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 보단 내가 만들었으니 죽이던 말던 내맘대로다 이런거죠.
어린애들 잠자리 잡아서 날개 다리 하나하나 뜯어서 죽이듯
그냥 재미삼아 죽이는거죠.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이겠죠 그건

사실 야훼의 죄는 지쟈스의 죄입니다.
그 둘은 같다고 하니까요.

목사들조차도 삼위일체는 필요없을땐 모른척 하던데요 ㅋㅋ

성경을 보면 한 개인이 아니라 한 민족이나 한 나라가 연합해 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족이 연합해 죄를 지으면 민족 전체에 죄값을 치르게 하고
나라가 연합해 죄를 지으면 나라 전체에 죄값을 치르게 하죠

온나라들이 죄에 연합해 온나라에게 죄값을 치르게 한 적도 있죠.

이렇게 보면 그 집단이 죄를 지어 그 집단 전체에 대해 죄값을 치룬다고 볼 수 있죠.
물론 그 속에 아이만 바라 본다면 연좌제 처럼 보일 수 있으나
큰 시각으로 본다면 집단이 죄를 지으면 그 집단 전체에 대해 죄값을 치루게 한다고 봐야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일본에 대해서 죄값을 개인 즉 그당시 지도자에게 묻지 않고
일본나라 전체에게 죄값을 묻는 것과 같은거죠.

그래서 그 나라 갓난아기도 죄인?

한번 웃고 넘어 갑니다 ㅋㅋㅋㅋ 저러니 예수쟁이 우리가 일본 정부 나아가서 아베 정부를 싫어 하는거지 일본 진짜 일본 그 자체를 싫어 하는사람 몇명 된다고...

당연히 저 역시 일본 그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죄를 지었으면 일본이 죄에 댓가를 치루는 것이 당연하듯이
집단의 죄는 집단이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성경에서 나오는 그 집단이나 나라 민족에게 죄를 묻는 것이 당연하고
마찬가지로 반대로 집단이나 나라, 민족이 축복을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누가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은 죄값으로 아이들까지 다 죽여 버리고 마지막 한명은 xx로 죄값을 치루라 라고 요구하는줄 알겠네요.

열 줄 가까운 댓글이 결국은 성경을 보면 갓난아이도 연좌제 "사형"입니다 라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