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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6 00:01
비난과 비판에서 자유하기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1,223  

비난과 비판에서 자유하기

사람들이 자신과 상관이 없는 타인에 대하여 이렇쿵 저렇쿵하는 비판도 악한  것이지만 비난은 비판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비판 위에 정죄가 더해지는 악한 감정입니다. 정죄와 비난은 비난을 듣는 영혼을 어둡게 하고 억압하게 만듭니다.


정죄와 비난의 근원은 에덴 동산에서 하와가 옛 뱀의 말을 듣고 나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자기 잘못을 다른 이에게 전가하며 서로  헐뜯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뱀과 대화를 나누기 이전에는 비난이나 헐뜯는 말이나 변명이나 거짓말이 없었고 사람의 말이 서로를 공격하며 상처를 주는 죄악의 도구가 되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은 후로 부터는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에서 뿐  아니라 서로의 관계에서도 잘못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문이 시작되자 아담은 아무런 얌심의 가책이아 회개하는 마음이 없이 하와에게 모든 죄를 덮어 씌웠습니다.

 

 그는 남편으로서  하와를 보호하거나 두둔하지 않고 하와를 위하여 변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부터 인간은 자기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변명하는 잘못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거의  매일 자기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말을 하거나 또 그런 말을 듣게 됩니다.

 

또 아담이 한 말에는 잘못을  하와에게만 전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역시 똑 같은 비난을 돌린것입니다. 그는 하와를 가리켜 하나님이 제게 주신 여자 때문에 선악과를 먹었다고 변명하고 비난의 화살을 하와 뿐 아니라 하와를 주신 하나님에게 조차 돌리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자신의 문제 때문에 일어난 일들을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자신의 환경을 탓하는 것은  곧 그 환경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비난을 퍼붓는 것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부가 다투다가 하나님! 저 아내가 저  남편이 나를 화나게 만듭니다. 라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곧 그러한 아내와 남편을 주신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 뿐 아니라 하나님까지 비난을 퍼붓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말들이나 비난과 정죄 거짓말 잘못된 오해와 잘못된 말들은 모두 아담과 하와가 뱀의  말을 듣고 죄를 짓고 나서 부터 생견난 동일한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화가 난다고 상대 방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옛뱀의 말을 듣는 순간부터 거짓의 아비요 속이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뜻을 따라서 자기 입에 함정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비난은 마치 날카로운 비수로 찔러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정죄와 비난하는 말이 독하다고 표한한 곳이 많습니다.  정죄와 비난은 죽이는 독화살과 같이 그 말을 듣는 영혼들을 죽입니다.

 

["잠언 12;18]혹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나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

 

다른 사람을 향하여 함부로 정죄하고 비난하는 것은 그 사람의 등에 비수로 찌르는 것과 같습니다. 교만과 비판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신을 높인 것이라면 정죄와 비난은 자기가 직접 심판자가 되어서 영혼들을 판결하여 죽이는 것으로  모든 정죄와 비난은 그 말을 듣는 영혼을 죽이게 만듭니다.

우리를 판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입니다.


비난은 마치 불화살과 같이 사람들의 가슴과 영혼에 깊은 상처를 남기게 합니다.

악한 혀는 마치 맹독을 품고 있는 독사와 같습니다. (시140;2-3)

 

비난의 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들은 아주 예리하고 날카로운 면도칼을 가지고 남의 약점에 대하여 기가 막히게 잘 분석하고 정교하게 정곡을 찌르지만 그것은 영혼을 수술하는 선한 행위가 아니라 듣는 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죽이는 악한 일입니다

 

타인을 자주 비난하는 이들 중에서 마치 입이 삐뚤어진 사람처럼 괴변의 영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이런자들은 어떤 말을 해도 어떤 글을 써도 좋은 면을 보지 않고 트집을 잡고 비난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귀들을 영적으로 보면 엿장수로 보이는데 가위를 들고 제 멋대로 춤을 주는 엿장수가 그 사람의 입에 달라붙어서  말도 안되는 괴변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말로 공격을 합니다.

그 사람 자신은 매우 똑똑한 줄로 착각을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범죄입니다.


릭조이너는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이란 책에서 사단과 싸우던 그리스도인의 군대가 갑자기 무너지는 것은 사단의 비방과 비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릭은 사단이 비방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인들을 볼로로 삼아서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화살을 날리고 죽이고 있었는 것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일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 사람안에 계신 예수님과 그의 덕성이나 장점을 보려고 하지 않고 계속 단점만 보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다른 이들을 핍박합니다.

  

우리가 형제들 권면하고 책망하려면 정죄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혼을 바로 세우려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오히려 더 큰 문제만  일으킵니다.

 


[잠15;4 ]온량한 혀는 곧 생명의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비난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를 욕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의 비난에 동조하지 않는 자들 까지도 비난합니다. 만약 누가 잘못을 한다면 성경적인 방법으로 일대 일로 차분하게 지혜롭게 사랑으로 사람들의 잘못을 바로 잡고 가르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비난은 상대방의  잘못보다 그 사람 자체와 그의  인격에 대하여 함부로 정죄하여  영혼들을 파괴하고 죽이는 일입니다.

 


옛말에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그 사람의 나쁜 행동과 그 사람은 다른 것인데 어떤 잘못을 했다고 그 사람 자체 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종류이든 정죄와 비난은 듣는 자의 영혼을 파괴하고 해치고 죽이는 사단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사소한 잘못을 해도 쉽게 자녀들을 비난합니다.

그 비난은 자녀들을 저주하는 것과 같고 자녀들을 망하고 죽이라고 귀신들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은데 부모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자녀들에게 비난하는  것입니다.

 

 

칭찬과 용납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힐난하고 비난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난 자녀들의 영혼은 눌리고 열등감에 빠지고 억압당하고 무기력해져서 부모에게 마음을 닫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저주하는 행위입니다.

 


부모로 부터 비난을 당하고 자란 자녀들이 축복 받고 잘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또 부모의 비난을 들으며 자란 자녀들 역시 분노와 적개심에 가득 차게 되어 그들 역시 자라서 남을 쉽게 비난하는 역기능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 자녀들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대다수의 가정에서 자녀들이 문제를 만드는 것은 모두 그 부모의 책임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 때는 지키고 돌보고 보호해 주어야 하며 자녀들에게 약해지고 악한 기운이 자녀들에게 역사하면 기도하여 그들을 보호하고 축복해 주어야합니다.

 


모든 정죄와 비난은 마귀와 지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악한 마귀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혼들을

저주하고 파괴하는 도구로 쓰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악한 영감을 불어 넣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타인을 함부로 정죄하고 비난하는 영들을 쫓아내십시오.

 

당신의 입과 혀를 지키지 아니하면 나중에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당신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함부로 타인을 비판하면 자신도 똑같이 하나님의 비판을 받게됩니다.


.(눅6:37-38)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비난과 비판은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이 올라서는 교만에서 나온 악한 것입니다.

비난과 비방은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니라 살인죄나 간음의 죄와 마찬가지로 아주 큰 죄악입니다. 

  


[약4;11-12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 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 자는 오직 하나 이시니라 너는 누구관데 이웃을 판단하느냐?"

 


사역자들이 자주 범하는 죄중에서 자기 교회를 떠난 성도들에 대한 섭섭함 때문에 떠난 양들을 비난할 때가 있습니다. 목회자는 제사장입니다.  민수기 6장에서 주님은 제사장들을 세우시고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은 주의 종을 세울 때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축복하라고 세운 것이지 저주하고 비난하라고 세운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의 교회안에 있을 때나 떠날 때나 여전히 주님의 양이고 주님이 보배로운 피 값을 주고 사신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한 영혼들입니다. 비록 떠난 양들 때문에 마음이 서운하고 아프지만

그들이 여전히 주님의 사랑스런 양들임을 기억하고 기꺼히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눈으로 타인을 보면 누구를 보아도 아름답고 존귀한 영혼으로 보고 그들에게 나쁜 점이 보여도 그들을 위하여 축복하고 기도해줄 기도 제목으로 여기게 됩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50년간이나 남에 대한 비판의 말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헤긴 목사님은 심지어 거짓 선지자에 해당하는 사람을 향하여서도 어떤 비판의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의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집회에 참석했던 어떤 사람이 해긴 목사님께 와서 상담을 했습니다. “어는 분의 집회에 참석을 하면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합니다. 계속 그 집회에

갈까요, 아니면 가지 말까요?” 하고 말입니다.

 

그때, 나는 해긴 목사님의 태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목사님은 그 사역자에 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당신의 영의 증거를 따르세요!” 하고 지혜롭게 지도해 주었습니다.

아마, 저 같으면 일언지하에 “에이, 그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에요!” 하고 했을 텐데 말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타인에 대한 비판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을 때에는 이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분은 평생 비난과 비판에 자유한 분이셨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배워야 부분입니다.

 


우리안에 주님의 영이 있으면 다른 이들에 대하여는 너그럽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된다면 모든 사람을 존귀하게 보게 됩니다.

 

주님의 영을 가진 사람들은 남의 잘못과 악한 점을 보아도 그 사람 속에 있는 악한 마귀를 대적하며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지 그들을 욕하고 비난하거나 정죄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사도 존 하이드가 있는 곳에는 항상 약한 자가 강하게 되고 죄지은 자가 회개하고 잘못된 자가 바른 삶을 사는 역사가 일어난 것은 하이드는 평생동안  예수님처럼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영혼들을 돌보았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사도 존 하이드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든든하게 세워 갈수 있었던 비결은 사람들에서 좋은 면만 보려고 했고 그런 좋은 면을 더 발전시켜 나갈수 있도록 배려하고 축복하는 태도에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든지 좋은 면은 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영혼들의 그런 좋은 면만 보고 발전 시켜 나가도록 돕다가 보면  나중에는 마귀가 그 사람에게 거할 곳을 차지 못하고 도망 갈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의 진심어린 충고는 잫못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지만 잘 알지 못하면서 뒤에서 섣부른 판단을 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그런 분은 우리 모두 이 땅위에 있는한  모두 미완성이고 성화되는 과정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뜻대로 백성들을 만들어 가십니다. 또 우리가 이 세상에서 비록 완성되지 못하고 비천한 몸은 죽지만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영광스런 부활의 몸으로 변형이 되는 순간이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해 지기 때문에 비난하기 보다 서로 참아주고 용납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난의 영에 사로잡히면 이상하게 사람들이 미워지고 잘못된 점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악한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이며 자신을 비난의 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습적으로 타인을 자주 비난하는 자들은 상대방의 영혼들을 미워하고 파괴하는 자들입니다.

 

아무리 은사와 재능이 많아도 자주 타인을 향하여 자주 정죄하고 욕하고 비난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어둠에 속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므로 멀리하는 것이 자신의 영혼을 지키는 일입니다. 

 

악한 마귀는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을 저주하고 싶지만 자신이 직접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비난과 저주하는 마음을 심어 주어 그들의 말과 글을 통하여 영혼들을 저주하고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입이 사단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늘 우리 입술에 파숫꾼을 세워야 합니다.그러므로 남의 잘못이 눈에 자주 띄고 비난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 때는 그러한 영을 쫓아내십시오.

 


내 혀와 입술을 잡고 있는 참소와 비난의 영아 예수의 이름으로 묶임 받고 떠나가라”

나는 오늘 부터 누구도 비난하지 않겠다.

나는 이제부터 예수 이름으로 내 가족들과 타인을 축복 할 것이다. “

 


주님은 사랑이시며 용서와 자비와 긍휼의 영이십니다. 당신이 존경하고 사랑 할자가 있으면 그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은 그냥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기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들을 예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볼 수 있게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눈을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그러면 비난의 영에게 자유롭게 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신체 중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있다면 사람의 입입니다. 그 입으로 악하고 더러운 것을 쏟아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보다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악한 말이 자신의 영을 더럽힙니다.

 

 

[계시록 16;13]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렘15;19“]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우리가 타인을 축복하고 사랑하는 말 귀한 말을 하면 우리를 하나님을 대신하는 귀한 입으로

쓰시지만 반대로 우리가 정죄하고 험담하고 비난하는 말을 자주 한다면 이미 자신의 입은 사단이

사용하는 악한 입이 된 것입니다. 


잘못된 비난과 비판은 타인에게 더러운 오물을 던지는 것과 같으며 이것은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혹시 타인에게 자주 비난하거나 비판 혹은 정죄하는 일이 있다면  빨리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는 그럴 권리를 주신 적이 없습니다.

 


입법자와 재판장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그가 어떤 잘못하든지 그것은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이지 우리에게 그들을 비난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입술에 나오는 모든 말과 마음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당신의 입에 나오는 악한 비난과 판단의 말 때문에 장차 당신을  하나님의 법정에서  재판하실까 두려워하십시오.

 

-목동천사-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  글쓴이 : 랑별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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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 16-03-26 00:03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  글쓴이 : 랑별파파 원글보기

ㄴ ㅔ!!!!!
레종프렌치 16-03-26 00:04
   
예수쟁이새끼들은 수준이 떨어져서

그리고 맨날 읽은 책이 성경같은 비문투성이 허접한 환타지만 읽으니깐

글을 써도 참 허접해서....자유하기?  자유하다라는 국어사전에도 없는 말을 쓰는 족속은 예수쟁이들 밖에 없음...

신앙안에서 자유하다, 진리안에서 자유하다.....도대체 이런 말인지 막걸리인지도 모를 말을 쓰는 인생은 얼마나 허접할지 참...

한글은 매우 쉬워서 맞춤법만 틀려도 매우 창피하고 그 사람의 수준을 의심받게 됨..

그런데 어디서 되도 않는 말을 거창한 의미가 있는 듯 쓰는 이 모지리 집단은 참..답도 없어요...


그리고 발제자가 퍼오는 글을 보면 맨날 어디 카페, 블러그에서 그저 허접한 인간들이 내뱉은 말을 금과옥조인 듯 가지고 오는 것 보면 그 수준을 알만함..

내 장담하건데 학창시절부터 현재의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절대로 중간이상을 해본 적이 없을 것임.....항상 중간밑으로 하위권의 생활이었을 것임....지적능력도, 학벌도, 학식도, 경제수준도,..
그러니 퍼오는 글이 늘상 그 수준이지...

내말이 틀림?


그리고, 신을 비롯해서 거룩한 존재는 거룩한 자 앞에서만 그 모습을 드러냄..

거룩한 존재는 절대로 조폭새끼나 신도들 빤스벗기는 양아치에게 나타나서 말을 섞지를 않는 것임...거룩한 존재가 뭐 정신빠졌다고 양아치와 천하의 사기꾼과 말을 섞겠음?

님이 신을 맞이하고 싶으면 과연 님이 신의 심범과 신의 격에 맞는 거룩한 심성을 가졌는지를 반성해야지
님 수준을 올릴 생각은 안하고 그저 믿습니다 그저 절라게 믿었습니다 해봐야 신은 님같은 허접한 존재는 생까는 것임..

거룩하다가 무슨 말인지 찾아보시면, 뜻이 매우 높고 위대하다는 뜻임..

님이 거룩한 존재를 맞이하려면 님이 뜻이 크고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임...그저 쓰바 믿어서 휴거될래요 하는 천박한 신앙으로는 거룩한 존재는 님같은거 구더기만도 못하게 보고 해체시켜 버리지 들어올리지를 않음...

님 수준이 거룩해져야 거룩한 존재와 같은 물에서 놀 수 있는 것이지 말인지 막걸리인지도 모를 말을 지껄이는 허접한 수준에게 거룩한 존재가 나타날 것 같음?

님 수준부터 끌어 올리시기 바람.....님의 수준이 밑바닥이면서 제 아무리 믿습니다. 믿는다니깐요..오직 믿어요, 난 죽어도 믿을께요 해봤자 거룩한 존재는 님에게 나타나지를 않는 것임....

격이 맞아야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주고 목소리라도 한번 들려주지..격이 현져하게 차이나는데 나타나겠음?

무식하면 신도 구원을 못해줌..격이 안맞아서...
자유시장인 16-03-26 00:08
   
한줌도 안되는 무신론자들....하나도 안무섭다.
     
이럴리가 16-03-26 00:13
   
ㅂㄷㅂㄷ..
     
개생이 16-03-26 00:16
   
그럼 다에시 맞서서 중동 가시기를... 북한도 못가면서 입만 살아가지고서는....
          
자유시장인 16-03-26 00:24
   
기독교가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 갔었는데요.
               
헬로가생 16-03-26 01:53
   
근데 구하긴 나라가 구했다는 게 함정.
               
사막늑대 16-03-26 02:43
   
지능적이야 속을뻔했어
명셔령별 16-03-26 00:10
   
운영진들은 왜 이런걸 냅두는거지?
이런 쓸데없는 개소리가 어디가 쟁점이고 논점이 돼서 이게시판에서
존재할수 있는건지 ;;
개생이 16-03-26 00:14
   
이 양반은 글 올릴수록 이 사이트의 일반 신자들도 떨어지게 만드니 그나마 상좀비에요.
     
자유시장인 16-03-26 00:16
   
안티기독좀비들의 행태로 기독교신자가 늘어나는 소리만 들립니다
          
개생이 16-03-26 00:17
   
님도 인정.
               
헬로가생 16-03-26 01:52
   
두분 다 아군임.
괴개 16-03-26 00:15
   
교회와 일반인을 같은 잣대로 봐달라는 분!
아직 안오셨나요?
아니면 보고도 못본 척 하시는건가요?
아까 마지막으로 하셨던 말 한 번 더 해주세요.
헬로가생 16-03-26 01:52
   
"자유하다"는 도대체 어느나라 말이냐.
     
사막늑대 16-03-26 02:26
   
자위하다의 오타
사막늑대 16-03-26 02:33
   
모두 자위합시다 비난과 비판속에서
십자가 앞에서 비난에 비판에 굴복하지말고 자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