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배가 부릅니다. 즐기고 누릴 것이 너무 많지요.. 하나님 없이 등따시고 배부르게 놀러다니며
살기좋은 대한민국입니다.
하지만, 북한이나 중국, 아프리카 등..
정~말 희망이 없고 앞이 보이지 않는 그러한 환경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소망, 생명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의 교회(성도)들도 희망을 갖고 독립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우간다 대통령이 국민의 40% 이상이 에이즈 였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개혁을 이끌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20대 초반에 xx을 할까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누군가가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 는 말을 듣고 교회를 다니지 않은 상태에서
1년 2개월여에 걸쳐 성경을 일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살아갈 힘을 얻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