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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5 21:26

정답은 죽어봐야 뭐가 진리인지 알겠죠

글쓴이 : 송사리파워

아무리 믿으라고 해도 절대안믿습니다

인간은 병에 걸리거나 ,죽기직전이거나,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의 상태가 아니라면

살아가는 동안 굉장히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보이는대로 알고 보이는대로 믿습니다

이성적 사고로는 종교 절대 못믿죠

상황이 변하지 않는 이상 그사람을 절대 바꿀수 없지요 자신의 신념이 있기 때문에.

그냥 죽어봐야 압니다 뭐가 진리인지

이게시판에서 아무리 종교가지고 싸워봤자 아무 의미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곳에서 이해시킬려고 하지말고

반기독교인들은 이곳에서 까지마세요 구구절절 까면 끝이없습니다

서로 떠드는대로 놔두세요 그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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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둥이 16-02-05 22:17 맞아요. 죽었다 살아나 봐야 천국,지옥을 증명하죠. 맞아요. 죽었다 살아나 봐야 천국,지옥을 증명하죠.



		미우 16-02-05 22:46 안죽어봐도 최소한 픽션 바이블이 사실이 아닌 정도는 압니다. 안죽어봐도 최소한 픽션 바이블이 사실이 아닌 정도는 압니다.



		헬로가생 16-02-05 23:20 안죽어도 드래곤볼이 만화인 건 알 수있죠. 안죽어도 드래곤볼이 만화인 건 알 수있죠.



		몽키헌터 16-02-05 23:31 안죽어봐도 천국과 지옥이 사기라는 정도는 압니다. 안죽어봐도 천국과 지옥이 사기라는 정도는 압니다.



		지니엘 16-02-06 10:11 사실 맞는 말이죠. 죽어서 아무것도 없을수도 있겠고 죽어서 윤회가 있을수도 있겠고 죽어서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침이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하게 살라는거잖아요. 만약 윤회가 있더라도 예수님 가르침대로 선하게 살았으면 카르마를 많이 없애겠고 죽어서 아무것도 없다하더라도 말씀대로 사는게 더 행복하니까 이 또한 좋고 심판이 있고 천국이 있다면 그래서 선한 행위가 보상 받는다면 더더욱 좋겟죠. 그래서 죽은 뒤에 어떤 것이 있더라도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씀대로 선을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좋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 죽기 전에 살아있을 때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죠. 사실 맞는 말이죠. 죽어서 아무것도 없을수도 있겠고 죽어서 윤회가 있을수도 있겠고 죽어서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침이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하게 살라는거잖아요. 만약 윤회가 있더라도 예수님 가르침대로 선하게 살았으면 카르마를 많이 없애겠고 죽어서 아무것도 없다하더라도 말씀대로 사는게 더 행복하니까 이 또한 좋고 심판이 있고 천국이 있다면 그래서 선한 행위가 보상 받는다면 더더욱 좋겟죠. 그래서 죽은 뒤에 어떤 것이 있더라도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씀대로 선을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좋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 죽기 전에 살아있을 때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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