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연맹 보면
그 답이 나오네요
양궁 연맹 회장은 정몽구 회장 쪽 정의선 이분이 맡으셨는데
실무진 즉 부회장부터 시작해서 선수출신 다 내 쫓고
현대자동차에 있던 기업쪽 경영 실무진 다 앉힘
그래서 운영을 실리있게 함
지원해줄 선수는 해주고
유망주 육성부터 시작해서 지원을 많이 함
특히 양궁 협회 게시판 가면 분위기가 정말 좋음
어린 선수인데 장비 지원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반면 빙상협회는 자유게시글 조차 비밀글임
운영자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애초에 실무진들이 선수들이 아니라
파벌 싸움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