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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3 13:04
6살 짜리 꼬마애가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다네요.
 글쓴이 : 주TM예수
조회 : 1,082  


애가 두살 즈음부터 말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무릎 꿇고 "어버버~~ 짹짹짹짹~~~~" 기도 흉내를 내더니

이제는 빨리 죽어 천국에 가고 싶다네요.


그애 부모가,  두살때 기도 흉내낼때 잘한다 잘한다 박수를 치더니

요즘은 뜨끔한가 보더라고요.


그아이 부모를 목졸라 죽이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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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16-02-23 13:20
   
아이구, 세상에나...
대체 어느 집구석 여편네가 애를 그 따위로 쓰레기로 만들죠?
아, 정말 욕나오는 군요.
     
주TM예수 16-02-23 13:28
   
한마디로 미친,년놈들이죠.
          
환타사탕 16-02-24 00:19
   
그건 너 바로 너 !!!
Joker 16-02-23 13:53
   
답 없다 정말 답 없어...
종교 믿는다는 인간들 중 상당수가 자신의 종교에 대해 제대로 공부도 안 하고
그저 소위 성직자라는 인간들이 떠들어대는 말에만 매몰돼서는...ㅉㅉㅉㅉ
몽키헌터 16-02-23 15:50
   
천국팔이 하는 인간들부터
솔선해서 천국 가세요..

좋은 데니까 빨리 가세요. ㅎ
레종프렌치 16-02-23 16:26
   
애가 무슨 죄가 있을까만은

그게 부모 씨종자가 나쁜 종자라 자식도 그렇게 만드는 것임..

자식이 뒈져보면 알겠지...

근데 저 부모는 자식뒈지면 은혜받았다고 감사헌금 할 패륜아들이여....악마새끼들..
참새짹짹 16-02-23 16:28
   
짹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