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종교라고 말하는데 그들이 무섭게 변한 이유가 뭘까요?
그들의 종교를 존중해줬다고 목을 치고 손발을 자르지는 않겠죠.

당연히 작금의 기독교가 절간을 테러하는 것처럼 이슬람을 테러하면
죽을 각오는 해야겠지요.
불교가 착한 종교라서 그렇지 불교를 대하듯 이슬람을 대했다간 본전 못찾을 겁니다.

그리고 이슬람도 나쁜 사람만 있는 게 아닙니다.

반기독교가 너무 심해 속상해서 글을올려봅니다 늦은밤 평안하세요
<-- 에구 ...  인간으로 태어나셨으면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한국의 일반인에게 보급된지 무려 만 20년이 된 2016년에는
"대한민국 인터넷의 정체" 정도는 당연히 알고 계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친일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 많은 목표들 중에서
한 개는  "기독교 비난하기"  이지요.

겉으로는 "기독교의 잘못된 점들을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이 글들의 목적 같지만
실제로는  이슬람을 한국에 정착하기 전의 사전 작업으로써
반 기독교 사상을 한국인들에게 세뇌 시키기 위한 것이지요.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비난을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고 자위하고 있네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쳐도 기독교에 세뇌가 안되는데
인터넷에서 떠든다고 세뇌될 거라는 믿음은 한국인들을 너무 얕잡아 보는 거에요.

개신교까면 다 친일파인거에요?ㅎㅎㅎㅎ
에라 ㅎ

여기서 이러셔도 의미 없습니다.ㅋㅋㅋ 몇몇 물타기를 제외하곤 반기련 같은데서 꾸준히 자료퍼오는 사람들밖에 없거든요ㅋㅋ
그냥 선정적인 글 올려놓고 지들끼리 배설하는 공간입니다. 인터넷에서 벗어나면 여기 게시글 처럼 면전앞에서 그렇게 할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 없어요ㅋㅋㅋㅋㅋ타진요 같은거 보면 모르겠습니까? 심지어 그사람들은 현존하는 사람이 증거까지 제시하고
형사처벌까지 받아도 멈추지 않지요.  여기서 진심으로 응대 해봤자 더 달라붙을껍니다ㅋㅋㅋ 조회수 몇안되는 이런 조그만 게시판 게시물에 괜히 감정 이입하지마시고 무시하세요~  이런 공간이라도 있어야 게네들도 후련하겠죠ㅋㅋㅋㅋ
아무리 여기다가 이글 저글 써봐도 기독교인들 개념으로는 아 안타깝고 불쌍한 영혼들이구나 라고 생각하는걸 모르는듯

고습도치님, 이 글 보이시죠?
이래서 기독교엔 자정이 없는 거죠.

그쪽은 누가 자정해주나요?ㅋㅋㅋ 성인군자신가?ㅋㅋㅋ 
고슴도치님 거봐요 끝이 없어요ㅋㅋㅋㅋ안보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여기 계신분들은 모두 기독교의 자정을 목표로 하시는데 그 원대한 목표 꼭 이루시길~
그리고 교회부정 자료같은거 있으심 종종 올려주세요 세세하게  혹시 이사갈때 교회 옮겨야 될때 참고하게
요즘은 워낙들 교회가 커서 신도들끼리도 서로 모르고 예배만 드리고 왔다갔다 하니 어느 교회는 피해야 하는지 참고하겠슴다

다 피하면 됩니다.
집에서 혼자 믿으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을 보면 불쌍하죠?
네. 맞아요. 기독교인들 보면 김씨왕조한테 세뇌된 북한 사람과 똑같이 보여요.

반응2 잘보세요 고슴도치님~ 앞으로 괜히 여기서 시간닝비하지 마시고 평안한밤 되세요~

건빵님 꾸란에서는 하나님 자기를믿지않는자들은 손과발을자르고 목을치고 죽이라고 가르치고있습니다
그게무서운게아니면 뭐가무서운걸까요????

기독교는 지옥에 보내버리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사는 이슬람이
이슬람을 믿지 않는다고 칼 들고 설치나요.
칼 들고 설치지 않는 이슬람인들은 모두 교리를 어기고 있는 건가요.

고슴도치님 이건 어때요?
이건 안 무서운가요?


(신 13:6)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신 13:7) 곧 네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에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신 13:8)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신 13:9)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현세대의 기독교와 이슬람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란 님의 뜻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지금 모습이 바로 유럽의 500여년간의 반기독적 운동(르네상스, 과학, 철학, 사회학의 발전)등등 때문에
이만큼 온 것이란 건 알고 계신가요?
유럽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기독교에 하도 당했기 때문에 이건 아니다란 정신이 생겼기에
기독교가 정화되고 얌전한 모습이 된 건 아시는가 궁금합니다.
그냥 놔두었으면 기독교도 지금 이슬람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슬람과 기독교는 같은 신을 섬기거든요.
경전도 일부분 같은 걸 씁니다.
작금의 기독교가 자신들 경전에서 가르치는 잔인한 모습을 행하지 못하게 족쇠를 씌운 것은 "과학과 이성"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아직도 과학과 이성을 그리도 못 욕해 안달이구요.
한마디로 반기독이 기독을 길들인 거죠.
다행히도 말이예요.
이슬람은 그걸 못해 아직 그모양인 거고.
우리같은 안티가 기독교의 폭주를 막지 못하면 기독교는 이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시작이자 마지막은 사랑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기독교의 시작이자 마지막은 믿음입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믿음 없으면 지옥행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전광삭화님은 너무 멀리가신것같네요 친일세력이 지배하는한국에서의 기독교비판하기 그거에대한 증거밑 자료 는있나요??
뜬구름잡는식의 이렇다~!!!는 오히려 여기님들이말하는 예수쟁이들을 더욕먹이는 행동입니다

그냥 일반인의 관점 즉 보편적인 관점에서 이슬람을 이야기 하셨다면 좋았을 것을 스스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밝히고 기독교 관점에서 이슬람교를 이야기 한 것이 잘못이네요.

그 부분은 제3자  즉 학자나 무교인들에게 맡기는 것이 보다 현명합니다.

어디에 적을 두시고 다른것을 평가하면 결국은 자기가 적을 두고 있는 그 관점이 들어갑니다. 그 관점자체가 이미 객관적으로 평가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관점을 기준으로 다른 것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에게 먹히겠습니까?

가생님의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서로헐뜯는댓글이아닌 의견을내는댓글 이주좋아요~^^♥
그런데 가생님말중에 믿음이제일이라하셨는데
전 사랑같습니다 믿음소망사랑중에제일은 사랑이라
예수님이그리말씀하셨죠
그리고 마지막만찬때도 열두제자들에게 내가너희를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사랑하라 라고하셨습니다
음....전 사랑이 제일인거같습니다 ~^^

음...
님 말씀이 맞긴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요.
믿음을 강조하는 지금의 기독교 교리는
예수가 죽고 그를 신격화 한 사도들과 교회의 교리거든요.

기독교를 버리고 예수만 진짜 따르려 하는 것이 참 기독교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사랑이 최고 맞습니다.
그러려면 교회를 버려야 하고 목사를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조직화 되고 교리화 된 기독교에서
믿음이 제일이라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돈 예기는 하지도 않겠습니다)

사실 님처럼 기독교를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이라 믿고 있죠.
자신 마음 속의 예수죠.
근데 이게 진짜입니다.

사랑이 최고라 생각하시면 예수만 건지고 교회와 목사와 여호와를 버리십시요.
이건 기독교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고 예수를 따르려 하다보면 당연히 다다르게 되는 결론입니다.

다잇글힘님 전제가 그리스도인이라는걸 숨길생각이전혀없답니다
하지만 다잇글힘님의말대로 어디에적을둔거냐에따라 틀려지겠네요
좋은지적 감사합니다~^^그리고 문화가후님 예수쟁이들이 님을얼마나 님에게 피해를끼치고
지랄을했는지는몰라도 적어도 저는 님에게 피해를끼친적이없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을 믿는다는이유로 님에게 쓰레기소리를 들을이유는없습니다만???

어떠한 종교가 타종교를 까는 것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좋아보이기 이전에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지에서부터 의심을 받게되죠.
그런 점에서는 무교에 비해 좀 핸디캡을 안고 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접근해야죠.
그게 하기 싫고 자기 관점을 투영시킨다면 합의에 도달하기 힘들죠.

제입장에서는 유대교는 유대인들의 종교고 기독교는 유럽인의 종교고 이슬람교는 아랍인의 종교입니다. 그 문명권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세계관이 투영된 것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어디가 더 낫다 낫지 않다 판가름하는건 결국은 문화차별에 해당되는거죠. 저는 특정한 문화를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종교과 되었든 칼이 종교가 되었든. 해당문화의 시스템은 그 문화의 시스템대로 인정하면 됩니다. 우리와 맞으면 받아들이는거고 맞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거죠.

1) 암튼 이슬람은 기독교와는 차원이틀립니다
무서운종교입니다 기독교는 민폐를끼칠지언정 님들의목숨을노리지는않습니다
허나 이슬람의꾸란은 목을치고 손발을자르고 죽이라고 가르칩니다
==> 역사를 톨틀어
이슬람 교가 종교적인 이유로 사람들을 죽인 수가 더 많을까요,
아니면 기독교 (캐톨릭 포함)가 종교적인 이유로 사람을 죽인 수가 더 많을까요?

2) 이슬람의 신과 기독교의 하나님 틀린걸까요?? 둘중하나는 거짓된종교겠지요
==>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주장합니다.
뿌리가 다른 것이 아니라 한 뿌리에서 나온 다른 형제입니다.

3) 기독교의 시작이자 마지막은 사랑입니다
 => 이슬람교의 시작과 마지막도 사랑입니다.
칼을 들먹이는 것은 후세에 와서 이슬람교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4) 기독교인들중에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며 예수님의 말대로 살려고노력하는사람들이많이있습니다
==> 이슬람교도 마찬가지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교리를 지키며 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5) 예수쟁이가된지 얼마안된 그리스도인이지만 반기독교가너무심해 속상해서
==> 반기독교인들로부터 좋지 않은 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속상하다고요?
그런 소리를 들을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특히나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욕을 먹어 싼 종교집단입니다.

(P.S.) 혹시나 기독교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썼다고 생각할까봐 적습니다만
Bible Study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교회를 다녔고
크리스쳔 아내와 교회에서 결혼성사를 올렸고
두 아들을 모두 유아 세례를 받게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독교의 허구성을 깨닫고 예배당을 멀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과거좀 그만 씨부려라.

현재를 말하라고, 뭐 과거에 몇을 죽였나 그걸 그리 신경써.

지금도 종교중에서 배교로 사람 목 따는 집단이 있는 곳이 어디야? 개독에 그게 있어?

개독이 문제란건 다 니말이 맞지만, 최소 이슬람보단 나은 종교야.

중세 종교법을 법을 만들어달라고 하진 않잖냐.

그거 하나로 충분한거야.

뭐 이런 이슬람 종자가 많냐. 그냥 니 나라가서 살아. 뭐 볼게 있다고 여기와서 지롤이고.

니 나라가서 낙타나고 놀아라. 꺼져

헐.
내 글에, 내가 이슬람 종교인이라고 씌여져 있음?
니 나라가서 낙타타고 놀라고?
대한민국에 낙타 타고 놀 곳이 있음?
조상대대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토종 대한민국 사람으로 김해 김씨인데?

그리고 과거?
불과 100 여년 전인 20세기 초반까지도 기독교를 앞세우고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사람들을 학살했는데?
20세기 말에도 동유럽에서 종교를 이유로 이슬람 교인들을 학살했고.

애초에 이슬람이 더 많이 죽였나기독교가 더 많이 죽였냐를 떠나서 종교 때문에 사람을 죽인것 자체가 정당화가 될수 없음 sangun92 님은 지금 파장파장 오류를 범하고 있음.

맞습니다 가생님의말씀 정말맞습니다 잘못된교회 목회자들 정말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교회를다니기시작한제가 무슨 지식이있어 예수님은사랑이다
라고말할수있을까요?? 설교때 듣고 느끼고 배웠기때문에아는겁니다
아직까지 참된 예수님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교회가 목회자가 있습니다
저는 안타까울뿐입니다 저는 거짓과 부패로 물든교회는소수다 라고말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이다 라고말합니다 그것이사실이니까요 다만 그중에도 참된 하나님말씀을 전하는 교회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이있다는걸 알주길바랄뿐입니다 예수쟁이라고 무조건 쓰레기다 하나님을 사막의잡신이다
등등...그런글을볼땐 정말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어이러니한게 저도 몇달전까진!그랬다는겁니다,...

님의 마음이 움직였다면 믿으십시요.
하지만 그냥 목사의 설교만 듣지 말고 성경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공부또한 목사가 쓴 책이나 이런거 말고
진짜 신학자가 쓴 책과 유대역사등도 함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신학자 하면 예수교 목사가 되려는 사람 혹은 기독교인 이렇게 말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진짜 신학자는 학문을 하는 사람이죠. 무신론자도 신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진짜 공부를 하면 그때 참 예수가 보이고 님이 왜 그런 체험을 했는지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동안 이 구절을 항상 기억하시길.


(요 2: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요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요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요 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힘내세요. 고슴도치님
어차피 평행선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극가 극은 통한다던가요?
예수천국 외치는 분들과 예수지옥 외치는 분들이 어쩜 그리 닮았는지 ㅎㅎ
아마 메갈에서 한국 남성 찬양, 일베에서 노통령 찬양 듣는 게 더 빠를 겁니다. ㅋ
싫다 해도 최소한 선은 지켜야 하는데 너무 비방이 심해요.
전 무종교인데 죽을 때 되서 나타나는 존재?가 있으면 상황봐서 믿으려고요 ㅋㅋㅋ
기운 내시고 지금처럼 바르고 선량한 마음 지켜나가서 님은 꼭 천국가세용~하하

심지어 세월호 희생자들 언급하먼서 조롱하는 놈도 있는데요 뭘ㅋㅋㅋㅋ보고있나? 하루에도 수백수십까지 이슈가 있어도
오로지 일관되게 기독교 글만 올리는 놈ㅋㅋㅋㅋ 어찌보면 대단해 그 열정으로 공부했으면 하버든데ㅋㅋㅋㅋ

가생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믿는거 가지고 뭐라하는사람들 없다니까요?
문제는 성경에 그렇게 되어있다 진리다 라는 얘기를하니
욕먹는겁니다 믿지않는 자들에게 지옥간다는 막말하고 주차문제가 일부라구요? 일부교회
만 잘지키겠죠 전도도 하지마십쇼 불쾌합니다 전도자체만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막말을한단 말이죠 지옥간다느니 안믿어서 삶이 힘들다느니 종말이올꺼라는둥
그리고 믿는자들에게는 찬양이지만 안믿는자들에게는 쉬는날 소음공해입니다
그러니 전도조차 하지마세요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 전도를 하지않아도 믿고따르는 사람들은 생기기마련입니다~~

그리스도인이든아니든 늦은밤 모두 평안하고 푹쉴수있는 밤이되길바랍니다
서로사랑하며 이해하며 살길바랍니다

이슬람인들만 사랑하지 마시고 이슬람도 같이 사랑하시면 됩니다
그 사랑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별로 그 사랑이라는 말이 와닿지가 않는거죠 ^^

나비싸님주위에는 그런 기독교인들밖에없는모양입니다
그런사람들보기도 참...쉬운건아닌데요...특정구역 위치....시간...
그리고 전 전도안합니다 할시간도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성경말씀만 듣고 이해하려노력하고 그리살수있도록 기도하는것뿐입니다
모든기독교인들이 그럴거라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마세요
님이말하는그런기독교인에 저는해당되지않습니다
그리고주차위반 민폐 일부라고한적없습니다

제 주위가 아니고 뉴스 언론에 나온거 취합만 해보셔도 알수 있고
일부라는게 님글에서 보면 안그런사람들도 있다 그러니 그런쪽으로만 보지말아달라 라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그런사람들이 훨씬많은데 어찌그리볼수 있는지  해서 쓴글이지요

둘중하나는 거짓된종교겠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섭네요


전 다  거짓 같은데.....

음...  그렀네요...요즘  교황이란 너...ㅁ... 세이도  너무 뉴스에  많이 나오고....
힘던 시대인가 봅니다  ^^

그러게요 자신들은 진짜라고 생각되나봐요 ㅎㅎ

그렇지요 자기가믿는 종교가 진짜이길바라는건당연한거지요
언론에나오는게 각지역의 모든교회의주차 문제가나오나요???~
그리고 댓글보시면알겠지만 일부라고안합니다 오히려 대부분이라고말하지요
다만 그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바른교회가있다고 이야기하는거지요

주차문제 아무교회나 예배시간에 가보세요 불법주차 안한곳이 있나 그리고 다니시는 교회가 어딘가요 아주시골이거나 규묘가 몇명안되는 곳인가요?  불법주차 안한곳을 찾기가 더어려울텐데요?

사랑이 제일이라면 신을 버리면 됩니다. 신을 버리면 아브라함 계열 종교에서 적어도 개독이나 IS 같은 근본주의자들은 나오지 않죠. 고슴도치님은 단순히 예수쟁이로 폄하되거나 사람들이 야훼를 욕하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기독교에서 신을 버리면 해결되는 문제고요. 안티들이 사랑이라는 예수의 가르침 때문에 까는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종교인들은 불신지옥 때문인지 그 신을 버리지 못하더군요.

고슴도치님도 한번 천천히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이 제일이라면 믿음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죠. 그래도 믿음을 버리지 못하신다면 적어도 사랑만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란 겁니다. 그리고 그게 기독교인들이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는 변명이 안티들에게 안통하는 이유이고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성경상의 야훼는 사랑의 신이 아니거든요. 거기서 안티들이 모순을 느끼는 거지요.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사상은 거의 같은것이고..대한민국 교회 목사나 북한의 김씨일가나 같은것이지...
솔직히 교회를 불태울 시기가 지났다 이렇게 계속 시간이 흐르다가 일본 잔재 못없엔것과 같이 또 기회를
날릴지 모른다...교회, 목사를 불태우자..세금도 않내는 것들이 대한민국인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