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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0 12:51
다문화 학생 8만2500명···초등생 2% 첫 돌파...저 중에서 불체자 아동은 얼마나 될까요 KBS 이웃집 찰스같이 말입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1,569  

 
다문화학생 825000명이라...이 기사를 보며 저 중에 난민 및 불체자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왜일까요?
 
다문화 어용 방송 KBS에서 어제 방송된 이웃집 찰스라는 프로를 보면 말이죠. 방글라 아이가 교육 때문에 한국을 떠날 수가 없다고 인터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문제는 이 아이가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데도 다문화에 환장한 이 나라는 지난 2010년 이후부터 학생 교육권 보호 운운하며 불법체류 아동에게 학교 다니게 해줌은 물론 사실상 정주권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20143월 이후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난민법을 제정함에 따라 난민 신청자 자녀도 국민 혈세로 학교에 다니고 있고요.
 
이것이 지난 2010년 다문화 학생이 31788명으로 전체학생 대비 0.44%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 82536, 1.35%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던 감추어진 진실입니다. 학교다니는 불체자 아동에 대한 추방을 전면 보류하고 불법 묵인이 어떠한 결과로 다가왔는지 대번에 보이는데 그 어떠한 언론도 이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도를 않고 있네요.
 
이렇듯, 지난 수년간 떼법과 불법, 감성팔이로 다문화 학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도 그 늘어난 다문화 학생을 빌미로 이제 또다시 전폭적인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겠다는데,,,, 이는 다문화 학생이 또다시 급팽창하는 기폭제로 작용하겠지요. 교육부는 그 때가서 다문화 학생이 10%이상 늘어났으니 다민족-다인종 교육하겠다고 나설지 모를 일이고요..
 
이게 대체 무슨 블랙 코미디인가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의 전형적인 케이스를 현 대한민국이 다문화몰이로 몸소 시전하는 현실에 그저 한숨 밖에는 안 나옵니다.
 
애초 2010년 당시 다문화이권론자들의 감성팔이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불법에는 엄단이 최선이기에 불체자 아동의 경우 불체자와 함께 자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불체자 아동의 학습권을 들이밀며 초등학교만이라도 졸업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그를 들어준 결과가 대체 뭔가요? 불법 묵인은 처음은 어려워도 두 번째, 세 번째는 관행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초등학교 졸업을 한국에서 했고, 한국말 밖에 할줄 모르는데 어떻게 한국을 떠날 수 있느냐라며 배째라는 상황에서 갈등과 충돌, 분쟁은 싹트는 것이고요
 
이제 교육부가 늘어난 다문화 학생을 들이밀며 더욱 전폭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합니다. 다문화 유아들에게 맞춤형 교육 지원과 더불어 다문화 유치원을 확대 운영하겠다는데, 그 몰상식 앞에 그저 숨이 턱턱 막힙니다. 몰상식이라 표현한 이유는 이미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는 아이들 영어 동요 배우고, 영어 동화 읽는 것조차 다문화 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다문화 이해 교육을 강화하겠답니다.
 
이 정도면 일제시대 다수 민중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국노, 관공서에 의해 시행되던 내선일체, 황국사관 교육과 전혀 다를 바 없지 않나요?
 
불법은 엄단이 최선이며, 그것에 감성과 동정을 어설프게 결합하면 무법천지, 대혼란은 정말이지 시간문제입니다. 교육부에서 현재 해야 할일은 편불법 묵인으로 다문화 학생이 늘었다고 자화자찬할 것이 아닌, 2, 3의 불법에 대한 성역없는 법질서 운영입니다.
 
단언컨대 이러한 상식적인 조치 하에서 다문화 학생 대폭 감소할 것이며, 이것이 아동을 위해서도 최선의 선택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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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3-10 13:00
   
다문화 = 다 받아주는 문화
수학 16-03-10 13:03
   
2010년무렵에 초등학교 갈 애들이 별로 없었던 것이고 2015년이면 그 수가 늘어나게 되어 있죠.

한국의 국제결혼수가 정점을 찍은때가 2005년입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초중고 다 합쳐서 8만명 따위를 놓고 다문화를 운운할 끈덕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박뺑itback 16-03-10 13:34
   
무섭다 무서워..
저런 잡ㅈ들이 활개 칠거 생각하면...
     
polaris2010 16-03-11 09:58
   
몰상식 다문화를 비판함에 있어서 사실과 근거에 따른 객관적 지적 및 절제된 표현은 필수입니다. 헌데 지금 박뺑님께서는 불체자 아동의 문제점 및 실태를 지적하기는 커녕 그와는 하등의 연관도 없는 인종차별적 언사(잡ㅈ)로 본질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polaris2010 16-03-11 09:58
   
잡ㅈ이라는 저급 표현으로 인해 불체자, 다문화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인종차별, 일베 따위로 매도된다면 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떠한 책임을 질 것입니까? 아니 혹시 이것을 바라고 그러한 저열한 표현을 쓰신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인종차별적 언사는 삼가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한낮 인종차별이나 하자고 많은 분들이 상식의 관점에서 다문화를 성토하고, 불체자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돈까를로 16-03-10 14:06
   
내국인들은 군대도 갔다와야죠 ~ 별별 의무가 많은데....역차별 입니다 ~ 이건 조직적인 저항을 해야 합니다
llllllllll 16-03-10 14:13
   
단원초등학교였나....다문화애들 있다고 급식에 고기도 안주는 학교...
helfenmir 16-03-10 14:18
   
위에 덧글보는데 좀 어처구니 없는 내용들이 보이네요.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잡종이라뇨.  인종차별적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거기에대해서 문제의식도 없는게 좀 무섭네요.
한국은 엄연히 un아동권리협약 조약 당사국입니다.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내국인에 역차별적인 부분이 있다면 차차 바꿔나가야 할 사안이지 해당 가정에서 태어난 아동을 비하하는게 좋게보이진 않네요.
     
snowmon20 16-03-10 15:47
   
그러게요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가생이도 점점 이상해지네요
     
치르치크 16-03-10 17:32
   
여기도 일베처럼 변해가는군요..
     
polaris2010 16-03-10 17:43
   
예,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아이들을 빙자하여 불법인데도 감성으로 합법화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영주권, 국적달라고 부르짖는 그들의 부모들이 문제이지요.. ㅋㅋ

문제는 불법체류는 그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엄연한 불법이라는 것이며, 그것을 감성과 동정으로 포용 시, 무법천지, 아비규환은 시간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로 인한 온갖 고통과 폐해는 법과 질서를 준수한 선량한 시민들의 몫이고 말입니다

이런데도 아이들은 무슨 죄가 없냐는 한가한 말씀을 하실 것입니까? 불체자, 외노자로 들끓고, 어두워지면 인근 주민이 외출을 삼가는 원곡동, 수원 지동을 가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polaris2010 16-03-10 17:49
   
불체자 아동의 경우, 단순히 불법 합법화로 인한 무법천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불법행위에 대해 자국민은 엄단하며 서민의 경우는 절대 예외조치가 없습니다. 헌데 외국인의 경우는 그렇지 않는다면 엄연히 법적 형평성에 관련된 문제가 제기될 수 밖에 없고, 법치 추락은 피할 길이 없게됩니다. 수원에 불체자가 폭증하고 끔찍한 여성살인사건이 표출될 수 있었던 이면에 바로 이같은 감성과 동정으로 누더기화 된 형해화된 출입국관리체계가 있으며, 이는 자국민 역차별만큼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polaris2010 16-03-10 17:57
   
또한 한국이 엄염한-엄연한 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죠..- UN아동권리협약조약당사국이라고 강조하셨는데요, 아동권리협약을 입에 담기 이전에 그를 각 국이 어떻게 자국 사정에 맞게 운용하고 있는지 먼저 파악하고 오기 바랍니다.

님은 UN아동협약이 만능이라고 착각하고 계신 듯 한데 그것이 그것이 한 국가의 법을 넘어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국민 안전을 위협해가며 불법 묵인을 한다는 것도 정상적인 법치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무엇보다 님께서 한 가지 간과하시는 것이 있는데 불법을 묵인해서라도 아이의 권리가 존중되는 것은 무법천지 폭증으로 가는 지름길로서 그러한 몰상식 떼법이 판치는 사회에서 불체자 아동의 폭발적인 증가는 피할 수가 없는 것이랍니다. 해당 아동을 내세우며 정주, 영주권, 국적 취득, 생활지원 해달라는 것은 아동을 볼모로 그 부모의 목적-한국체류, 국적 취득, 취업-을 얻으려는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이보다 잔인한 아동인권유린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누더기화된 법치체계 하에서 또다른 불체자 아동의 폭발적 증가는 결코 피할길이 없는 것이고요..
     
polaris2010 16-03-10 17:57
   
아이를 생각한다면 불체자는 돌려보내야 합니다. 그것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고 자신의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자신의 자녀에게 올바르고 떳떳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부모의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불체자 부모의 경우 출입국관리국에 신고하면 즉시 자국으로 돌아가 합법적으로 떳떳하게 키울 수 있는데 그렇지 않는 이면에는 돈과 국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앵커 베이비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제발 생각좀 하고 삽시다.
          
helfenmir 16-03-10 19:30
   
아 생각을 해서 위에 외국인 아동에 대한 인종차별주의적 발언이 정당하다? 잡종이라고 불러도 된다?
그런생각이면 전 생각안하렵니다.
해선 안될일에 대해서 엄단해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저 위에 잡종이라고 하신 분 덧글엔 왜 아무말씀도 없으신지요? 결국 폴라리스님은 옳고 그름따윈 중요하지 않고 본인의 생각만 중요하단거지요.
un아동권리협약이 만능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제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습니까? 폴라리스님 머릿속에서 지나치게 제 생각을 비약해서 해석하신후에 마음대로 생각한 다음에 말씀하셨지요.
또한 제가 언제 불법을 용인해야한다고 말했습니까? 전 그런 쪽으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생각 좀 하고 살라는 말까지 듣는군요. 허.
덧글을 달기전에 침착하게 잘 읽어보시고 깊게 생각하신 후에 덧글을 다셔야하지 않겠습니까?
               
polaris2010 16-03-11 09:41
   
polaris2010입니다. 제가 올려주신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아시겠지만 위 본문 게시글의 키워드는 불체자 아동입니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불체자 아동의 현실을 거론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것이 현재 촉발시키고 있는 불체자 아동의 증가되는 현실이 핵심이지요.  헌데 그 아래 님의 댓글에는 un아동권리협약 조약이 거론되어 있구요..

결론을 말하자면, 그동안 이런 비판적 의견만 개진되면 불체자 아동을 대한민국이 포용해줘야 한다, 대한민국은 UN아동권리협약가입국 아니냐는 감성팔이성 댓글을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이 경험하다보니 이쪽에서 님의 댓글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였었네요.. 님의 글은 이런 내용이 아닌 잡종이라 칭하는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인데도 말입니다. 

이와 관련된 착오 및 거친 언사를 남겨드린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polaris2010 16-03-11 09:41
   
그리고 위에 박뺑님께서 올리신 잡ㅈ 관련된 글을 지금에서야 확인하였네요. 그와 관련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불법 외국인 자녀라고 하지만 해당 아동에 대해 잡종이라 칭하며 비하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죠. 저를 포함 상식을 견지한 많은 이들이 결사 반대하고 있는 인종차별이기도 하고요. 어떤 면에서는 도를 넘는 그러한 인종차별 형태로 인해 불체자 및 몰상식 다문화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조차 인종차별로 희석된다는 점에서 이는 마땅히 배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laris2010 16-03-11 09:41
   
바라는 것은 이 나라가 최소한의 상식과 이성을 갖춘 나라로서 아이를 볼모로 불법이 묵인되고, 떼법이 동정으로 받아들여지는 일만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점입니다. 지난 수년간 이 나라 정부기관과 공영방송 KBS 등이 불체자 아동을 이주아동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용어로 호도하고 감성과 동정으로 포장한 것처럼 말입니다.
               
polaris2010 16-03-11 09:43
   
실제로, 불체자 아동을 볼모로 한 불체자, 다문화 이권단체의 떼법 관련, UN아동권리협약은 약방의 감초이며, 불체자 아동을 한국사회가 무조건 받아줘야 한다는 다문화이권단체의 근거사유에서 최상단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을 감성과 결부시켜 포용함과 동시에 무법천지는 현실화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법과 질서를 지킨 이 나라의 선량한 시민에게로 향하게 되지요. 또다른 불체자 아동의 폭발적 증가를 유발시킨다는 점에서 아동 인권을 생각한다면 결코 선택할 수 없는 최악의 자충수이기도 인데도, 향후 닥치게 될 무법천지 대혼란은 생각지도 않고 단순히 감성과 동정논리로 접근하는 이 나라가 너무도 우려되네요. 그러한 몰상식이 우리 주위에 만연되어 있다보니 제가 님의 글을 제대로 확인도 않고 지례 짐작하는 민폐가 발생한 것이구요.

이와 관련 재삼 송구하다는 말씀드리며, 널리 양해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helfenmir 16-03-10 19:31
   
심지어는 제가 단 덧글은 불체자에 대한 덧글조차 아니었습니다. 그런 덧글에 대해 이런 조롱에 가까운 덧글을 다시니 심히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