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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0 14:03
...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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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괴개 16-02-20 14:09
   
인간 말종 쓰레기답게 논다.
돌대가리라도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지나가다쩜 16-02-20 14:13
   
(당했다는 표현으로 어물쩡 거리셨지만) 스스로 사단의 무기가 되어서 게시판에 구라를 주구장창 올리시던 분이,
다른 사단의 무기가 걱정되시나 봅니다!
님의 구라보다 할랄 음식이 사단한테 더 총애 받는 무기인 것 같아 질투하시는 건가요?
지나가다쩜 16-02-20 14:15
   
어떤 분이 아래 이런 댓글 써놓으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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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비난과 맹목적 강요 모두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ㅎ
----------------------------------------------------------------------------------------------
ㅋㅋㅋㅋㅋㅋ
Habat69 16-02-20 14:24
   
전 사는곳이 외국이라 제가 자주가는 음식점이랑 가계중엔 할랄 많이 있지만 아무 다른것도 없던데요..
그리고 여기의 중국집중엔 이슬람고객들을 위해 할랄식재료로 음식하는 집도 있는데 그게 나쁜겁니까?
     
화검상 16-02-20 14:27
   
이슬람 세력이 커지면 그들은 있는 곳에는 늘 테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Habat69 16-02-20 14:31
   
전 개독들 태러도 폭력적 태러로 보거든요.
태러 옹호하는 넘들은 격리수용 해야죠.
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화검상 16-02-20 14:33
   
전체적으로 언어폭력이 95 : 5쯤 될 듯 합니다.
이 사이트 기준으로요..
그렇지 않나요..
                    
지나가다쩜 16-02-20 14:37
   
뽀록나면 사탄한테 당했을 분이라는
님의 구라는 언어폭력이 아니라는 설정이신건가요?
                    
Habat69 16-02-20 14:38
   
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6-02-20 14:32
   
그나저나 구라치신 것에 대해 게시판에는 언제 사과글 올리시나요?

"실수했다. 라고 인정 했으니 사과한셈으로 받아들여라!"라는게 님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세상 속 설정인건가요?
          
주예수 16-02-20 14:33
   
화검상님!
싱가폴은 이슬람 세력권하에 있는 곳입니다.
물론 불교 신자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아무런 테러나 신앙간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앙간의 테러가 발생하는 곳은
이슬람교가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예수교/유대교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예수교/유대교만 없애면 세상이 평화로와 진다는 겁니다.
즉, 야훼를 믿는 신앙은 항상 인류를 공포에 휩싸이게 합니다.
이건 제가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교를 비방하는 것도 아닙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남미 한 번 보십시오.
베네주엘라의 수도 카라카스가 사람이 살기에 가장 무서운 곳이라고 합니다.
언제 테러로 죽을 지 모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예수 믿는 천주교 국가가 말입니다.
브라질도 마찬가지죠.
콜럼비아는 마약상들의 국가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은 평화로운 나라입니까?
거짓말 아닙니다.
세계 역사와 현재 상황을 보시고 잘 생각 하십시오.
     
지나가다쩜 16-02-20 14:28
   
저는 동남아에서 할랄 인증 마크 박힌 콜라 먹어본 기억 밖에 없지만(맛은 별로 였음)
구라치고 사탄한테 당한거라고 사탄 탓이나 하고,
다시 또 사탄한테 당하러(?) 알아서 찾아간거지 또 구라치고
이 짓거리를 반복하는 
어떤 분이 반대하시는 듯 하니 오히려 "할랄"에 더 신뢰가 가는군요!
하이1004 16-02-20 14:27
   
그냥저분은어그로꾼
블루로드 16-02-20 14:32
   
기독교도가 벼락 맞아 죽으면 ... 축복인가요?
     
화검상 16-02-20 14:35
   
신의 섭리를 어떻게 인간이 잴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보기에는 맞아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틀릴 수 있는 경우가 정말 많지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6-02-20 14:35
   
익산에도 교회 많던데...
익산 사는 신도들 쯤이야 하나님이 지진 일으켜 죽이건 살리건
나는 할랄을 비난 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면 끝이라는
화검상님이 믿는 종교식의 "사랑"이 잘 읽혀 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abat69 16-02-20 14:36
   
할랄이 미개해 보일수도 있지만. 기독들도 성찬식하고 있죠.
방법만 다르지 근본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나마 카톨릭은 엄숙하고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지만 개신교중엔 식빵썰어 먹이고 환타부어 마시고 그러면서 어떻게 현금은 진짜돈으로 꼬박꼬박 먹는지..
하이1004 16-02-20 14:36
   
우리나라 종교전쟁 안일어난게 겁나신기할정도...
     
주예수 16-02-20 15:10
   
우리나라에서 종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예수쟁이들이 아무리 공격적인 망나니 짓을 해도,
불교나 유교가 그 교리 대로 품어 주고 감싸 안아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 예수쟁이들의 망나니 짓을 이슬람 세력권에서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불보듯 뻔하겠지요.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은 예수쟁이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품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쟁이들의 망나니짓으로 인해 그 두 신앙은 서로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이슬람 인구도 예수쟁이 만큼이나 많아질 것 같은데,
예수쟁이들이 정신차리고 착하게 살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안전한 곳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AngusWann.. 16-02-20 14:42
   
본 게시물은 타인의 종교를 욕하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화검상님께서 스스로 부당하다 여길) 다른 분들의 개신교 신앙에 대한 무차별적 비난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타인의 종교를 비하하는 이런 류의 게시물은 불필요하고 효과도 없습니다.
그런 게시물을 보고 이슬람을 증오하거나 배타적으로 여기기보다는 되려 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개신교 신앙에 대한 혐오감을 키울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화검상님께서는 바로 아래 제 게시물에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공감하고 동의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게시물은 (스스로 하신) 그 공감과 동의를 정면으로 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실망스럽군요.

이런 언행의 불일치를 보이는 한, 화검상님과 화검상님께서 갖고 있는 개신교 신앙에 대한 비난 여론은 더 강해질 것이고 명분 또한 생길 것입니다.
혹시 그런 것을 '탄압과 고난'이라 여기실까 싶어 말씀 드립니다만...
절대 아닙니다. 화검상님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한 자업자득입니다.

부디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하이1004 16-02-20 14:45
   
여기 대부분 개신교가 저럼 다른 사람들은 좀 덜하는 정도?
          
AngusWann.. 16-02-20 17:10
   
주관적 신앙의 폐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가 때론 불필요한 과도한 비난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다 생각합니다.
본인은 원하지 않았겠지만, 현실은 '고도의 안티'행위를 하는 거죠.
지나가다쩜 16-02-20 14:42
   
화검상님
"니들 부모들은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받을거다!"
는 패륜적 언어 폭력을 일삼던 분이...
위 댓글에서는 언어 폭력을 언급하시는군요!

이슬람 비방하는 이 글을 올리시기 얼마전에는
"비난과 맹목적 강요 모두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라는 댓글을 올리시더니...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하셔서 좋지 않은 태도만 따라하시는 모습으로 사탄에게 어필이라도 하시는건가요?,
사탄이라는게 있다면 "아이구 잘한다!"라고 칭찬해 주실 분인 듯 합니다..
화검상 16-02-20 14:47
   
밑에 글에 할랄단지에 대해서 써놓은 것이 있어서
지원 사격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지나가다쩜 16-02-20 14:54
   
동영상 원래 제목대로 적은 것일 뿐임
사탄한테 당한 것일 뿐임
남이 먼저 시작한거 지원사격으로 거드는 것 뿐임...
내가 말하려는게 아니라 동영상 속 인물이 하는 말일 뿐임...

"구라-거짓말이 뽀록나면 미안하다 사과하지 말고 대신 탓할 것을 찾을지라" 라는게 님이 믿는 종교 속 설정인가요?

그 사탄이라는게 있다면 님한테 한 수 배워갈 법 한 행동이군요!
영웅문 16-02-20 14:51
   
하여간 개독들은 답이 없다.
자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사탄으로 모는.....
     
Habat69 16-02-20 14:56
   
그걸 색안경이라 말하죠?
색안경 쓴 인간이 멀짱한 사람들을 병!신이라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면 멀쩡한 우리는 그들에게 색안경을 벗어라고 말해주지만 그 색안경이 영생으로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저 마이동풍이죠
검푸른푸른 16-02-20 14:57
   
종교자체가 지겹네.
마음에 평안보다는 짐을 더 많이 얻는거 같은데 왜 믿는거냐 진짜.

땅도 조그만 나라에서 남북북단도 모자라서 극심한 지역감정에 플러스 종교분쟁까지 ㄱ- ;; 대단하다..
내전이 안일어난게 신기하다.
지나가다쩜 16-02-20 15:07
   
14:03 - 이 글 "이슬람을 돕는 사단의 무기 할랄"을 올려서 타 종교 비방

14:08 - 5분전 본인 태도는 잊은 듯 "비난과 맹목적 강요 모두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라는 댓글 씀

14:27 - 20분도 되기 전 본인이 한 말은 잊은 듯 "이슬람 세력이 커지면 그들은 있는 곳에는 늘 테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라고 또 타 종교 비방

14:28 -일분전 본인 태도는 잊은 듯  맹목적 강요로 비춰질 수 있으니 조심해달라는 글에 대해 "네 명심할께요.. ㅋ" 라고 댓글 씀

14:40 - 이 글에 대해 "삭제가 안되네요.. 글을 어떻게 내리죠?;;" 라고 댓글 쓰며 마치 미안함을 느끼는 듯  글올림

14:44 - AngusWann.. 님께서 "댓글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 말씀하세요."라고 제안하심

14:47 - 7분전 본인 태도는 잊은 듯 "지원 사격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라고 14:40의 미안한 듯 한 태도는 구라였을 뿐임을 알아달라는 듯한  댓글 씀

일일일뻥을 실천하는 교리가 아니라는 걸 일일다뻥을 행동으로 보여 증명하시려는건가요?

--------------------------------------
추가
15:10~ 15:15 정도 본문내용과 제목 마침표 몇 개만 남기고 삭제

15:21 - 미안하다는 사과 글 기다리고 있었더니... "이슬람은 기독교도들을 참수하고 육신을 장기매매하는 자들입니다.  코란은 죽이라고 가르쳐요.." 라고 타 종교 또 비방
지나가다쩜 16-02-20 15:15
   
15:10~ 15:15 정도

F5 눌러보니 본문 글 내용만 지우셨네요.

본문 내용 지울 정도로 미안함을 느끼셨으면 미안하다는 댓글이라도 제대로 달아주시길!
주TM예수 16-02-20 15:16
   
아따~~~
이냥반들이 집단으로 맑고 순수한 어린양을 잡으시네그랴....
저는 화검상님의 영원한 팬입니다요.

딸랑~~~딸랑~~~~

그래도 화검상님은 사과 하실지도 알고 바르신 분 같은데

너무 심하게 몰아 붙이시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주TM예수 16-02-20 15:18
   
굽신 굽신~~~
          
화검상 16-02-20 15:21
   
이슬람은 기독교도들을 참수하고 육신을 장기매매하는 자들입니다.

코란은 죽이라고 가르쳐요..
               
주TM예수 16-02-20 15:24
   
개독경은 어떠하고요?
눈이 달려 있으시니 구약 한번 정독해 보세요.
그야말로 사돈 남말하시는 격입니다.
               
지나가다쩜 16-02-20 15:32
   
ㅋㅋㅋ
결국에는 또
본인이 "좋지 않은 태도" 라고 인정하시는 태도를 보이시는 군요,
사탄의 아주 큰 일꾼 되실듯 합니다.!

이슬람도 구약속 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그 신이 이슬람교용 구약에만
종교 다른 사람 죽이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
     
지나가다쩜 16-02-20 15:20
   
저도 전에 과학은 꼴랑 발견일 뿐이다라는 식의 글 읽을 때 쯤에는 팬심이 동하였으나...
한반도 전쟁, 익산 지진 등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 일이
꼴랑 자신의 믿음을 증명받기 위해서 일어나야 한다는 듯한 태도를 보니
오던 팬심이 휙 달아나더라구요.

팬분들의 팬심까지 헤아리지 못했던 점은 팬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주TM예수 16-02-20 15:22
   
그러셨군요.
저는 본문글은 보지 못했어요.
화검상님이 잘못하셨네그랴....
지나가다쩜 16-02-20 15:45
   
에고에고...

창 두개 띄워 놓고 한 쪽 F5 눌러가면서 미안하다는 사과글을 기다리는 끈을 놓지 않고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달려도 미안하다는 글은 안올라오는군요.
본문 내용 지운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리기 위한 준비 작업일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구라에 구라를 늘어 놓다 걍 지우고 튐"인 듯 한 느낌이 커지는군요.

뭐 대로 한 복판에 똥싸질러 냄새 풍기고, 시간 좀 지나서 내가 싼 똥 내가 치웠으니 악취 맡은 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할 필요는 없는 거다 라는 식의 가르침을 받는 곳이 지상에 존재하고 화검상님이 그 곳에 계신 분 아니실까 라고 여기며 화검상님을 이해해 드려야 하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주TM예수 16-02-20 16:02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저 철저하게 즐기십시오.
저처럼.....
          
지나가다쩜 16-02-20 16:09
   
스트레스랄 건 없는 듯 하구요.

사탄을 찾아가
본인 몸에 엮은,
본인을 꼭두각시 인형 처럼 조종할 수 있는 끈이 달린 조종 막대기를 내밀면서
"구라 칠수 있게 조종해 주세요" 라고 그 사탄이라고 한다는 존재인 듯한 누군가에게
내밀고 있는 모습이 "뒤로"  보이는 듯 해서...

근데 사탄이라는 존재인 듯 싶은 그 존재의 표정이 "아! 그새 또 왔어!" 라는 표정인 듯 해서...
사탄도 업무량 소화할려면 힘들겠구나!
열정페이만으로 구라치겠다는 자원봉사자들도
다 받아줘야 하니...

라는 모습을 즐기고 있습니다.!

화검상님이 줄줄이 구라 치시는 것도,
제대로 미안하다고 글 적지 않으시는 것도,
본문만 지우고 튀는 행동을 하시는 것도 전부

그 사탄이 화검상님 본인을 조종하는데 집중해서 다른 사람 한 명이라도 사탄이 못 건드리게 하시려는,
화검상님이 사탄에게 과로의 고통을 주시려는 설정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닐까 라고,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고 합니다.

물론 그 신은 사탄을 만들 때
그런 식으로 화검상님께 과로의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으며,
화검상님은 거짓말 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긴 결과로 신에게서 멀어지는
괴랄한 결과가 벌어지는 계획(?)이 있었다는 설정 안에서 말입니다.
우왕 16-02-20 15:50
   
본 글을 지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