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허구다..성경의 하나님도 허구다..' 이것이 기독까입니까? 이곳에 올라온 많은 글들의 상당수가 '성경은 허구다' 이것을 증명하는 내용입니다.. 내가 볼때 이곳 게시판에는 기독까도 없고 기독교 안티도 없습니다.. 이곳에서 기독교인을 음해 비방하는 글 또한 나는 본적이 없습니다.. 몇몇 개독인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을 기독까로 몰아갈뿐입니다.. 단언컨데 이곳에는 단한명의 기독까도 없습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게 안티 종교죠. 당연히 유교, 제사교 포함이고요.
성경은 허구다. 하나님도 허구다. 안티 기독교 맞습니다.
지극히 이성적이라면서 왜 비이성적인 제사교는 이상적으로 파헤치지 않는거죠?
조상신이 있다고 믿습니까?
종이 쪼가리나 나무쪼가리 같은 신주 나부랭이에 무슨 영혼이 있다 믿으며 절을 하는게 이성적입니까?
귀신이 와서 제사밥을 먹어요?
참 이성적이네요.
제가 유교까가 아니라, 정말 이성적으로 물어보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세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꺼에요 본인이믿는거 소를믿건 나무를믿건 뭔가를 믿건 그건 정말 존중합니다 본인이 믿겠다는데 유무를 떠나 믿으시라는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도구로 사회에 강요하고 저주를 퍼붓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제가 윗글에도 언급했듯이 유니콘을 믿으라 하면서 님에게 안믿었다고 님자식들에게
조상들에게 저주를 퍼부우면 님 가만히 있을건가요?
개신교가 허구고 비이성적이란 이유만으로 깐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종교는 다 허구이고 비이성적이예요.
하지만 타종교는 개신교만큼 설치거나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같잖은 걸 혼자 믿으려면 조용히 믿으면 되는데
자꾸 같고 나와 믿으라 하고 믿는 인간들은 쌩 쇼를 해대니
왜 같잖은 건지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저런 소리 나올 때마다 숱하게 답변 달렸는데 애써 외면 하는 건지.
자신들과 동급에서 제사 지내는 사람들이 귀신이 밥먹고 간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군요?
그보다 하지 말라는데
신난다 좋아죽겠다는 글 올라오고, 그러면 반대편에서 아니다 너무하다는 글 올리고
공지 이후 다른 주제 올려보려고 노력하는 분들의 정확히 두배네요.
게시판서 종교 얘기 하지말라니 "종교 게시판" 얘기로 꼬아서 같은 짓이 계속 되고 있군요.
이 일을 어째쓰까 하며 관망하는 운영진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
마치 운영진이 자신들의 뜻을 받아들여줬다고 싸움걸면 필승한다는 그런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싸움을 거는거 같이 보이네요 몇사람은.. 푸흡... 오마이갓이여 나의 기도를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러고 있는건 아닌가 몰라요..어찌됬건 격론의 현장을보며 자기의 생각을 말해보고 싶어서 가입한 인원이 적지 않은데요 종교옹호던지 종교까던지
일단 저 사람들은 토론할 생각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혹은 신이) 무조건 옳으니 당신들은 말 들어라' 이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니까요. 거기에 반론을 하면 안티부터 시작해서 이단이다, 믿음이 없다로 몰아가니 그리 비판을 받죠. 그러면서 개독으로 몰지 말라고 하고 ㅉㅉ 자칭 일부지칭하시는 분들은 역지사지의 자세를 알아야합니다
개독교인들은 빛과 소금이 되어야하는데, 성경과 정반대로 똥, 구역질 같은 짓만 골라서 해대니, 기독교안티가 많은거죠. 일단 세금이나 내세요 ㅇ.ㅇ 탈세하는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개독교안티분들을 디스하는지? 천주교는 자발적으로 세금내고있고, 불교는 종교세에 찬성하는데 왜 개독은 반대하는지???? 개독은 대한민국사람아님????