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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8 07:25
인터넷은 반기독교편향입니다.
 글쓴이 : 자유시장인
조회 : 955  

거대사이트인 네이버다음뉴스
 그리고 오유일베메갈 전부 반기독교성향이죠.

이렇게 반기독 편향때문에 사람들이 팩트를 못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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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꼼둥 16-03-28 07:34
   
교회 안에서 먼저 자정 작용과 개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기독교 성향이 투철하신 분들의 적지 않은 분들이 본래 미션스쿨, 교회, 교회 관련 기관, 기독교 대학 출신이 많아요. 전도 목적으로 기껏 기관들을 설립해놓고서, 거기서 별의별 추태를 다 벌리니까 사람들이 등 돌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훼방에 앞장서더군요.

이 사람들이 말씀을 오래 공부한 사람들이라서, 신학교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교회 이론을 깬다고 합니다.

저도 상기 사이트 중 오유에서 개신교 관련 내용을 올리다가 짤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악한 감정이 있는데, 현실에서 만난 사람들과 제 개인 경험을 봐도, 개신교가 먼저 잘못한 게 맞긴 맞습니다.

목사님들의 여신도와 간음, 미성년자 성폭행, 공금횡령, 교회 세습 등 안좋은 물의를 너무 많이 일으킵니다. 제3자가 볼 때는 별 느낌이 없어도, 막상 당하는 사람들은 그 충격이 엄청납니다. 사람들은 이단이 그런다, 일부가 그런다고 하는데, 거의 전반적으로 모든 정통 교회가 악행을 저지른다고 봐도 특별히 문제될 게 없을 정도 더군요. 소소한 악행도 많아요. 거래처 갑질, 직원 상대로 열정페이, 장시간 노동 착취, 개인재산 삼키기 등등 엄청나게 많더군요.

교회개혁이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사명이라고 봅니다.
     
자유시장인 16-03-28 07:38
   
중요한건 무신론자들이 세상의 중심에 서있다는 환상좀 버렸으면합니다. 현실에서는 기독교가 계속 증가하는이유도 결국 무신론자의 한계입니다. 대중을 혐오하는 무신론자들은 목사보다 신도라 불리우는 대중들을 더 혐오하는걸요. 국민개xx론같은 신세한탄만 있지. 대중을 이해시키려하지않습니다.
          
지나가다쩜 16-03-28 07:41
   
기독교인이 세상의 중심에 서있다는 환상이 잘 읽혀 지는 글이네요.
님이 말하고 싶은 팩트(?)가 -근거는 없지만-  기독교인이 세상의 중심에 서있다는 거 였던건가요?
               
자유시장인 16-03-28 07:45
   
기독교는 절대다수고 조직화되어있으며 권력까지 가질수있다는건 다아는 사실이죠.
                    
지나가다쩜 16-03-28 07:51
   
님 글에 반기독교 편향되어 있다고 한 "거대 사이트"는

절대 소수 이고 권력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런대 "거대"라고 표현한다? 기독교식 유머인가요, 아들 둘만 나았는데 번식해서 인류가 되었다는 유머 처럼 기독교 식인건지...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런 권력도 아닌 거대(?)한 절대 소수(?)가 신경 쓰여서
여기에 하소연 하시는건 또 다른 기독교식 유머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이해가 안가는 포인트에서 ㅋㅋㅋㅋㅋ 라고 웃어 드리면 되는 유머라면 웃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시장인 16-03-28 07:57
   
다수혐오 대중혐오....그냥 신세한탄인데여?
                         
지나가다쩜 16-03-28 08:01
   
자유시장인//
거대사이트의  대중을 혐오하는 듯한 본문 글 쓰신 분이 누구셨던가요?
그냥 신세한탄 글은 일기장에 쓰시면 어떨지????
                         
자유시장인 16-03-28 08:04
   
트윗은 인생낭비
인터넷은 인생낭비
                         
지나가다쩜 16-03-28 08:10
   
자유시장인//

스스로 인생낭비중임을 알리고 있는기독교인의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님 같이 인생낭비하는 기독교인의 모습이 인터넷에 기록되어 기독교인의 모습이라는게 
저런거구나 라는 경각심을 가지게 해준다는게
인터넷이 가진 여러 장점 중 하나이겠죠...

님은 가생이에 인생낭비할려고 글 올리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님이 보여주는 모습은 여러 사용자들에게 기독교인의 모습이 저런거구나
라고 경각심을 주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님 스스로에게는 인생낭비일지 모르겠으나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일 하신겁니다.
                    
헤이얀 16-03-28 07:55
   
이사람도 나중에 성기사 부를 사람이네 ㅋㅋ
                    
두리몽실 16-03-28 07:59
   
사조직화 되어있고 권력지향적이기에 한국 기독교가 욕을 먹는겁니다
                         
자유시장인 16-03-28 08:03
   
안티기독도 권력화되어있죠. 네이버다음 오유일베메갈 패륜사이트
                         
지나가다쩜 16-03-28 08:12
   
자유시장인//
위에서 이야기하셨던 "권력까지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라는 조건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이해 하실 수준까지 발전 하셨군요.
짧은 시간에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는 개념탑재 능력이네요.!
                         
몽당연필 16-03-28 09:47
   
자유시장인//
님께서 말씀하신 사이트들은 반기독 사이트가 아닌데요?
          
방글방글 16-03-28 07:54
   
기독교가 대중이란 말에 어이가 없어 웃고 갑니다. 기독교인이 대중이고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소수라...  마치 기독교가 세상에 중심인듯이 이야기하시는 군요. 내 주위에 교회에 꼬박꼬박 다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봤네요.
               
자유시장인 16-03-28 08:02
   
내주위에는 청년들이라 전부 야당지지자인데, 선거는 여당이 이김
                    
지나가다쩜 16-03-28 08:05
   
님 주변에 전부 기독교라
기독교인이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것처럼
님이 착각 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논리겠군요...
                         
자유시장인 16-03-28 08:31
   
제또래는 안티기독이 많음.
                         
지나가다쩜 16-03-28 08:35
   
자유시장인//
님 눈에는 안티기독이나
정상인들 눈에는 또 다른 정상인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님 주변에 님 또래가 많은 당연한 사실로 부터 님 또래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또다른 착각을 하지는 마시길...
     
꼬꼼둥 16-03-28 07:54
   
80년대 말에 개신교도가 전인구 4000만이 조금 안될때, 1200만을 육박하던 어린 시절을 겪고서 지금 850만을 지나서 750만으로 하향하는 시절을 겪는 저로서는, 약간 황당합니다. 아마 어린 세대라서 제 시대의 개신교 최대부흥기를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답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한국 사람 4사람 중에 1사람은 개신교 성도였습니다. 물론 3명은 유불무속 전통신앙자였지만. 지금은 5000만인 넘어가는데 750만 가량이니, 7명 중의 한명이 개신교 성도군요. 옛날에는 지금과 달리 무신론자가 거의 없던 시대였습니다.

나이 젊은 사람들은 개신교가 대단한 시절을 겪는 줄 아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지금 현세대가 경험하지 못하는 대단한 기적들을 보고 자라난 세대입니다. 문둥이가 정상인이 되고, 잘린 팔 다리가 돋아나고, 물이 변해서 포도주가 되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며, 심각한 화상이 깨끗한 살로 바뀌는 일이 즐비하다보니, 예언 및 천국과 지옥 갔다 오는 것은 평범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어른들이 괜히 개신교가 위축되고 무너져간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개신교는 일제 침략기부터 경제성장기 80년대까지의 시기와 비교할 때 정말 힘없고 약하고 사람수도 적은 시기입니다. 당시에는 주일마다 수십명씩 교회로 몰려오고, 교회를 세웠다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개척교회 간판만 올리기만 하면 사람들이 몰리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개척교회 운영도 어려워서 목사님들이 생활전선에 뛰어들고, 사람들은 교회 안 다니잖아요. 예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요즘은 개척교회 생활고로 인해서, 목사 겸임 금지가 요즘 풀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려드는 성도들 때문에 목사가 다른 일할만큼 여유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미우 16-03-28 10:24
   
잘린 팔 다리가 돋아나고 <--- 근거 있나요? 예를 하나만 보여주세요.
전세계에 유래없고 예수도 하지 못한 일을... ㅋㅋ
데이빗 카퍼필드 류라면 넘어가고요.
사실이라면 현실에 실존하는 피콜로 대마왕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도비띵 16-03-28 12:43
   
푸하하하~~~ 판타지유머소설 잘 읽고 갑니다
지나가다쩜 16-03-28 07:38
   
정상이 정상이라 보이지 않고
편향이라고 보이면 편향으로 보는 놈이 편향된 것 아닌가요?

그나저나 편향을 이야기 하고 있는 님이 말하고 있는 편향되지 않은 "팩트"가 뭔가요?
팩트인 증거를 대라고 하면 바이블에 써놨더라라는 유머 말고
님이 말하고 싶은 증명된, 편향되지 않은 팩트가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제로니모 16-03-29 00:09
   
철학자이자 노벨 프라이져 소설가 A. 까뮈 저서들에서 특히 시지프스신화나 이방인 같은 작품에서 궁극적으로 인간 사회 집단에 전하는 강력한 메세지가 대표적으로 소수와 다수 사이의 진리 문제 같은 것이죠.
이 점이 바로 다수에 손을 들어 주는 민주주의의 맹점 중에 큰 요소이기도 한데.
님이 말하시는 정상과 편향 혹은 비정상의 기준이 뭐죠? ㅎ
결국 눈 두쪽 달린 사람들이 다수이므로 소수인 눈 한쪽인 사람은 비정상인가요?
가령 우리 가족이 눈 두 쪽으로 살다가 어느날 티비 속 눈 한 쪽인 인류를 보고 비웃으며 비정상이라하며 함께 깔깔 웃다가 가족 끼리 외출 나가려 집문을 열었는데 근데 글쎄... 모든 길거리의 사람들이 눈 한쪽만 달린게 아니겠습니까? ㅎ  과연 우리가족이 정상인가요 아님 다수인 눈 한 쪽의 세상 사람들이 정상인가요?
이런 비슷한 일들이 생각보다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만 대부분은 우린 정상이라 착각하며 살죠.
그런데 깨닫고 알고보면 이런 모순되고 부조리한 사회에 태어나고 성장하며 세뇌되고 지배받고 있기에 기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정상과 비정상 사이에서 마치 우리 자신만 정상이라는 부심과 착각 속에 자족하고 있음을 보죠.
지나가다쩜 16-03-28 07:57
   
꼬꼼둥님의 대중을 이해시키는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대중을 이해시키는 노력은 우리는 알 바 아니다. 하지만 무신론자(?)들은 그걸 해야 한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다시는군요.

거대 사이트라고 부르는 곳의 대중을 혐오하는 기독교인인듯한 분의 모습도 잘 보여주고 계시는 것 같구요.

ㅋㅋㅋㅋㅋㅋ
쿠기 16-03-28 07:58
   
일베 논리가 이런거 아님?

1. 본인들은 보수임.
2. 폐륜짓은 일부임.
3. 언론들인 좌편향이라 본인들을 왜곡하는 기사를 씀.
4. 만약 본인들이 문제가 있는거면 오유나 다른 놈들도 다 똑같음.
비좀와라 16-03-28 08:11
   
앞서 말했듯이 현재는 다수가 선입니다. 그래서 다수결을 채택하고 있는 것 이고요. 그 다수가 문제가 있고 결함이 있다면 고쳐야 하는 것이지 죽이면 도대체 뭐가 남겠습니까? 그리고 뭐가 선이고 악이 됩니까?

한국사회에서 기독교는 소수 입니다. 누가 기독교를 다수라 합니까? 그럼 기독교의 여러 사회적 병폐가 기독교의 문제 일까요? 아님 다수의 비 기독교의 문제 일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압니다.

원래 소수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다수가 하는 행위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기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썩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는 것 입니다. 자신이 썩었기에 썩은 것만 보인단 말입니다. 그것을 들추어내서 봐라 여기도 썩었다 그러니 썩은 것은 나쁜것이 아니고 썩은 나도 나쁜 것이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이것을 물타기라고도 하는 것 이고 면죄부라고도 하며 비난을 당하는 자를 희생양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미군이 프랑스 한 지역을 탈환 하였는데 그 지역 프랑스 여자들이 한 여성을 독일군에 협력한 창녀라고 고발했습니다. 미군이 그 여인을 소환해서 심문해보니 그 여자가 말하기를 나는 독일군과 같이 어울리니 않은 죄 밖에 없다라고 항변했지요. 진실은 그 여성만이 독일군과 어울리지 않고 다른 여성 전부다 독일군과 자발적으로 잠을 자고 즐겼습니다.

실제적으로 기독교가 많은 문제를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건 기독교의 교리에도 어긋나는 것 입니다. 기독교의 입장에선 그 무리은 기독교도가 아닌 이단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단의 행동을 기독교도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그들은 비난하는 자와 똑같은 무리란 말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말은 기독교도 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 자신에게 해야 한단 말입니다.

그럼 기독교 신앙에 기초하여 그 들을 잡아다가 파문이나 추방 한다면 그 썩어빠진 무리들은 비난하는 자들의 무리로 편입 된다는 것인데 그럼 기독교 비난하는 무리들은 썩어빠진 무리라는 말 입니까? 어느 것이나 정도가 있는 것 입니다. 마구잡이로 비난하는 것은 그 비난당하는 대상과 똑 같아 지는 법 입니다. 정도껏 합시다.
     
자유시장인 16-03-28 08:20
   
현실은 안달라짐. 대중들이 기독교를 믿을수밖에없는 이유를 이해해야함.
대중이 안믿으면 목사는 무조건 망함.
근데 대중들은 교회개혁을 더 불신하고있음.
          
지나가다쩜 16-03-28 08:26
   
믿을 만한 개혁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여기서도 대중탓...
어떤 상황이신진 모르지만
대중탓 하는 "신세한탄"을  참 징하게 여러번 하시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지나가다쩜 16-03-28 08:24
   
아! "소수"인 기독교인들은 말로만, 입으로만 성경 말씀대로 산다고 하고
실제로는 말하는 것과 다르게 다수의 사회가 하는걸 따라서 강간범 목사도 나오고, 신자 돈 사기처먹는 목사도 나오는 거였군요.

그럼 "솔직히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한참 뒤 순위고 남들 하는대로 사는것을 우선시 한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뻥이라도 안치면 조금은 욕을 덜 먹지 않을까요?

아님 제가 모르는 성경 구절에 "이 책대로 사는 것보다 다수 가 하는 것 따라 같이 썩어서 썩은것은 내 잘못이 아니라 다수가 잘못" 이라고 물타기하라고 가르치는 보험같은 구절이라도 있는건가요?
          
자유시장인 16-03-28 08:26
   
교리문제로 가버리면 종교가 세금도 낼필요는 없죠. 세속논리대로 사는거잖아요.
               
지나가다쩜 16-03-28 08:28
   
옙!
세속논리대로 살면서 "성경 말씀대로 산다."는 구라는 치지 말아야죠!
세속논리대로 살면서 "성경 말씀대로 살아라!"라는 개소리 하는 목사들 보거든
개소리 하지 마셤 이라고 일갈해 주세요!
               
비좀와라 16-03-28 09:15
   
세속논리로 사는 다는 말이 왜 구랍니까? 성경논리대로 살면 비 신자들은 척결의 대상이고 같이 모여 살아도 안됩니다. 그럼 지금 개신교 신자들이 독립하고 비 신자들을 죽이자고 합니까?

위에도 말했듯이 현 한국의 대중들은 썩었습니다. 그럼 그 썩은 대중을 따라서 살라고 말해야 합니까? 아님 옳은 방향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까?

천주교나 불교완 달리 개신교는 굉장히 민주적인 체제로 운영 됩니다. 이말은 대중의 의사와 성향에 따라서 운영된다는 말입니다. 이 들이 썩었다는 건 이들의 주체인 대중이 썩었다는 말 입니다. 그럼 누가 개혁을 해야 정화가 되겠습니까?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면서 국민이 주인이라고 권리를 내세우면서 그 국민이 싸질러 놓은 죄악은 타인의 것 입니까? 한마디로 권리(사탕)을 갖고 싶고 책임(약)을 싫다는 유치한 발상입니다.
                    
지나가다쩜 16-03-28 09:40
   
님 한글 독해력이 좀...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가 구라라고 한 거 이해가 안가시나 봐요????
제가 언제 "세속논리대로 산다"는걸 구라라고 했나요?
참...

니들 따라 강간범 목사가 나오는거니 니들(대중)은 강간 같은 범죄는 안저질렀어도
대중이라는 속에서 물타기되어서 기독교 욕할 자격이 없는거다는
괴랄한 물타기나 하는게 현재 한국 기독교의 썩은 모습이네요...

대중 만큼만이라도 자정할 노력도 싫어 하시는 것 같아 보이네요.
                    
지나가다쩜 16-03-28 09:42
   
기독교가 싸질러 놓은 죄악은 남 따라해서 그런거다 라는 분이

"국민"이라고 싸잡아 욕하고 싶으신가 봐요? ㅎㅎㅎㅎㅎ

유치한 발상이라는 표현이 님글의 유치함의 정점을 찍어주네요.
     
도비띵 16-03-28 12:51
   
기독교 신앙에 기초하여 그 들을 잡아다가 파문이나 추방 한다면 그 썩어빠진 무리들은 비난하는 자들의 무리로 편입 된다는 것인데 그럼 기독교 비난하는 무리들은 썩어빠진 무리라는 말 입니까?
// 그래서 썩어빠진 무리들을 그냥 두는건가요???
그무리들이 기독교에서 파문되어서 기독교를 비난한다고 해서 그들이 일반인들과 같나요??
그들은 종교란 이름을 빌려 범죄를 저지르고 악행을 한 무리인데 그들과 일반인을 같은 선상으로 일반화 시키나요??? 그것이야 말로 종교란이름으로 다른 모든 선량한사람을 악으무리로 규정짓는 오류를 범하는것이고  그렇게 행하는 당신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서 등을 돌리는 것이죠
보컬라디오 16-03-28 09:57
   
아 무섭다... ㅋㅋㅋㅋ
밥주세요 16-03-28 12:35
   
노인들이 쌕누리 믿는 거랑 같죠.. 기독교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까 광신해서 믿음..
레종프렌치 16-03-28 20:56
   
이 정도면 정신질환을 의심해봐야 함

자신들이 광신, 환타지신앙을 하면서 환각증상까지 겪으면서 정상인을 탓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