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도대체 왜 믿는지 그 심리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6살때쯤부터 초코파이먹으러 여기저기 다 다녀봤는데 죄다 정신병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직관적으로 우주의 질서에 위배되는 존재가 존재할 리가 없잖아요
수학에 정해진 답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우주도 정해진 질서에따라 움직이는게
뻔히 보이는데 여기에 도대체 신의존재가 왜 필요한지 또 어떻게 그걸 믿을정도로
인간이 멍청해질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이젠 주변에 친구 중에 친하더라도 종교인이라고하면 꺼려지게 됩니다
저처럼 정상적인 사람들만 사는곳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