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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30 04:50

종교는 남자 성기와 같다

글쓴이 :

'종교는 남자 성기와 같다. 그냥 갖고 있으면 된다.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불쑥 꺼내고 흔들어 대지 마라.

그리고 제.발. 아이들 입속에 억지로 쑤셔 넣으려 하지 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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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 16-01-30 10:06 카르마의 법칙에 의하면,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게 되어 있고 안믿을 사람은 아무리 떠들어도 안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게 옳은건지 아닌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종교는 절대로 강요하면 안됩니다. "남의 인생((카르마)에 끼어 들지 말라!" 카르마의 법칙에 의하면,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게 되어 있고 안믿을 사람은 아무리 떠들어도 안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게 옳은건지 아닌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종교는 절대로 강요하면 안됩니다. "남의 인생((카르마)에 끼어 들지 말라!"



		애니비 16-01-30 11:53 저긴 어딘지 몰라도, 아랍어로 이라크나 중동 도처에 써 있어야 되는데 울 나라 교회 앞에도 저긴 어딘지 몰라도, 아랍어로 이라크나 중동 도처에 써 있어야 되는데 울 나라 교회 앞에도



		하이1004 16-01-30 12:36 이야 우리나라 같으면 쥐도 세도 모르게 뽑힘 이야 우리나라 같으면 쥐도 세도 모르게 뽑힘



		미우 16-01-30 14:05 아... 저 문구 그대로 전지구에서 보이게 천만평 크기의 현수막으로 공중에 띄우던가 달 표면에 새기고 싶네요. 아... 저 문구 그대로 전지구에서 보이게 천만평 크기의 현수막으로 공중에 띄우던가 달 표면에 새기고 싶네요.



		앤조이 16-01-31 02:53 와 진짜 명언이네요. 어린애들아 무슨죈지 부모에 의해 종교의자유도 못누리고 세뇌당해 버리니... 쯧쯧.. 와 진짜 명언이네요. 어린애들아 무슨죈지 부모에 의해 종교의자유도 못누리고 세뇌당해 버리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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