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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5 21:15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 부르나요?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809  

그럼 기독교인에게는 아버지가 두 분이신가요?
친아버지와 하나님아버지.
 
자기를 낳아주지도 않은 하나님을 어째서 아버지라 부르는 지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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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생이 16-02-05 21:21
   
원래 하나님이란게 기독교가 차용한 겁니다. 야훼가 이름으로 부르지 말래서 신이나 아버지로 불렀는데 한국에 들어온 신부들이 고심끝에 민간신앙을 차용. 즉 십계명을 처음부터 어기고 들어가죠.
     
헬로가생 16-02-05 21:46
   
제가 전에 쓴 글입니다.
여기 자세하게 있습니다.
그 글에도 한 어그로가 열심히 어그로 끌죠. 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54739&sca=&sfl=mb_id%2C1&stx=hellogaseng&page=5
구스타프 16-02-05 21:23
   
호칭도 왜부르는지 설명해야됩니까? 의자는 왜 의자라고 부르나영?
사회적 합의가 있기 때문이죠.
조금 의미가 다르게 창조주를 부르는 동음이의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죠 뭘...
     
순둥이 16-02-05 21:25
   
의자는 당연히 의자니까 의자라 부르죠 ㅎㅎㅎ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 부르나요?
          
순둥이 16-02-05 21:26
   
하나님을 당연히 하나님이라 불러야 되는 거 아닌가요?
               
구스타프 16-02-05 21:29
   
한가지 사물을 표현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경정직행식으로로 받아들여도 되고 안 그래도 됩니다.
자유죠.
하나님이라고 부르셔도 되고 알라라고 부르셔도되고 여호와라고 부르셔도되고
야훼라고 부르셔도 되고 지저스라고 부르셔도되요
아버지를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사전적 정의 그대로의 아버지 뜻 그대로 썼을까봐요?
그럼 왜 성별이 없는데 어머니는 안 될까요?
사회적 합의가 없기 때문이죠.
                    
주TM예수 16-02-05 21:50
   
십계명에 하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했거늘.....
님은 사탄이로군요.
                         
구스타프 16-02-05 21:52
   
아뇨 일반인이 들으실때에는 언어적 유래를 설명할 때
종교적 입장에서 설명해드리면 안 되잖아요;;
망령되이 부르는 것은 님께서 판단하실 일이 아닙니다 언어권의 차이이죠
실제로 '알라'는 아랍권에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주TM예수 16-02-05 21:54
   
유래는 무슨 유래....
언어적 유희라면 모를까....
                         
구스타프 16-02-05 21:55
   
하하, 언어적 유희라니 그러면 아버지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설명 가능하십니까?
설명을 하려면 세속적으로 설명을 해야하잖아요?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데
영적인 깨달음과는 별개로 말이지요
                         
주TM예수 16-02-05 21:58
   
아버지라는 단어의 유래가 문제가 아니라
개독들의 기준인 십계에 대비하야 설명하는겁니다.

우찌하야 님은 야훼 씨봥쉐를 망령되게
다른 민족의 고유 신앙에 접목하여 호칭을 하려 하시나요?
                         
구스타프 16-02-05 22:00
   
민족 신앙과는 별개입니다 아시겠나요?
그 나라에서는 그렇게 부른다는 말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율법적으로요? 아니죠 그냥 님 생각이잖아요 ㅋㅋㅋ
고유신앙에 접목? 캬 그럼 아예 언어로 나타낼 생각을 마세요
아랍에 기독교가 완전히 전파되더라도 하나님은 '알라'로 불릴 겁니다
새로운 말이 생겨나거나, 섬기는 주체의 속만 달라질 뿐이죠.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이라 부릅니다.
그럼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닌가요? 아니잖아요?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이해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주TM예수 16-02-05 22:08
   
한가지만 확인 합시다,
개독적 관점으로 야훼가 알라인가요?
                         
구스타프 16-02-05 22:11
   
뭔 확인을해요 님이 이해하셔야지 ㅋㅋ
질문해서 대답해드렸더니ㅋㅋ
                         
주TM예수 16-02-05 22:14
   
그러니까 님께서는 강아지들의 흔한 이름인 바둑이로 야훼를 불러도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구스타프 16-02-05 22:15
   
밑 덧글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읽어보시면 좋겠네요ㅎ
개인적 결정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된다구요 ㅎㅎ
                         
주TM예수 16-02-05 22:16
   
그러니까 개독 이외의  누가 합의를 했냐고요?
                         
구스타프 16-02-05 22:16
   
아하 작은 사회와 큰 사회를 구분을 못 하시는군요 국어를 다시 배우시길 추천드립니다
                         
헬로가생 16-02-05 22:19
   
근데 그 작은 사회 속에서 동의한 것을 자꾸 큰 사회로 갖고 나오잖아요.
                         
주TM예수 16-02-05 22:19
   
아하~~~~
개독들만의 합의였군요.

어쨌든 나는 앞으로 야훼를 바둑이라 칭해도 괜찮은거죠?
                         
구스타프 16-02-05 22:19
   
헬로가생//어디서요? 그렇게 자주 접하시나요?

주TM예수//그건 님 맘대로하세요 계속 비꼬는 식으로 말씀하실 것 같으면 시간낭비 같아서 대화하고 싶지 않네요 다음에 뵐것 같으면 예의좀 갖추고 오시길
                         
주TM예수 16-02-05 22:22
   
접하긴 뭘 자주 접해요?

그냥 바둑이가 컨츄리하믄 쫑, 메리가 괜찮겠다 말씀을 하세요.
                         
사막늑대 16-02-05 22:25
   
성경에 사회적 합의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결정하라고 써있음 누가 허락한 합의임? 결국엔 주TM예수님 말데로 바둑이라고 부른다한들 크게 문제될것도 없는데요? 예수님은 바둑이자식 혹은 강아지새끼 또는 개자식 뭐 바둑이든 하나님이든 그 의미가 누구를 향한건지만 확실하다면 죄가 없겠네요
                         
주TM예수 16-02-05 22:25
   
비꼬긴 몰 비꽈요?
내 과거엔 좀 비꽜지만 지금은 진정을 갖고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구스타프 16-02-05 22:25
   
오호라 아직도 이해를 못하셨군요 개인자체가 작은사회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다시 설명해드려요?
                         
구스타프 16-02-05 22:27
   
사막늑대// 님 합의가 뭔지 알아요? 합의는 제3자가 허락해야 하는 것이 아닌데
제가 맘대로 부르라고 말했잖아요 ㅎㅎㅎ 누가 하지말래요?
님이 뭐라고 부르시든 제가 관여할 일은 아니죠
                         
주TM예수 16-02-05 22:29
   
어허~~~
이냥반이 큰일날 사람일쒜~~~

개인이라해서 뭐가 문제인가요?

내안에 우주있숩니돠?
                         
헬로가생 16-02-05 22:29
   
길거리: 하나님 믿으세요. 안 믿으면 지옥가요.
TV: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에게~
인터넷: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막늑대 16-02-05 22:30
   
내 국민학교때 애국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부분을 하나님이라고 하라고 지랄하던 담임이 생각나네
                         
구스타프 16-02-05 22:31
   
주TM예수//허..제가 말씀드렸듯이 님이 결정한걸 제가 말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지
님이 뭐라고 부르시든 상관 안합니다 ㅎㅎ

헬로가생//
길거리: 이건 제가 알바아니구요!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시죠 ㅎㅎㅎ
TV: 님이 채널 안트시면 됩니다. 들리는것까지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인터넷: 이것도 님이 안보시면 됩니다.ㅎㅎ 굳이 찾아서 보시면서 저한테 왜그러시는지?
                         
헬로가생 16-02-05 22:32
   
아... 개인이 사회가 아니라면
그럼 저와 주TM예수 님이 함께 바둑이라 부르겠습니다.
그럼 됐나요?
                         
주TM예수 16-02-05 22:32
   
그럼 우리 다같이 결론을 지읍시다.

야훼는 씨부엉새인걸로....
                         
구스타프 16-02-05 22:32
   
헬로가생//옙 된다고 3번은 말한것 같네요 ㅇㅅㅇ
주TM예수//이미 하고 계시면 일일히 저한테 보고 안하셔도 되영

두분다 이제 됐죠?
     
ksh2145 16-02-05 21:26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이라 잘 설명해 줘야함ㅋㅋㅋ 너무 박하게 그러시지 마요
          
순둥이 16-02-05 21:36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게 정서상 거북하고 이해도 안 갑니다 ㅎ
               
구스타프 16-02-05 21:38
   
기독교인 커뮤니티나 근처는 가야 들을테니 걱정 마셔도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님이 기독교인과 접점이 없다면 들으실 일이 없으실 테니까요 ㅎ
접점이 없어도 일상대화에서 말할 까닭이 없으니 들으실 빈도는 더욱 줄을 것이구요
                    
순둥이 16-02-05 21:45
   
상당히 보기드문 융통성 있고 착한 기독교인이시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연말시상식 때 "모든 영광을 하나님아버지께 돌립니다"를 하도 많이 들어서 질문해 봤습니다^^
                         
구스타프 16-02-05 21:49
   
그렇군요, 기독교를 믿지 않으시는 분께는 정서상으로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첫 덧글에 공격적으로 덧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순둥이 16-02-05 21:34
   
기독교인들만의 합의군요 ㅎ
일반인에게는 합의되지 않았습니다.
          
구스타프 16-02-05 21:35
   
그래서 님은 안부르시면 되잖아요 ㅎ
작은 사회가 있고 큰 사회가 있습니다
은어또한 작은 사회에서 탄생되어 큰 사회에서 통용되지 않아 은어라 부르는겁니다
온전히 이해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순둥이 16-02-05 21:40
   
고맙습니다 ^^
왜 하필 아버지를 갖다붙혔는 지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를 못 했습니다.
                    
구스타프 16-02-05 21:43
   
제가 조금 공격적으로 예의없이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화내지 않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p.s 프사 캐릭터 귀엽네요 캐릭터 이름이 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순둥이 16-02-05 21:47
   
이름도 모르고 그냥 주서다 썼습니다 ㅎㅎㅎ
주TM예수 16-02-05 21:26
   
야훼는 유대민족 신입니다.

유대인 외 나머지는 사람이 아닌 개들이 아버지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개독교라죠.
개짖는소리 16-02-05 21:40
   
엄마라고 말하면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애니비 16-02-05 21:45
   
예루살렘이나 메카나 호모사피엔스 그대로 아버지가 신이고 절대자였으니 글쵸.
동굴 속에서야 사냥하는 힘센 숫컷이 왕였을테고.아마 지금도
여자는 사람 아니고 자식도 아버지 재산여서 신이나 권력자에 바칠수 있지만
그 집단 종교의 책임자?와 아버지는 이 모든 판단,결정권이 있는 특별한 존재고 
신은 그 아버지들 위의 절대자인 아버지니까 아버지라 하겠지요.
그리스를 이은 로마는 좀 나았겠지만 또 그 시기에 머...
아마 로마교황도 파파슨가 또 그리 불릴겁니다.
걍 자기 상위존재의 의미인 아부지의 아부지의 아부지...머 그런 거 아닐까 시픔
개생이 16-02-05 22:00
   
하나님도 고유명사, 야훼도 고유명사, 알라도 고유명사 각각 가리키는게 다릅니다. 혹 한반도에서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안썻다면 문제가 아니지만 이미 토속신앙에에서 고유명사로 사용 했으니 잘못된거죠.

인샬라나 알라후 아크ㅡ바르가 하나님의 뜻이나 영광으로 번역되나요?
     
구스타프 16-02-05 22:14
   
하나님의 뜻대로, 신의 뜻대로 둘다 될걸요? ㅇㅅㅇ 죄송합니다만 아랍어쪽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개생이 16-02-05 22:17
   
하나님의 뜻대로 번역되는건 기독교에서 쓴 하나님은 야훼라는 차용에서 비롯된 것이죠. 신의 뜻이 맞겠죠. 저도 아랍어는 잘 모릅니다.
주TM예수 16-02-05 22:38
   
구스타프//  덜 됐으니 이리 깜온 하셔바바요.
     
구스타프 16-02-05 22:41
   
왜그러시죠? 아직 볼일이 남으셨나요?
          
주TM예수 16-02-05 22:42
   
님은 구체적으로 모가 불만이신가요?
붏만을 해소시켜 드릴까해서용.
               
구스타프 16-02-05 22:42
   
뭐가요
주TM예수 16-02-05 22:43
   
뭐가라뇨?
     
구스타프 16-02-05 22:44
   
갑자기 왜 뭐가 불만이냐뇨?
          
주TM예수 16-02-05 22:45
   
그걸 꼭 말씀 드려야 하나욤?
               
구스타프 16-02-05 22:46
   
아뇨, 전 불만없으니까 됬나요?
                    
주TM예수 16-02-05 22:46
   
그럼 회계하시고 천국가세요.
                         
구스타프 16-02-05 22:47
   
회개입니다 ㅎ
                         
헬로가생 16-02-05 22:49
   
                         
주TM예수 16-02-05 22:49
   
회개는 개뿔 .....

신자들 삥뜯어서 회계하는거겠지요.
                         
사막늑대 16-02-05 22:49
   
헌금 회계하라는 말입니다 ㅎㅎㅎ
                         
구스타프 16-02-05 22:51
   
아 그말이었어요? 목사도 아니고 신자가 회계를 해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사막늑대 16-02-05 22:52
   
스스로 목사늣 회계사인걸 인정하는군요
                         
주TM예수 16-02-05 22:53
   
회계하는 목사들에게 회계거리를 주는 신자들이 더 나쁜겁니다.
                         
헬로가생 16-02-05 22:53
   
진정한 개신교에선 평신도와 성직자의 차이가 없습니다.
                         
구스타프 16-02-05 22:53
   
뭐 어떻게합니까 회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씁쓸하죠?
                         
주TM예수 16-02-05 22:54
   
목사 = 회계샄ㅋㅋㅋㅋㅋ
                         
구스타프 16-02-05 22:55
   
불만은 님께서 갖고 계셨군요 기독교에대한 불만은 왜 저한테 토로하시는지 ㅋㅋㅋ
뜬금없이 불러낸다했더니 집단 린치하시려고 한것이로군요
수고하세요 ㅎㅎ 저 이만 게임하러 갑니다
                         
주TM예수 16-02-05 22:58
   
집단린치는 무신....
님은 저를 과소평가하시는구요.

님을 회개시키기 위한 선의를 너무 왜곡하지 마세염.
                         
구스타프 16-02-05 22:59
   
예~ 감사합니다 즐거운 구정 보내세요
사막늑대 16-02-05 22:44
   
구스타프님은 멍청한거임? 주예수님이나 헬로님이나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부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고있으니 어느날 당신네 사회에서 하나님이란 호칭을 부처님으로하자라는 사회적 합의가 되어 그렇게 부른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없냐는 질문인데 뭔 합의란 단어에대해 설명을 하려드는것인지,....
     
구스타프 16-02-05 22:45
   
문제가 없다니까요? 님이 언제 그런말씀하셨다고 멍청하다고 하세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
          
주TM예수 16-02-05 22:46
   
내가 보기에도 문제가 있는데 님만 없다시면 어케욤?
               
구스타프 16-02-05 22:46
   
개인적인 사견이라니까요 ㅇㅅㅇ
                    
주TM예수 16-02-05 22:47
   
그런 개인적인 사견을 공개적인 게시판에 서술을 하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욤?

아시겠어염?
                         
구스타프 16-02-05 22:48
   
허, 언제부터 제 의견도 말하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답니까?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려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주TM예수 16-02-05 22:49
   
그럼 역시 회계하시고 텬국 가세염.
                         
사막늑대 16-02-05 22:51
   
개인적인 사견을 왜 자꾸 사회적 합의 타령하면서 말하니까 문제된거 아닙니까 ㅎㅎㅎㅎㅎㅎ
                         
구스타프 16-02-05 22:52
   
당연히 종교단체에서 쓰니까 사회적 합의라고 설명을 드린거죠
                    
개생이 16-02-05 22:50
   
개인적인 사견이라면 님의 종교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 이겠죠.
                         
구스타프 16-02-05 22:51
   
옙 그렇습니다
                         
주TM예수 16-02-05 22:55
   
그것이 모가 합의에요?

도용이거나 갈취라고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구스타프 16-02-05 22:57
   
뭔 단어를 도용을해요 ㅋㅋ 여기, 단어에 저작권이 있답니다
                         
주TM예수 16-02-05 22:59
   
개독들 인식이 아무리 사회적으로 밑바닥이라지만 말은 바로 합시다.
도용이 아니라고요?
화검상 16-02-06 17:25
   
[로마서 8:14,15]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막늑대 16-02-06 18:16
   
닉네임의 "검"자를 빼면 잘 어울리실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