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간의 갈등도 존재한데.. 거기에 종교적인 관념까지 들어가니.. 말이많을수밖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개신교만이 전도라는 미명하에 종교를 강요하니까요...
이게 중동쪽으로 가면 이슬람교가 되는거죠...
하지만 그들이 믿는 신은 같음...
그렇다는 것은 신이 문제인건가?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모든것을 다 해결하고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어떻게 돈만은 해결을 못하고 있다고..

그 제자들을 보면 스승을 알수있고 그 신도들을 보면 그 신에 대해 알수있죠.
뭐 야훼경에도 나와있는 구절이니..
모든 종교지도자들과 그들의 신은 다 조카라 하는 나는 그냥 자유인

교회다니라는 강요때문에 헤어진거 꽤 많더라구여

가장 큰 갈등은 전도라는 이름의 강요더군요. 신앙이라는게 강요로 이뤄지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줘야하는데.. 걍 막무가내니..

개독은 개독끼리 만나야됨...

자식은 무슨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는 개무들끼리  결혼하면  이혼은  기본이고  칼부림까지 하지요 ㅋㅋㅋ

개독이 그러는건 봤네요

ㅋㅋㅋㅋ  이제 억지를  쓰시겠다.ㅋㅋㅌ

노총각이자 무교인 제 동생이 선을 봤는데 상대방 여자가 3대째 개신교
여자가 교회다니는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나 여자측 결혼조건이 동생이 교회 다닐것
동생이 벌어서 모은 3억9천 예금의 10%인 3천9백만원을 십일조로 교회에 받칠것 
결국 결혼은 없던일로 하기로 함

가만히 생각해 보니 상대방 여자는 동생분의 예금을 자신의 수익으로 본것같은데요???
갑자기 소름돗네....

막장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세계전쟁이 일어날 판인데 개인정도야....

항상시작은 기독교죠. 그리고 그런사람들하고 결혼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결혼전 성격차이 종교적인 차이를 극복할수 있다면 결혼을 하는거라고 봐요.

교회에서도 찬송가랑 이런것만 하지말고 성경구절을 읽고 다시금 공부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무교의 개념은 뭔가요? ㅋㅋㅋ..

제가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는 무교인데, 우리 집안이 제사교라 분쟁이 많습니다.
제가 또 장남이고, 집안 사람들은 저를 제주라 칭하고 하나 보잘것 없는 말같지도 않은 나무 쪼가리 신주 나부랭이를 뭐라도 되는양 절을 시키려고하죠.
보면 미개하고 웃겨요.
그러나 전 안합니다.
무교니까요.

개신교의 신도는 두종류의 사고관으로 나뉩니다.
종교가 본인의 감성적 안식의 영역에서만 머무는 사고관과
종교가 본인의 이성적 판단의 영역에까지 머무는 사고관이죠.

전자는 괜찮은데 후자가 문제고 전자였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후자가 될 확률이 높아집디다.

후자의 사고관은 일정수준 난이도 있는 관념이나 괴리에 대해선
'신의 뜻' 으로 치환하는 인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의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인간의 사고관이
신의 뜻에 기대서 해결가능한게 거의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무신론자와 신도가 대립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같이 해결하거나 같이 외면하거나 둘 중 하나는 되어야되는게죠.

그건  순전히  니 생각일뿐이고요 ㅋㅋ

개신교 믿는 사람이 판단의 근거로 신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요?

이슬람도 이슬람 전도하면 불법임. 전도하는것은 자기네 종교가 싸구려라는 티내는거죠.
자고로 진리란 1+1=2와 같아서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논리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지들은 증명도 못하면서 과학이 증명 못하면 거짓이라 우기죠.
개독이 말하는 진리는 그런 이성적인 진리가 아니죠.
즉 그들이 주절거리는건 이미 진리가 아니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