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목사님들이 천국 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 누군가를 꾀여 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한 하나님의 마음처럼 여러분들이 진실된 복음을 듣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마음을 열어 예수님께 여러분의 힘듬을 내어놓으세요. 주님께서는 치료자 이십니다. 주님은 인격이시고 사랑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주님의 뜻은 살리는데 있지 고통을 주고 정죄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