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레바논이 이슬람 국가이다 보니, 이슬람의 여성차별이 넘 심한 환경에서 혹시나 탄압을 받지 않을까 하는 심정도 있는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슬람 여성차별 철폐를 외치는 사람들은 그 선수의 행위가 여권신장을 위한 하나의 작은 퍼포먼스가 아닐까 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동조하는 듯 하고요.. 실제로 이슬람권 네티즌의 항의와 협박이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ㅄ연맹은 회장단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이란 명칭은 우리나라 사람 전체를 가리키는데.. 이는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은 각자 틀리고 획일적으로 동일성을 뛰기가 힘든데.. 전체로 말씀하신 듯 한것은 좀 아닌듯합니다.
수영연맹회장이 궁시렁거린건 기사화가 돼서 문제가 돼고..
빙연회장 삼성사위는 그어떤것도 그 어떤 발언도 기사화 된게 없기 때문에
실무권한도 없고 바짓가랑이니..부회장까라..헐헐..정말 이해가 안가서 하는말이죠..
우리나라 언론 거의 전체를 삼성이 먹고있다고봐도 돼는 상황에서
단지 언론에 빙연회장이 그 어떤발언을 한것도 기사화된게 없다고 해서..
까지마라? 이게 이해가 가나요? 아무리 바짓가랑이래도 뉴스는 볼거고
신문은 볼건데..똥인지 된장인지 말도 안하고 그냥 실무담당자한테 넘긴다?
그냥 돈만내고 이름만 빌려주는 핫바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그것도 삼성 사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