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실존하는 증거 랍시고.. 방언하고... 간증하면서 성령의 불기운을 체험했다고... 울며 회계하는 행위..
사실 세상에서 이단이라고 불리는 사이비 종교에서 더 엄청나게 신도들이 체험을 한다. 내 경험으로..
방언이 안터지면 이상해지고... 뭔가 느끼지 않으면 소수축에 들 정도였으니깐.. 뭐 나도 한때 그런 종교에
잠시 가봤지만... (처음엔 절대로 자기가 어떤 종파고 이야기를 안함.. 일반교 인듯 행동을 하지) 이단교를
믿는 사람들이하는 방언과.. 체험이란게. 정통 기독교에서 하는 것과 완벽하게 똑같다는것이다. 내가 장담
하건데 이단교 다녀서 뭔가 체험을 하고 방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하는것.. 100 프로 기독교 교인들이 체험
하는것과 똑같은 거라고 확신하다...
때문에.. 성령 간증이며... 방언 같은걸로 신을 체험했다는건 좀 웃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