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동성을 배척하고 이성을 좋아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건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고 모든 사물에 적용되는 것 입니다. 간단하게 자석을 놓고보면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붙고 같은 극 끼린 배척합니다. 그럼 성 소수자라는 사람들은 솔직하게 어떤 존재 인가요? 과학적으로 보면 돌연변이 종으로 인간이 아니 다른 종입니다. 아니 현 세계에게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종이란 말입니다. 다시 말해 새롭게 창조된 종 으로 인간은 아닙니다. 인간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만들어진 존재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들의 존재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 이냐 입니다. 윗 분들은 저 들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 인것 같은데 그럼 저들이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보시는 것 입니까? 저는 우리에게 나쁜 메세지를 준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솔직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식으로 자신 편의주의 사고방식으로 사고를 하면 범죄를 저질러도 벌을 줄 수가 없고 자신을 죽일려고 해도 방어를 해서는 안된다는 논리가 된단 말입니다. 소수는 선이 될 수가 없고 존중 되어서도 안됩니다 그럼 다수가 피해를 반드시 받기 때문이에요. 병역의무를 마친 사람을 우대해야지 도망친 사람을 우대해야 한단 말입니까? 소수를 관용으로 또는 보호는 할 수 있지만 존중 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전 이성애자입니다. 남자와는 살 부대끼는 것도 기피합니다.
그런데 제가 동성애자들과 교류를 하게 된다고 동성애자가 될까요?
비좀와라님은 동성애자들과 말 섞고 지내고, 관용적으로 그들을 받아들인다고 비좀와라님의 성적 취향이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소수는 선이 될 수 없다는 걸 전체주의 국가에 대입하면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까? 프랑스에서는 혼외자가 부부에 의한 출산자녀보다 더 많아졌는데, 그럼 결혼제도는 프랑스에서 선이 아니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관용적이긴 하지만 존중해서는 안된다는 건 또 무슨 궤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