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타게시판에서도 본거같은데 근데 이게 왜 이슈게죠

이거 올리면 개독들이 덥썩 물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저도 이 생각했는데, 공룡 이야기가 나와서 개신교인들을 자극하기 위해 올린 것 같아서 우선은 조용히 있었습니다.
에치고님께 한 말씀 드리자면 내용만 보면 이슈게에 올라올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삭했습니다. ㅠㅠ

성경에 기술된 대로 볼 때 야훼의 모든일은 서투른 마술입니다.

노아의 홍수 얘기를 해 봅시다.
그 당시 간악한 인간들을 없애고 노아 가족만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노아에게 배를 만들고 온세상의 짐승들을 배에 태우라고 했습니다. 호주가 당시에는 육로로 연결 되어 있었다고 합시다. 야훼는 직접 역사하지 않고 노아를 시킵니다. 노아가 호주에가서 캥거루 7쌍을 데려와야 합니다. 다르 짐승도 많지만 우선 캥거루만.  노아가 호주까지 가는데 걸어서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몇년이 걸립니다. 어린 캥거루를 데리고 와야 방주에 태울 때 성인 캥거루가 됩니다. 하기는 성인 캥거루를 데리고 오다가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와도 되기는 합니다만 몇 십년 걸리겠지요. 아브라함도 5백년을 살았는데 몇 십년이 대수입니까? 문제는 노아가족의 수는 정해져 있는데 전세계의 육상동물, 새, 곤충을 다 데려와야 합니다.  그것은 노아 가족이 감당할 일이 못 되었으니 하나님이 펑하고 마술로 데려오면 됩니다. 공룡도, 하마도, 코뿔소도, 코끼리도 펑하면 됩니다. 새나 곤충은 어떻게 데려오는 것인가? 하나님이 인도 할 것이면 하나님이 친절히 펑하고 데려오면 됩니다.

여기서 노아 가족과 동물만을 살리려  전세계의 육상 동물을 모으고  홍수를 내고 별 난리를 왜 쳤는 가에 의문이 갑니다. 솜씨 좋은 마술사는 노아가족을 제외한 인류를 펑하고 없애면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 때는 그랬다고 기술됩니다. 실력이 딸리니 동네 하나 정도는 되지만 더 넓은 세상은 안 되었나 봅니다. 그러니 애훼는 솜씨가 없는 마술사이고 노아만 죽어라 혹사 당한 것입니다.

온세상=유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