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하네요. 사고방식이 이해 불가...
그 작은 확률이지만 길고 긴 시간 동안 당연하게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은 못믿는다면서
그 작은 확률의 수천 제곱보다 낮을, 절대 안나타나고 들키지도 않으면서 숨어서 온갖 못된 짓은 다 하면서
그게 선이고 시키는 대로 하면 천국간다는 내용의 환타지 책을 던져놓은
전지전능한 조물주라는 것의 존재는 어떻게 그렇게 간단히 믿는 건지...
대체 그런 존재는 어떻게 발생하나요? 유기체가 똑같은 방식으로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깊이있게 연구하던 과학자가 결국은 생명은 저절로 자연발생할수없다는 결론을 도출한 과학적 이유가 다 설명되어있습니다. 유투브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유를 과학자가 설명해주고있는영상입니다. 발끈할게 아니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가 저런 결론을 도출하게된 과학적 이유가 무엇일가 확인해보세요 다 자세히 설명해주고있으니까
유투브 안보고 난리친다고 할까봐 꾹참고 봤는데, 뭐?
저명한 과학자요? 국어대사전에서 '저명한' 과 '과학자'의 단어정의를 바꾸기라도 했나보죠?
거기다가 본인이 다른 사람들보고 논문있냐면서 난리친 거는 기억도 안나요?
그 난리를 쳤으면 최소한 유투브는 갖고오지 말아야죠.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어야지...
저 영상에서 나오는 인물 이름만 적어도 어떤 인물인지 나옵니다. 유명한 과학자? 그리고 저 설의 태동이 어디서 부터인지도 나오고요.
그리고 세포도 진화했습니다. 지금 건너뛰고 진화된 세포를 보이는 겁니다.
해석이 복잡해서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가 골자죠. 조금 관심이 있다면 얼마나 까이고 있는지 알수 있는 자료들 천지로 있을겁니다.
저 논리가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면 이미 주류로 올라왔을 겁니다. 과학자 들은 그리 비겁하지도 않으며 고정관념이 있지도 않고 얼마든지 열려 있습니다. 학자의양심으로 얼마든지 열려 있죠. 그들만의 리그를 하면서 무식한 사람들을 선동하거나 세뇌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리 자신 있음 학계에서 논하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