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문제지만 다들 말이 많다. 과거 우리 조상님들이 못했지만 앞으로는 나부터도 말보다는 행동을 해야 할것 같다.
과거 일제시대가 끝나고 친일파들 나쁘다 말만하고 재산 몰수 정도로 그친것..걍 죽였으면 그만일것을 ..뭔 솔직히 한두명 잘못판단해서 죽을수도 있지만 그당시 시기면 그게 문제였을까 그다지 문제 아니었을 텐데
그리고 개독교인들 자신들이 남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안에서의 사랑만 우기고 국가를 망가트려간다고 하면 이젠 화염병을 교회에 던져야 할것이다. 잠자고 있던 목사 좀 죽으면 어떠냐..어차피 세금도 않내고 죽으면 어떠하리..그리고 교회 불난거에 119 출동하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해야해..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인 납세의무도 지키지 않는 어찌보면 남의 나라(하나님의 나라라고 해야하나) 재산을 지키니
사실 뭐 대강 나이로 따져서 나이 60세 넘어서 정치, 경제, 군등 모든 분야에 아직도 남아 있는 분들 없에는게 그들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제일 좋은일인데 우리에 부모이고 동네 주민이니 다 죽이긴 좀 그렇구 알아서 물러나길 바래야하는데 이건 뭐 생명은 연장되서 80부터라는 소리도 나오니 어카냐...
지금 회사시면 주위에 나이드신 50세 이상분들 잘 보세요 IT업계쪽은 아주 많이 더 심하겠지만 다들 학연 지연이지 사실 대학도 잘 나오신분없고 대학나왔어도 농성이나 한 좀 무식한 세대들인데 운이 좋아서 좋은 시대 잘만나서 그자리 있는겁니다. 지금의 20~30대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자리 못가요..그 많은 앱중에서 카톡이 성공한듯한 가능성으로 그자리 가것죠...
아 긴 연휴 끝나고 심심해서 이말 저말..걍 말 했슴
작성일 : 16-02-11 11:18
조회 : 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