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난민은 받아주는게 아님
지들 나라 지들이 지켜야지 남아있는사람은 호구임?
지 살겠다고 낼름 도망쳐서
망명 난민들 기회주의자들 지킬것이 있어봐 절때 못떠나지
잃을께 없으니까 떠나는거야 이때다 하고
사람이 살수없는 후쿠시마도 지길께있다며 남아있는 사람이 있는데
결국 기회주의자들임 아이들만 불쌍함
탈북자분들을 난민으로 보는것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한국의 법상 북한도 한국영토이며, 그 영토에 사는 국민또한 한국의 국민으로 본다라는 법이 있고 또 탈북자 분들은 남한에 오셔서 생활할때도 우리나라라는 개념을 가지고 사시는데 난민들은 아무리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아도 그나라 국민이라고 생각안하잖아요
그 난민보다 더 심한 대접을 받았던게 유태인인데 히틀러가 인종청소 할때도 유태인들 독일 안 떠났음 ^^ 숨어 살았지. 보셈. 애초에 민족성 자체가 다름. 유태인들은 그 시련 딛고 세계를 뒤흔드는 민족이 되었지만 즈그 나라도 버리고 종교도 버리고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 떠나온 저놈들은 ?
자국민 피해 입히면서 대원칙이니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인도적으로 받아 줬더니 자국민이 피해를 받는데 그건 아니라고 봐요~ 뭐 우리나라는 여론무시하는 나라니 아마 상관없을겁니다~
아마 우리는 대원칙보단 대이익으로만 판단하는 정부이니깐요 ㅋ
그리고 웃긴게 자기네 나라를 자신들이 싸워서 정상적으로 회복시켜나가야지~ 지들이 나가버리고 외부사람들이 정상화 시키는게 말이됨? 외부에 도움은 청해도 떠나는건 아니지~ 그리고 전쟁싫어 평화로운 남의 나라같으면 입다물고 열심히 살아야지~
인종은 상관없습니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유럽인이든 아프리카인이든
한국문화에 완전히 적응가능한 사람만 받도록 매우 강화시켜야 합니다.
지구촌? 세계화? 아직 이릅니다. 이제 시작단계에요.
앞으로 수십년동안 가지각색의 각국 문화들이 서로 영향 주고받으며
보편적인 기준점으로 모두 변해가야 진정한 지구촌이 되는거고 다문화도 실현가능한겁니다.
서로 섞여도 충돌일어나거나 갈등 생기지 않는 정도가 되야 서로 존중해주고 섞여살 수 있는거지
지 몸뚱이에 폭탄 두르고 뛰어드는 정신나간 문화는 어디든 섞일 수 없다고 봅니다.
다문화 정책 자체가 애초에 기득권의 논리에서 시작된 정책이고, 이 정책이 실행되고 수십년 지나
당장 자국민이 일자리를 잃고 치안악화에 시달리게 되어 실제로 반난민/ 반이민 정책 정당에
조직적으로 투표하기 시작했으니 국민의 인식이 변했으니 정치인이 눈치를 보는겁니다.
우리나라도 국민의 인식이 보다 현실적이 되면 저렇게 법이나 정치인도 바뀌겠지요
난민도 정서와 종교와 문화가 비슷해야 문제가 없지....... 난민을 누가 안받아 주고 싶어서 안받나요
그게 우리 사회에 들어와서 엄청난 문제들 일으키기에 난민이 두려운거지..... 선진국들이 안그래도 저출산으로 골치 아픈데,., 안받을 이유가 없죠.
아랍난민도 아랍부자국가들이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함.
왜 같은 아랍국가들은 안받고 종교가 너무 중요한 국가들이 다른 종교국가에 갈려고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