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7일 위안부 할머니 29명과 사망한 할머니 8명의 유족을 대리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청구서를 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327154430850
에효... 참 잘하는 짓이다. 중고등학생도 모자라서 할머니들까지 나서게 만드는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