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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6 12:35
성철스님을 우습게 보는 大犬公이 나타나셨네요
 글쓴이 : 인류애
조회 : 860  

관세음보살이 뭐..
어쩌라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tj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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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막한 16-02-06 12:40
   
ㅋㅋㅋ

광신도 나셨네..

성철이가 그냥 스님이여.......신격화 하지말어 이 돌탱이들아...

성철이 신격화나 목사 신격화나 뭐가 달라? 이 돌탱아..

목사 빨면 욕얻어처먹을 일이고, 땡중 성철이 빨면 독실하고 뭐 그런거여? 네 대가리는?

그게 다 똑같은 짓이여...돌탱아
--------------
아래 댓글 욕설 반말 난무 블럭
인류애 16-02-06 12:41
   
몽매라는게 너님한테는 무슨 거창한 단어임?..수준하고는...ㅋㅋ 몽매가 불교용어인줄 아니...

나야 불신자라지만 믿는 넘들 주뎅이가 왜 그럼?

자비는 어따 던지고? ㅋㅋ

애시당초 석가 가르침따위는 따를 생각이 없던 대가리라 그러지? ㅋㅋ

주뎅이로 믿지만, 행동은 따르지 않는 너님이나 개독광신도나 뭔 차이? ㅋ

그저 주뎅이로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찾지만 관세음이가 뭐하던 떨거지인지도 모르던 대가리니...그 나물에 그 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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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꼬리말기를 시전한 논리이가???

성철이 성철이 하면 큰소리치던 기개는 다 어디다 숨겼을까??

--------------
아래 댓글 욕설 반말 난무 블럭
인류애 16-02-06 12:42
   
이 병 시은
불리하면 신을 찾는
역개독이군
인류애 16-02-06 12:42
   
왜 밥먹는데 똥얘를 자꾸 해대냐
고두막한 16-02-06 12:44
   
얼마나 무식하면 성철이를 신격화 하나...
성철이는 그냥 석가모니 믿던 신도여..구도자였고...

걔가 무슨 신격화 될 수준인줄 아나...

걔는 그냥 걔일뿐여.....

너처럼 믿다가는 성철이 똥꼬 빤 물도 감로수라고 처마신다니깐

목사 믿다가 치맛끈 풀러주는 년들처럼 된단다...
     
인류애 16-02-06 12:46
   
이 ㅅ ㄲ
처음부터 성철스님신격화를 문제 삼고
지껄였던거냐?
인류애 16-02-06 12:44
   
자 성철이 성철이 하며
검은 물 떠들었지??

짖어봐라

검은 물이

뭐지?



이 자다가 봉창두두리는 소리를 했지?

그렇게 설레발치면

뭐 좀 있어보일듯해서냐?
     
고두막한 16-02-06 12:44
   
너 성철이가 한번 달라고 하면 주겄다? ㅋㅋㅋㅋ 너같은 애덜이 종교갈보 되는거여...

목사한테 다리벌려주는 년들도 사고방식이 딱 너같어...

우리 큰스님...우리 대목사님..이러면서 다리벌려준다니깐
          
인류애 16-02-06 12:48
   
성철스님 똥꼬는 니가 빨았지?

니 입에서

아직도 똥네가 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남들 개독 욕하니까

덩달아서

날뛰긴 했지만

적당히 날뛰어야지
          
인류애 16-02-06 12:48
   
개독들이 이런  ㅂ ㅅ들 때문에 약좀오른듯..
               
고두막한 16-02-06 12:49
   
갈보야..성철이 죽을 때까지 한번 빨아봐라...갈보밖에 더 돼? ㅋㅋㅋ

하여간 종교갈보들이란....지가 뭐 대단하게 믿는 줄 알아요....그래봐야 창녀지..
                    
인류애 16-02-06 12:52
   
더 얘기할 수 없을정도로
냄새가 난다..

넌 개독 어그로 못지 않은 놈이다.

꼴에

개독욕하고
신 우습게 떠드는데

불자로서
살짝
귀뜸해 줄께



지옥가겠다.
                         
고두막한 16-02-06 12:54
   
난 죽어서 지옥은 갈지라도 너같은 종교갈보는 안될란다...ㅋㅋ

하지만 죽기전에도 창녀로 살던 너보다야 내가 좀 낫지 않겠냐? ㅋㅋ넌 죽어서도 성철이한테 똥꼬 대줄텐데 ㅋㅋ
인류애 16-02-06 12:58
   
마지막으로
검은 물은
뭐한다고 지껄였냐??

뭔가 있어보일듯 해 보이더냐?

예라이 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했다.
너같은 쓰레기를 상대한 내가 못난놈이지
     
고두막한 16-02-06 13:00
   
네 똥꼬를 씻으면 검을거다..

하도 성철이한테 대주느라..
          
인류애 16-02-06 13:04
   
다시 말하지만 넌 개독 욕하지 말아라



자격이 없다.
               
고두막한 16-02-06 13:05
   
ㅋㅋㅋㅋㅋ 얘 참 멍청한 갈보네

성철이 빨던 네가 개독을 욕하면 안되지.....돌탱아..ㅋㅋㅋㅋ

난 너처럼 성철이 빠는 것들이나 여호와 ,목사 빠는 것들이나 똑같이 갈보로 보는 입장이란다....ㅋㅋ
                    
인류애 16-02-06 13:10
   
성철스님이 검은 물도 모른다고 떠들지 않았으면
니말이 설득력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었을 것이다.

검은 물..을 아는 넌

또다른 약을 파는 약장수였지..

먹으면 바로 피똥싸는 정말 막가파 약장수.

개독만 무서운게 아니다.

네 놈의

검은 물은

개 독보다 치명적인 물인 것이다.
                         
고두막한 16-02-06 13:13
   
ㄷㅅ아

걔가 뭘 좀 깨달았으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했겠냐?

산도 물이요 물도 산이라고 했겠지 돌탱아..

너같은 돌탱이들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가 성철이가 대오각성한 오도송인줄 알지만

그건 존재세계를 초월하는 경지에 이르지 못한 성철이가 한탄한 한탄송이여....이 돌탱아...
                         
인류애 16-02-06 13:15
   
어 이놈 뭘 좀 안다고 소리를 내네
                         
고두막한 16-02-06 13:17
   
성철이 수준도 가늠 못하면서 그저 우리 큰스님 대오도통한 우리 큰스님이라고 빠는

너같은 종교갈보가 알아처먹질 못하니 성철이 걔도 불쌍한 애지...

아니다 복받은 애네...깨닫지 못한 것은 매한가지인데 대오각성 성인 취급받으니 절라 복받은 새끼네...
                         
인류애 16-02-06 13:18
   
호...

완전 초딩급 어그로인줄 알았는데

고딩은 되네..

                         
고두막한 16-02-06 13:21
   
ㄷㅅ 알아듣는 척은..가소롭네...ㅋㅋㅋ

네가 성철이 수준을 알았으면 똥구멍 대줬겠냐?

그저 쓰바 큰스님 큰스님 그러니 절라 큰 똥구멍 가진 애로만 알고 부러워 하면서 마구 빨았겠지ㅋㅋㅋ


네가 믿는 불교판도, 기독교판처럼, 땡중의 게송을 듣고 ㅅㅂ 이게 오도송인지 한탄송인지 알아처먹는 땡중들이 단 한명도 없는 수준이여...너 처럼 종교갈보만 바글바글하다는거여........
택배왔숑 16-02-06 12:59
   
두분은 욕설이 난무하는게 G각이네요  잘가요들 ㅠㅠ
우왕 16-02-06 13:11
   
같은 불자로서 창피하구만
     
인류애 16-02-06 13:12
   
제게 말한 건가요?
          
우왕 16-02-06 13:14
   
두 분 대화가 어디까지 갔는지 보세요
환타님도 이렇게 까지는 안합니다
               
인류애 16-02-06 13:17
   
좀 더 두고 보세요

막상 대화하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인류애 16-02-06 13:24
   
산도 물이요 물도 산이란 말은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다..라는 비산비수의 뜻에 포함되는 말이다

비산비수에서 더 나아가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의 뜻의 진미를 아는 것이다.
     
인류애 16-02-06 13:28
   
원래 망언이라는 것이
자신이 알지 못하면서도
앞서간 선지식을 비방하는 것을
망언이라 하는 것이다.

이 망언죄가 아주 큰 죄다.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근원인 것이다.
          
고두막한 16-02-06 13:34
   
너 처럼 주워들은 풍월만 읊어대는 허접이 뭘 알겠냐....

니가 믿는 불교바닥은 도대체 오도송인지 한탄송인지 알아먹는 인간이  단 한 명도 없는 개쓰레기판이여..한국불교 그 바닥 수준이 요새 그려.

성철이 수준을 알아보는 나는, 네가 아침 저녁으로 향피우고 절올려야할 수준이여 돌탱아...
               
인류애 16-02-06 13:37
   
오..
그렇게 착각하는게
망언죄를 가진 자의
첫번째 현상이다.

이맛에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것이지.

초반에
이게 그렇듯하고
꽤나 달달하단다.


결국
니놈이
성철스님을 능가하는
대단한 존재라는 말이잖아.

내가
너의

이런 꼬라지를

지적한 것이다.
                    
고두막한 16-02-06 13:39
   
ㄷㅅ아 강호에느 초절정 고수가 있단다..

석가가 연꽃 들었을 때 너같은 돌탱이는 저게 무슨 삽지랄이여 하겠지만
알아보고 웃는 가섭도 있듯이
                         
인류애 16-02-06 13:41
   
염화미소를 니가 알아?
                         
고두막한 16-02-06 13:42
   
나같이 거룩한 존재가 너같은 갈보에게 복음을 내려주면 그냥 공손히 절하고 들어 ㄷㅅ아

세상에는 네 깜냥으로는 범접못할 인간도 있는거여...

인터넷이니 네가 지금 까부는거지...
                         
인류애 16-02-06 13:43
   
ㅋㅋㅋ
라피 16-02-06 13:35
   
개독이 멸족해야 세상이 조용해지지
인류애 16-02-06 13:44
   
그래 너의 복음을 한번 얘기해 봐라..

ㅋㅋ
     
인류애 16-02-06 13:45
   
이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도 모르는 인간이
ㅋㅋ
          
고두막한 16-02-06 13:52
   
발제글 쓸때만 해도 절라 기세등등하더니 30분도 안되서 깨갱할 넘이...

성철이나  빨아대던 넘이 내 복음을 들을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냐? 절라 용감한 녀석일쎄

넌 그냥 성철이 똥구멍이나 계속 빨어.....

너같은 넘에게는 성철도 과분하지만 어쩌겄어.....땡중들 중에서는 성철이 그나마 스님같았으니 그넘이라도 빨아야지..
인류애 16-02-06 13:51
   
나같이 거룩한 존재가 너같은 갈보에게 복음을 내려주면 그냥 공손히 절하고 들어 ㄷㅅ아
---------------------
 걔가 뭘 좀 깨달았으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했겠냐?

산도 물이요 물도 산이라고 했겠지 돌탱아..
------------------------------
말해봐라
산도 물이요 물도 산인 이유를...
     
인류애 16-02-06 13:51
   
내가 좀 긍정해주니까
뭐 대단한 말 한줄아네..
ㅋㅋ
          
고두막한 16-02-06 13:54
   
성철이 개객끼 해봐 그럼 한소식 들려주마..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3:56
   
ㅉㅉ
                    
고두막한 16-02-06 13:57
   
그럼 계속 성철이 큰 똥구멍이나 빨아 돌탱아.....ㅋㅋㅋ 네 수준에..
                         
인류애 16-02-06 13:59
   
이 병은
게시판에서
해결될 수 없는 병입니다.
               
인류애 16-02-06 13:58
   
기본도 안된 인간이로세.
원래
하근기들이
수행중에
한소식하면
이렇게 됩니다.

내 보기엔 초기 수행에서 나오는 경계를
무척 고매한듯이 알고
망발을 하네요.
                    
고두막한 16-02-06 13:59
   
너같은 애는 초식이 12검만 있는 줄 알지..

96검이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찌질한 수준이라..ㅋㅋ

네 수준에 맞는 복음은 그냥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니깐 아침 저녁으로 그저 그것만 외워...ㅋㅋㅋ
                         
인류애 16-02-06 14:01
   
그러니까 말해보라고

나도

알건 다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니까.

너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해준다잖냐
                         
고두막한 16-02-06 14:02
   


이라고 아뢰어라 돌탱아..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4:06
   
누가 할을 했습니까?
인류애 16-02-06 14:07
   
할을 했다면

누가 할을 했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류애 16-02-06 14:12
   
.....
     
고두막한 16-02-06 14:13
   
깊게 판다..삽질 ㅋㅋㅋㅋㅋㅋㅋ

석가조차도 너처럼 너무 무식한 넘들은 구제못한단다...그게 진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생이 아니라 짐승이라..ㅋㅋㅋ그저 축생으로나 보내야지..ㅋ


오늘을 후손대대로 알려....거룩한 존재에게 인터넷에서 까불다가 축생된 날이라고..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4:19
   
어디서 할하는 건 줏어보고서 ..

내말에 답을 못하면

할은

앵무새 할에 지나지 않아..

선가의  할을
수박 겉핥기로 봤군
               
고두막한 16-02-06 14:22
   
나아 포인트 쌓고 좋지만

성철이가 그렇게 까여도 반박도 못하는 너는 그동안 믿은거 헛것되서 참 서운하겄다!! ㅋㅋㅋㅋㅋ

성철이가 얼마나 위대한 부처님인지 네가 한번 썰좀 풀어줄래? ㅋㅋㅋㅋ

성철이 발바닥 때더러 성철이를 말해달라니 그게 가능할까 싶긴하다만..ㅋㅋ
                    
인류애 16-02-06 14:26
   
미진하지만 내가 한 수 가르쳐주지

성철스님은

네가 이해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라서...

알아듣게 설명하기가 곤란하긴 하다.

(네 놈이 안다고 하는 것
성철스님 경지에선 쓰레기일뿐..)
                         
인류애 16-02-06 14:29
   
밑에 성철스님 깨달음 오도시 좀 다시 판에 올려봐라..( 이것은 울력. 니가 성철스님 욕해보라는 것보단 얼마나 젊잖으냐..)

그럼 내가  거기다 토를 달아줄께..

니같은 하근기 중생이 알 수 있으려나 걱정이 되지만
                         
고두막한 16-02-06 14:31
   
딱 네 수준이지

그게 시겠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가 시겠어?

너네 불교판은 이게 시인지 사인지 송인지 부인지 알아처먹을 수준이 안되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를 시라고 한단다....
                         
인류애 16-02-06 14:35
   
산수산 수시수는

지나치게 고결해서

니놈 이해시키는 수단으로는 부적절하다.

넌 앞으로 위문장을 언급하지 말아라

네가 범접할 수 없는 문장이다
                         
인류애 16-02-06 14:37
   
밑에 성철스님 깨달음 오도시 좀 다시 게시판에 올려봐라..

내가 널 위해서 토를 달아주마..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인류애 16-02-06 14:23
   
불교가
니 놈의
혓바닥에
놀아날 정도로
어수룩하지 않다.
               
고두막한 16-02-06 14:24
   
니 결론이 달랑 그거?

불교는 절라 위대해...이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네 수준에서 할 말이네..........ㅋ
                    
인류애 16-02-06 14:32
   
수구리..
이넘
뭘 배우겠다는 자세가 안됐네
                         
고두막한 16-02-06 14:38
   
털리고도 꿈틀대는 것은 귀엽다만

도대체가 네가 깜냥이나 된다고 생각해? ㅋㅋ

딱 봐도 학교댕길때 반에서 중간도 못했을 허접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4:39
   
어디서 할하는 건 줏어보고서 ..

내말에 답을 못하면

할은

앵무새 할에 지나지 않아..

선가의  할을
수박 겉핥기로 봤군
------------

여기에 답을 못하면서

유체이탈 정신승리로 갈려고?
                         
고두막한 16-02-06 14:43
   
네가 등신인 이유

나 까자고 발제글 썼으면서 정작 개털리듯 털리고도 이제는 제발 자기가 말꼬리 잡을 수 있게 대답좀 해주세요란다...아주 읍소를 하네?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너무 털려서 이대로 끝내면 잠도 안올 것 같으니  말꼬리 잡아서 역전할 수 있게 제발 꼬투리 잡을 만한 대답 좀 해주세요라니...ㅋㅋㅋㅋㅋ

참 한심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상ㄷㅅ이지..ㅋ 애라이 축생아..ㅋㅋㅋㅋ


대답해주까? ㅋㅋㅋ

喝이 喝이지 뭐겠냐? 돌탱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성전으로 받드는 성철의 산이 산일진대  喝 또한 喝이지 뭐겠어? 이 돌탱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4:53
   
넌 그렇게 말하면
면피가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린 놈이 되지도 않게 뻐팅기는 거란다.

선가에
선문답이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니가 아니라고 아닌 것이 되는 게 아니란다.

홀딱 벗고 거리를 위엄있거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애들까지 쫓아다니며 키득키득거린다다.
                         
고두막한 16-02-06 14:53
   
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인생의 화두로 삼아라........  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5:02
   
할을 누가 했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니까

참 끝까지

유체이탈의 정신승리 화법을 쓰네

니가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는 것은

개독들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외치는 것과

크게 다른 바가 없는 경우야
왜구척살 16-02-06 14:25
   
천주교에서 성인들이 있고..
불교에서도 성철스님 같은 경우는 성인이죠..

김일성 같이 신격화 하는건 웃기지만..
존경하는걸 신격화 한다고..
쌍욕 하는 놈들이 더 문제 있어 보임..

난 불자는 아니지만
개나소나 성철스님에게 반말하는 쌍놈들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다.

아무리 종교가 다르더라도..
성철스님 김대건 신부님등등은..
성인으로 존경 받을만 하다..
     
고두막한 16-02-06 14:28
   
그건 님같은 축생 수준에서나 그런거지...종교판에서는 내공 높은 넘이 짱먹는거임..

그러니 성철도 지보다 나이 많은 할애비들한테 절도 받고 큰 스님 소리 들어처먹은거지..

그리고 빨아대는 넘한테나 큰스님이지 안믿는 사람에게는 그냥 평생 방구석에서 무위도식하던 백수건달일수도 있는거구..

안믿는 사람에게는 대건이 그넘도 처녀잉태 어쩌구 하면서 사술로 인간세상을 혼탁하게 만든 사탄같은 넘이구..
인류애 16-02-06 14:56
   
喝이 喝이지 뭐겠냐?

네가 성전으로 받드는 성철의 산이 산일진대  喝 또한 喝이지 뭐겠어?

--------------------------------

참 처참한 말이다.
     
고두막한 16-02-06 14:57
   
산은 산이요는 금과옥조로 알면서 쓰바 喝은 喝이다를 이해못하는 8비트 대가리는 뭐지? 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4:57
   
성철스님이 말한 산수산은 그런 뜻이 아니다.
          
고두막한 16-02-06 14:58
   
성철이 속을 네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개도 웃겠네...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5:00
   
내가 좀 알지..
                    
고두막한 16-02-06 15:02
   
성철이는 너라는 돌탱이는 모른다던데? 알고 싶지도 않다구.....쪽팔리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5:04
   
성철스님이 날 알고 모르는 것은

하등의 상관이 없지 않슴?
                         
인류애 16-02-06 15:05
   
이 ㅅ ㄲ
 
좋게 얘기하니까

아주 막가네

어느 정도 말 되는 소리를 해라
                         
고두막한 16-02-06 15:07
   
성철은 너를 모르는데 넌 왜 자꾸 성철을 잘 아는 것처럼 빌붙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는 절라 허접한 신앙이라 썰한자리 못풀 수준인데 성철 처럼 큰 스님 갖다붙이면 너도 좀 대단해보일까싶어서? ㅋㅋㅋㅋㅋㅋ추접해라...
                         
인류애 16-02-06 15:09
   
이 ㅂ ㅅ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는 구절도
원래 성철스님이 처음 한 말도 아니며

그 말 뜻이 중요한 거지
성철인지 지랄인지가 알던 모르던 뭔 상관이냐

이 ㅅ ㄲ
진짜 성철스님 똥꼬빨고 있네
                         
고두막한 16-02-06 15:12
   
아 쓰바 산은 산이요같은 별 허접한 소리가 그리도 대단해보임?

네가 보기에는 뭔가 심오한 진리가 담겨있을 것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냥 아 ㅅㅂ 절라 닦아봤는데....그냥 길도 못찾고 보이는 것은 오직 막막한 산이고 물뿐이라는 말임.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5:15
   
다시 또 유치해졌다.

넌 안되겠다.

그냥 그렇게 살아라..

산이 물이고 물이 산이 된다해도

너의 지옥길의 고달픔을 덜어줄 수 없다.

뱀의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놀릴 때는 재미있을 수도 있게지만

과보는 그렇게 희희낙낙하며 받을 수는 없을 것다.
     
고두막한 16-02-06 15:16
   
지금 이 게시판에 붙어 있으면서 계속 써대는 네가 지옥이겠지....즐기면서 포인트 적립하는 내가 지옥이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 16-02-06 15:18
   
그래 지금의 즐거움이 얼마나 가겠냐...
인류애 16-02-06 15:16
   
아 쓰바 산은 산이요같은 별 허접한 소리가 그리도 대단해보임?

네가 보기에는 뭔가 심오한 진리가 담겨있을 것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냥 아 ㅅㅂ 절라 닦아봤는데....그냥 길도 못찾고 보이는 것은 오직 막막한 산이고 물뿐이라는 말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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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고두막한 16-02-06 15:18
   
스스로가 멍청하니 자꾸 대화상대가 쓴 글 붙여넣기 하지..

바보지?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격글 올릴 때는 지가 성철이를 대단히 잘 변호할 듯 기세좋게 올리더만 왜 저러고 있나 몰라...어이구 쪽팔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 열어보니 그냥 성철이 빨순이
          
인류애 16-02-06 15:20
   
소귀에 경읽기
               
인류애 16-02-06 15:20
   
소귀에 경 안읽기
                    
인류애 16-02-06 15:21
   
사람이 아니고 가축인줄 판단되면

그때부턴

경읽는 사람이 바보인것.
               
고두막한 16-02-06 15:21
   
축생인 네가 한바탕 염불을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격글 올릴 때의 그 대단한 성철이 좀 보여달라니깐.....

너넘이 알던 위대한 성철이 좀 꺼내 보여줘봐..............
                    
인류애 16-02-06 15:23
   
ㅅ ㄲ

가르쳐줘?

내가 소귀에 경을 읽어야 하나...  ㅠㅠ
                         
고두막한 16-02-06 15:25
   
내가 불러주까?

성철아~~~~~~~~~이 중놈아~~~~~~~~이 땡초야...

인류애라는 네 친구왔다  어디 내앞에서 재롱한번 떨어봐라............

어쩌냐? 이놈이 나오기 싫다네 인류애랑 같이 있는거 쪽팔리다구....ㅋㅋㅋ
                         
인류애 16-02-06 15:29
   
내가 졌다
니 떵 굵다
인류애 16-02-06 15:29
   
이런 무식한 놈들이 개독까겠다고 덤비니
까이는 개독은 환장할 일이겠다는 생각이...

환타의 노고가 잠시라도 이해되어짐..

그러길래 왜 개독짓을 하래냐..

환타야..
     
고두막한 16-02-06 15:31
   
그게 아니지..

개독과 네 수준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되어서 환장할 노릇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 ㅋㅋㅋ

넌 환타 언급할 자격도 없음.....같은 수준이면서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는 걔랑 친하게 지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해서 잘 통할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