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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30 06:40
딸을 성폭행하여 딸출산, 딸사이에 낳은 딸을 또 성폭행 한 목사...
 글쓴이 : 주TM예수
조회 : 2,107  


딸을 성폭행하여 딸출산, 그 출산된 딸을 또 성폭행하면 당췌 그 족보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외국의 경우입니다만,

목사가 자신의 딸을 성폭행하여 손녀 아닌 딸을 낳아서

그 손녀아닌 딸아이가 성장하자 또다시 성폭행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을 했군요.

그야말로 할렐루얍니다.



 
로위나 슬러서라는 영국 여성이 비극적인 출생과정과 수년간의 성폭행을 이겨내고 자신의 경험을 공개해 화제다. 

올해 37세인 슬러서는 4살이 될 때까지 생모인 베카가 자신의 언니인 줄 알았다. 

(123rf)


하지만, 4살 때 베카는 사실을 털어놨고, 자신의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루벤 가르자에게 달려가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슬러서의 예상과는 달리 가르자는 사실을 인정했고, 베카가 친척에게 성폭행당해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결국, 슬러서는 베카는 ‘어머니 (mother)’ 그리고 할머니는 ‘엄마 (mom)’라고 부르며 살게 되었다고 한다. 

할아버지인 가르자는 밖에서는 가정에 충실한 목사였지만, 집에서는 난폭한 폭군으로 돌변했다고 한다. 

슬러서와 그녀의 언니이자 어머니, 그리고 언니 겸 이모들을 폭행했고 심지어 슬러서까지 성폭행하는 일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베카는 이런 일상 속에 탈출을 계획했고, 1988년 슬러서와 도망쳤다고 한다. 

그 후 가르자와 연락을 끊었고, 베카는 슬러서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친척이 아닌 가르자라는 사실을 털어놨다고 한다. 

현재 슬러서는 자신의 출생과정과 수년간 이어진 성폭행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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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채은 16-01-30 06:46
   
딱 조선족이네...
     
주TM예수 16-01-30 07:02
   
조선족들도 억울하다 느끼지 않을까요?
목사하고 비교를 하시다니.....
          
헬로가생 16-01-30 09:24
   
위엣분 약간 맛이 가신 기독교인이세요.
예전부터 글이 좀 이상함...
               
주TM예수 16-01-30 09:51
   
그랬었군요.
참조 하겠습니다.
     
킴가렌 16-01-30 08:46
   
정확한 통계나 근거도 없는 매도는 무식하고 단순한 악의적 차별일뿐입니다. 조선족에서도 착한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사람과 마찬가지로요.
주TM예수 16-01-30 08:11
   
역시나 목사님들의 사랑?은 국경을 초월한여 일상다반사인 모양입니다.

이번 뉴스는 해외번역 사이트인 가생이 사이트에 어울리는 유효젖절한 뉴스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직접 번역은 아니래도 말입니다.

우리네 우스겟 소리로 장모님도 어머님인데 어찌 장모님의 딸과 성관계를 하느냐란 말이 있지요.

기독교적 가치관으로는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라서

엄마 아빠 딸 손자 모두 하나님 아버지가 됩니다.

또한 엄마 아빠 딸 손자 모두가 예수님을 신랑 예수로 영접하고자 하고요.

얘들은 예수가 호로자식이듯 당췌 족보가  꼬일대로 꼬인 종자들이라선지 엽기적입니다.

암튼 목사나 목사 지망생들의 거세법안 도입이 시급합니다.
영웅문 16-01-30 08:26
   
조선족 몇명의 만행이 전체를 매도하는 것으로 쓰이면 안됩니다.
조선족 자체가 또하나의 우리지 다름이 아니죠.
조선족이 싫다면 자신의 피를 모두 뽑아서 타민족의 피를 이식하시든지...
     
개생이 16-01-30 08:28
   
그럼 이런일이 그 동네에서는 다반사라는 얘기?
     
간지러워 16-01-30 08:46
   
조선족이 좋고 싫음을 떠나서
조선족이 싫으면 왜 피를 모두 뽑아서 타민족의 피를 이식해야 하죠?
이건 무슨 논리죠?
     
앗뜨거 16-01-30 09:04
   
아놔.. ** 조선족이 싫은데 왜 조선족의 뿌리인 우리가 피를 뽑아야 하지?

오히려 니들이 조선족이라는 뻔뻔한 명칭을 쓸게 아니라 한민족의 피를 뽑아서 버리고 지나인의 피를 이식해야지!!

니들이 무슨 권리로 그런걸 주장하는지 모르겠지만 육이오때 중공군 침공에 앞장선것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민족 반역자들 주제에 뚫린 입이라고 잘도 내 뱉는구나.
          
Composer 16-01-30 12:59
   
그땐 조선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고, 아마 님이 말씀 하신건 조선족이 아니라 공산주의자 아닐까요? 님말대로라면 김일성도 아니 김성주도 조선족이고 윤동주도 조선족이게요.
     
애니비 16-01-30 13:07
   
지금 조..연벤족 몇몇의 만행을 논하기 이전에
그들의 의도는 어땠건 결과적 민족 반역자 집단입니다.지금의 분단과 비극에 크게 기여한
최소 여기 대한민국에선 확실히 그렇구요. 정치적으로,말대로 동포라 입닫은 거 뿐이구요.
간악한 왜넘이라도 통석의 념이니 유감 소린 했어요.
그 또 하나의 우리는 냉콤 돈벌러 와서 멀 했답니까? 본국인 칼로 찔러 피 뽑는 거 말고

아니 대체 무슨 얼굴로,머 이뿌다고 아직 조선족이라 당당히 붙이고,붙여 준데요?
청국노랑 붙어 살더니 같이 인지상정도 소멸됐나
우주인 16-01-30 11:24
   
왕좌의 게임에 보면 저런 똑같은 인물이 한 명 있죠..
딸과 자고 그 딸이 딸을 낳으면 키워서 또 동침하고..
아들을 낳으면 the others에게 제물로 갖다 주고..
미우 16-01-30 13:03
   
여기서 조선족이 왜 나오는지 부터가 코미디.. ㅋㅋ
주예수 16-01-30 15:08
   
예수쟁이 주제에 조선족을 까다니..
그럼 대체 너희 예수쟁이들이 좋아하는 민족은 뭔 민족인가요?
유태 민족인가요?
중국 조선족은 원래 북한 인민들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동질성을 유지해 오면서,
남한 사람들을 깔보고 무시하고 불쌍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중국 정부의 남한 편향적인 정책으로,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원래 미제국주의의 앞잡이나 개로 생각하며 엄청 깔보고 무시하던 남한 사람들과
갑자기 수 많은 교류를 하다보니
자본주의 정책하에서 살아온 남한 사람들의 극도의 이기주의적인 면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조선족 자신들이 원래 교육 받아왔던 것이 틀리지 않았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미국 식민 지배로 불쌍하게 살아온 남한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들을 가르치려 하니
그게 못마땅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 중에 대다수가 별로 배우지 못하고 제대로 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말이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고 조선족이 아주 무식할 거라고 함부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
그들을 함부로 가르치려 듭니다.
특히 남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불쌍하게 생각해온 조선족들을 가르치려 드니
그 사람들이 좋아할 리가 만무하지요.
무시하고 깔봐왔던 대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거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한 행동이거든요.
한국의 배워 먹지 못한 무식한 예수쟁이들이 종종 조선족들로 부터 욕을 얻어 처 먹고 있습니다.
한국 예수쟁이들은 길거리에서 스님만 만나면
"비가 와야 농사 짓지, 그래야 밥을 먹지, 부처가 비를 내려 주나?, 하나님이 내려 주지."
꼭 똥파리가 사람을 귀찮게 하듯이 스님을 졸졸 따라 다니면서 계속 그 스님을 괴롭히더군요.
이런 걸 누가 좋아 합니까?
신앙은 마약이라는 공산주의 사상에 찌든 조선족들에게도 틀림없이 이런 짓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싫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