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람 남자의 몸에 확실한 창조의 흔적이 표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남자 몸에서 매우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인 성기, 즉 고추 아래 부분에 바느질, 또는 수술 자국 비슷한 것이 있다.
이것은 글쓴이가 주변의 산부인과 병원에 확인해 본 바, 신생아 때부터 있는 것이라고 한다.
남자의 성기는 팔이나 손가락 모양과 거의 비슷한 것인데, 어찌하여 그곳에만 수술 자국 같은 게 있는 걸까?
글쓴이의 판단으로는, 神이 사람을 창조했다는 증거로써 일부러 그런 표시를 해 놓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