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03-26 16:30
야훼의 다른 이름...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1,160  


야훼 그년의 다른 이름이 바로 악마임.. 

예수쟁이들은 지들이 신을 믿는 줄 착각하지만 실은 악마를 믿는 것임...

예수교가 판을 치고 인간의 생활윤리까지 철저하게 장악했던 중세가 

천국이었음? 지옥이었음?

예수교가 만들었던 세상은 결국 중세와 같은 지옥세계였음..

그러니 예수교가 믿는 신이 신이겠음? 악마지...

'진리안에서 자유로우리라' 했지만 중세가 자유로웠음?

결국 예수교는 진리가 아니었음....악마의 사술이었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신하게 16-03-26 17:46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건데요, 소크라테스가 한 말 중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님께 해드리고 싶습니다. 남한테는 인문학적 교양을 강조하시는 분께서 단어 선택이 이게 뭔가요? 교양없게^^
중세가 지옥이라구요?
님은 지옥도 안 다녀왔고(앞으로 가실지는 모르겠네요) 중세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마치 잘 아는듯이 쓰셨네요. 중세에 대해 인문학적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은 할 수가 없지요.
예를 들어 중세가 지옥이라면 중세철학, 중세 미술, 중세 문학, 중세 음악 등을 대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지 말입니다.
중세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호이징가의 "중세의 가을" 일독 권합니다.
이게 힘드시면 "먼나라 이웃나라"라도 좀...

게다가 논리적으로도 좀 허술한거 아닌가요?
중세에 대한 님의 엉뚱한 판단(중세는 지옥)이 맞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고해서 야훼가 악마라는 결론이 도출되나요?
중세 사람들이 야훼를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예수를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 님께서 중세를 엉뚱하게 이해한 것처럼 말입니다.^^
뭐, 논리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비판을 하시려면 좀 구체적으로 하시는게 좋지 말입니다.
댓글 쓰시기 전에 사자소학과 팔정도 공부하시고 올바른 언어를 선택하시어 오늘부터라도 악업을 쌓지마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레종프렌치 16-03-26 17:52
   
네 다음 환자

중세와 르네상스에 대해서 님이 무식한 탓임...암흑시대가 왜 암흑시대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말투가 어디서 봤다 했더니 그 얼치기 물리주의 심리철학자시구만 ㅎㅎ

형이상학이 뭔지도 모르고 번짓수도 못찾고 깝치던 양반...ㅎㅎㅎ

성악/성설의 순자나 맹자가 생물학적 지식이 없는 무지한 자고 진화론도 모르는 무지랭이였다는 분, 아리스토텔레스도 생물학적 지식없어서 무지랭이라는 그 분 ㅋㅋㅋㅋ

나에게 승은을 받고 싶으심? ㅋㅋㅋ좋으면 좋다고 왜 말을 못해? ㅋㅋㅋ 전공바보님..ㅋ

중세가 지옥이라는 표현을 진짜로 유황불이 훨훨 타는 지옥으로 알아듣는 이 모지리님은 참 귀여우심...ㅋㅋㅋ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무슨 금과옥조로 아는 수준도 그렇고... ㅎㅎㅎㅎㅎㅎ

구체적 비판 ? 님을 예로 들어서 님을 구체적으로 비판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음? 그저 '전공바보' 한마디만 하면 끝나는건데..

그리고 야훼가 악마라는 것이 이게 논리의 문제임? 가치판단의 문제임? 모지리님.....ㅎㅎㅎ



논리적인 추론 및 결론도출의 과정의 문제와 최종적인 가치판단의 문제를 구별못하는 님이 얼마나 논리적인지 한번 까봅시다..

1.너님은  이제 부터 이 밑으로 야훼가 악마가 아니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밑으로 너님이 야훼가 악마가 아니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못하면 영원히 찌그러지고....

2. 야훼의 존재여부 부터 나아가 야훼가 신인지 악마인지를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지요. 특히 1.의 야훼가 왜 악마가 아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지요...

짤막짤막한 최종적인 가치판단만 쓴 글에 비논리적인 결론도출이다, 구체적이지 않다 뭐다 하면서 쓰지도 않은 결론도출의 과정을 문제삼는 님이 얼마나 논리적인지 한번 보고 싶소이다...
          
조신하게 16-03-26 18:41
   
댓글 쓰시기 전에 호이징가의 "중세의 가을"이라도 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지 말입니다.^^ 시키는거 하면 중간은 간다고 하는데 갈켜줘도 꼭 이런분들 있다니까요. 왜? 본인이 무식한지를 몰라서 그렇지 말입니다. 그래서 2500년 전에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했는데...

암흑시대가 왜 암흑시대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님은 마치 왜 그런지 아는것처럼 말하시네요.^^
이런것도 모르고 댓글 쓰는 줄 생각하신다니, 정말 님께서는 자신도 모르시고 남도 모르시네요.
숙제 내줄테니까 숙제하고 와서 댓글 쓰세요. 3번까지 꼭.^^
1. 암흑시대라는 용어는 _______가 제일 처음 사용했다.
2. 암흑시대라는 말은 1_ 세기까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통용되었다.
3. 그러나 2_세기에 들어서면서 중세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현대에 와서는 암흑시대라는 말은 역사학자들은 그 시대에 대한 __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제발 댓글 달기전에 위키라도 찾아보시고 숙제 다하시고 호이징가의 중세의 가을이 뭔지도 검색 좀 해보시고 토론토 중세철학 연구소가 뭐하는 것인지도 점 검색해보셔요.
암흑시대가 왜 암흑시대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님은 좀 남한테 그런 질문하기전에 자신의 지식 수준에 대해서 먼저 질문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할 것 같지 말입니다.
위키에 답있으니 꼭 숙제 하시고 댓글 다세요. 꼭이요. 꼭.
그래도 가르킨 보람은 있네요. 언어순화는 하신듯 하니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논리적 비약은 답변을 안하시네요?^^

숙제꼭 먼저하고
               
레종프렌치 16-03-26 18:47
   
야 그냥 찌그러져라..

뭘 현학적으로 짐짓 아는체 하면서 책이름이나 대면 너님이 좀 아는 것 처럼 보이실 것 같음? 빈깡통인거 인증하는거지..

나 이런 책 알아요...나 이런 학자 들어봤어요는 빈깡통이나 하는 짓이고...너님 알맹이와 내공을 보여주삼...별 개소리는 다 집어치우시고 쪽팔린 짓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야훼가 악마가 아닌 점을 논리적으로 도출해주세요.......전공바보님...

호이징가의 중세의 가을도 뭔지 잘 아는 님이 필요하다면 다 쓰세요 님이 얼마나 많은 분량의 댓글을 달던 내가 다 읽을테니....

구체적으로 님의 결론.......야훼가 악마라는 나의 결론이나 가치판단이 잘못되었다는 님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조목 조목 설명해주세요..

너님도 호이징가가 이렇게 이렇게 어느책 몇페이지 어떻게 말하고, 어디서 어떤 내용이 나오고 어떤 자료를 근거로 중세의 평가가 어떻디는  호이징가의 결론도출의 과정은  다 쓰지 않고 호징징가의 작품속에서 중세를 암흑시대와는 다르게 보았다 또는 다른 중세를 연구하는 학자 누구누구는 어떠어떠한 것을 근거로 어느 책이나 논문에서 어떻게 말했다는 과정은 다 생략하고 중세는 암흑시대가 아니라는 결론만 취해 쓰면서 나더러는 논문 수준의 결론도출과정을 쓰라고 요구하면 너님이 개새 아니겠음?

너님이 한번 그렇게 써달라니깐.........야훼가 악마가 아닌 근거, 중세가 왜 암흑시대가 아닌 이유를 좀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논문쓰듯 풀어 써주세요..

너님이 그렇게 못하면 개망신인거 알지?

구체적이고, 조목조목, 샅샅이, 나의 판단- 야훼는악마다, 중세는 암흑시대다-라는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논박해주세요....제발....논박이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예전 논쟁에서 털렸으면 깨갱할 것이지, 뭘 쫓아다니면서 죽자고 말꼬리만 잡는지...쪽팔린 줄도 모르고

나보고 논문안썼다고 님께서 심하게 지랄치시니 님은 논문수준으로 논거를 명쾌하게 밝혀주시겠지요? 믿습니다.
                    
조신하게 16-03-26 19:24
   
님과같은 분들과 대화할 때마다 독해력 부족으로 우겨대시는 통에 아주 죽겄습니다, 반복은 지겨우니까요^^

1. 중세는 지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나는 지옥을 유황불이 타는 곳이라고 쓴 적이 없습니다.^^
님 혼자 짧은 머리로 추측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중세의 가을이니 뭐니 얘기도 꺼내지 않았겠지요. 생각해 보세요.
3. 중세는 님께서 생각하는 암흑시대가 아닙니다. 위키 찾아보세요.20세기 이후 역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님처럼 무식한 분께서 받아들이건 말건 상관없이 말입니다. 님의 주장은 중세가 암흑시대라는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님이 말하는 지옥이란 유황불이타는 곳이 아니라 암흑시대를 말하는 것이니까요. 아니라면 암흑시대 어쩌고 하는 님의 엉뚱하고 황당한 충고질이 불필요 하겠지요. 아이구 힘들어라.^^
4. 그래서 님의 결론의 전제(중세는 지옥 혹은 암흑시대)가 틀렸으므로 님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헉헉^^
5. 님의 전제( 중세는 지옥 혹은 암흑)가 참이라 하더라도, 중세를 지옥으로 만든 이유가 사람들이 야훼나 예수를 잘못 이해하고 그것을 적용한 결과일 수도 있으니 논리적으로 야훼가 악마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구요. 이게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인간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악마짓을 했다는 전제에서 기독교의 신(야훼)가 악마라는 결론이 논리적으로 나오지 않지 말입니다.
                         
레종프렌치 16-03-26 19:29
   
논문써달라고.....누누히 말했잖여.....수없이 반복해서 요구했잖아..너 이럴 것 에상해서 그런것인데


'1. 중세는 지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라는 결론만 한줄 쓰지 말라고 그리 반복적으로 말했는데

너님은 내가 내 판단 몇줄 쓴 것으로 두고 구체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다고 까면서

너님은 그냥 중세는 암흑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줄로 땡치고 접을라고? 낯짝도 두꺼워요....이걸 논박이라고 한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이 남의 글에서 티끌만 찾으려니 결국 자충수에 빠지는 것임....

내가 뭐라 했음? 나에게는 논문수준요구하면서 님은 그렇게 못하면 님이 개새라고 했지 않음?

개새인증하고 속 좀 쓰림? 안쓸 수는 없어서 댓글달기는 했지만 님은 내가 요구한 것이 뭐고, 님이 논박못한거 알 수준은 될테니 지금 쪽팔려 돌아가실 것 같은데....그렇지 않음?

그냥 찌그러져......스토킹 하지 말고..

논박해달라니 달랑 한 줄...중세는 암흑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

중세가 왜 암흑시대가 아닌지 설명하라니깐 중세는 암흑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란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ㄷㅅ도 가지가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쪽팔려서 가생이에서 사라지고 말겠음...에구 쪽팔려...
                         
사막늑대 16-03-26 19:44
   
인간의 잘못이 아니라 야훼 스스로가 죽인 사람이 한둘입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악마로 볼 수준임
조신하게 16-03-26 20:15
   
더이상 안달려서 새로 씁니다.

1. 나는 님에게 논문 수준 요구한적 없는데요.^^ 어떻게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시는지 참 엉뚱하셔. 허구헌날 할말없으면 논문타령이셔.^^ 나는 님에게 논문수준 요구한 적 없구요, 중학생 수준의 삼단논법 정도의 논리만 요구했습니다. 중세시대에 대한 평가는 님께서 조금만 노려력하면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 이게 못미더우시면 도서관레 가서 책을 보시거나 책읽는게 싫으면 대학교 역사학과 서양중세 전공 교수나 강사에게 전화 한통이면 되는데, 자신의 무식을 그렇게 지티려고 하는 그 똥고집은 대체 뭔가요.^^
2.제가 논리적으로 논박한 거 맞습니다. 님께서 논리를 잘 모르셔서 잘 판단이 안되시나 본데요, 님 수준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힘들면 주위에 중학생들한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3. 님께서 생각하는 그런 19세기 개념이 아닌 뜻으로 사용된 암흑시대의 용례는
Hay, Denys (1977). Annalists and Historians. London: Methuen, p. 50.
 20세기 이후에 이루어진 중세 시대의 재평가(중세는 암흑 시대가 아님)에 대해서
Jordan, Chester William (2004). Dictionary of the Middle Ages, Supplement 1. Verdun, Kathleen, "Medievalism" pp. 389–397. Sections 'Victorian Medievalism', 'Nineteenth-Century Europe', 'Medievalism in America 1500–1900', 'The 20th Century'. Same volume, Freedman, Paul, "Medieval Studies", pp. 383–389.

님께서 좋아라하는 논문 수준의 서적이니 능력되시면 읽어보세요. 중세를 님께서 생각하는 그런 19세기 암흑기라고 계속 생각하고싶으면 평생 그러구 사셔요. 누가말리겠습니까.^^ 어차피 눈 있는 자들은 볼텐데 말입니다. 그리구 "개새"가 뭔가요?^^ 소심하시기는^^
뭐, 님 인생은 님으것이지 말입니다.
     
레종프렌치 16-03-26 20:22
   
너님의 탁월한 내공을 보여달라구요.......

남이 쓴 글이나 문헌 복붙하지만 말고...

하수의 단계

1. 초하수 : 지식도 식견도 없이 그냥 지 통빡으로 글을 씀,  무식하면 용감한 단계
2. 하수 : 남의 견해나 남의 문헌을 복붙 하면 지가 논리적이라고 착각하는 단계, 빈수레가 요란한 단계 <---님이 여기에 해당...

당신 내공은 못보여줌? 당신의 내공으로 어디 논문수준의 설명한번 들어보고 싶다니깐...

지도 댓글로 몇줄 달고 말거면서 달랑 몇줄 쓴 내글이 구체적이지 않다고 까던 그 패기는 어디갔음?

죄종적인 가치판단만 쓴 것을 두고 결론도출의 과정이 없다고 씹던 그 대단한 양반의 내공을 보고 싶다니깐

설마 못보여주는게 아니고 보여줄게 없는거 아냐?

아니면 혹시 님은 중세가 지상천국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시는 기독뽕환지?
조신하게 16-03-26 21:01
   
님과같은 분들은 논리가 딸리면 격분하여  항상 인신 공격을 하려고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뭐 그러고 싶어서 그렇겠어요?^^ 쪽팔리니까 그러는 거 다 아는데요. 뭐 좀 적당히 하셔야지...

1. 반복하지만, 님의 결론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우선 전제가 거짓이구요. 전제를 참이라고 가정해도 타당한 논증 형식이 아닙니다.
2. 위에서 님께서는 출처를 밝히라고 요구해서 출처를 밝혔으나 이에 대해서는 님의 능력 부족과 게으름으로 검증을 거부하시네요.^^ 참, 능력도 안되면서 요구하는거는 참 많아요. 무식한 주제에 말입니다.
3. 이제는 나에게 논문을 써달라고 떼를 쓰십니다. 이쯤되면 정신감정 권해드립니다. 더 늦기전에 말입니다.
4. 결국은 내 개인 견해를 요구하면서 인신공격으로 치닫으시니, 애처롭고 심히 민망합니다.

내 견해로는 중세철학의 역할만 보더라도 중세를 암흑기로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암흑시대라는 명칭은 르네상스기 사람들이 자신들과 달리 이전시대는 무식했다는 의미로 쓰는 말인데 특히 고대 그리스문화가 재탄생 했다는 뜻이지 말입니다. 그런데 중세 철학자 ???????는 ?????에서 ?????의 번역된 저서들을 다시 라틴어로 번역하여 연구하였고 이 연구를 바탕으로 중세의 ???은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이 연구들을 기반으로 고대 그리스 문화에 서서히 눈을 뜬 서양은 르네상스로 그 꽃을 피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님께서 단순무식하게 중세와 르네상스를 나누는 것은 이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이 뭔지 알고 싶으시면 님께서 있닥 뻥치지만 실제로는 없는 인문학적 교양을 쌓으세요. 싫으면 말구요.
이제 더 뭘 요구하시기 전에 님께서 싸질러 놓은 엉터리 글들과 초딩수준의 역사관 (중세는 나빠 르네상스 좋아)도 좀 되돌아보시구요. 본인 스스로 돌아볼 능력 안되면 위키 찾아보시구요 님께서 좋아라하지만 읽을 능력은 안되는 책들도 좀 참고 하세요. 님 논문 타령 보는것도 안쓰러워요. 님도 물론 달리 할게 없어서 그런거는 알지만 말입니다.

5.중세가 지상천국인줄 아는 기독뽕환자냐구요?^^
논리가 딸리니 참으로 엉뚱한 얘기를 자꾸하시네^^
천국 아니면 지옥 이런 중세적 사고방식(혹시 독해력 딸리실까봐 그러는데요 농담입니다)을 아직 간직하고 계시다니 도대체 님 어느시대 사람인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헬로가생 16-03-26 21:03
   
사무엘하 24장1~5절)
 
야훼께서 다시 이스라엘에 진노를 내리실 일이 있어 다윗에게 이스라엘과 유다의 병적을 조사할 마음을 품게 하셨다.
 
그리하여 왕은 자기 부하인 요압 총사령관에게 명령을 내렸다.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니며 이스라엘 각 족속의 병적을 조사해 오시오. 민병대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겠소."
 
그러나 요압이 왕에게 간하였다. "임금님의 하느님 야훼께서 민병의 수를 지금보다 백 배나 늘리시어 임금님께서 친히 눈으로 보게 되셨으면 합니다마는,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즐겨 하시렵니까?"
 
 
역대상 21장 1~5)
 
사탄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려고 다윗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병적을 조사할 마음을 품게 하였다.
 
다윗은 요압과 군사령관들에게 명을 내렸다. "브엘세바에서 단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돌아다니며 병적 조사를 하여 그 수효가 얼마나 되는지 보고하시오."
 
그러자 요압이 간하였다. "야훼께서 당신의 군대를 백 배나 늘리셨으면 합니다마는, 임금님! 그들은 다 임금님의 부하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런 일을 하시렵니까? 이스라엘이 죄받을 일을 왜 하시렵니까?"
     
조신하게 16-03-27 02:00
   
혹시 저 보라고 쓰신건가요? 내용상 그런거 같아서요. 만약 그런거면 답변드리고, 아니면 아닌거죠^^ 좋은 하루 되시구요.
          
헬로가생 16-03-27 02:42
   
님께 쓴 거면 님 글에 답을 달았겠죠?

그리고 식상한 답을 들으려는 글이 아닙니다.
보고 즐기라는 거지.

그리고 어딜 봐서 님글에 대한 답이라 생각하시죠?
               
조신하게 16-03-27 02:57
   
예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님께서 아니시라면 아닌거죠. 님 말대로 즐기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즐길만한 내용은 아니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