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아폴로 11의 인류 최초의 달 착륙.
달착륙선의 착륙과정중의 실시간 교신 내용.
접속한 다음 Go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웹싸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화면 왼쪽의 CAPCOM (캡슐 통신원 Charlie Duke) : 휴스턴에 있는 사람.
같이 우주 비행 훈련을 했던 사람들중의 한 명을, 휴스턴에 앉혀놓고
오직 이 사람만 직접 우주 비행사들과 통신을 하도록 합니다.
이 사람은 함께 우주 비행 훈련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우주에 있는 우주 비행사들이 상황을 말할 때
이 것을 가장 잘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우주 비행사들이 하는 말을 듣고 이를 다시
관제실에 있는 사람들이 명료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 위한것이 목적입니다.
화면 왼쪽의 LMP (Buzz Aldrin) : 달 착륙선 조종사
화면 왼쪽의 CDR (Neil A. Armstrong) : 달 착륙선 선장
화면 왼쪽의 CMP (Michael Collins) : 사령실 조종사
사령실은 낮은 궤도로 달 주위를 계속적으로 돌고 있다가,
달 착륙선이 다시 돌아오면 도킹을 한 후, 달 착륙선에 탔던 사람들을 옮겨 싣고, 다시 지구로 귀환합니다.
달 착륙선과 사령실이 서로 분리되기 전의 모습.
사령실의 오른쪽에 달린 것은 연료통및 기타 기능 수행.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검은색 자리는, 음성 내용이 나올 때
이 음성을 말하고 있는 텍사스주 휴스턴의 관제실의 각 위치에 있는 사람의 자리를 표시.
달 착륙이 가짜라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