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지구가 둥글듯이...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듯이...
난자와 정자가 수정해서 아이가 만들어지듯이...
포도의 당분 성분이 효모에 의해 분해되어 알콜이 만들어져 포도주가 만들어 지듯이...
문둥병은 야훼의 저주가 아니라 미코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병 이듯이..

B 야훼가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면,

C 그건 소설

A를 놓고 B를 생각하면 본문처럼 안되고 C가 되는데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

A는 과학적 사실
B는 가정
A를 바탕으로, B를 가정한다면, C의 결과가 도출된다는 겁니다...;;;

A 사실: 최초의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흑인의 모습으로 출현을 한 사실을 바탕으로
B 가정: 야훼가 그 태초의 인간을 만들었다고 가정한다면
C 결론: 그 태초의 인간은 검은색 피부의 아프리카인 이었고, 야훼도 흑인의 모습이었다.. 는 결과가 도출

머... 이리 된다는 거죠 ;;;

한 100여년 후에는, 기독교의 해설서가 제 생각을 담고 있을 겁니다. 100여년 전쯤, 슬그머니 천동설을 지우고, 지동설로 갈아 끼웠듯이 말입니다..

B가 소설이라 어차피 그리 되는지 아닌지는 주장하는 자의 마음 아닌지
아담 이브는 흑인 낳는 백인이거나, 예수만 부모와 상관없이 백인으로 나거나.
뭔 주장도 다 가능하기에, 어차피 그러고 있고...

그래도 믿어요 신자가 들으면 완성이되고 악에 씌워지지 않는이상 불변의 진리가 되니까 거기까지 걱정안하셔도 되요 지금도 충분히 오류투성인데 새삼스레

근데 왜이리 성경을 부정하려 애쓰시죠? 정말 신화같이 여긴다면 그리스신화보듯이 신경도 안쓸텐데..
그게 너무 의아해요 님들이 성경에 대해서 말하는거보면 부정하지못해 안달이던데 정말 그리스신화보듯이 하면 신경도안써요 제우스가 번개로 사람을 죽인다고 하는걸가지고 제우스가 어떻니 번개는 번개일뿐인데 어째서 제우스가 번개를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유를 나열하려하지않습니다. 아예 신경도 안쓰기때문에

이글은 부정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바로잡는거죠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대해 .. 왜 이리 부정하려 애쓰세요?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가요?

신경쓰지말라는 의도입니다. 그리스신화보듯히 하시면 될것을 왜그리 부정하려 애쓰냐 이거죠

그리스 신화는 신화라고 하죠... 보편적으로 다들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에 대해서는 부정도 반박도 할 거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개독들은 성경을 진리라고 주장하며, 성경의 진리를 믿지 않은 사람들을.. 죄 지은 사람, 구원 받지 못할 사람, 지옥으로 갈 사람.. 이라며 모독하고 협박합니다.

그런 개독들에 대해, 성경은 참된 진실을 담고 있지 않은, 사악한 책이라는 것을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해서.. 반박하는 것입니다.

제우스교 신자들은 일반인들에게 포교 안하고, 노방전도 안하고, 타종교단체를 찾아가서 깽판을 치지 않지 말입니다.

개독들이 성경을 진리라고 하는 주장을 포기하고, 성경을 진리라고 믿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전도를 포기하고 저주를 거두면.. 저도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님이 모든 개독교 종단에 말해서.. 바로 실천하세요.

님정도의 사람이 그런다고 기독교가 자기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지요 이사람아
로마시대에 학살하고 인간양초를 만들고 머리를 박살내서 죽이는 박해를 해도 막지못했던게 기독교였소

개독교는 유럽의 중세 암흑기에
수천만명의 비기독교인을 학살했고,
심지어는 개독교인인데도 마녀, 악마로 몰아 죽이고 재산을 빼앗았습니다.
현재의 IS처럼...

하긴,, 개독교나 개슬람이나 똑같은 것을 존재한다고 신으로 믿으니..ㅉㅉㅉ

뭔가 성경에 대해서 모든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서라도 부정하려 애쓰는 모습자체가 기독교가 정말 특별하다는 반증이지

많은 종교중 특별하게 유난 스러울 뿐

정말 유난스런 종교들을 못보셨나보군요 기독교는 많이 신사입니다.

인류사에 형제인 다른 하나와 함께 저보다 유난스러운 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만? 신사?? 야스쿠니 같은..?

유럽의 선진국들과 미국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선진국으로 올라선 나라들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취임할때 헌법에 손을 얹는게 아니라 성경에 손을얹고 선서하는 나라입니다. 세계초강대국 미국이 바보라서 성경을 그렇게 존중하고 중요시할까요?

뭔소린지... 내친구 유명대 교수가 하던 얘긴데.. 뭐 그런건가요?
미국에 총맞아 죽는 놈들이 그리 많은데 세계초강대국 미국이 바보라서 그런 건가 보군요.
뜬금 미쿡... ㅋ

미국이 가지고 있는 힘을 미국이 이정도로 컨트롤하고 있는걸보면 오히려 대단한거죠. 러시아나 중국이 지금 미국이 가진 힘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국제질서가 어떻게 되나 미국이 있는 자리에 중국이나 러시아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캐나다가 존립할수나 있겠습니까

그니까 미쿡이 무슨 상관이냐고요. 미쿡 대단한 거랑 유난스러운 거랑 뭔 상관인데요? ㅋ
21세기 들어 그 잘난 미국은 물론 좋아하시는 유럽 선진국들 모두 그 종교 세가 팍팍 줄어들고 있는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미쿡을 들이대시니, 전21세기를 들이대 그 사고를 20세기 이전의 사고로 칭해드리지요.

유럽은 지금 반ㅄ되고있고 미국도 재정적자때문에 몸살이지요 기독교적 가치를 회복해야 할때인거라 봅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니 까마귀를 다시 잡아다 묶어 놔야 하는군요.
가히 신묘한 접근법인데요? 감탄감탄~

게시판에 나날이 웃을 일이 많아 좋습니다. ㅋㅋ

하긴 개독은 범죄 집단이니 기독교적 가치로 선진국에 오른게 맞네요.
유럽 선진국이랑 미국 다 약탈로 거기까지 올라갔으니....

신사 얼어 죽었네요

야훼가 아담을 만들 때 자신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야훼는 흑인이었다.
근데 흑인은 좀... 그렇다.
그래서 야훼는 좀 많이 그렇다.

유럽의 선진국들과 미국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선진국으로 올라선 나라들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취임할때 헌법에 손을 얹는게 아니라 성경에 손을얹고 선서하는 나라입니다. 세계초강대국 미국이 바보라서 성경을 그렇게 존중하고 중요시할까요?

예. 미국은 바보라서 그렇게 합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은 생겨날 때 부터 선진국이 아니었습니다.
그들 모두 다른 나라들,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메리카의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고 자원을 수탈하고, 노동을 착취하여 이룩한
제국주의 국가들입니다.

참 겉만 핥으시는 사람이시네

개독교의 특성인 침략, 약탈을 근간으로 선진국이 된 국가가 유럽과 미국이죠.
수없이 많은 아프리카인을 노예로 만들어 학살하고 짐승처럼 부려먹었고,
미국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90%를 학살했죠.

또한 동시에 자신들이 침략한 지역을 식민지화하여 그 지역의 자원과 재화를
흡혈귀가 피빨아먹듯이 모두 빼앗았습니다.

침략과 약탈로 이루어진 유럽과 미국이 부러우신가요?

기독교의 특성이 침략과 약탈이라뇨 인간의 특성이 침략과 약탈이지
학살하고 짐승처럼 부려먹은 사람들중 대다수는 기독교인들이 아니었지요

기독교도들이 중세 유럽에서 행한 것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학살이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이교도나 비교도들의 모든 재산을 빼았았습니다.

근대화시기.. 유럽의 개독교인들은 아프리카 침탈에 나서서
예수를 깃발 삼아 아프리카의 자원을 약탈하고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만들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메리카와 아시아까지 침탈합니다.

이들이 한 손에는 성경 다른 손에는 총칼을 들고 한 짓이 결국은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을 학살하고 자원을 약탈하는 것이었지 무엇이었나요?

예수의 사랑을 말하면서
믿지 않는 자들은 도륙하고, 믿는 자들은 자원약탈을 위한 노예로 부려먹었잖아요..

역사적 사실입니다.

예수를 깃발삼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나라 왕가의 깃발을 내세우며 했지

예수라는 허상을 모든 것의 명분으로 삼아 그러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미국이 청교도들에 의해 만들어졌죠.
그 청교도 개신교인들이 북미대륙에서 저지른 짓이 뭐죠?
바로 원주민 대학살이었습니다.

왜? 개신교인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그게 바로 개독교 교리의 근간입니다.

미국에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답니다. 개신교인들만 몰려든게 아니라 ㅋㅋ 뭘 좀 모르시네 한몫잡아볼려는 사람들이 아메리카드림을 좇아 수도없이 간겁니다.

내가 얘기하는 것은,
유럽 및 미국의 백인중 개독교인의 비율이 과거보다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미국이 그래서 개독이 점점 없어지자 발전하였군요

정반대로 말씀하고 계시네

당신들에 대한 느낌을 말하자면 당신들은 기독교에 저항한다는 느낌? 저항의식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저항하려는 모습이 보이는걸로 봐서 기독교는 뭔가 특별한 종교네요 신에게 저항하는 인간본성이 느껴지네요

막연하게 그냥 신에게 저항한다고 말하는 것 보다는
악마에게 저항하는 인류의 사명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미국 똥꾸녁만 빨지 마시고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항하는 자체가 기독교가 특별하다는 반증이라니까요

그 특별하다는 것이
더럽고 사악하게 특별하다는 거죠.

특별함을 느낀다는 자체가 실존하고 실체하다는 반증이에요 뭔말인지 아심?

야훼와 예수는 사악한 악마라니까 이 사람 왜 이렇게 못알아 들으시나?
사악한 악마!
몰라요?

그 실체를 느낀다는거네 거짓이라고 보면 사악한 악마라고 생각하지도 않지 허구로 보니까 근데 뭔가 진짜 실존한듯이 생각하는게 보이네 그게 특별하다는거요 정말 존재하는 대상에 대한 증오심의 표출이니까 그건 신에게 저항하는 인간본성이요

특별하다고 느낀다고 야훼가 실존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궤변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텐데..

제우스가 특별한 존재로 영화에 많이 나오니 제우스도 실존하는 존재라고
말해도 되겠네요???

어떻게 그렇게 개독교인들은 모든 것을 야훼라는 서양 잡신의 존재에 집착하는지..
그게 바로 잡귀에 홀렸다는 증거라고 말해도 되겠죠?

사람들이 지카바이러스를 걱정하고 이집트집모기를 경계하니 이집트집모기는 대단한 생물입니까?
아,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안좋은 의미로

님스스로 말이 안되는거 아시죠? 미국이 지카바이러스정신을 바탕으로 된 나라가 아니잖수?

기독경에 그렇게 비유가 많이 있어도 비유를 이해 못하네요.
그리고 미쿡이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졌다는 것은 흔한 개신교인들의 망상.

미국대통령이 헌법이 아니라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한다니까

미국 건국의 아버지 명단 보고 오세요.
심지어 무신론자, 이신론자들도 있음
다만 서양의 종교가 기독교 말고 다른 게 없다보니 기독교 문화가 바탕이 된 겁니다.

초원의 늑대// 개독교는 박멸해야 할  인류의 악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개독교의 정체를 밝히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개독교라는 미몽에서 벗어나
제대로된 인간으로 살게끔 하자는 것이 이 곳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인간이 사악한 개독교신에 의해 정신이 황폐화되어 인간이하의 행위를 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입니다.

그러하지 않고 서양잡신에 홀려서 비개독교인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 개독교인들이야말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성마저 상실한 잡귀의 하수인일뿐인 것입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그럼 인류의 악의 경전을 대통령이 손얹고 선서하게 하는 나라인가 보군요 정말 그랫다면 미국이 지금 모든면에서 뛰어난 나라가 되었을가요?

현재로서는 가장 힘이 센 국가이니 어쩔 수 없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째서 가장 힘이 센국가가 되었을까요? 정말 개판이고 악랄하고 성실하지않으면 가장 힘이 세지지도 못해요 사람들이 계약을 잘지키고 기독교정신으로 상업에 임하고 서로서로 정직하게 했으니 사회가 점점 발전해서 강해진겁니다.

총으로 쏴죽이면 강해지지못하죠

힘이 센 국가가 된 가장 큰 이유는
1. 원주민 학살(비개독교인)을 통한 영토확보
2. 노예를 활용한 풍부한 자원확보 및 생산량 확대
3. 1,2차 세계 대전이라는 악의 전쟁을 통해 세계 경제권 확보(영국->미국)

이게 이유가 아닐까요??

다른 이유있나요?

아니 2차세계대전을 미국이 계획하고 일으켰나요?

지금 영토가 가장 크다는 러시아를 보세요 영토도 크고 자원도 엄청나게 풍부하지만 지금 제대로된 제조업기반도없이 자원팔아서 삽니다. 영토와 자원만 있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수준높은 정신과 이념이 바탕이 되어야 되는겁니다.

이해를 못해요???
1,2차 대전이라는 유럽 패권국끼리의 전쟁의 어부지리를 미국이 얻은 거라는 거 모르시나요?
그결과 패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간 것이 잖아요...

이런 걸 오비이락이라고 합니다.

미국이 어부지리라니? 피흘려 나치와 일본 양국가를 동시에 싸워서 이겼는데 어부지리라니?

초원의 늑대//

세계사 공부 다시 하세요..

어부지리라는 뜻 모릅니까

그럼 하나만 물어봅시다,,,

2차세계 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포루투갈 등이 소유하고 있었던 식민지들은 독립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들 국가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2차대전시 이러한 나라를 도와주었던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을 하게 된거죠..

미국이 패권국가가 된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이라는 것은 일종의 어부지리 또는
운이 따랐다고 보는 게 맞겠죠?

2차대전은 미국이 일으킨것도 아니지만 미국은 나치와 일본 두나라와 동시에 당당히 전쟁을했고 그들을 이겼고 러시아에 막대한 전쟁물자를 대주었습니다. 2차대전은 미국이 손안대고 코풀면서 어부지리로 이득을 본게 아니라 수없는 미국인들의 피를 흘려서 전쟁에서 승리한것입니다. 그걸 어부지리로 보시면 어불성설이지요

참나.. 왜 이렇게 야훼라는 악귀를 믿는 분들은 전체가 아니라 일부를 갖고 판단을 하시나요?

하나만, 물어볼게요..

중동 잡귀인 야훼(여호와, 알라)라는 구약에서 수백만의 인간을 죽인 악귀를 믿는 이유가 뭐죠?

18세기까지는 유교와 불교를 믿던 중국이 경제력, 군사력에서 세계 1위였는데, 18세기까지는 공자와 싯다르타가 최고신 자리에 있다가 대선에서 예수에게 참패하고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겁니까?

18세기까지? 중국은 이리저리 북방민족에게 돌림빵당하던 나라 아닙니까

결국 제1위 대국은 한족이든, 유목민이든 중국 대륙을 평정한 민족이었습니다. 2000년 동안 기독교를 믿던 유럽이 아니라

18세기까지 동아시아(청, 조선)는 유럽이나 미국보다 발전되어 있던 선진국이었습니다.
16세기부터 시작된 개독교를 앞세운 유럽 국가들의 신대륙 및 아프리카 약탈로
재화를 쌓은 유럽과 미국은 19세기에 들어와서 동아시아를 앞서기 시작하게 되죠..

야만국 유럽이 선진국 청이나 조선을 앞서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야훼를 앞세워 학살, 약탈을 통해 재화를 축적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님이 믿는 야훼도 영원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 고작 1~2 백년 초강대국 자리에 있다고
그게 야훼나 예수의 힘으로 보는 님의 수준이 좀... 그렇습니다.
미국이 영원히 초강대국 자리에 있을 거라고
대체 누가 장담할 수 있나요?

이보세요 유럽은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미국은 역사가 300년도 안되요 그리고 산업혁명같은 혁신이 일어나고 유럽인들이 상업에 있어서 정직하게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상업에 임했고 사회가 진취적이었기때문에 강해진겁니다.

고작 1-200년 초강대국? 패권을 잡는것도 엄청 힘들고 어려운데 그걸 계속 유지한다는게 쉬운일인지 아시나? 괜히 초강대국이되고 그것을 유지하는지 아시나?지금 유럽과 미국을 제외하고 제대로된 인권의식이나 선진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이 어디있나? 대부분 후진나라들은 비기독교영역입니다. 전세계의 선진흐름은 기독교정신이 바탕이된 곳이 선진인권의식과 시스템이 정비되어있습니다.

초원의늑대/// ㅋㅋㅋㅋ

유대새끼들은 그리 잘 처믿었는데 왜 지들 역사의 대부분이 개돼지 노예임?

유대인들은 유대교를 믿었지 예수를 안믿음

미국은 자원이 아주 풍부한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가
더 많은 재화와 노예 인력을 엄청나게 식민지로 부터 조달해왔으니
초강대국이 못되었다면
그건 병'신인 거지요.

초원의 늑대//
이보세요.. 로마제국이 붕괴된 이후 유럽은 개독교때문에
암흑의 중세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개독교로 인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비개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유럽 전역에서 학살당했고,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개독교의 불합리에 의해 고통을 받고
심지어는 마녀사냥, 악마사냥 등으로 죽임을 당하고 재산은 성직자들에게 빼앗겼습니다.
17세기 이전의 유럽은 한마디로 개독교로 인한 처참한 농노사회였습니다.
후진국의 전형이었죠.

그러다가 개독교의 교리인 비개신교인들을 죽이고 약탈하던 습성을 아프리카, 아메리카 심지어 아시아까지 그 야수를 뻗어 동아시아를 넘었던 것이죠.
그것을 진취적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단언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오히려 개독교의 비인간적인 면을 잘 이용해먹었다고 말하는 게 정답일겁니다.

이미 로마제국때 기독교가 국교로 제정되었는데 무슨말씀이십니까? 야만족에 의해서 문명이 파괴되어서 암흑시대가 온것이 정확한 표현이죠

파괴된 로마 문명이 제대로 다시 복원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개독교의 폐해때문이라는 기본적인 유럽중세사조차 이해를 못하시나요???

기독교의 폐해때문이라니 ㅋㅋ 진짜 뭘 모르시네 문명자체가 파괴되었고 다시 제로에서 시작해야되는겁니다. 그래서 암흑시대가 된걸 기독교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네 야만족이 로마문명을 파괴해서 제로베이스가 된겁니다. 그게 기독교때문입니까

문명이라는 것에 대한 기본 개념이 결여되신 말씀을 하시네요.
로마제국이 망했어도 그 근간을 이루고 있었던
지식인, 정치인, 상인, 농민 들이 다 죽은 게 아니에요..

이들은 과거 로마시대의 문명을 복구하려고 하였으나
당시 개독교 총수인 교황이 모든 과거를 단절하라고 명령하고
유럽 각지의 제후를 인정하는 대신 야훼를 유일신으로 신봉하게 강요하면서
문화, 문명의 계승이 단절되어 결국은 중세 암흑기를 맞이 한 겁니다.

내가 이런 것까지 말해줘야 하나요????

쓰바 국가의 굴기나 흥망성쇠가 무슨 야훼 개잡년 믿으면 잘살고 안믿으면 망하고 그렇다는 희대의 개소리는 처음 들어보네..

세계초강대국이 기독교정신이 바탕이된 나라라 이말입니다. 유럽도 기독교정신이 바탕이된 나라들이고 그들이 지금 세계에서 선진영역이고 인권의식도 시민의식도 가장 높죠

비맞은 중 염불하는 소리 그만하시구요...

그게 법치주의가 확립되서 그런거지 무슨 중동의 개잡년 믿어서 그런 것임?

개소리도 참 푸지게 하는 것도 재주임..

기독교정신이 뿌리깊은 지역들이 지금 하나같이 세계적인 선진지역이죠 흐름을 선도하고
비기독교정신이 뿌리깊은 지역들 하나같이 후진지역 인권의식 개판 뱀같은 동물이나 숭배하는 저질지역 온갖 악습과 병폐로 쩔어있지요

일본은? 한국은? 중국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서 개독교인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일본은? 한국은? 둘다 미국의 전폭적인 전후 지원이 있었던 나라고요 중국이 무슨 선진지역입니까 문화대혁명같은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고 수천만명을 예사로 학살했던 나라가 중국인데? 지금 일본 한국등은 미국의 영향권에 있는나라들입니다. 기독교정신이 바탕이 아닌 강국들은 하나같이 인권의식이 없고 시스템적으로 후졌어요

님과 같은 그런 생각은 너무 위험합니다
그런 생각이 진행되면, 현재의 IS처럼 비개독교인을 학살하고 재화를 약탈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게 되는 거에요.
극단적인 개독교 사상이에요..

개독교가 인류의 암적 존재라는 것을 님이 스스로 증명하네요..

기독교 정신과 국가의 선진성을 연결시키는거 보니 이거 완전

선민의식에 쩔은 개독이었구나....

아 그러니까 전낚지도 옹호하고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정신이 뿌리깊은 나라들 하나같아 인권의식이 높고 시민의식이 높습니다.

그래서 수천만명의 아프리카인을 학살하고 노예로 삼았고,
17세기 1억이 넘던 북아메리카 원주민이 지금은 수백만명도 안되게끔 학살했나요?

그게 시민의식과 인권의식이 높은 건가요?

이 정도면 병임...

이 양반아 장발장이 1862년인가? 그 때 나온 소설인데, 거기서 자베르 형사가 장발장을 잡으려다가  아차..체포영장을 두고 왔소..하면서 못잡아...

그게 기독교 판칠 때는 암흑시대였다가 르네상스로 인문이 부흥하면서 사상도 자유로워지고,
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한 시민계급이 인신구속에 대한 장전등을 확립하면서 인권을 불가침의 권리로 규정하고, 법치주의가 확립되가면서 그렇게 된 것이지

무슨 중동 잡년때문?

거 성경만 들여다보면 사람이 답이 없을 정도로 무식해짐....좀 교양이나 상식도 기르고 해야지...
인류역사의 최대의 암덩어리가 바로 그 야훼 잡년임..

미국 헌법은 이양반아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온 애들이 건국했음에도 불구하고 헌법에서는 정교분리를 천명하고 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그리 푸짐하게...

대통령 선서는 그거 걔들 정치문화임....우리가 애국가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듯이...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하느님교를 믿어서 하느님이 보우하사를 찾는게 아니듯

호호호호호호호호호의 향기가 느껴지는군요...이슈게가 또다시 개독부흥회를 열겠군요

닉이름이 5개가 한계인데 무슨 9글자를 말해요

잡았다 요놈!! 개독 + 극우 완전체!!!!!!!!!!

뭔 개소리들이죠

정게에선 5.18이 폭동이라 전두환이 진압한게 잘한거라면서요~~~~

이슈게에선 개독까인다고 기독교 국가들이 선진국이라는 되도안한 주장으로 부들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당신이 완전체인지 모르겠어요??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다고 북한출신들이 수도없이 증언하지 않았나요?

이미 언론계 학계에서 북한군의 개입이 없었다고 인정하고
심지어는 새누리당에서 조차 그런 적 없다고 인정하는데
님은 어디 다른 나라에 살다가 왔나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세요.. 헛소리말고..

호호호호 그저 웃지요

정치적으로 하는 행동에 넘 큰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은데...

현제 대선후보 공약 읽어봤나요?  결론은 그들 중 한명이 차기미국대통령이 된다는 거.

성경에 손올리는거 그냥 해프닝이라고 봐도 무방한거아닌가....  넘 동떨어지는 예를 들었네요.

해프닝은 무슨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것인데 우린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이룩되고 번영하는 나라다라는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행위입니다.

미국 화폐에 in god we trust란 문구가 삽입된것이나,

대통령 취임식에서 성경에 손을 얹거나, 법정에서 증인이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하는건

전부 세계 2차대전 이후에 미 의회에서 억지로 만든겁니다

좀 알고 떠드세요 ㅋㅋㅋㅋㅋㅋ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거라니까요 의회가 억지로 만들어요? 서로가 합의하고 결의해서 만든거지 그만큼 미의회가 성경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그정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국이 나아갈것이란걸 결의한겁니다.

그럼 뭐 그전엔 미국이 기독교를 안 믿었는데, 갑자기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믿기 시작한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

근본주의 기독교 세력의 로비로 인해서 억지로 만든건데요????

왜 님이 정확히 나와있는 사실을 부정하면서 없는 소리를 하는겁니까??

뭘 억지로 만들어요 ㅋㅋㅋ 전국민의 절대다수가 기독교인이었는데 당연히 그렇게 되지

지금 미국 백인 중 개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인지나 알고 하는 소리에요?
왜, 현재는 그렇게 줄어들었는지 아세요??

바로 야훼가 허구의 존재이고, 그것을 믿는 것은 악마를 믿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에요..

악마 야훼를 믿는게 그렇게 행복하세요?

진짜 미국인이 이렿게 생각한다는 거군요???  몰랐어요!!!

내가 아는 미국인은 전부 교포라 내가 틀렸보네요. ㅋㅋㅋ

본능적인 파이터와도 깊은관계가 있어보이고 진화에대해서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서 부활을 하셨나

관심 거지들ㅉㅉ

초원의 늑대님!
남태평양에 "통가"라는 기독교 왕국이 있습니다.
이 나라는 국왕을 포함하여 전국민 100% 모두 기독교를 믿는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남자들은
호주나 뉴질랜드로 나가서 힘들게 노가다로 번 돈을 고국에 송금하고
여자들 역시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식당이나 가정집에 식모로 일하면서 번 돈을 고국으로 송금해서
근근이 연명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근 100년 동안 계속해서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데,
이 나라는 왜 초강대국이 못되었을까요?
이 나라는 야훼 하나님이 쓰다 버린 쪽박입니까?

님 왜이리 성급하세요.
시간을 한 5년만 더 줘보세요. 미국 따위 쉽게 앞지를 거 같네요. ㅋㅋㅋ

미국따위래 ㅋㅋㅋㅋ 비기독교쪽은 하여튼 뭐든지 열등해

국민 전체가 기독인인데 미국따위 발라버려야죠 우등생님

통가사람들 잘삽니다.

아니 미국따위 발라줘야죠

나왔다 차별발언!!!!!!!!!!

박제해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기독교쪽은 하여튼 뭐든지 열등해??????

선민사상에 찌들은 근본주의 개독신자의 정체가 그렇게 드러나나요!?!?!?!

잉? 뭐지 이건...
미국 따위 최고로 생각하는 것 같이 말하는 님이 열등한 거 아니고요?
난 우등해서 하나도 안아쉽고 간단히 미쿡 따위라 말할 수 있는데... ㅋㅋ
거기다 저 말은 100% 순혈 통가에 대비해서 한 말인데 열등 하나로 부족해 난독까지 탐하시나요?
설마 그건 아닐테고 대충 뭉개서 승리를 얻어가자는 심산으로 하신 얘기죠??

글고 국민소득 4천불 짜리 나라 잘산다는 얘기는 왜 자꾸 반복하시는지...
잘 살고 못살고 떠나 미쿡도 껌 바르는 거 아녔어요?

통가가 뭐가 어때서요?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일하는 돈 큰돈아닌가요? 노가다로 돈버는 통가남자들 식모로 일하는 통가여자들 부자들입니다.

초강대국이 왜 안되냐니까 뭔 딴 말씀을 그리 하시죠?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 이유가 야훼, 예수 믿어서 그렇다면서요.
야훼 예수 믿는 통가는 왜 초강대국이 안됐냐니까요?
통가가 왜 초강대국이 안되었냐니까
통가 사람들이 식모 살이해서 부자가 됐으니
그래서 지금도 계속 식모 살이하고 있다는 말씀이 대체 무슨 말입니까?

부자 아니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인데 왜 남에 나라가서 식모살이를 하나요 ㅋㅋㅋㅋ
이젠 우기고 싶어서 별소릴 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돈버는 식모들 노가다하는사람들 부자들이라니깐

궤변이 너무 지나치네요..

역시 야훼라는 악마가 인간을 완전히 이상하게 만든다는 게 님을 통해 입증되네요..

부자는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많은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래서 부자는 노가다나 식모의 일을 하지 않고
자기보다 돈이 없는, 즉 부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하여
노가다나 식모의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돈 없는 사람들이
노가다나 식모의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일하면서 부자가 되는걸 중요시함 기독교정신은

님의 말씀에 따르면
통가 사람들은 부자들임도 불구하고
자신들보다 못한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아주 못된 놈들이군요.
기독교 신자들은 원래 이렇게 착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군요.
님 말씀에 의하면 통가 사람들은 근 100년 동안,
노가다와 식모 살이로 이미 부자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제는 노가다나 식모 살이는 자신들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하게끔 넘겨 주고
자신들은 더 나은 노동을 하든지 더나은 사업을 하든지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차라리 혼자서 폐지라도 주으러 다니든지 말입니다.
아, 이 폐지 줍는 것도 부자가 하면 참 나쁜 놈이 되는데,
하물며,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이 노가다 식모 살이를 하면
그들 주변 국가의 어려운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생활하라는 겁니까?
님의 말씀에 의하면 기독교인들은 참 나쁜 놈들이군요.

야훼믿어서 잘산다.. 이런 개소리는 참 답이 없음..

이웃하는 두 나라가 같은 종교를 믿으면서 전쟁을 하면, 두 나라 국민이 총칼 놓고 아침 저녁으로 기도 열심히 하는 넘이 전쟁에서 이긴다는 말과 같을 정도로 개소리임...

기독교정신이 바탕이된 유럽 미주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인권의식도 높은 수준높은 지역이니까요

국가를 법으로 다스리지 종교로 다스림? 개소리도 참....

그만큼 기독교정신은 위대합니다.

야훼 잡년에게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눈꾸녕이 삐었어도

상식은 있어야 할 것 아님?

기독교 정신은 딱 한줄 요약이 가능함..

이민족의 시체로 산을 쌓고, 이교도의 피로 호수를 만들라...이게 기독교 정신임..

여기보세요!!!!!

개독에 찌들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비 기독교인은 열등한 존재로 보고

인간이 만들어낸 법치및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은 무시하고

무조건 기독교가 짱이랍니다 ㅋㅋㅋㅋ

쪽팔려 죽게 이분 댓글 박제합시다

비기독교정서는 열등하지

비기독교 정서가 열등하다는 증거는요?!?!?!?

전세계에 비기독교정신이 뿌리깊은 지역치고 더러운 악습 병폐가 쩔어있지 않은 지역이 드물어요
인도를 봐도 완전 후진의식수준에 강간은 비일비재하고 명예살인이 판치고 위생상태 개판에 온갖 잡신들 숭배(뱀 코끼리 등등)완전 비기독교적인 정서는 뭐든 열등함

인도가 기독교를 안믿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전국민이 종교에 빠져 있어서 그런 것임..

종교로 통치하고 종교가 생활윤리인  나라치고 후지지 않은 나라 있음?

대한민국 예수쟁이들의 대가리가 후진 것도 같은 이유고...

읽다보니 기독교 정신이 인디언 학살과 약탈인가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인권이라는것도 유럽에서 사람의 인권은 하나님이 태어날때부터 주시는것이다라며 천부인권이 바탕이 된것임 성경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기독교적 정신이 바탕으로 사람의 인권은 중요하다는 인식이 만들어진것임 하나님을 부정하는 유물론적 의식의 비기독교적 나라드이 하나같이 사람목숨 파리목숨처럼 하찮게 여긴걸 알아야함

기독교의 신을 부정하는 것 =  유물론적 의식 이 무조건 성립한다고 볼순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

기독교적 정신으로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전쟁상황 이외의 학살, 강간, 같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행위들은 기독교인이 한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진화설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이따소리하시나 진화설은 유물론적 가치관을 바탕이 된것이고 하나님 신을 부정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있음 그런 가치관을 가졌던 나라들 하난같이 사람목숨 하찮게 여기고 수백만 수천만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었음 열등하다는 증거

아 이젠 진화론도 부정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과학 + 극우 + 근본주의 개독의 삼위일체를 달성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야훼는 구약을 보면 수백만명을 죽이죠..
그런데 악마는 몇명 죽인게 없어요..

야훼와 바이블에 나오는 악마 중 ,, 누가 더 악한 존재인가요????

당연히 야훼야말로 악의 화신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헐 그래서 유럽이 그 많은 식민지들과 흑인노예를 부렸군요...

한국 목사들이 자식 때려 죽이는 것은 왜 그런 거냐구요?
그리고, 목사, 전도사들은 남의 여자들을 왜 그렇게 탐을 내죠?
그게 야훼, 예수 믿는 선진 사회의 일원이라서 그런 건가요?

그리고 기독교랑 전혀 상관이 없는 동북아에서도 인권의 개념은 충분히 찾아볼수 있습니다만 ㅋㅋㅋ
진짜 사대주의자도 이런 사대주의자가 없어요

왜 기독교를 믿는 양키들이 위대하니 인종개조라도 하시게요???

동북아 인권의 개념이 있긴 개뿔 중국은 심심하면 수백만 수천만씩 학살당하거나 죽어나자빠지는 인권최후진동네였고 조선? 자국민중 절반이상이 노비였던 인권후진지역이었고 일본? 사무라이가 칼시험한다고 아무나 모가지베는 그런 인권후진동네였는데 무신

민본사상이 뭔지나 좀 알고 옵시다!!

어그로 삼위일체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본?ㅋㅋㅋ 아이고 초라해라~ 반상의 차별을 극심하게 하던 유교의 민본? ㅋㅋㅋ ㅈㄹ하고 자빠졌네

또 가시겠네 조금만 더 흥분해보세요

슬슬 원래 성질이 나오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위대한 야훼의 이름으로 자행된 학살, 노예화는 참 수준 높은

인권의식에서 나온거다 그쵸~~

ㅋㅋㅋ 참나.. ^^

기독교정신이 있는곳이 인권의식이 향상됨 기독교정신은 위대하고 선진적이다. 그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한 나라들이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선도하는것임 비기독교지역은 열등할수밖에 없음

개독교의 야훼를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라고 하죠..
둘이 믿는 거짓된 존재는 동일해요..

중세 유럽, 미국은 수천만의 아프리카인을 학살했고, 수천만의 아프리카인을 노예로 삼았죠.
이게 개독교의 인권의식인가요?

사악한 야훼가 만든 최악의 인권유린이었죠..

아프리카인들들을 처음에 봤을때 인간이 아닌 유사인간이라 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랬다가 나중에는 그렇지않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인권도 존중해준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신이 만든 인권유린이라뇨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주기까지 얼마나 걸린지는 알고 말하시나..

20세기에나 겨우 된일인데 그게 개독교 정신때문이다?

개독교가 20세기에 갑자기 나타난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시네 ㅋㅋㅋㅋㅋ

말을 하면할수록 자승자박이여 ㅋㅋㅋ

기독교인들이 흑인노예들을 해방시킨것도 사실입니다. 링컨대통령만해도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흑인들을 노예화 한것도 사실인데요????

그리고 링컨이 노예를 해방 시켰다고해서 흑인들이 바로 백인들과 동등한 지위를 누렸나?

독실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흑인을 인간으로 취급해주지 않았고, 차별이 생활에서 조차

없어진건 20세기 중반 이후였는데....

그 위대한 기독교 정신을 가진 나라에서 왜 그 전에 흑인들을 백인과 동등한 존재로

인정하지 않은건가요??

야훼(바이블)를 한손에 들고 다른 손에 총칼로 아프리카인을 수천만을 도륙했는데
야훼가 존재한다면 인류역사상 가장 사악한 존재,, 마귀나 악마같은 존재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죠?

유럽과 아프리카는 기원전에도 서로 교류를 했습니다.
유사인간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그들이 야훼를 믿지 않는 존재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즉, 유럽인은 야훼를 믿는 인간이지만, 저들은 안믿는 야만인이다라는 개념으로
학살을 한 겁니다.

바로 야훼라는 악마를 믿었기에 유럽인들이 그런 악독한 학살을 저지른 겁니다.

개독교인의 가장 IS적인 사고방식이죠..

야훼를 믿는 자들이나 알라를 믿는 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비인간적 인권유린의 하나의 예일뿐이죠...

ㅋㅋㅋ 노예상인이 기독교믿고 회심해서 노예상인을 그만두었답니다. 인간의 욕심이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만들었지 신의 이름으로 한것이 아닙니다.

노예 상인이었따가 기독교 믿고 회심해서 그만둔 정확한 사례를 보여줘봐요 ㅋㅋㅋㅋㅋ

왜 있지도 않는 이야기로 사람들 현혹하려 드시나요

십계명 어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거짓말 하지 말란 말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위대한 야훼의 이름으로 자행된 학살, 노예화는 참 수준 높은

인권의식에서 나온거다 그쵸~~

무슨 신의 이름으로 ㅋㅋ 지금도 바닷가에서 배타는 사람들 거칠기로 유명한데 당시에 배를 업으로 삼던 사람들이 저지른 행동을 가지고 무슨 신을 들먹입니까

당시에 배를 업으로 삼는사람은 기독교 신자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되도안한 소리할거면 그냥 짜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교 정신이 그리도 위대한거면 왜 그런 학살과 노예화가 이뤄진건가요???
또 유사인간 같은 소리하시지 마시구요
님이 바로 유사인간입니다. 인간인척 그만하시구요 ㅋㅋㅋ

당시에 배를 업으로 삼던 사람들 모험을 하던 사람들 대다수는 기독교신자가 아닌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노예상인이었다가 기독교를 믿으면서 회심해서 노예상인을 그만둔사람은 뭐란말입니까

어중이 떠중이가 개독 옹호하는 이 아름다움

노예상인이엇따가 기독교를 믿으면서 회심해서 노예상인을 그만둔 사람의 정확한 예를 들어주세요

그 좋은 예를 혼자만 알고 계십니까???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케이스를 가지고 사기치지 마세요 ㅋㅋㅋ

십곕명 어기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를 왜곡하지 마세요.

왜 야훼라는 서양 잡신을 믿는 사람들은
사실을 왜곡하고 곡해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굳이 설명한다면,, 야훼라는 악마에 의해 영혼이 없어진 존재라서 그러는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작사자. 존 뉴톤.

모르십니까 노예상인었다가 기독교믿고 회심해서 그만두고 목사가 된사람입니다.

그래서요??

노예상으로 수 없이 많은 흑인노예를 죽게만들고 팔아먹었어도
목사가 되면 그 전의 모든 악행과 죄악이 용서되는 건가요?

용서받아도 되는 인간인가요? 그 목사가 된 자가???

어중이 떠중이들이 한몫잡을려고 모여들었다가 사람 죽이고 한것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것이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다? 겉만 핥지마세요

99개의 교회는 악행을 저질렀어도, 우리 교회 하나는 제대로 된 교회이므로
개독교는 옳은 종교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성하고 회개하세요..
야훼라는 악귀를 통해 개신교가 저지른 인류역사상의 그 만행을 회개하고 반성하세요.

그래야 비로소 님이 야훼라는 악귀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무엇인가를 믿는다는 모습이 될겁니다.

회개하고 반성하세요.

ㅈㄹ도 풍년이십니다.

야훼라는 악마가 왜 좋은지 설명해보세요.

G가 풍년이시겠습니다

노예들을 돈으로보고 돈을 벌고자했던 인간의 추악한 욕심과 이기심을 기독교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면 안되죠

그런데 어쩌죠? 그 모든 것이 야훼의 이름하에 저지른 짓이었는데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
회개하고 반성하세요.

그게 무슨 신의 이름으로 저지른겁니까? 사람생명을 돈으로 보고 돈을 벌고자한 인간의 추악함인데. 님이나 반성하세요

그 전지전능하다는 야훼는
그렇게 무고한 아프리카인들이 학살당하고 노예가 되어 팔려갔어도
왜 그들을 구해주지 않았나요?

믿는자만 구해주고 믿지 않는 자는 안구해주는 건가요?

미국 유럽이 기독교 때문에 강대국이 된거라고 뒤집어 씌우면 안돼죵!

기독교와 비신자로 나누어 기독교 신자가 비신자 보다 우월하니 지배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의

기반이 바로 개독교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뒤집어 씌워요 실제로 저지른게 맞는데?? ㅋㅋㅋ

어중이 떠중이?  유럽이니 미국이니 다 약탈을 통해서 선진국으로 올라섰죠.
우리나라만 해도 그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죠.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라고. 약탈무역선에 사막귀신 무당이 하나 타고 들어와서 양민 학살하다가 정의구현 당한 일말입니다. 신부나 개먹은 그당시 약탈의 선봉에 있었는데 어중이 떠중이라니...ㅋㅋㅋ

약탈을 통해서 선진국으로 올라선다? 그말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말인지 모르십니까? 약탈의 전문가들인 몽골족같은 유목민족들은 그렇게 약탈을 많이했는데 왜 선진국이 되지못했습니까 기독교선교사들이 구한말에 와서 비기독교적 정서였던 조선이 얼마나 낙후되었고 불결했으며 무능했고 게을렀는지 증언해주고있지요

이분 딱 호호호호 느낌이네
진짜 모지리 중에 상모지리였지요

전 님들이 모지리들로 보입니다.

어련하시겠어ㅎㅎ

허무맹랑? 대영제국시절 식민지에서 나오던 부가 어느정도 되는줄 알고 이러나?
뜬금없이 왠 몽골? 걔들은 태생이 한군데 정착 안하고 떠돌아 다니는 놈들인데 얼마 안되는 숫자로 한족을 오랜기간 지배할수 있을리가.ㅋㅋㅋㅋㅋ

하이구 그래서 낙후된 놈들 교훈주려고 예수새끼 믿는 개먹 새끼들이 돈벌러 오셨군요.ㅋㅋㅋ 무능하고 미개한 애들 혼내주려고 운산광산 같은데서 금 약탈해 가셨나? 이것도 예수새끼의 가르침인가? 무능하고 미개한 애들은 개먹들 보내서 털라고?ㅋㅋㅋㅋ

금을 약탈하다니? 당시 조선정부가 허락한것인데

일본애들도 한일합방은 조선정부가 허락했다고 할걸.ㅋㅋㅋ
국사 교과서를 찾아보세요. 뭐라고 되어있나? 이젠 역사까지 예수새끼적 마인드로 멋대로 쓰려고 하네.

ㅉㅉㅉ

유럽이 기독교적 가치로 선진국이 됐다고 예수새끼 빨면서 정작 나쁜짓하고 다닌건 기독교적 가치가 아니라 어중이 떠중이 탓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교적 가치는 지들 편할때만 나오는 모양입니다.ㅋㅋㅋㅋ 참 편리하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거죠.

노예상인이었던 사람이 기독교를 믿게되면서 회심하고 노예상인을 그만두게됩니다. 그사람이 존뉴턴이란 목사가 되고요 아시겠습니까 당시 노예상인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적가치로 노동을 신성시하고 계약을 잘지키고 정직을 중요시하면서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선진사회가 된것입니다.

노예상인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이고 노예로 팔아먹었어도
개독교를 믿으면 다 용서가 되는 겁니까???

그게 개독교의 기본 원리죠???

노예상인 계속하는것보단 기독교믿으면서 회심하고 노예상인을 그만두는게 낫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여튼,, 수백명을 죽였어도 개독교를 믿으면 용서된다????

아주 그냥 트집을 위한 트집을 잡을려고 혈안이시군요 ㅉㅉㅉ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것을 당연하다고 말하는 님이야말로
개독교의 가장 큰 해악을 너무 잘 보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예수새끼가 개독교적 가치는 니들 편할때만 쓰라고 가르치나 보네요. 역시 잡것답구만.

인권이라는것도 기독교문화에서 인권의식이라는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게된겁니다.

기독교문화에선 신권 > 인권이었는데

니체 이후의 유럽 사상사에서 인권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니체가 부르짖은 '신은 죽었다'라는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세요 개독님아 ㅋㅋㅋ

호호호x  =  늑대와춤x = 파이터xx 이런 연결이 되는건가...마지막으로....you

인권이란건 인본주의에서 나온거죠. 개독 암흑기의 비이성을 겪고나서 이런 정신나간게 계속 되면 안되겠다고 해서 말이죠.ㅋㅋㅋ

노예로 죽임을 당한 것은 인권유린이 아니고,
그 노예를 죽음으로 몬 노예상인이 개독교를 믿게 되면
그 노예들을 죽인 것이 모두 용서된다????

대단한 종교네요.. 개독교가...

기독교를 믿었으니까 노예상인 그만두게 된것 아닙니까 그사람이 기독교 안믿었으면 계속 노예상인 했을거 아닙니까 말귀를 못알아듣네

그러니까.. 용서해야 된다?

과거에는 많이 죽였지만 앞으로는 안죽일테니 용서하라???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개독교만 믿으면 악마도 용서한다??
이게 인간이 할 소리인가요?

인권이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서 지음받은 존재라는 개념하에 천부인권의 개념이 생겨난것입니다.

헛소리하지 마시구요. 그랬으면 로마시대에 인권 개념이 등장했겠죠.ㅋㅋㅋㅋ

인권을 생각하는것이 그렇게 생겨난것이 맞습니다. 천부인권사상의 원천은 기독교사상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개념입니다. 유럽에서 천부인권에서 천은 하나님을 뜻합니다. 신을 뜻합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니까요. 그건 권리에 대해 가져다 맞추려니까 예수새끼를 끼워놓은거구요. 르네상스, 인본주의, 시민혁명 다 궤를 같이 하는 겁니다.ㅋㅋㅋ
비이성=개독을 벗어버리고 이성=인본주의가 나오면서 인권개념이 생긴거.

르네상스 인본주의 시민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중 절대다수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 부패한 카톨릭의 변질된 복음을 거부했던겁니다.

ㅋㅋㅋ. 아니 그당시 유럽에 개독이 아닌 애들이 많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얼마전까지 이단사냥해서 죄다 주살했는데 개독이 아닌 놈들이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이런것까지 설명해야 되나?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일어난 르네상스 시민혁명이라구요 그것을 일으킨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 절대다수인데 뭔 개소리하는겁니까

ㅋㅋㅋ. 노예들이 반란일으키면 노예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노예마인드로 일으킨 혁명이 되나? 개독 세계관에서 억압되어 있던 개독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그게 개독교적 혁명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짓을 한 것은 일부 개독교인이고,
좋은 일을 한 것은 개독교인들이 한 것이다???

참 해석이 좋네요.. 이게 바로 개독교인의 오만이요 거짓의 증거요..

ㅉㅉㅉ 사람들 참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