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도 다문화지만
이슬람은 절대 우리 문화, 가치와
공존할 수 없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할랄식품의 확대는 이슬람 종교집단의
권한과 이권 증가를 의미하며 이는
반드시 무슬림 인구 증가를 수반합니다.
무슬림이 늘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굳이 말 안해도 될 것 같구요.
종교를 떠나 반대할 건 반대해야죠.
글쎄요.
기독교는 아무리 막나가도
내 삶을 강제하지 못합니다.
내가 안 믿으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이슬람은 종교가 삶의 일부분으로
이교도, 무신론자과 결코 타협하지 않더군요.
영국의 샤리아 법정, 독일의 샤리아 경찰 등
무슬림 인구가 고작 10% 안팎인 나라에서조차
타국의 법과 문화를 무시하며
종교의 이름을 앞세워 자신들의 삶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 소름끼칩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와 사고방식이 아예 달라요.
동화요? 허 현실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알라 우스갯거리 만들었다고 폭탄 터뜨리고
쿠란을 훼손했다고 목을 자르고, 때려죽여 불태우며
설교에 방해됐다고 어린애의 팔을 자르는 게 현재진행형 이슬람입니다.
이슬람을 님 마음대로 들여오고 내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독교가 싫으면 그냥 그쪽으로 쭉 밀고 나가세요
이슬람 역성들지 마시고요
빈대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자는 것도 아니고 내참
저희 쪽도 그런 문제가 있긴 했어요.
그래서 열성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쪽은 제사대신 예배를 보기로 하고
저를 비롯한 다른 쪽은 제사를 지내는 걸로 합의를 봤죠.
그런데 재미있는 건, 결국 형식만 다를 뿐 이런들 저런들
죽은 사람의 넋을 기리는 추모회라는데는 둘 다 차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사 지내고 남은 음식도 다 같이 나눠 먹고요 ㅎㅎ
님이 말씀하신 그런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국 사람들 중 가족친지, 전통, 문화, 관습 다 무시하고
제멋대로 막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민족, 문화 어떤 것도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이슬람과 비교하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할랄은 이슬람을 믿는 타민족의 유입일 따름입니다.
현재 아무리 애써도 토종한국인 무슬림 인구는 늘지 않고 있어요.
그들의 문화, 사상적 가치가 너무나 판이이고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나 야만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독교는 최소한 선은 지키고
적어도 한민족이라는 공통의 가치는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어떤 나라의 문화컨텐츠를 소비하는 것과
한집에서 같이 사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깁니다.
저도 케밥 좋아해요 :)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타종교를 배척하는 것은 매한가지죠.
다만 기독교는 물질만능주에 빠지고 세속화 되었기에 좀 그런 부분이 줄어든 것 뿐이죠.
예로 기독교가 일으킨 전쟁으로 십자군전쟁..
구교와 신교간의 싸움...
그로 인해서 만들어진 나라가 현 미국이죠.
더 예를 들어 들일까요?
지금도 북아일랜드에선 신교와 구교간의 분쟁이 끈이지 않죠.
똑같이 중동의 사막귀신을 모시면서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
할랄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육류를 이슬람지역에 수출하기 위함이지 우리가 소비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1999년 종말온다고 기독교의 몇몇 종파에선 외쳤지만 일어나지 않고 있고...
기독교에선 신도를 모으기 위해서 아직도 종말을 외치고 있죠...
이것이 한 부분이라고 변명할수도 있지만 기독교인의 충성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목회자들이 이용하는 하나의 방법이 종말, 휴거, 타종교배척 등등이 있죠.
즉, 그럼으로 해서 자신들의 주머니 채울 생각을 엄청나게 하죠.
종교를 믿는 사람치고 자아에 문제가 있죠.
약간의 말에 혹해서 사기당하기 일수고....
외국의 무슬림이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할랄 도축, 이송, 보관을 하려면 무슬림이 필요하고
당연히 국내에 있는 무슬림을 고용되겠죠.
이는 무슬림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의미합니다.
나아가 할랄산업이 지금 하는 것처럼 건강식 등의 마케팅으로
국내 수요가 커지면 그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명분으로 무슬림 이주가 가속화 되고
차후 할랄관광 명목으로 무슬림 인구
유입은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유커처럼요.
할랄은 인증과 갱신을 그 나라 정부가 하는 게 아니라
이슬람 종교집단이 합니다. 한국은 이슬람중앙회가 그걸 맡고 있어요.
쉽게 말해 종교계가 식품, 보관, 유통, 식당 개업 등의
인허가권을 독점함으로서 돈과 권력을 손에 쥔다는 것이죠.
이렇게 세력이 늘어나면 못할 게 없습니다.
기독교가 싫으면 기독 반대만 하세요 이슬람은 절대 안됩니다.
아 저도 기독교 너무싫음 어릴때 나 보는 앞에서 내 만화채 찢어서 불태워 버림 너무 그게 트라우마 강렷해서 만화책 이름도 기억함 내용도 그냥 종교적인것도 없는데 것도 장로였음 맨날 가기싫은데 억지로 계속 갔음 심신 안정 위해서 종교를 찾을거면 개신교 말고 다른 종교 많으니 다른 쪽을 권하고 싶음 아그리고 책 태울때 ㅅㅂ 개독들 누구하나 말리느 년이나 놈이 없었음 와 진짜 눈빛들이 다연하다는 듯이
이슬람은솔직히 내가봤을땐 현지화 전략만펼치면 댈거같은데 규칙자체가 우리나라 정서상 안맞는게 좀 많다 보니 그리고 이슬람 우리나라 밑어도 댈거 같은게 울나라 사람들 어차피 영혼에 유교라는게 심어져있어서 우리나라가 레어한게 종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음 종교가 그리 많은데 아마도 영혼에 새겨진 유교라는 공통 분모가 있어서 아닐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