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신론자입니다.
누구이든 간에 조물주는 존재하나 간섭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죠.
세상을 창조하고 생명이 태동된것이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상제님이든 아니면 외계인의 실험실이든
분명 근원은 있을겁니다.
다만 말이죠.
인간은 그저 조물주의 어항속에 들어있는 금붕어와 같은 존재입니다.
금붕어 키워보신분
어항 물이나 갈아주고 먹이나 줄뿐이지
24시간 금붕어 들여다보면서
"넌 왜 다른애 먹이뺏어먹어" ,"넌 왜 싸워" ,"넌 착한놈" ,"넌 나쁜놈"
그러는 분 계신가요? 그러는 분 계시면 전문의와 상담을 권합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믿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지만 타인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마세요.
경험담 들려주실분만 하세요. 반드시 직접 본인 경험담. 셀카찍어오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