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능력이 없긴요... 무색무취 맹독을 어찌할 방도가 없어서 더 조장하면 안되니까 은폐밖에 답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5년 차 넘어가는데 방사능은 이미 지구 한바퀴 돌았죠
한국에선 외국이라고 엄청 욕해도 내가 옆 나라에 살면 또 달라지는 게 사실이라.. 요즘 취업하러 찾아갈 정도로 은폐 수준이 막나가고 잇어요... 가끔식 몇몇 정보로 사태의 심각성을 느낄 뿐... 유투브에 방사능 관련 찾아보시면 (왠만하면 일본 한자로 검색하는 걸 강조합니다) 후쿠시마 주변 수산물에 공간선량계 (식품분석하는게 아니라 공기만 분석)만 갔다가 대도 엄청나게 올라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