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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6 14:36
저의 견해입니다.
 글쓴이 : 사막늑대
조회 : 730  

나의 견해로는...
지구는 하나님의 변기통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홍수는
4500년전 하나님이 똥을싸고 물을 내린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인류의 시간은 다르므로
다음 똥싸실 시간을 감히 예측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류가 간절히 기도해야하는것은
하나님이 설사병에 걸리지 않게 해달라는것입니다.

다른분들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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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쿤 16-03-26 15:11
   
나의 견해로는 그냥 그 새끼는 정신병자에요.
인류는 더더욱 기술개발과 문명향상에 박차를 가해 우주 어딘가에 숨어서 우리를 훔쳐보고 있을 그 관음증 사이코패스 정신병자가 더 이상 불쌍하고 비참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끝장내줘야 해요.
     
사막늑대 16-03-26 15:18
   
저와 뜻이 같으시네요. 저는 대홍수의 관점에서의 견해입니다.
미스트 16-03-26 15:20
   
저의 견해는 다릅니다.
없는 놈이 어떻게 똥을 쌉니까 ㅎㅎㅎ
     
사막늑대 16-03-26 15:20
   
새로운 관점이군요 흥미롭습니다
     
식쿤 16-03-26 15:22
   
존재하지 않아도 똥을 쌀 수 있습니다.
악마는 존재하지 않지만 겨울만 되면 하늘에선 악마의 똥가루가 흩날리지 않습니까.
          
사막늑대 16-03-26 15:27
   
악마는 똥을싸고 물을 안내려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미우 16-03-26 15:49
   
아니... 어디서부터 뭐라고 해야할지 막막한데

님 주장을 전래 환타지 책에 대입하면
똥싸면서 인간 시간으로 40일간 쌀거야 하고 예고하고 쌌다는 거잖아요.
무슨 똥싸는 게 블록버스터 영화도 아니고 커밍순...하고 트레일러 내보내고 싼다는 게 말이 되는지...
     
사막늑대 16-03-26 15:53
   
똥은 얼마만큼 싸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이 쌌는지 모르지만 그 똥치울라고 내린물이 40일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변기가 막혀서 물빠지는데 시간이 걸렸지요 저도 공부중입니다. 배워야할게 많아요 본인이 싼 똥이 본인과 닮았다고 좋아하는 이야기도 있고요
          
미우 16-03-26 18:08
   
똥물인지 뒷정리한 물인지 아무튼 예고를 했다는 건 달라지지 않잖아요.
               
사막늑대 16-03-26 18:33
   
그렇네요 .....정신병 환자가 더더욱 확실해지는 근거이네요 창조과학회에 제 견해를 피력해보고 증거를 더 찾아봐야겠네요
               
무심테러 16-03-27 00:18
   
쌌네 쌌어^^*
근데 왜 싸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