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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5 22:23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과연 그럴까?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940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과연 그럴까?

현대인은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 역사를 보면, 아담은 930년을 살았는데

아담의 생존 자체가 하나님의 창조와 존재의 증거임에도

그가 생존할 당시에도 사람들은 범죄하여 대홍수로 멸망했다.


노아가 홍수를 대비하기 위해 100년동안 방주를 건축했지만

100년동안 노아가족 8명 외에 단 한명도 회개한 사람이 없었다.

선의000.png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직접 지구에 오셨을 때는 어떠했을까?


지구인들이 메시아로 영접하고 환영했을까?

물론 아니었다.


만약 예수께서 역사상 어느 누구보다도

강한 군대와 세상권력을 가지고 오셨다면

그를 환영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은

그를 세상의 왕으로 보내시지 않았다.

섬기고 희생받는 자리로 보내셨다.


선의001.png

두번째 예수께서 오실때 지구인들은 예수를 환영할까?


그런데 초림과는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

지구인들이 그를 기뻐하면서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 떨면서 숨어버린 것이다.

어린양이 진노의 날로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계 6:15~17)


계시록 3장에서만 해도 그들은 허세를 부렸다.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계 3:17)


계시록 3장과 6장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런 두려움을 겪고도 그들은

13장에서 666 짐승의 표를 받는다.

그들은 자유자와 부자들이었다.


선의002.png

3장과 6장 사이에는 신부들의 들림 사건이 있었다.

그 날에 대해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날이 노아와 롯의 때와 같을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눅 17:26~30)



시대에 관계없이 사람들의 관심사는 늘 세가지다.


1. 먹고 마시고:

지금도 TV 프로그램은 먹는 방송이 점령해 있고 온통 먹는데 관심이 쏠려있다


2.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고:

경제생활, 좋은직장, 좋은 집, 돈돈돈한다


3.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연애, 결혼, 불륜, 이혼, 성적 타락, 동성애


이런 기본적인 삶의 요소들이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이런 행위들이

하나님 없이 행해지거나

죄가 개입되거나

하나님보다 더 가치있는 것으로 집착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고와 나팔소리가 울려퍼지고

징조의 강은 넘실대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고, 장가들고 시집가는데 몰두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들림받지 못하고 땅에 남게 된다.


마침내 대환란의 두려움에 빠져

숨을 장소를 찾느라 난리를 치는 상황이 계시록 6장이다.

선의003.png

들림사건 후...

지구인들은 100% 예수를 참 하나님으로 영접할까?


서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들림사건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다.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던 사람들...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올까?

세계인구의 몇%가 예수를 믿게 될까?


예를 들어

불교를 믿는 사람, 유교를 믿는 사람,

무신론자, 기독교인이라 하면 이를 갈던 안티,

17억의 무슬림, 무종교인 기타종교 16억,

10억의 힌두인, 5억의 불교인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들 모두는 기독교로 개종해야 한다


그동안 참 신이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우상을 섬긴 부분을 이해한다쳐도

휴거사건은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는

결정적인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종하는 사람은 10% 미만일 것으로 예측한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2/3는 멸망하고, 1/3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1/3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다"

(슥 13:8~9)


스가랴서에 의하면

기독교인은 여전히 1/3만 남는다.


들림받기 전에도

세계 기독교인은 24억명(33%)인 1/3이었다.

들림받은 숫자만큼 새로 개종한 사람을

포함해서 다시 1/3로 채워진 것이다.


2/3(48억명)는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할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만물의 척도인 인간이 어떻게 어리석을 수 있을까?

휴거사건을 보고도 어떻게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 이유를 예상해 본다면

첫째, 이슬람지역이나 미개지역은

정보가 단절되어 들림사건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둘째,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거짓말이 주도할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그를 추종하는 부자,

지식인, 권력자들, 종교인들, 언론매체는

들림사건을 다른 원인으로 왜곡시킬 것이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외계인 납치설이며

실제로 사단이 예루살렘성을 묘사한 블랙큐브 같은

우주선으로 실제증거로 드러낼지도 모른다.

들림 후 지구는 엄청난 재해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세계는 새 지도자에게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권력을 이양할 것이다.


또다른 가설은 새지도자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로 위장할지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는

순수한 종교(천국과 복음)를 추구했지만

적그리스도는 변질된 종교와 정치를 혼합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때와 법을 변개하려 할 것이다.


강력한 법이 일단 제정되면

따르지 않은 경우 감옥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며

새로운 화폐제도, 단일 국가, 새로운 신분증,

단일 종교에 대한 비전은 또다른 추종자를 만들어내고

이들로 사람들은 서서히 옛습관으로 돌아갈 것이다.

들림사건과 하나님은 다시 잊혀질 것이다.


그들의 관심은 여전히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고, 장가들고 시집가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들림사건은

미지근한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깨닫고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끝까지 기독교 신앙을 견지할 것이다.


비록 목숨과 가족을 담보로 하는

박해가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적그리스도 치하에서

은같이 금같이 연단받을 숫자는

지구인의 약 1/3(24억명)이다.


이들중 몇명이 순교하고

몇명이 피난처에서 보호받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소수의 인간이 생존하여

천년왕국의 백성으로 살아갈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증거를 보여주어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사람들의 옛습관, 거짓말, 왜곡과 선동,

보이는 것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1~2)



출처: 카이로스 / ars (acoloje)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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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늑대 16-03-25 22:26
   
누가 전에 이야기했죠 이땅에 예수가 다시 온다면 개독한테 젤먼저 맞아 죽을거라고
사막늑대 16-03-25 22:29
   
그리고 2000년전 예수처럼 오지말고 동시다발적으로 증거해주라고 하세요 그래야 믿지 또 어디 사막 한가운데로 왔다가 멀리 있는 사람은 왔다 간지도 모르게 하지말고
에치고의용 16-03-25 22:29
   
저는 이 게시판에 분명히 FSM님께서 실존하신다는 명백한 증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은 믿질 않죠.
화검상 16-03-25 22:30
   
우리 시대에는 사람들이 한순간에 증발하는 '휴거사건'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확증될 것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사막늑대 16-03-25 22:32
   
한국전쟁 날짜는 언제로 수정되었나요 님 말듣고 라면 많이 사놨단 말이에요
          
화검상 16-03-25 22:36
   
사실 저도 동원 큰죽을 70여개 가까이 사다놨다가 현재 매일 먹고 있습니다. ㅋㅎ;;
               
사막늑대 16-03-25 22:39
   
이런 무책임한 답변이 어디있습니까 내 라면값 물어내세요
                    
화검상 16-03-25 22:41
   
뉴스를 보면 북한의 전쟁 준비는 완벽합니다. 세계 각지의 미군들도 한반도로 집결하고 있고요.. 상식적으로 날  수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바람노래방 16-03-25 22:45
   
상식이란 단어를 모욕하지 마세요
뭘 안다고 북한의 전쟁 준비가 완벽하니 마니.. 어휴 어리석은 인간..
                         
사막늑대 16-03-25 22:45
   
아하 그렇군요 김정은 돼지 따위를 믿는 나라가 감히 주님의 군대가 버티고 있는 우리나라를 넘보고 있군요 설마 김정은 돼지따위가 주님이 준비하신 2번째 인류 재앙인가요?
                         
주예수 16-03-26 13:33
   
아니 이 냥반이 장난치나?
내가 누구요?
내가 절대 전쟁 안날거라고 완벽하게 예언했잖아요.
시방 예수 말을 무시하는 거요?
                         
무심테러 16-03-26 23:53
   
뉴스를 보면?...ㅋㅋㅋ 이님 진짜 웃기시네요...저 최근 한달정도 우울했는데 님 덕분에 크게 웃고가요~~! 주님의 은총이 있으시기를...
바람노래방 16-03-25 22:36
   
이런 븅쉰이 내 주위에도 몇명있다는게 ....
잊을만 하면 분노를 상기시켜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괴개 16-03-25 22:44
   
교회와 일반인을 같은 잣대로 봐달라고 하시는 분!
이런 꼴을 볼때마다 같은 잣대를 들이대기 참 힘드네요.
여기서도 하셨던 똑같은 말 한 번 해주세요.
     
화검상 16-03-25 22:48
   
괴개 님께선 현재 우리나라의 정국을 어떻게 보시기에 단언하시는지요?
          
사막늑대 16-03-25 22:57
   
님 말고 다른분 소환하시는중임 소환의식을 방해하지 마세요
푸컴 16-03-25 22:57
   
개독들이 하는것 봐선...없단걸 지들이 아는거 아냐?
식쿤 16-03-25 22:58
   
이쯤해서 꿀팁투척

팁1
1.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으나 믿는 놈들 말로는 곧 온다는 '그날'이 올때 구라쟁이 먹사들이 들고일어날 것
2. 이 구라쟁이 먹사들은 휴거니 말세니 종말이니 하며 순진한 멍청이들을 낚아댈 것.
3. 근데 이 새끼들은 모두 적그리스도. 진퉁은 언제올지 아무도 모름.
4. ??????
5. Profit!

팁2
종교를 가진자가 모두 또라이인건 아니나 종말 운운하는 새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또라이다.
종말 운운하는 새끼들은 지들이 세례 요한이라도 되는것 같은 정신적 만족감을 느낄지 모르겠으나 그놈들은
한놈도 남김없이 또라이이며 사이비 이단이다.
이는 논리적으로 증명 가능하다.

또한 각 정부는 소위 믿는자들을 위한 '인위적인' 휴거서비스를 시행함으로서 그들의 평생소원인 천국으로의
입국절차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을 벌여야 한다.
명셔령별 16-03-25 23:25
   
아웃사이더네 예수라는 양반은
왔는데 아무도 몰라
ForMuzik 16-03-25 23:47
   
전형적인 개독 논리
주저리주저리 길게도 써놨지만 기초적인 상식부터 결여된 한심한 글

https://librewiki.net/wiki/%EC%88%9C%ED%99%98%EB%85%BC%EC%A6%9D
미우 16-03-26 03:06
   
보여준다면 믿을까라고 적고
보여주진 않고 소설만 잔뜩 쓰셨군요.
애니비 16-03-26 07:03
   
하나님 없이 행해지거나 죄가 개입되거나 하나님보다 더 가치있는 것으로 집착한다는 것
...
아니 그 하나라는 것은 대체 어떤 존재임? 광적 인류집착증 환자임?
적당히 혼자 좀 독립하시라고 전해 줄래요? 방대한 우주의 창조자라면서 일 없음?
정 심심하면 순전히 본인 책임인 지휘감독 소홀인 그 타천사 악마란 거나 좀 제압하던가
걔가 버거우면 시바나 부처랑 싸우던가 말던가 하나씨 쌈 좋아 하잖음? 왜 가만있음?
님은 보면서도 그 심각한 모순,미친갱이같은 얘길 모르겠음? 또 옮겨야 겠다 싶고?

이슬람,미개 지역이라 했는데 님 거기가 예수나 야훼 고향임. 여긴 반만년 하늘님 땅이고.
제발 탈 코리아해서 좀 같이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