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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6 22:57
신 ( 하나님 = 예수님 ) 이 계신 증거!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843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성경 말씀이 허무한 것이었으면 2천년에 걸쳐 아니 구약까지 하면 그보다 오랜 세월을 

변함없이 전해져 올 수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정말  "예수 믿고 천국가는 복음" 이 거의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 졌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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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늑대 16-04-06 23:00
   
기독경이 구라라는것도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신병사열한 16-04-06 23:01
   
예수 믿고 천국 가는 복음?

예수를 믿지 않아도 의로우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지니엘님과 합의 보고 오세요.

가위 바위 보를 하셔도 좋고.

또한 증거(evidence)의 개념도 필히 장착하시고요.
     
화검상 16-04-06 23:05
   
기독교가 이 시대에 거의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진 것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상식 아닌가요?
          
신병사열한 16-04-06 23:15
   
1) 기독교가 널리 전파 되었다 = 신이 있는 증거! 라는 도식을 도출한 합리적 근거를 대세요.
2) 저는 기독교가 널리 전파됨을 부정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뜬금포를 날리신 이유는 뭘까요?
               
화검상 16-04-06 23:20
   
하나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는 중이잖아요..;; 예수 믿는 복음이요.. 사이비경전이었으면 잊혀졌을 텐데 말이죠.. 좀 당황스럽네요..
                    
신병사열한 16-04-06 23:26
   
1) 기독경에 말씀이 널리 퍼진다 적혀 있음
2) 기독교가 널리 퍼졌음
3) 그러므로 신이 있다는 증거!

혹시 이런 황당한 도출인가요?

흡사 이런 예와 비슷하네요.

1) 10년전 내 일기장을 보니 난 이쁜 여인과 결혼할거라 했다.
2) 10년후인 지금, 내 와이프는 이쁘다.
3) 고로 나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선지자라는 증거!
          
지청수 16-04-06 23:18
   
그 전파된 방법이 제국주의 국가들의 총칼이었다는 것도 누구나 인정할 만한 상식입니다.
               
화검상 16-04-06 23:27
   
초기 미국사회가 청교도의 믿음과 신앙의 관습에 의해 미국문화가 만들어진 거 아닌가요?
미국은 240여년? 의 시간에 가장 강대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 우리나라도 전쟁 후 폐허속에서 기독교 재단의 학교가 세워지며 교육이 꽃피운거 아닙니까? 너무 한쪽으로 몰아본 거 아닌가요..
                    
초콜릿건빵 16-04-06 23:43
   
초기 미국의 국민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었던 건
종교가 아니라 총이라는 것도 인정해야겠지요.
물론 지금도 변함이 없구요.

미국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는 교육이 아니에요.
자기네 종교를 퍼뜨리는 것이지요.
친기독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지청수 16-04-07 00:50
   
지나가다쩜 16-04-06 23:48
   
"휴거는 날마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고 예수가 말한 기록이 성경 어디 있는건지도 좀 알려 주세요!

아님 또 구라치신건지... T_T
     
화검상 16-04-06 23:52
   
저는 성경에 있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서사라 목사님의 간증집 내용이었죠.
서사라 목사님께서 주님께 들으시고 간증하신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https://youtu.be/G9nXo_gxADQ

 1시간 3분 50초 쯤부터 들어보세요
          
초콜릿건빵 16-04-06 23:56
   
믿고 싶은 것만 골라 믿네요.
서사라 목사의 말은 믿고 서사라 목사는 거짓이라는 말은 왜 못믿는가요?
기분 나빠서? 아니면 너님과 생각이 달라라서?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 것도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인한테는 김일성이나 예수나 똑같이 쓰레기일 뿐이에요.
               
미우 16-04-07 00:03
   
성경은 믿고 성경의 모순과 구라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것과 같은 이치겠죠.
                    
화검상 16-04-07 00:26
   
예전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생활 할때 만나와 메추라기를 하나님께서 내려주셨는데, 노아의 방주는 그와 비슷한 어떤 하나님의 역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뜬금..
                         
주예수 16-04-07 12:38
   
화검상님!
2천년 전에 예수를 죽인 사람들과 화검상님은
좀 다를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님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믿기 싫은 것은 믿지 않으시죠?
예수가 만약 지금 재림한다고 해도
화검상님 같은 사람들이 그 재림 예수를 바로 죽일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씀이 틀리지 않아 보입니다.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자신 만이 진실한 믿음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 기독교인들은 틀림없이 모두
영원한 지옥의 불구덩이에 빠져 허우적댈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한 명, 두 명이 아니고 전부가 말입니다.
전부....
이런 사람들이 교회의 여인들을 겁탈하고 사기치고 횡령하고
불법이란 불법은 다 저지르고 있습니다.
                         
바람노래방 16-04-07 22:39
   
40년 광야생활이 사실도 아닌데 그게 사실인양 이미 단정짓고 얘기하고 있음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 아니라 그 동네에 유행하던 이야기 임은 이미 왠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인데, 이미 사실이라 단정짓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리 광인들이 존재하니 인류사에 끊임없이 이단과 사이비가 존재하는 것임!
               
지나가다쩜 16-04-07 00:08
   
저승간 예수가 현재 뭔 잘못이겠습니까...

예수 갖고 혹세무민 놀이하는 쓰레기들인 문제인 것이겠죠...
          
지나가다쩜 16-04-07 00:06
   
님 말씀 듣고 보니 동영상 볼 이유는 없어 보이고,

성경보다 더 오래된 여전히 전해지는 경전들이 100배는 나아 보이네요.
(님의 본문 논리대로라면...)

그 서 뭐시기가 예수(또는 동급)인건가요?
성경에도 없는 말을 예수가 했다고 하니...
               
화검상 16-04-07 00:29
   
목사님이신데 무슨 딴소리이신지..;
                    
지나가다쩜 16-04-07 12:58
   
딴소리라는 뜬금 없는 딴소리는 뭔지?

성경이 오래 전해져서 진리라면...

서뭐시기 목사의 예수가 그랬다더란라느 소리는
어떤 메카니즘(?)으로 진리라는거죠?

진리따위는 나는 모른다 내가 믿으면 진리인거야! 라는 개 막장 메카닞븜?
                    
바람노래방 16-04-07 22:40
   
화검상님에겐 목사 그 자체가 이미 신임 ㅋㅋ
초콜릿건빵 16-04-06 23:54
   
기독교의 오만하고 거만함에 무교인들도 치를 떠는데
다른 종교 특히 이슬람교한테 기독교는 원수로 보이겠네요.
미우 16-04-07 00:02
   
증거 같은 게 왜 필요한가요?
휴거 외치고 천국에서 인터넷 게시판에 글 쓰시는 분이 현실에 증거하고 계신데...
     
화검상 16-04-07 00:07
   
매일 매일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하하!
          
초콜릿건빵 16-04-07 00:08
   
그런 걸 자기최면이라고 하는 거에요.
          
지나가다쩜 16-04-07 00:10
   
사탄을 즐겨 만나시는 님의 모습에서 예수는 모르겠고
사탄의 실존을 증거하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사탄이 뭔 죄인지 님이 구라치고 뽀록나면
둘러대는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으니...

사탄까지 변명에 이용해 먹는 님! 그게 예수를 증거하는 방법인가보죠?
지나가다쩜 16-04-07 00:14
   
성경이 대단한게 몇 천년 전해진거기 때문이라 하시더니...
꼴랑 몇 년 전에 서 뭐시기가 한 말을 성경이랑 동급으로 쳐주시고 계시네요!

성경은 몇 천년...
동급으로 서 뭐시기의 말은 무려 몇 년

이나 믿는 (님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대단한건가요?
     
화검상 16-04-07 00:23
   
그토록 같잖게 여겨지시면 한번 들어보시고서 자세히 풀어주시지 그러십니까? ㅎㅎ~
          
지나가다쩜 16-04-07 00:32
   
오래 전해진게 대단하다는 증거라고 먼저 말씀하신 분은 누구셨죠?

2000년 넘게 전해진게 진리라는 증거라던 분이 계셨었는데,

그런 분은 20년이 안된건 진리라고 어떤 논리(?)로  증명하까요?

2000년 넘는게 대단한 증거라면 20년도 안된건 같잖은게 맞네요!

아님 2000년 넘게 전해지는게
진리라는 증거라는

누군가의 논리(?)가 같잖은 것이겠죠!
          
지나가다쩜 16-04-07 00:34
   
그리고, 요즘은 님 글 같은걸로
유투브 영상 클릭하게 해 광고 보게 하고 돈 챙기는
일종의 유투브 별창들도 많은지라 보란다고 다 보기도 꺼려지네요.!
티노 16-04-07 00:26
   
뭐래... 그리스로마신화 단군신화 다 대단한 진실이겠네요.
이런 곰의 자손들을 봤나..
     
화검상 16-04-07 00:28
   
종교로서 퍼졌다고 보기에는 좀 주장이  빈약합니다.^^
레종프렌치 16-04-07 00:38
   
온 세상에 전파될 일이 없음.

일단 북한만 해도 그렇고,

아랍국가중에는 성경 들었다가는 길에서 돌맞아 죽는 나라도 있으므로...


저런 불확정 기한을 믿는 것 자체가 사고력이 좀 떨어진다는 증거임...

1,000년 후든 2,000년 후든 결국 언젠가는 다 퍼질 날이 오게 되어 있음..만약 님이 사는 2016년까지 전해지지 않았으면 님이 믿을 일도 없었을 것이니 아무 관계가 없고....

그런 예언은 나도 함....

화검상이 충분히 늙을 때 뒈지리라...

언제 뒈질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오는 것 아님? 그렇듯이 무슨 복음이 온세상에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이런 소리는 그냥 개소리인 것임...

저런 기술은 그저 쓰는 넘도 몰랐다는 이야기...알면 저렇게 쓰겠음?

내가 님 죽는 날이 2035. 4. 1. 인 줄 아는데, 늙어서 언젠가는 뒈질 것이다 이리 쓰겠음?  2035. 4. 1.에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넘어져서 똥을 깔아뭉갠 채 천국에 갈거라고 구체적으로 쓰지...

그냥 모르고 지껄인 소리니 불확정기한으로 말하는 것이지..

하여간 개소리를 진지하게 믿는 것도 능력임....난 개소리는 딱 들으면 개소리로 들릴 뿐 절대로 안믿겨지던데...
초콜릿건빵 16-04-07 00:41
   
기독교의 패악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보여주시네요.
이리저리 16-04-07 00:42
   
순환논리...
     
이리저리 16-04-07 00:51
   
신의 존재유무에 대한 증명 근거는 > 성경.
성경이 진실이라는 주장에의 근거 > 신이 존재함.
이건 순환논리의 오류.

신의 존재와 성경이 진실이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는 근거를
인간사회에서 수천년에 걸쳐 전해진 신앙심이라 하셨는데..
아무리 많은 다수라도 결코 전체를 대변하지는 못한다는 점.
이것 또한 다수에의 논리 오류.

그리스와 로마신화, 북유럽 신화, 태양신 신앙, 단군 신화,
유니콘, 레프리콘, 엘프, 트롤, 이빨요정이 존재한단 말도
똑같은 논리로 실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과 비슷하게 기록으로 남아 있고, 신앙으로써도 믿는
이가 엄청나게 많으며, 관련 유물들 또한 존재하니까요.
이건 흔한 내로남불의 편협함.
     
화검상 16-04-07 00:52
   
2천여년간 진리로 인정되어져 종교로 믿게 된 것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지 않나요..
          
지청수 16-04-07 00:59
   
누가 진리로 인정합니까? 기독교인들끼리만 진리지.

지나온 시간으로 따지면 2000년 받고 500년 더 전통이 깊은 불교야 말로 "역사적 사실"이지 않나요..
               
화검상 16-04-07 01:03
   
기독교가 2000여년 동안 온 세상에 전파되어진 "활동성"을 주목하자는 것인데...

  자꾸 당황스럽네요... 이 부분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한 건데..
                    
지청수 16-04-07 01:38
   
불경도 온 세상에 전파된 '활동성'이 있다는 것도 인정하겠군요.
그리고 불교든 기독교든 '활동성'만 따진다면 역사적 사실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진리로 인정되어져' 종교로 믿게 된 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
                    
지나가다쩜 16-04-07 13:05
   
땅끝까지 전하라는 지시, 명령 따위 없이도 전해진 불교 등이 100배쯤 더 활동성이 있어 보이는 군요!
          
이리저리 16-04-07 01:51
   
지난 2천여년간 진리로 인정되어진 적 자체가 없습니다.
대체 누가 2천여년 동안 기독교에 대해서 '진리' 로 인정했습니까.
지구상에 있는 인간 전체를 대변하는 그 인정은 도대체 누가 했단거죠?

그리고 다수의 대중들이 믿는 종교가 역사적인 사실로 변모될 수도 없습니다.
물론 기독교의 역사나 성경 속 내용들 중 일부는 사료로써의 가치가 있는것이
분명하고 일부에 한해서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충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만,
구분은 하셔야겠죠.

또, 지청수님의 반박도 화검상님이 말하신 논리 그대로 되받아치는건데..
그 누구도 아닌 같은 주장을 한 본인께서는 최소한 타당하다고 인정하셔야죠.
이중잣대란 비판의 여지를 없애려면 말입니다.
               
화검상 16-04-07 02:05
   
불경에 "불경이 온 세상에 전파되고 그때에 세상 끝날이 있을 것"에 대한 말씀은
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동의할 수는 없지요.  충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ㅋ
                    
이리저리 16-04-07 02:16
   
그리 말씀하시면 저 또한 기독교의 교리나 정보를 들어보지 못한 이들이 있다는 말로써
화검상님께서 주장하신 지난 2천여년간 진리로 인정되어졌다는 이 말에 반박하겠습니다.
역시 똑같이 충분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주장이시니까요.
화검상 16-04-07 00:56
   
로마신화와 단군신화가 현재 그리스도교와 같은 반열이라 보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 생각합니다.

 종교적 기능에서도 그렇구요...
     
이리저리 16-04-07 01:58
   
로마신화와 단군신화가 기독교 신화와 차별화 될 이유가 있습니까?
제가 언급했던 신화들도 화검상님께서 주장하신 것처럼 오래된 사료들과 기록, 유물들이 남아있는데요.

종교적인 기능이 다릅니까? 단군신화에서 맘에 안들면 타인을 쳐죽이고 약탈하고 방화하고 강간하라고
합디까? 현존하는 대부분의 종교의 지향점은 인간사회에서 규정한 절대선입니다.
다른 종교의 교리에서는 뭐 지 마음대로 살인하고 강간하고 약탈해도 된다고 가르치는걸로 착각하시나..;
머글레스 16-04-07 05:54
   
풉`~~~~뇌장애인 개독논리에 뿜었다. 큰웃음 주는군요
사막늑대 16-04-07 10:22
   
성공한 다단계 사업
별리03 16-04-07 11:57
   
하나님과 예수께서는 돈많은 사람만 사랑하십니다.
돈없는 사람의 간절한 기도는 절대 들러주지 않습니다.
무었을 부탁하고 싶으면 돈을 준비하고 기도하십시요.
그리하면 설사 부탁을 들어주지는 못해도 마음의 위안은 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