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와 하나님?? 대빵 커~~

예수 뿡알 크기가 장난 아닐듯 :)

..이해가?

우주와 지구의 크기를 비교하자면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

이렇게 큰 우주 공간을 만들어놓고 엄청 작은 행성 지구에 사람을 몰아넣어놓고
우주를 내려다보며 지구에 사는 인간들이 자위를 하는지 안하는지 감시하고 있다 뭐 그런 뜻입니다.

내가 저 신이라면 인간 창조 않하고 여친이나 한타스 만들어서 노는게 어느면으로나 진리이죠. 야훼+마리아=예수. 정자 하나가 태양보다 클듯

우주가 인간만을 위해 하나님이 만들었다기엔 낭비가 아주 심하죠...
우리가 알고있는 빅뱅이론도 처음 제시한게 기독교의 사제였습니다...
이걸 창조론과 연결시켜서 어떻게든 창조설을 포장하려고 했는데...이게 정설이 되어버림..ㅋ..
웃긴건 현재에 와서는 오히려 빅뱅이론이 기독교와 반대되는 논리로 여겨지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올 2월에 발견된 '중력파'란게 있습니다....세계가 놀란 과학적증명인데. 난리가 났죠.
문제는 과학적 가설이 아니라 말그대로 증명되어버림...
이것땜에 기독교는 엄청난 변명거리를 준비해야하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관심있는분 검색해보십시요..ㅎ.

변명거리 찾으나 마나에요. 본디 성경에서 말하는 신이 외계인인대 정작 본인들만 모르고 있죠.성경 첫구절에도 분명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증명은 이미 됐는데, "직접목격" 이게 된거 아닌가요?

그럼 여기서 중력파의 파장은 공간축으로 움직였을까요 시간축으로 움직였을까요.
항상 중력은 시공간에서의 시간축으로 움직입니다.
여기서 일반인은 물론이고 물리학자들도 잘못이해하는 세상의 비밀이 들어있죠

ㅋㅋㅋㅋ

글쓴이를 뭐라하는게 아니고,
기독교에서 자꾸 하나님 = 예수 공식을 만드는거 기분나쁘네여,
만일 하나님이 있더라도 하나님=예수는 아니죠.

그러게요..

예수가 실존했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그 또한 인간이었을 뿐..

만약 예수가 신이라면 나도 신이라는..ㅋㅋ

기독교 에서는

하나님 = 예수(삼위일체)  로 간주하고요.

유대교에서는 예수는 그냥 사기꾼 사이비로 보고,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는 선지자이자 종교적 지도자로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