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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6 13:32
전 기독교,대한예수교다니는 예수님 믿는사람인데요
 글쓴이 : zkzkzkzkzkzhi
조회 : 1,252  

눈팅만하다가 궁금해서그러는데 여기는 왜 수~발 맨날 기독교만 존나게 까는사람 많아여?

제가 다니는 교회는 특정번호에 투표를 강요하지도, 헌금을 강요하지도않는데

왜 뷰웅신같고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개보다못한 목사, 시불럼들이랑

신앙적으로 믿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대상인마냥 얘기하는지 이해가안됨


난 전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예수님 믿으라고 소리치면서 고성방가 하지도않앗는데


다같은 기독교는 뷰웅신이다 ㅇㅈㄹ 떰 왜 Si부랄 늙은이새기들아

자기네 아빠가 살인자면 아들도 살인자냐?ㅋㅋㅋ나이도 처먹엇으면서 논리하나만큼은 시불탱ㅋㅋ

왜~? 불교믿는아빠잇는데 아들이 불교안믿어도 아들도 불교라하지왜?

난 22살 95년생 돼지띠인데 나보다 나이많은새기는 댓글달지말거라. ㅇ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asldkmasf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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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근원 16-04-26 13:40
   
12살 넘었지만 글이 너무 비논리라 한마디 적어요. 댁은 논술을 대비할 필요가 있겠네요. 여기서 누가 당신과 당신의 교회를 욕했나요? 문제가 있는 교회와 교회단체, 그리고 기독교라는 신앙 자체에 대해 비판한거죠. 기독교에 대한 글이 너무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댁 말은 너무 비논리적이라...
     
미우 16-04-26 14:17
   
질문 속에 답을 내포하는 능력자에게 논술을 준비하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요. ㅋㅋ

아아디도 이거 할라고 만든 건가 본데
더욱 매몰차게 모멸차게 까달라고 쓴 글인가 보군요.
          
zkzkzkzkzkzhi 16-04-26 14:20
   
응~정확히틀렷어~님은 애당초 내가말한거에 답을 할줄모르는거야~^^

그리고 말햇잖아 친구야 눈팅만하다 하도 까대길래 글썻다고;

지가 탐정코난인척 알아낸척하고싶어하는놈인듯ㅎㅎ^^
               
미우 16-04-26 14:26
   
그렇군요...........

으으으~ 당했다.
미세먼지 때문에 방학이라도 했나 검색하게 만들다니 ㅂㄷㅂㄷ
                    
주예수 16-04-26 18:01
   
짜증내지 마시지 말입니다.
뭐 이런 종자들 땜에 열 받으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님, 22살 보다 조금 많으시지 말입니다.
저도 그런데 말입니다. 히힝히힝~ 푸르르~
                         
환타사탕 16-04-26 18:18
   
분탕 어그로  다중이씨 안녕ㅋㅋㅋ
엘비스 16-04-26 13:44
   
말하는 꼬라지가 ....
     
zkzkzkzkzkzhi 16-04-26 14:25
   
님 제가말하는 사람중에 해당됨?
님한테 한 얘기도아닌데 먼상관임..오지랖임?
말하는꼬라지는 기독교까는애들이 심햇으면 더심햇어;
Joker 16-04-26 13:44
   
계속 그렇게 살어. 누가 말려? 싸가지없는 새끼 같으니라구
엘비스 16-04-26 13:44
   
정신병원을 추천합니다.
그럴껄 16-04-26 13:53
   
고도의 까같은데?
     
zkzkzkzkzkzhi 16-04-26 14:25
   
ㄴㄴ
조용 16-04-26 13:55
   
이건 어려서 패기가 있다고 해야 하나 아님 먹을만큼 먹었는데 한심해야 하나..

논리란 말이 그렇게 어렵나봅니다. 그냥 있어보이니 막 갖다쓰는걸 보니까..
     
조용 16-04-26 13:59
   
사설 토토좀 하신 분이신거 같은데???
zkzkzkzkzkzhi 16-04-26 13:58
   
얘내는 한국말도모르나 누가 니들맘대로 22살 넘엇는데 댓글달래, ㄷㅈㄹ?

나이어린애한테 욕먹으면 기분 나쁘지않냐ㅋㅋㅋ
논리 비논리 따질꺼면 제대로 따져라 좀 나이쳐먹고 말하는 뽄세들이 4가지가없네ㅋㅋㅋ
내가 글에적지않앗냐?? 애초에 다같은 기독교로 싸잡아서 욕하는게 ㅈ같다햇는데??
아니 특정교회단체,비리같은거 얘기할거면 정확하게 어디어디교회 목회하는 누구누구라고 이름을
쓰고선 욕을하라니까까?
     
조용 16-04-26 14:01
   
욕도 수준이 있는거지 님껀 기분 나쁘기보다는 허허 라던가 안됐네 라는 정도밖에...
          
zkzkzkzkzkzhi 16-04-26 14:23
   
가생이닷컴엔 필터링기능이있어서 욕을 애초에 하지도못해요..

기분나쁘라고 쓴글도아니고 제말에 어느정도 동의를 해서 다같은 잘못한사람인마냥

하지말아줫으면 한다고 쓴 글인거 모르겟어요?

물론 처음부터 예의가없다지만 그전에 기독교를 까는사람들이 정도가 더 심했기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보라고 쓴글일뿐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건 님들은 해당되는지 안되는지모르겟는데 해당이 안된다면

저를 왜욕하시죠?ㅋㅋ선량한 오지랖인건가요? 기독교까는사람욕해서?ㅋㅋ
               
쾌도난마 16-04-26 16:41
   
비논리 대입 나이쳐묵4가지 와~이쁘다 정말 도덕적인이고 알흠다운 22살 청년이야
zkzkzkzkzkzhi 16-04-26 14:00
   
Joker 조커야..어린동생이 한마디하마. 너임마 누가 니한테 면상에대고 욕하면 가만히잇냐..?
개SSAE끼마냥 못알아처먹은척 지나가진 안잖아? 글을올리지마 기독교에 대한건ㅋㅋㅋㅋ
올릴꺼면 제대로된 출처 이름 다밝히고 그 특정한곳만 떠벌리란말이야

나이처먹고 할일이 그르케없다니ㅋㅋㅋ
zkzkzkzkzkzhi 16-04-26 14:02
   
니들욕은 욕도아님?ㅋㅋㅋㅋㅋㅋㅋ가생이닷컴 필터링기능없으면 나보다 더할놈들이;
너거들 댓글들이랑 글싸지른거 나보다 심하면심햇지 한번만 되돌아봐라

내가하면 로맨스~니가하면 불륜~잼
조용 16-04-26 14:35
   
헛소리만 하고 갔네. 빠르넹...
Habat69 16-04-26 14:38
   
왜 이분은 오셔서..
한 일년 개독들이 조용하면 이곳도 더이상 개독분자들을 기다리지 않을텐데...
환타사탕 16-04-26 14:39
   
재미있냐?주tm아 ㅋ
사람들이 기독교를 주제로  이야기 안하고 욕안하니까
불안하고  미치겠어???ㅋㅋㅋ
그래서  요런 방식으로  다시 기독교  욕먹이고  게시판 분란만들고 싶었나본데..재미있어???ㅋㅋ
우왕 16-04-26 15:09
   
누구냐?
     
환타사탕 16-04-26 15:26
   
누구긴요  추악한  방법으로 게시판 분란만들기 좋아하는
유명한  악질기독까 중에 한분인 주tm이지요 ㅋㅋㅋ
초콜릿건빵 16-04-26 15:46
   
너님이 지금 개독을 옹호하고 있잖아.
초원의늑대 16-04-26 15:57
   
문제있는 교회와 교회단만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아예 기독교인들 전체를 비하하고 있네요 보니까
이리저리 16-04-26 16:01
   
자신의 저급한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적 행태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기독 안티가 분란을 야기할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라면 이 한마디 말을 드리고 싶군요.
까도 급이 있는거고, 최소한의 정도는 지켜야 합니다.

혹여나 기독교 안티가 아니라 정말 신앙생활을 하는 분이라 치면,
모두가 이용하는 게시판에 게시글을 작성하시고서 꼬우면 보지 말고 넘기라거나
댓글을 달지도 말라고 하시는 행위는 도저히 미성년이... 아니, 유아기를 잘 넘긴
인격체로 대우조차 해줄 필요가 없는 한심한 행각이라고 보여집니다.

나는 아무런 잘못을 안했는데 왜 싸잡아 일반화를 시키냐는 이 말 자체는 상당히
일리있는 지적이십니다만, 그 잣대를 정확히 기독교에 대입을 시켜보시죠.
그럼 기독교의 교리도 얼마나 말이 안되는 것들이 많은지 아실테니까요.
평생을 착하게 산 사람, 갓 태어난 아이조차도 '원죄'를 부여해버리는 특정 종교
교리는 그럼 정상적인걸까요?
왜 뷰웅신같고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개보다 못한 이들, 같잖은 시불럼들이랑
묶어서 싸그리 전 인류에게 죄인의 낙인을 찍는겁니까?
     
초원의늑대 16-04-26 16:20
   
당신이 안믿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기독교인들은 그 교리를 믿고있는 사람들이고요 특정종교의 교리가 자기맘에 안든다고 그 교리를 믿는 기독교인들을 싸그리 비하해도 되는겁니까
          
해류뭄해리 16-04-26 17:02
   
안믿는사람한테 그런소리를 왜 하는겁니까?? 개독들은!?? 죄인이네 지옥행이네????
          
theWoooHooo 16-04-26 17:08
   
ㅋㅋㅋㅋ 어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양민학살한건 잘한거라고 하더니 이젠 개독 옹호네

와 완전체다

왜 하나같이 전낚지 옹호하는것들은 기독교인들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환타사탕 16-04-26 18:19
   
아...너님이  낚지  옹호하신다구요    잘알겠습니다...
          
이리저리 16-04-26 21:26
   
초원의늑대/

특정종교의 교리를 안믿는다고 해서 다른 교파를 이단으로 낙인찍고,
교리에 의거해 모든이를 죄인으로 만드는 비하행위는 괜찮고 말이죠?

네. 제가 안믿으면 되는겁니다. 신실한 신자분들도 충분히 많은데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타 종교 교리를 폄하하는 건 사실상
예의도 어긋나고 잘못된 행태라 볼 수 있죠.
근데 말입니다..
그 똑같은 기준으로 보면 타 종교 무시하고, 차별하는 행위를 똑같이
행하는 상당수 특정 종교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니라구요??
글쎄요.. 적어도 기독자유당인가 뭔가 하는 정당의 구성원들을 포함,
그들을 지지한 이들의 수가 만만찮던걸요.

전 특정 종교의 신자들을 비하한게 아니라, 특정 종교의 교리 일부분
을 예로 들어 그 특정 종교인들이 행하는 이중잣대를 거론한겁니다.

내가 믿는 종교는 모든것이 옳은데 남들의 종교는 전부 다 틀리다?
내가 믿는 신은 존재하는데 남이 믿는 신은 하잘것 없는 우상숭배다?

특정종교의 교리가 자기맘에 안든다고 기독교인들을 싸그리 비하한
행위가 맘에 안드시다면, 역지사지 제가 언급한 해당 종교의 배타성
또한 단 한번만이라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봐 주세요.
     
쾌도난마 16-04-26 16:43
   
교리 비판 나올 경우는 아닌거 같네요 여기선
          
이리저리 16-04-26 21:30
   
이 게시글 작성자가 범하는 막연한 가정 오류, 일반화의 오류와 뭐가 그리 다르답니까?
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착하게 사는이에게 원죄를 적용하는거며, 갓 태어난 애는
또 뭔 죄가 있다는건가요? 글쓴이가 요구하는게 그거잖아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경건히 신앙생활하는 다른 신도들까지 싸잡아 욕하지는 말아달라.

내쪽이 당하면 오류인데, 다른이들 모두에게 대뜸 적용시키는 내 종교교리는 진리예요?
해류뭄해리 16-04-26 17:00
   
어디까지나 일부 개독임...
Leaf 16-04-26 1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야간 나온게 결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가을자락 16-04-26 19:03
   
저도 주님을 믿는 입장이라 한마디 적고 갑니다.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신앙에 기인한 것도 있고요...
교리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독교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짓는 많은 죄들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하죠.
이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요.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선악분립의 종교입니다.
선과 악은 절대 합쳐질 수 없다는건데, 그로 인해 기본적으로 타협이 없는 종교입니다.
기것에 대한 반감도 있고,
교회들의 기업화, 상업화, 그리고 부패로 인한 반감도 크고
대형교회들이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에 대한 반감도 있습니다.
또한, 자칭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극우보수 성향을 갖고 있는 기독교를 미워하는 부분도 있죠.
참고로, 우리나라 기독교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에 반하여 극우성향을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북한에서 공산주의자들에게 죽임을 많이 당하기도 했고요. 특히 평양에서요.
     
우왕 16-04-26 19:14
   
극우 성향이란 것도 참 미화네요
걍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쉬워서 극우인 겁니다
전 10여년 전부터 주차 문제에 빡쳐서 기독교에 반감이 가기 시작했는데 게시판에서 지니엘이란 분과 대화를 하고 개신교에 학을 뗀 케이스죠
          
가을자락 16-04-26 19:44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 알 수는 없으나,
특정한 몇몇사람의 잘못을 보고 전체를 싸잡아 판단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우왕 16-04-26 21:42
   
명일동 유명 교회였죠
해외 나갈 일이 있어 차를 빼달래도 예배가 증요하니 기다리라는 미x것들
사정을 말해도 나중에는 적반하장으로 욕하던 그들만의 천국 가실 분들
여의도 살적에 주말마다 도로 막고 안하무인식으로 주차하던 교인들
정식으로 항의하자 내가 누군지 아냐며 당신 지워 버린다 욕하던 교인"분들"
학창시절 교회 안간다며 너희를 위한다며 채벌을 하던 교인 선생님
군대 선임중 크리스천이라며 매일 후임들 설교하던 자칭 선한 교인 군바리님
대학생때 인턴 생활중 교인이 아니라며 차별하던 부장님
생각 나는것만 대충 이정도군요

그리고 이슈게 뇌내 논리회로 꺼져버린 기독교분들...일부...라면 일부네요
                    
우왕 16-04-26 21:48
   
특정당 지지하며 정치빨 세우는 그들이 아무렇지 않다면 님도 많이 세뇌 된겁니다
교인들의 독선과 배척이 그대로 그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이 땅 어떤 종교가 남의 교당에 가서 땅 밟기를 하고 물건을 훼손 한답니까?
그래도 님에게는 일부일테죠
                         
해류뭄해리 16-04-26 23:30
   
명일동 사시는구나... 명성교회 아닌가요..쓰레기교회 명성교회 저도 좀 다녀봐서 압니다...
     
쾌도난마 16-04-26 19:29
   
알라신도 선교하는 마당에 그깟 사상이 무슨 대수라고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뺨 맞으면 다른쪽도 내주라는 사랑의 말씀을 실천할 생각은 없고 목사님 말씀을 실천하십니까 기독교를 누군가 미워한다고 배척하는거 참 인간적이기에 이해하겠습니다만 정치성향을 그리 자연스레 거론하는건 종교인의 자세는 아니지요 하느님이 믿고  따르고 실천하라 했지 정치하라 했습니까 스스로가 충분히 황제가 될수 있슴에도 정치가들에게 핍박받으시며 용서를 하신분입니다  어느 성경에서 그리하라하더이까 실제 그런내용이 있다한들 그건 목사 해석이지 예수가 그랬을까요?
          
가을자락 16-04-26 19:42
   
종교인의 자세를 떠나서, 현실이죠.
저도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하지만... 대형교회 목사들을 중심으로,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게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요.
목사들의 이런 행태가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는 이유가 됩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19:47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 남베트남의 공산화과정을 그대로 밟고있는것이 보이니 그러는것이지요. 북한이 지금 핵개발을 하고있고 이제 한계점을 지나고있는 상황입니다. 미본토에 핵미사일을 잠수함으로 때려박을수있는 기술만 확보되면 한국은 그야말로 끝장나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나라가 자꾸만 좌경화되고 핵개발을 하는 북한을 두둔하고 국민혈세로 그들을 퍼주려는 정당이 집권하는건 이나라가 베트남의 적화과정과 같다고 보는겁니다. 교회와 기독교를 욕하지만 실상 교화와 기독교는 나라를 구한다는 사명감인겁니다.
               
쾌도난마 16-04-26 20:05
   
허이구 이런 찌라시를 교회에서 퍼트렸구만  이봐요 그런 이야기 하시걸랑 정게로 갑시다  하 당장 북한 미워하는 정책핀다고 해서 그들은 평화통일을 배제했을꺼라생각하십니까 님 말들어보면 상당히 전투적인데 이게 제대로 안되면 전쟁도 불사할생각이시군요 잘 알겠는데 당신이 밀어주는 정권도 겉으로 보기엔 그럴싸하지만 전쟁 의욕까진 조또 없어요 오히려 의욕만 따진다면 당신이 반대하고 있는 정권이 준비는 철저합니다 이런 사실유무관계 떠나 감정적으로 보이는것에만 의지하는게 보이지 않는신을 믿을수도 있는 힘의 바탕인가요?  정치에대해 교회에서 말하는거 목사가 말하는거는 믿는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그분들의 의견일뿐이지 신의 말씀이 아니에요 본인이 그렇게 나라를 생각한다면 직접 알아보는게 맞습니다 그냥 교회중심으로 나라를 생각하니 거 참
                    
초원의늑대 16-04-26 20:09
   
남베트남사람들도 저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을 전쟁광 수구꼴통 그렇게 부르면서 비하했고 배척햇습니다만 결국 나중엔 피눈물흘리면서 후회했지요. 과정이 소름끼치도록 똑같습니다. 더이상 북한에 핵기술을 정교하게해줄 퍼주는 정당이 집권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현 16-04-26 19:34
   
본문과 댓글을 읽어봤지만 논리 운운하기 전에 이게 22살의 말과 문장력인가 의심이 들 정도네요.
이봐요, 프로테스탄트에선 공동선으로 진정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로테스탄트에서 공동선을 추구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저 역시 가톨릭 신자지만 본인이 정말로 예수님의 길을 따르고 싶은 개신교의 신자라면 타인에 대한 예의라는 것을 지킨 후에 논하도록 해요. 진짜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은 교회가 어떻고 하기 이전에 정신연령이 너무나도 어려보이네요.
     
초원의늑대 16-04-26 19:40
   
당신이야말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카톨릭신자라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모독하고 기독교인들을 비하하는 사람들의 무례에 대해서 침묵하지마시죠 정말 하나님을 믿긴 믿는 분이십니까 무례를 범해도 안티들이 지나친거 안보이시나요? 기본적인 예의를 누가 안지키고있는지 안보입니까?
          
위현 16-04-26 19:50
   
예의라는건 서로가 지켜야 할 인격을 갖고있는 객체끼리의 약속이죠.
그리고 설사 주님과 예수님을 모독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불특정 다수"가 글을 쓰는 게시판에 떼쓰는 초등학생수준의 수준낮은 글을 싸지르는게 과연 예수님을 위해 옳은 일인가, 공동선을 위해 옳은 일인가를 생각하세요. 저놈이 예의를 지키지 않으니 나도 예의를 지키지 않겠다라는건 예수님의 가르침이 절대 아닙니다.
가톨릭에선 솔선수범하라. 그러면 그를 본 다른 사람 역시 따라올 거다라는 말을 합니다. 공동선의 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흔히들 알고있는 예수님의 말씀중엔 너의 오른쪽 뺨을 때리거든 왼쪽 뺨을 내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신자들의 부당한 대우와 모욕을 무조건 참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준 낮은 글은 오히려 예수님의 면전에 똥칠을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어 보이는군요.

마지막으로 기독교는 주님을 섬기는 종교이지, 자신을 욕하는 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19:53
   
글쎄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그렇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카톨릭을 믿는다는 분이 중간에서 은근히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전 굉장히 비겁해 보입니다. 그리고 윗본문글 나도 문제있다 생각합니다만 양쪽을 다 지적해야 맞다고 봅니다. 은근히 이런식으로 나오시는건 좀 비겁해보이네요
                    
위현 16-04-26 19:58
   
말리는 시누이? 비겁하다?
예수님을 따른다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잊고 사는 기독교 신자에게 넌지시 말을 해주는 것이 어째서 비겁한 행위인지 전 도통 이해를 할 수 없군요.
가톨릭이든 프로테스탄트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바라 천국에 가서 주님의 옆자리에 있고자 한다는 궁극적인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 역시 무작정 교회를 욕하고 보는 비신자들을 좋게 보지만은 않습니다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잊고사는 기독교의 신자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교회를 욕하는 사람들은 발에 채이는 잡초와 엉겅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부디 감정적이 되지 마시고 성경을 한줄 읽으세요. 우리는 예수님을 섬기는 신자이지 길가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시정잡배가 아닙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20:02
   
카톨릭미사에서 주교한분이 오병이어에 대해서 실제로는 수많은 인파들이 자기들이 가져온것을 나누었기에 그렇게 배불리먹을수있었다고 설명하던게 생각납니다. 예수님이 이적을 일으킨게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 자기것을 내놓아서 그럴수있었다는걸 미사시간에 대놓고 설교하시더군요 저는 님의 모습도 그렇고 이미 카톨릭은 복음에서 벗어낫다 생각합니다.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런식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어지는 상황에 비겁하게 침묵할수가 없겠죠
               
초원의늑대 16-04-26 19:55
   
그리고 복수하는게 아니라 지나친 행태에 대해서 그만하라고 시정을 요구하는겁니다. 이상하게 왜곡하지마세요 카톨릭을 믿는다는 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입도뻥끗 안하는게 전 비겁해보입니다.
                    
위현 16-04-26 20:00
   
몇번이고 말하지만 남이 나를 욕한다 해서 내가 그를 욕하는건 적어도 교회의 통념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전 지금 초원의늑대님께 부당한 대우를 침묵하라 하는게 아닙니다. 물어뜯는 이리와 같은 수준이 되지 말라는 겁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20:03
   
저는 님한테 말리는 시누이가 되지말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사람들의 비겁한 행태엔 침묵하면서 은근히 동조하는 모양은 비겁해보입니다. 윗 본문글 나도 문제있다 생각합니다. 복수의 개념이 아닙니다. 지나친걸 지양하라는 요구입니다.
                         
위현 16-04-26 20:08
   
다같은 기독교는 뷰웅신이다 ㅇㅈㄹ 떰 왜 Si부랄 늙은이새기들아
자기네 아빠가 살인자면 아들도 살인자냐?ㅋㅋㅋ나이도 처먹엇으면서 논리하나만큼은 시불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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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글의 어디가 복수의 개념이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이런 수준낮은 본문의 글은 교회에선 물론이고 일반적인 사회통념상에서도 굉장히 수준이 낮은 글입니다.
몇번이고 말하지만 부당한 대우를 침묵하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글이 얼마나 예수님의 얼굴에 똥칠을 하며, 예수님 앞에 섬에 있어서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게 만드는지 스스로 깨달으라 말하고 있는겁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20:10
   
저는 그글이 문제있다 생각합니다. 좀 어린사람인것같아요 그러나 안티들의 도를 넘은 침소봉대와 왜곡 비하에 대해선 침묵하시는게 굉장히 비겁해보인다 이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얼굴에 똥칠한다고 말할자격이 되나요? 카톨릭이?
                         
위현 16-04-26 20:12
   
대체 왜 이야기가 거기까지 확장되는지.. 전 이 글에 대해 말을 했는데...;;
                         
초원의늑대 16-04-26 20:14
   
예수님얼굴 똥칠운운할 자격이 안된다생각하거든요 안티들이 예수님얼굴에 똥칠하는거에 대해서 그러지말라고 지나치지말라고 하는걸 예수님 얼굴에 똥칠한다고 하는것이 진짜 똥칠아닌가요? 정말 심각한 패악질에 눈감고 있으면서 카톨릭을 믿는다는 분이 중간에서 시누이가 말리듯이 하시네요.
          
쾌도난마 16-04-26 19:53
   
지금 이말씀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예수님을 이용해 기독교인이 물타기 하는거 같아 좀 그렇네요  예수님 하나를 예로 들어 주장하신다면 충분히 맞는 소리라 전 님을 응원까지 할 생각은 있는데 기독교인이 어찌 감히 완벽한 사람 마냥 비난 대상거리도 안된다는겁니까  편애인가요?  아니면 기독교인만의 오만인가요
               
초원의늑대 16-04-26 19:56
   
죽치고있으면서 되도안하게 낄낄거리고 조소하고 조롱하고 비하하고 침소봉대하는 안티들의 행태에 대해서 지나치다는걸 지적하고싶습니다. 오만은 당신들이 오만한거죠. 지나친행태는 지양되어야합니다.
                    
쾌도난마 16-04-26 20:08
   
자기 반성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지나친행태를 보이고 있다면 제가 님 편이 되어 그놈 물어 재끼겠습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20:12
   
자기반성은 교회들마다 스스로들 하고있습니다. 그거와 별개로 여기서 죽치고잇는 안티들은 논리가 통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트집을 위한 트집 공격을 위한 공격 비하를 위한 비하로 일관하고있습니다. 지나친건 지양해야지요
                         
헬로가생 16-04-26 20:15
   
"자기반성은 교회들마다 스스로들 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개신교계가 아직 이모양인가?

그리고 님만 봐도 그닥 반성하고 있는 것같진 않은데요?
                         
theWoooHooo 16-04-26 20:20
   
교회들마다 자기반성을 하고 있다구요?

이번총선에 나온 기독당 2개는 정교분리 원칙을 완벽히 무시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

아.... 설마 기독교를 믿으면 이렇게 된다는걸 국민들에게 보여줘서

개신교를 망하게 하려는 적그리스도 집단인겁니까?

아 그렇게 깊은 뜻을 몰라 보고....

기독당 화이팅!! ㅋㅋㅋㅋ
쾌도난마 16-04-26 20:31
   
진심으로 반성하여 순수종교인으로 돌아가길 희망하며 응원합니다 (신자체가 실체화되어 현실에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당신들은 현실을 믿음으로 바꾼지 한참 됐어요 정치나 돈 이런거 다 현실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종교적 에러입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20:36
   
지나치지 마시길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개신교인들은 거의모두는 지금 이힘든 시절에 먹고살기도 빠듯한 사람들입니다. 권력이니 힘이니 그런거 보다 이 힘든시기에 생존하기도 버거운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좀 제대로하시고 어거지부리듯 지나친행태는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theWoooHooo 16-04-26 20:50
   
아... 먹고살기도 빠듯한 사람들이 정치를 하려고 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도난마 16-04-26 20:50
   
제가 어거지 부린대목 말씀 해주시지요 그냥 넘어갈렸더니 비난을 하시네  정치 돈을 말하는건 목사를 거론하는거였습니다 종교인만 힘든시기인가요?  다른 국민들은 기독교 안다녀서 모른다 생각하시는겁니까 아니면 무시하시는겁니까 어떻게 그쪽으로 생각하시는지 나참ㅋㅋ 당연히 신도를 말한게 아니라는것쯤은 알고있을줄알았는데 해석도 약점만 잡을 생각하니 거참 ㅋㅋ  힘든시기 권력이니 뭐니 그런거 안중에도 없으니까 목사가 정치 이야기하면 힘실어 권력 한자리 주는겁니까?  뭔말이 일관성이 없어요 권력을 따지지 않는자가 교회에서 정치를 논하고 힘드니까 교회에 돈바치는게 맞는거에요?  절 비판하려거든 제대로 하세요 오늘은 할일도 있고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아 이쯤 하고 갑니다 섭섭해 마세요 언제든 이런씩으로 글남기고 계세요 날되면 날밤새서라도 신나게 물어 재껴드릴테니까
               
초원의늑대 16-04-26 20:55
   
대다수 개신교인들은 정치니 뭐니에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걸 말해주는겁니다. 살기도 바쁜 선량한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님한사람에게만 한게 아니라 여기 죽치고있는 안티들을 비롯해서 불특정 다수들에게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이리저리 16-04-26 21:46
   
대다수 개신교인들은 생업에 종사하고 자기 할 일만 조용히 하는 선량한 이들이죠.
근데 그 대다수 종교인들의 선행을 까먹을 정도의 일부가 미친듯 설쳐대는 상황이
바로 이 나라, 현 시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초원의 늑대님이 보시기엔 제 윗 댓글도 상당히 무례했을 수 있겠고, 이 댓글 또한
좋지 않게 보이실 수 있을테죠.
하지만 늑대님. 현 기독교 관련 비판들이 대뜸 침소봉대 한다 하시는데, 네 맞아요.
제가 봐도 이곳의 몇몇분들은 그런 활동들을 상당히 하고 있는게 사실이예요.
(물론 저도 그 범주에 포함된다 하시면야 굳이 그에 대해서 변론은 안하겠습니다만)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근자의 기독교계(천주교도 포함해서요)의 부패 상황은 참..
정말 심각합니다. 수많은 신자가 아무리 착하면 뭐해요?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대형
교회 목회자들이나 나름 명망을 떨치는 이들이 그런 이미지를 다 갉아먹는데요.
일부 뜻있는 신도들이 외치는 자정의 목소리는 그들에 묻혀서 들리지도 않습니다.

이와중에.. "다 그런건 아니다" 라는 그 옳은 말씀은 더 큰 역효과만 부를 뿐입니다.
자정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수록 안티는 자연히 사라지게 되어 있어요.
방법을 달리 할 때입니다.
                         
초원의늑대 16-04-26 22:05
   
안티는 사라지지않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사회자체가 요소요소가 부패가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아니 부패가 안된곳이 없을정도로 구석구석이 부패가 심각합니다. 자꾸 신도들보고 자정노력을 안한다고 도매급으로 욕하고 비하하는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삶터에서 구석구석 부패가 심한것에 자정노력들 하십니까? 다들 제한몸 살기도 바쁘잖아요 개신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자정노력하지않으면서 개신교인들을 자꾸 이상하게 몰아가고 비하하는데 암울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풀상대가 필요한겁니까?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대응하지않는다고 함부로 해도 되는걸로 보이세요들? 적당히들 해야지 너무 지나치잖아요
                         
헬로가생 16-04-26 22:21
   
일반인이 정부의 부패나 기업의 부패를 자정하긴 그리 쉬운일이 아님.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함.

기독교인이 기독교의 부패를 자정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음.
돈줄이 되는 걸 중지하면 됨.
목사가 개소리를 한다?
그 교회 안 나가고 올바른 교회를 찾아 가면 됨.
또 그 교회 목사도 뻘짓을 한다?
그럼 또 딴 교회를 찾아가면 됨.

그런데 조용기의 순복음, 김홍도의 금란교회
벤틀리 소망교회와 각종 대형교회가 신도가 제일 많음.
이 말인 즉슨 "선량한 기독교인들" 자체가 자정을 하고 있지 않단 말임.
진짜 일부인 작은 올바른 교회에 다니는 사람 몇 있고
나머진 다 사기꾼들 돈줄 대주는 동조자들임.

답은 간단함.
기독교인들의 자정은 어려운 일이 아님.
교회와 목사에 문제가 있으면 안 가면됨.
안 가면 돈이 안되고 그럼 그 교회는 자연스럽게 망함.
근데 안 망하고 잘 나가고 있음.
그리고 그런 목사들이 한기총등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을 수 있을만큼
영향력을 주는 게 바로 그 "선량한 기독교인 신도들"임.

이 말은 자정이 없다는 말임.

끝.
                         
이리저리 16-04-26 23:08
   
신앙생활 하는분이 보시기에 지금 상황이 너무 지나치다 하신다면..
뭐 저도 했던 말이 있고 행실이 있으니 제 개인적으로는 비판을 조금 자제해야겠군요.
알겠습니다. 당분간은 종교 관련글에선 눈팅모드로...
하지만 너무 말도 안되는 쉴더가 나올시엔 +_+..
해류뭄해리 16-04-26 22:17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적당히 조용한곳에 난장판 만든사람이 누구시더라 이건 뭐 진화론 관련된것도 말하지 말라는것인가???? 호호호호호호호 너무 웃기다
후키 16-04-26 23:36
   
한사람만 아니라고 한다고 될까요?? 님이 안그러셔도 다른 누군가가 저런 행위를 하니깐 싸잡혀서 욕먹는겁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이고하면 저런걸 방관하고 있다는게 말이 안돼는거죠
xx자나 범죄행위가 일어나는데 방관하면 죄가 생기듯이 교인들이면 알아서 교인들이 저러는거 솔선 수범해서 져지하세요
방관하면서 나만 아니면 되~ 이려면 됩니까?
진짜 이기주의적인 종교네;
나비싸 16-04-27 09:57
   
성지순례 왔어요 승무패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