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파리 테러, 2016 브뤼셀 테러..... 2026년 서울 도심 테러??? 시한폭탄 카운트다운 여부가 3월말 국무총리실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작년 11월 파리 테리에 이어 지난 22일 EU의 심장에서 발생한 브뤼셀 도심 테러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는 망국 다문화, 이민 정책으로 대량의 외국인을 받아 자국민을 땜빵하려는 대한민국의 내일이며, 그를 위한 기본 정책이 3월 말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현재 발등에 떨어진 불이 수일 이내에 국무총리실에서 개최 예정인 외국인정책위원회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지난 22일 유럽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벨기에 브뤼실에서 또다시 대규모 도심 테러가 발생하였습니다. 표면적으로는 IS의 소행이라고 하지만 이번 테러는 벨기에서 태어나 자란 무슬림 출신이 자발적으로 벌인 자생적 테러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테러 참상이 발생한 배경에는 지난 수 십년간 벨기에가 다민족-다인종-다종교화를 추구하며 시행한 다문화 정책이 자리하고 있으며, 실제 테러 발생도시인 몰렌베이크의 경우 인구의 30%이상이 무슬림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소식이 시시각각 세계 통신사를 통해 타전되고 있는데 이 나라는 미래의 시한폭탄은 뒤로한 채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 외국인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대량의 이민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본 정책 방향을 확정하겠다고 망동을 벌이니 그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정책은 만드는 것은 어려우나 한번 정해지면 그것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반민생 외노자 제도와 매매혼 논란의 졸속국제결혼 만연이고 말입니다. 자국민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이러한 상황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작년 말 파리테러, 이번 브뤼셀 테러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국무총리실의 이민정책에 제동을 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지금까지 활발하게 의견 전달하고 개진한 담당 부처의 연락처 일부를 공지하오니, 뜻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엄기x 주무관(02-2110-4081, 4108)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임연x 주무관(02-2110-4108)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최은x 주무관(02-2110-4107)
국무총리실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김연x 차장(042-200-2187)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실 이영x 주무관(044-202-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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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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