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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5 13:33

오늘도 아주머니들이 영업장방문하네요

글쓴이 :

아주머니:기쁜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저:기쁜소식 필요없습니다.
아주머니들께서 이런걸로 제 영업장에 안오시는게 기쁜소식 입니다.

우리직원들 일동: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울러 전단지는 싸그리로 파지 팔아서 생활하시는 할아버지 품속으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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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로드 16-03-25 13:43 양반이시네요 전 집에있을때 저런인간들 오면 아에 엿먹으라고 담배피면서 문열고 면상에다가 대놓고 욕해버리는대 양반이시네요 전 집에있을때 저런인간들 오면 아에 엿먹으라고 담배피면서 문열고 면상에다가 대놓고 욕해버리는대



		서클포스 16-03-25 14:49 혹시 택배 왔습니다.. 란 소리는 안하나여? 혹시 택배 왔습니다.. 란 소리는 안하나여?



		푸컴 16-03-25 23:05 전 문열자마자 욕합니다. 아주~ 후련하게요. 저번에는 남자 새끼들이 와서 내가 불렀냐 개xxx 새끼들아 왜와서 문두드려 쌍xxx 들아 라고 하니 죄송하다면서 눈물 흘리면서 가더라구요. 정말...휴일 모처럼 늦잠 자다가 문두드려서 나갔을때 저런 인간들 있으면 정말...하늘나라 보내버리고 싶다. 가서 니들끼리 문두드리고 살라고.. 전 문열자마자 욕합니다. 아주~ 후련하게요. 저번에는 남자 새끼들이 와서 내가 불렀냐 개xxx 새끼들아 왜와서 문두드려 쌍xxx 들아 라고 하니 죄송하다면서 눈물 흘리면서 가더라구요. 정말...휴일 모처럼 늦잠 자다가 문두드려서 나갔을때 저런 인간들 있으면 정말...하늘나라 보내버리고 싶다. 가서 니들끼리 문두드리고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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