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사람이 도둑질을 하는 것은 당장 돈이 급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도둑질을 못하는 사람들은 목숨을 끊더군요.
그것도 가족과 함께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떤 인물이 될 지도 모르는데,
그 어린 아이들과 함께 동반 xx을 많이도 하더군요.
아...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교회가 전국 방방곡곡에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생겨 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궁전과 같이 으리으리하게 지어진 교회가 점점 더 많아 지고 있는데,
왜 대다수의 국민들의 삶은 점점 더 심하게 피폐되어 갈까요....
왜 그럴까요?
예수교회가 성하면 국민들이 불행해진다... 뭐 이런 공식이 혹시 있는 건 아닐까요?
만약 그게 맞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예수교를 조속히 박멸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