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나 중국이 하는 것 중 하나가 외부방송 시청금지죠.
또 타체제비난.

자사 제품에 자신이 없는 회사일수록 타사 제품을 깎아내리는 광고를 하죠.
자신이 있으면 자사 제품의 장점만 선전하죠.
더 나아가 진짜 명품은 선전 따위도 하지 않죠.
그냥 존재 자체가 그 제품의 가치를 말하죠.

타종교 비난과 광적인 전도나 하는 기독교는
그저 중국의 짝퉁 불량제품 회사급이죠.

기독교가 북한체제와 같은게 아니라 북한체제가 기독교를 모방한것이죠

김일성의 어머니인 강반석이라는 여성도 집사였죠 그 강반석집사는 목사의 딸이구요
이런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난 김일성이 기독교적 신앙의 형태를 정치적으로 도구화하고 나쁜 쪽으로만 이용한것이죠

북한이 신격화하고 종교성이 드러나는것은 기독교의 본질이 아닌 껍데기만을 교묘하게 이용한것이지 기독교가 부한체제와 동일하다는건 기본적으로 앞뒤 선후관계도 잘못된것이죠

껍데기하고 알맹이가 다른 종교,
표리부동의 종교라는 주장이신가요?

이해력부족이신지 언어유희를 즐기고자 하시는건지;;

주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라고 기독교는 말하는데 북한인민들에게 나 김일성만을 사랑하라라고 가르치면 그게 껍데기를 가르치는것이죠

더이상의 말장난은 사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요? ㅋㅋㅋㅋ


김일성이랑 하나님이랑 다른 점좀 얘기해주세요

ㅋㅋㅋ

하나님을 사랑하는건 밥입니다

북괴도 김일성이 배급 잘해줄땐 사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장난으로 답변하시는 건 기대 안했는데...

나 김일성을 사랑하라 라고 가르치는것과 나 하나님 "만을" 사랑하라 라고 가르치는건 제가 볼 때는 별 차이 없어 보이네요.

왜 김일성 뒤에만 "만"을 붙여 말장난 하시나요?

천만명을 학살한 스탈린도 나찌의 히틀러도 북한의 김일성도 모태신앙일 정도의 기독교인  이었습니다만....

스탈린 왈 '한명의 죽음은 비극 이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숫자일 뿐이다.' 신학교 최우수 졸업생 스탈린.

예옙
 
히틀러 + 스탈린 + 김일성 때문에 죽은 사람들 (히틀러 + 스탈린 + 김일성의 간접살인 포함 살인)과
그 신이라는 존재가 죽인 사람 수가 비슷할련가요?

사람 죽이는 것도하나님 따라 껍데기만 따라 했던건가보군요.
사람 죽이는 것도 뭔가  대단한 "본질"을 가지고 있는 신인가 보군요.....

한명의 죽음은 비극 이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숫자일 뿐인데...
인류뿐 아니라 거의 모든 생물을 몰살시키는건 거룩한 "성경"이다 로군요.!

본질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재? ㅋㅋㅋㅋ\

김일성이 개독을 왜 따라 했을까요? 만만하거등요

잘먹힐거 같구 ㅋㅋ

근데 안먹혔을뿐이죠 ㅋㅋ

저런 북한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데


한국 개독은 바보로 살아가죠 ^^

그 차이일뿐 ㅋㅋ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16;31)

너무 간단합니다 님 웃음소리보다 짧고 간단한 복음이네요

마몬을 믿으면 잘 산다는 말과 똑같네.

김일성을 믿으라 배급이 올지어다

다른말로 할까요?

강쉐이님 저를 믿으면 밥 잘먹고 살게 돈줄께요 ㅋㅋㅋㅋ

물론 구원은 부수적으로 제가 드립니다 ㅋㅋㅋ

대신 제말 잘들어야 됩니다~~

태아는 태어나기 전까지 자신의 모든게 자궁에 고정 됩니다. 하지만 세상에 나오죠.

교회에서 사람을 죽입니까? 뭘 합니까? 참 비약이 너무들 심하시네요 북괴보다 심해서 국내 민간 복지 80%를 담당하는 군요 여기서 이런글 쓰시는 분들 보면 일베같은 집단이 왜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교회를 보면 일베같은 집단이 왜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교회에서 인류 사회를 협박합니다.
지옥갈 거라고 말입니다.
절에 방화/방뇨도 하고요, 불상, 단군상 장승 훼손도 합니다.
예수쟁이들은 이웃과 더불어 화목하게 살아갈 의사가 없습니다.

협박이 아니라 예수님을 안믿으면 지옥에 가기때문에 믿으라고 권유하는거죠 누가 칼들고 협박하면서 믿으라고 하나요? 본인이 원치 않으면 안믿으면 그만이지 주변에 기독교인 모두가 강권하던가요? 
 절이나 단군상 장승을 850만 기독교인중 1프로만 앞장서서해도 남아나지 않습니다 일부광신도의 행태를 전부인양 치부하는 군요 그리고 주변의 기독교인이 이웃과 화목하게 안사나요? 850만중에 좋은사람 나쁜 사람 섞여있는건데 하 정말...
대부분이 평범한 사람들이란걸 잘 아실텐데요? 사회생활 안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일반화의 오류가 난무하는 곳이  이곳인거 같습니다 ... 수준들이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지하철 한 번도 안타보셨나요?
명동엔 갈 일이 없으신가봐요?
게다가 1%든 10%든 100%든 그게 중요합니까?
1명이 그 짓을 해도 그건 야훼가 시킨 짓입니다.
그럼 그 야훼를 믿는 인간들은 당연히 모두가 전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 하는 겁니다.

명동이나 지하철에서 민폐를 어느정도 끼치는것 알죠 지하철 많이 탑니다 다 가봤고 봤습니다 지하철 전도는 대다수 광신도라고 할수 있고요 (정신병자처럼 중얼대면서 이야기하거나 지나치게 무례하죠 결코 성경적인 전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목회자들도 그런 것들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시는 분 많습니다)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하는 개인적인 행태를 전기독교인이 사과 해야 되는건 무슨 논리 인가요? 그리고 그런것들이 어느정도 민폐라고 할 수 있지만 범죄수준으로 큰 피해를 끼친것도 아닌데 그리고 명동이나 지하철이 전국민 대상인가요? 그런것을에 대해 기독교인으로써 좀 그런건 있지만 일반 정상적인 기독교인과는 차원이 다른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 무슨 논리로 이런말씀을 하시는지 ... 외국인 한명이 한국인한테 범죄를 저지르면 그 국가 국민 전체가 전국민한테 용서를 구하라는 건가요?  더군다나 약간의 민폐지 범죄도 아니고요 ..  참... 이상한 답변이네요.. 여기는 무논리 무대뽀 일반화의 오류가 판치는 곳이네요 정말

헬로가생님이었는지 띠로리님이었는지 백전백패님이었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쓴 글에서 그런 전도 방법은 민폐의 수준을 넘어서서 경범죄 처벌법에 저촉된다고 하시고, 관련 내용을 올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본인들은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남들이 볼 때에는 큰 문제입니다.
조금의 과장도 보태지 않고, 진짜 있는 그대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지하철에서 똥냄새 나고 파리를 달고 다니는 노숙자들과 큰 소리로 전도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보입니다. 나한테만 오지 마라. 빨리 저 사람을 피해서 옆칸으로 도망가야겠다. 란 생각만 듭니다.
더 어이가 없는 건 인터넷에서는 일부타령을 하지만, 전 국민의 1/5이 기독교인이라면서 노방전도행위를 보고 만류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범죄행위라는 것은 몰라도 민폐라고 생각은 한다면서 같은 교인으로써 왜 아무도 제지를 하지 않았던 겁니까?

지청수님  노방전도를  반대하는  제가있습니다.
교회에서  제 나름의 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백전백패님 같은 기독교인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교회는 한국사람의 정서상 폐륜아만 다닐수있는곳.교회다니는것들 사람으로 보이질않네요.지들 부모자식도 버리는인간들

부모자식을 버리는 인간이라고요? 근거를 대보시길 바랍니다 이런글들이 바로 일베수준의 글이죠 밑도 끝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웬만해서는 여기 글을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글들에 답글 남기는 것도 시간낭비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남들 다아는걸 모른척 근거나대라고 하지마세요 님이 넷우익도아니고..

남들 다아는게 뭔지 부모자식을 어떻게 버리는지 객관적인 자료와 통계 부탁합니다 제시 하실 수 있으세요 ???
저는 기독교 언론을 보기 때문에 기독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님들보다 훨씬 잘압니다 일반 뉴스도 많이 봐서 웬만한 기독교인 관련 사건들도 거의 알고 있습니다 일부 패륜적인 기독교인이 있어요 근데 그게 850만 기독교인중에 얼만큼 이라는 통계가 있으십니까?

넷우익 잘 알죠 일본에 관심이 많아서요 저도.. 넷우익들의 논리가 조선인을 다 죽이라는 거죠 님도 비슷하시네요 기독교인은 다 부모자식을 버린다

우리나라에 일부 사람들이 범죄나 폐륜을 저지르면 한국은 범죄의 나라라고 하는것과 마찮가지죠... 참 수준들이..  제가 마지막으로 본김에 댓글을 달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이곳에서는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850 만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전형적인 교인 이군요 기본을 말하는데 이미 사상이 죄를 느끼지 못하는지경에 이르셨네요 인간이 되시길바래요 잡귀따위에게 아부지라 부르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