴거, 타종교배척 등등이 있죠.
즉, 그럼으로 해서 자신들의 주머니 채울 생각을 엄청나게 하죠.
종교를 믿는 사람치고 자아에 문제가 있죠.
약간의 말에 혹해서 사기당하기 일수고....
                    
마그리트 16-01-28 21:01
   
외국의 무슬림이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할랄 도축, 이송, 보관을 하려면 무슬림이 필요하고
당연히 국내에 있는 무슬림을 고용되겠죠.
이는 무슬림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의미합니다.
나아가 할랄산업이 지금 하는 것처럼 건강식 등의 마케팅으로
국내 수요가 커지면 그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명분으로 무슬림 이주가 가속화 되고
차후 할랄관광 명목으로 무슬림 인구
유입은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유커처럼요.
할랄은 인증과 갱신을 그 나라 정부가 하는 게 아니라
이슬람 종교집단이 합니다. 한국은 이슬람중앙회가 그걸 맡고 있어요.
쉽게 말해 종교계가 식품, 보관, 유통, 식당 개업 등의
인허가권을 독점함으로서 돈과 권력을 손에 쥔다는 것이죠.
이렇게 세력이 늘어나면 못할 게 없습니다.
기독교가 싫으면 기독 반대만 하세요 이슬람은 절대 안됩니다.
                         
초콜릿건빵 16-01-28 21:19
   
기독교의 헌금과 할랄에서 생긴 이득.
결과는 기독교처럼 건물만 크게 올라가겠죠.
기독교도 돈과 권력을 쥐려고 부던히 애를 쓰고 있어요.

그리고 할랄에는 세금이 부과되지만 세금 없는 기독교의 헌금이 더 구려요.
브레이커 16-01-28 19:24
   
개독이나 개슬람이나 역겨운 것은 마찬가지. 신채호가 말하길 한국인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면 기독교의 노예가 된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임. 개슬람이 번지면 개슬람의 노예가 되겠지.
엿같은 다문화타령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더 곯아야 뻘짓이라는 것을 인지할것인지.
개짖는소리 16-01-28 19:52
   
개신교가 할랄을 반대하는 이유는 잔인ㅎ하다 역겹다 이런 개소리를해대는데요
 실상은 다른종교는 이단이기때문에 까는겁니다  아주역겹죠
자기종교외엔 다른종교는 잡신<귀신>을 모시는 종교거든요
이런 행태가 더역겨워요
사막에서나온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같은뿌리에서 나온 형제교라고까지 불리우는 애들이 싸우는꼴이란 ㅎ
     
sangun92 16-01-28 20:12
   
기독교 (캐톨릭 + 개신교)의 잔인함은 타 종교가 감히 따라갈 수 없음.
그들이 종교의 이름으로 학살한 사람이 얼마인데.
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학살하고 약탈한 것이 그, 얼마이고.
후훗훗 16-01-28 19:55
   
무교입장에선 기독이나 이슬람이나 거기서거기 반대하는건 밥그릇챙기기로 보입니다.
하이1004 16-01-28 20:00
   
아 저도 기독교 너무싫음 어릴때 나 보는 앞에서 내 만화채 찢어서 불태워 버림 너무 그게 트라우마 강렷해서 만화책 이름도 기억함 내용도 그냥 종교적인것도 없는데 것도 장로였음 맨날 가기싫은데 억지로 계속 갔음 심신 안정 위해서 종교를 찾을거면 개신교 말고 다른 종교 많으니 다른 쪽을 권하고 싶음 아그리고 책 태울때 ㅅㅂ 개독들 누구하나 말리느 년이나 놈이 없었음 와 진짜 눈빛들이 다연하다는 듯이
     
하이1004 16-01-28 20:56
   
아시간이 꽤오래지났는데 몇시 몇분까지 기억하는거 보면 하
미소고 16-01-28 20:12
   
뭘고민하나요 개독과 이슬람을 함께 몰아내야죠
하이1004 16-01-28 20:22
   
이슬람은솔직히 내가봤을땐 현지화 전략만펼치면 댈거같은데 규칙자체가 우리나라 정서상 안맞는게 좀 많다 보니 그리고 이슬람 우리나라 밑어도 댈거 같은게 울나라 사람들 어차피 영혼에 유교라는게 심어져있어서 우리나라가 레어한게 종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음 종교가 그리 많은데 아마도 영혼에 새겨진 유교라는 공통 분모가 있어서 아닐까 생각해봄
괴개 16-01-28 21:00
   
대놓고 이슬람 차별하는 기독은 기독이 아니고 개독임
이슬람 말고 개슬람 까일만한거 인정하고 이슬람 자체에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는 것도 인정하는데
개독이 그런 말 할 자격은 없음
사람들이 싫어하고 하지말라는데도 전도하는걸 당연시 여기는 주제에 이슬람을 까는 수준하고는
바운티아키 16-01-28 21:25
   
http://www.fnnews.com/news/201501080819488273

이슬람 모독하는 글 한번 올려보시죠 그리고 집주소를 남겨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초콜릿건빵 16-01-28 21:35
   
이제 이슬람이 들어오는 건 당연한 겁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문제일 뿐이죠.
기독교인들이 절간테러하듯 이슬람을 테러했다간 기독교도 온전치 못할 거란 걸
하루 빨리 깨달았으면 하네요.
     
짜파겥이 16-01-28 21:37
   
정말 숭고하네요... 비난 좀 했다고 쏴죽이고...조선족보다 착하네요
     
주예수 16-01-29 12:27
   
바운티아키님이 예수쟁이만 아니라면 귀 기울여 들을 만한 얘기들도,
님이 예수쟁이라 어쩔 수 없이 그냥 기독교 옹호하는 소리로만 들리네요.
짜파겥이 16-01-28 21:28
   
다문화를 외치는건 기업과 손잡은 언론과 정부일뿐...
일반 사람들은 다문화에 대해서 거부감이 더 큽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을 반대 할 충분한 이유가 됨.
영원한해병 16-01-28 22:00
   
국내 범죄 극히 일부 모음
http://cafe.naver.com/ulbun1/24
http://cafe.naver.com/ulbun1/23

http://blog.daum.net/icksoon33cho/8558930
경찰청,아프간 테러조직 불법환치기 53명검거..5명 구속
     
초콜릿건빵 16-01-28 22:07
   
조선족 범죄도 찾아주시겠어요?
이왕이면 다른 나라도 찾아주면 더 좋구요.
          
영원한해병 16-01-28 22:24
   
"경찰은 이들 하왈라 조직이 사용하였던 계좌거래 내역 중에는 지난 7월
텔레반 조직원으로부터 사주를 받아 마약원료물질 무수초산을 밀수출한
협의로 구속된 아프카니스탄인 칼리(47세)가 마약원료물질 12톤의
구입자금으로 받은 5만불이 거래내역에 포함되어 있어....."

그냥 단순한? 범죄가 아닙니다. 테러자금 관련된 겁니다.
익산할랄 단지가 무서운게 아니고  강원도 할랄타운이 무서운거임
               
초콜릿건빵 16-01-28 22:37
   
마약은 조선족도 많이 하고 있고
김무성이 뽕사위 이후로 첫뽕은 집행유예라는 판례도 만들어졌구요.
문화가후 16-01-28 22:33
   
세속화 된 기독교랑 무하마드 시절과 같은 삶을 꿈꾸는 이슬람과 같은 선상에 놓는게 문제
기독교 믿다가 그만둔다고 목을 짜르진 않음

여기에서 꾸준히 이슬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기독교와 이슬람을 동일 선상에 보는 이들은 눈이나 뇌가 없거나 분란종자 아님?
     
초콜릿건빵 16-01-28 22:39
   
단군상 목 짜르는 건 사람이 아니라 괜찮다는 말로 들리네요.
작금의 기독교인이 보여주는 행태로 봐서는 충분히 동일선상에 놓아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문화가후 16-01-28 22:50
   
생명이랑 물질이 같음?



오늘도 놀람.
               
초콜릿건빵 16-01-28 23:21
   
겨울 어느 추운날 교회에서 성경을 태워 따뜻하게 해주면 잘했다고 박수 쳐줄 건가요.
                    
문화가후 16-01-28 23:28
   
박수를 왜 쳐줌? 그거 그 사람 못난 문제지. 지가 얼어죽을 만큼 산건데

쯔쯔. 골때리네. 경제에 대한 개념도 없는가보네.

왜 내가 기독교인이라 생각하는거임?

세상엔 당신같은 이슬람교랑 기독교 두개의 종교만 있는게 아님.

한국에 무교가 더 많음. 이 슬람씨.
     
짜파겥이 16-01-28 22:39
   
이 땅에 한국말 잘하는 무슬림 하나 없을까요? 그들도 인터넷 할거고 글 남깁니다.
환타사탕 16-01-28 23:13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이  무슬림에 의해서 처참히 도륙을 당해도
당신이 지금처럼 말할 용기가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초콜릿건빵 16-01-28 23:20
   
한 여자가 조선족한테 토막이 나고 뼈에서 살이 발리고 있을 때
당신과 당신의 신들은 뭐하고 있었나요?

그때 기독교인들은 가해자의 인권을 외치고 있었어요.

당신들의 신이 실제로 있었다면 직무유기로 지옥에서 천만년을 살아도 모잘라요.
          
문화가후 16-01-28 23:28
   
진짜 벽이구나.

그냥 니 나라가서 사막에서 낙타나고 놀면서 살아

여기서 똥오줌 못가리는 소리쳐 하지말고
               
초콜릿건빵 16-01-28 23:34
   
기독교도 원래 사막에서 태어났어.
               
주예수 16-01-29 12:31
   
사막에서 낙타하고 놀면서 살 사람은
사막신 믿는 너 같은 예수쟁이들이잖아?
문화가후 16-01-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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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금지. 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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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건빵 16-01-28 23:35
   
너도 기독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