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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8 22:54
예수쟁이들이 선악을 구분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이유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1,843  

예수쟁이들이 무엇이 선과 악인지 구분을 못하고 왜 저런 궤변과 함량미달의 개풍월만 읊는지 그 이유를 아시는지요

결론은 무식해서 그러함...

원래 서양애들이 무식함... 

그들이 쌓아올린 예수교도 아주 무식한 종교고..


예수교는 창세기 1장 1절부터 무식한 개소리라, 그 이후의 것은 족히 취할 바가 없음......

 


성경의 창세기 첫장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음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에서 말하는 태초가 흔히들 그냥 아주 오랜 옛날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 인식임 


그리고 이브가 따먹었다는 선악과도 그걸 창세기와 성경과 목사새끼들 이야기로는 이해를 못함...............? 무식해서... 


에덴동산 신화는 신화지만 굉장히 무식한 신화일 뿐임.. 


이게 그리스 신화보다도 수준이 훨씬 떨어짐...왜냐? 그냥 무식해서...


  

아래서는 태초와 선악과가 뭔지를 설명하겠음.  

태초는 이게 장자도 말하고, 특히 열자(列子)가 말한 것으로, 

우주가 음양운동을 시작하면서 그 발전단계를 설명해놓은 것이 있는데 

태역 - 태초 - 태시 - 태소 의 단계를 거침..

 

 

열자의 설명부터 보자면

 

1. 태역


 太易者未見氣也     태역은 보이지 않는 이다


易者,不窮滯之稱      역은 막혀서 다함이 없는 것을 이르고


凝寂于太虛之域,     태허의 지경에 머물러 고요한것이니


將何見乎?               장차 어떻게 보겠는가?


即如易系之太極、     <역계>의 태극이


老氏之混成。           老氏(노자)의 혼성과 같은 것이다

 

이 때는 음양(선과 악)의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단계임...

태허라고 표현했듯이, 불교나 선도 쪽의 각종 종교와 현대물리학이 말하는 '살아 있는 허(절대 무가 아닌 소립자가 태어나는 진공)'의 단계이고, 흔히 역에서는 무극이라고 함...(때문에 불교 쪽에서 '()'''의 화두로 수행을 하면 돌파리임..교가 공부하는 자리는 이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번지수 잘못찾은 화두 들고 평생 헛지랄 하는 것임..)

 음양의 분화없이 텅 비어있지만 절대 무가 아닌 살아 있는 허의 단계인 태역의 단계를 지나서 바로 태초의 단계로 발전함. 

 


2. 태초 


太初者氣之始也,  태초란 기()의 시초이다


陰陽未判。            음양이 아직 판정되지 않은것이다 

     未判/미판 : 아직 판정되지 아니함  


下句所謂渾淪。        아래의 글귀()는 혼륜(渾淪)을 이르는 것이다 

     渾淪/혼륜 = 혼돈(混沌) : 천지가 나누어지기전의 상태

 

태초 또한 아직 음양(선과 악)이 분화되지 않은 단계임...

 

따라서 창세기에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은 개 뻥임.. 

우주의 시작은 태역의 단계부터 시작하는 거임... 

예수쟁이들이 말하는, 이 우주가 창조된 것이라면 우주의 창조는 태역의 단계에서부터 시작해야지 태초부터 창조된 것이 아님...

 

따라서 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하면 개소리인 것임..



  

3. 태시

 

太始者形之始也,   태시는 형의 시초이다 

陰陽既判,            음양이 이미 판가름난것이며 

  判/: 판단하다,판결하다,가르다,나누다,구별하다,떨어지다,판단  

品物流形。            온갖 물건이 흘러서 형을 갖춘것이다 

   品物/품물 : 형체를 갖춘 온갖 물건의 통칭 <- 창세기 천지창조의 창조의 대상..즉  빛, 지구, 별,....사람이라는 것은 모두 품물을 갖춘 것이므로, 천지창조의 각 단계는 모두 태초가 아닌 태시의 단계임. 


이미 음양의 분화가 시작된 단계임...이 단계를 흔히 태극의 단계라 부름.. 

이 태극을 가장 잘 설명한것이 태극기 이기도 하지만 콩과 같은 씨앗(열매) 

콩은 딱 두쪽으로 나뉘어지는데, 음양을 상징하고, 역시나 씨앗으로서 장차 모든 형()의 분화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라서...

 음양이 분화된 것은 빛과 어둠이 있고, 선과 악이 생겼다는 말과 같음.. 

 

따라서 창세기에서 선악과라는 것은 바로 이 태시의 단계로 음양이 분화되는 것을 말함 

하지만 창세기의 모든 단계 빛을 만들고, 땅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하는 이런 단계는 

모두 형의 분화와 음양의 분화가 생긴 단계라서, 태시의 단계지 창세기의 태초의 단계가 아님...


아마도 구한말에 태초와 태시를 정확히 모르는 돌팔이 유학자가 번역을 했을 것임.....한국의 성경은 그래도 구한말 유학자의 번역을 통해서 얼추 비슷하게 태초라도 끼워맞춘거지....무식한 서양넘들은 그냥 카오스인줄로만 알고 있음....


 이렇듯 무식한 애들이 무식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창세기에서는 이미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졌는데 이 음양의 순서도 개판임.. 

우주의 이치는 음에서 양이 나오는 것이라, 사람도 여자()가 낳고, 새끼는 암컷()이 낳는 것인데,

 

창세기를 쓴 애들은 무식해서 음양의 원리를 몰랐음...때문에 양인 아담의 갈비뼈로 음인 이브가 나왔다는 헛소리를 지껄인 것임.....음양의 원리를 모르니 선악의 원리도 모르고..

 

기원전 6,000년경의 동양의 태호 복희의 철학이 저쪽 중동으로 넘어가서 중동 넘들이 주워들은 풍월은 있지만 수박겉핥기로 알았기 때문에 창세기가 개판인 것임..

 


결론적으로 태초에 우주를 창조했다는 창세기는 개뻥이고, 

선악과라는 것은 태시의 단계로 발전한 우주가 음양이 분화되어 태극의 단계로 진입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인데중동새끼들과 로마새끼들이 무식해서 뭔 소리인지를 알아처먹지를 못하고대충 갖다 붙여서, 인간이 원죄를 짓고 이런 개소리가 나온 것임..


 선악과를 따먹어서 원죄가 생긴 것이 아니고, 이미 여호와가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그 시점이 태시의 단계로 형의 분화가 일어나고 음양(선악)의 분화가 일어난 시점인데,(이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빛과 궁창()이고, 아담과 이브임이 때부터 이미 선악은 있었던 것이지 선악이 없다가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에 죄가 생긴 것은 아님..

 

그러면 선악은 왜 생기느냐?


그냥 우주가 스스로 그러함.........우주가 열릴 때 태역, 태초, 태시의 단계를 거치면서 선과 악은 자연히 만들어짐....



그래서 우주 스스로(自, 저절로) 그러하다(然)고 해서 자연이라 한 것이고...


則天地安從生   곧 천지는 어디를 쫒아서 나왔는가?

自然而生。       스스로 그러함에서 생겨났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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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게 16-03-09 05:02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도 엉터리 같은 글이라 읽기가 수월치 않았지만요.

1.  선악과를 따먹어서 원죄가 생긴 것이 아니고, 이미 여호와가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그 시점이 태시의 단계로 형의 분화가 일어나고 음양(선악)의 분화가 일어난 시점인데,(이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빛과 궁창(물)이고, 아담과 이브임) 이 때부터 이미 선악은 있었던 것이지 선악이 없다가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에 죄가 생긴 것은 아님..
--- 아니 이게 무슨 해괴한 주장입니까? 님께서 유대인의 창세 신화를 부정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음양(선악)이 왜 유대인 창세신화에  등장한단 말입니까? 너무 엉뚱해서 잠시 멘붕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워낙 인문학적 교양이 넘치셔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지만, 그냥 넘기지 못할 것은 "음양(선악)"이라는 표현입니다. 음양이 선악과 같다는 표현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이것 또한 해괴하고 뚱딴지 같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음양과 선악이 같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음과 양은 존재 또는 존재의 작동 방식에 대한 원리이고 선과 악은 도덕적 개념인데 어찌 이 두 개념이 같을 수 있을까요? 노자가 그렇게 말합니까? 장자가 그렇게 말하나요? 혹시 열자가? 아닙니다. 그냥 님의 인문학적 철학적 종교학적 교양 수준입니다.

2. 그러면 선악은 왜 생기느냐? 그냥 우주가 스스로 그러함.........우주가 열릴 때 태역, 태초, 태시의 단계를 거치면서 선과 악은 자연히 만들어짐.... 그래서 우주 스스로(自, 저절로) 그러하다(然)고 해서 자연이라 한 것이고...則天地安從生  곧 천지는 어디를 쫒아서 나왔는가? 自然而生。스스로 그러함에서 생겨났다
--- 허무개그의 절정이십니다. 그러나 님께서 이렇게 허무한 결론으로 끝나는 이유는 위 1 에서 적었다시피 님께서 음양과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선악, 미추 등의 인간의 이분법적 개념에 대한 노자 장자의 입장이 궁금하시면 도서관에서 책 빌려 보세요. 수능 윤리책도 괜찮음.

3.예수쟁이들이 무엇이 선과 악인지 구분을 못하고 왜 저런 궤변과 함량미달의 개풍월만 읊는지 그 이유를 아시는지요 결론은 무식해서 그러함...원래 서양애들이 무식함... 그들이 쌓아올린 예수교도 아주 무식한 종교고..예수교는 창세기 1장 1절부터 무식한 개소리라, 그 이후의 것은 족히 취할 바가 없음......
--- 님께서는 선악을 음양과 동일한 것으로 봄으로써 선악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례를 몸소 실행해 보이셨습니다.  그러면서 남들보고 무식하다고 하고^^. 참 어이없고 엉뚱하세요.

4.음양이 분화된 것은 빛과 어둠이 있고, 선과 악이 생겼다는 말과 같음.. 따라서 창세기에서 선악과라는 것은 바로 이 태시의 단계로 음양이 분화되는 것을 말함 하지만 창세기의 모든 단계 빛을 만들고, 땅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하는 이런 단계는 모두 형의 분화와 음양의 분화가 생긴 단계라서, 태시의 단계지 창세기의 태초의 단계가 아님...
--- 음양과 선악을 같은 것으로 봄으로써 계속해서 이런 엉터리 같은 썰을 풀고 계십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창세기 신화를 비교하시려면 가까운 동네에 있는 에누마 엘리쉬 같은 신화와 비교하셔야지, 음양과 태극이 왠 말입니까? 종교학자들의 설명믈 보면 유대인 창세 신화는 바빌론 유수 이후에 바빌론 신화의 영향을 받아 쓰여졌습니디다. 이 영향은 유대의 신이 태양과 달과 별(바빌론의 신들)을 창조한 것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즉 유대신을 바빌론 신보다 우위에 놓음) 님께서 이것을 음양의 분화로 해석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런 수준의 글을 쓰시면서 남들보고 개소리라느니 무식하다느니 개뻥이라느니 하시니 참으로 기가 찹니다. 님의 인문학적, 종교학적 교양 수준은 님이 그런 험하고 쌍스러운 말로 상대방을 내리깔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5. 기원전 6,000년경의 동양의 태호 복희의 易철학이 저쪽 중동으로 넘어가서 중동 넘들이 주워들은 풍월은 있지만 수박겉핥기로 알았기 때문에 창세기가 개판인 것임..
--- 기원전 6000년경이라고요?^^ 역경이 성립된 것이 길게 보아야 기원전 1300-1500년이고 (기원전 1000까지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역경에 대한 해석인 역전이 만들어진 것은 당연히 그 이후입니다. 따라서 역철학이라고 불릴만한 것이 성립한 시기는 대략 기원전 800-700년 입니다. 그런데 기원전 6000년경에 역철학이 있어서 태초니 태시니 하는 설명이 있었다구요?^^ 수능수준의 교양만 있으면 되는데...

6. 결론 : 공부 방법 알려드릴께요.
음양과 선악의 구분: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 노장사상 참고. 국어사전 참고.// 주역의 성립시기: 갑골문자에 대한 인터넷 자료. 수능 세계사 중국사 부분. 각종 중국 고대철학 개론서 (님께서 보시는 권위없는 책들 말고 대학교 강의에 쓰이는 널리 인정받은 책들)// 창세기와 에누마 엘리쉬와의 관계: 인터넷에 이미 풍부함. 각종 구약 개론서 참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언어순화 -- 사자소학과 팔정도 공부 추천.
정말 마지막으로, 님의 인문학적 교양 수준: 나의 댓글 참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 생애에 성불할 수 있도록 이번 생에에서 언어순화 좀 하시어 악업을 좀 줄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레종프렌치 16-03-09 10:15
   
음양을 남자, 여자, 햇님, 달님으로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미달의 대가리로는 이해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님..

이런 돌들은 가르쳐도 알아들어처먹질 못함...타고난 소질자체가 무지해서..

그냥 뒈져서 축생으로나 다시 태어나야 할 인생이지....한마디로 非人不傳임
          
조신하게 16-03-09 18:05
   
안녕하세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참 한결같이 쌍스러운 표현들이네요.
1.음양을 남자, 여자, 햇님, 달님으로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미달의 대가리로는 이해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님..
--- 이건 내가 할 소린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님과 같은 분들과 대화할 때마다 님들에게 님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려주어야하는 고충이 있습니다. 제발 님들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는 님들 스스로 이해해주면 안될까요? 님은 님께서 무슨 대단한 음양썰을 푼다고 착각하시나본데요, 사실상 님의 음양이해 수준은 딱 음=여=이브=악, 양=남자=아담=선 이 수준입니다. 증거는 여기 님이 쓴 글들입니다. ["음양(선과 악)의 분화", "음양(선과 악)이 분화", "음양이 분화된 것은 빛과 어둠이 있고, 선과 악이 생겼다는 말과 같음.", "선악과라는 것은 바로 이 태시의 단계로 음양이 분화되는 것을 말함", "아담(양)과 이브(음)", "우주의 이치는 음에서 양이 나오는 것이라, 사람도 여자(陰)가 낳고, 새끼는 암컷(陰)이 낳는 것인데", "음양의 원리를 모르니 선악의 원리도 모르고"]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이렇게 유치한 음양론으로는 결국 님과 같은 엉뚱하고 허무한 결론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열릴 때 태역, 태초, 태시의 단계를 거치면서 선과 악은 자연히 만들어짐....] 이게 말이 됩니까? 선악이라는 것은 도덕적으로 행위할 능력이 있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도적적 이성을 가진 인간의 판단인데, 어떻게 선악이 "자연히" 만들어진단 말인가요? 위에서 님께서 잘 알지도 못하는 현대물리학까지 끌어들이면서 설명한 우주의 탄생과 생성과정과 선악은 아무 개념적 관련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공룡들만 살고 있는 세상은 음양의 이치를 잘 따르고 있고 음양의 분화가 이루어져 있지만 선악은 없지요. 선악은 자연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공룡이 잔인한 짓을 한다고 해도 악하다고 하지 않지요.(님은 또 모르겠네요. 티라노한테 악하다고 하며 천명을 썰할지...)도덕적 선악을 자연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을 철학에서 자연주의의 오류라고 부릅니다. 근대철학 개론 시간이나 윤리학 개론 시간 때 배웁니다. 궁금하면 서울대 철학과에 전화해보세요. 나한테 쌍스러운 소리 좀 그만하시구요.
또한 노장사상에서도 자연에서 선악은 없어요. 선악 구분은 큰 도가 폐하면 생겨나는 것이라고 고딩때 배웁니다. 노자 사상의 기본은 결국 선악구분(을 강조하는 윤리주의적 삶)을 떠나서 도를 따르는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고딩때 배웁니다. 동양사상의 기본이랍니다.  천명이니 성이니 이런 것 좀 자제하시고 수능 윤리 책 정독할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2.이런 돌들은 가르쳐도 알아들어처먹질 못함...타고난 소질자체가 무지해서..
--- 님은 제발 남 가르칠 생각일랑 접으시고 님 스스로 무슨 말하는지나 알아처드세요. 민폐좀 그만 끼치고요.

3.그냥 뒈져서 축생으로나 다시 태어나야 할 인생이지....한마디로 非人不傳임
--- 님에게 해당하는 좋은 부처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음으로 악을 생각하고 입으로 악을 말하며 몸으로 악을 행하다가 죽은 뒤에는 지옥 속에 떨어지느니라.” 《불설니리경》 한글장13책 253쪽

4. 그리고 님 가끔씩 꼴에 TV에서 본 건 있어가지구 다른 사람들 프로파일링한답시구 험하고 쌍스러운 소리를 한껏 늘어놓으시던데, 님 스스로 님 프로파일링 좀 해보세요. 흥미있는 결과가 기대됩니다,  얼마나 쌍스러운 결과가 나올지.

좋은 하루되시고 다음생에 뵈요. 서울대공원으로 찾아 뵐게요.
ksh2145 16-03-09 10:50
   
그래서 본인이 정의를 내린 근거는 어디있나요? ㅋㅋㅋㅋㅋㅋ선악의 시초의 근거와 인류 시작의 근거는?ㅋㅋㅋㅋㅋ
화법이 '이건 이럴것이다' 라는 추측도 아니고 '이건 이거다' 라는 정의를 내리셨으면 그 근거의 확실성을 검증하시고 중명 하셔야지
ㅋㅋㅋㅋㅋㅋㅋ길거리에 도를 아십니까랑 본인이랑 다를께 뭐가 있음ㅋㅋㅋㅋ 한심해 보여요. 미혼이시면 차라리 그 시간에 연애를 하세요. 그게 인류에게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