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99
"나는 사람들과 인사할 때마다 5번(기독자유당) 찍어 달라고 한다. 이번에는 반응이 너무 좋다. 욕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은, 지금 (기독당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목사들은 짖지 못하는 개와 똑같다는 것이다. 목사님일지 몰라도 선지자적 사명은 없는 거다."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고거 참 주댕이 찰지네. 장경동이가 만약 개신교 안티였으면 벌써 이 땅에 복음이 이루어 졌을 것을 목사라서 천만 안티가 형성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